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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bekdu*** 님 | http://blog.naver.com/ckddml35/220019965429
지금의 나는 교차로의 한 가운데?
[2014.06.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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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http://blog.naver.com/ckddml35/220019965429
학교 - 집 - 학교 - 집이었죠 ㅠ,ㅠ
[2014.06.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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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anr*** 님 | http://blog.naver.com/mydj_j/220024710190 지금도 조금 그렇지만 저는 청소년 시절에도 분위기에 잘 휩쓸리는 아이였던 것 같아요. 늘 사람이 많은 곳에 있고 싶어했었는데 문득 30대가 되고나니 청소년 시절과 정 반대되는 위치를 더 좋아하게 되더라구요.. ^^ 며칠전 옆에 서다를 무척 재미있게 보고 와서 그런지 이번 청소년 극도 기대됩니다 !!
[2014.06.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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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i*** 님 | http://blog.naver.com/misty507/220023845174 하고 싶은 것들도 많았는데, 이런저런 형편상 쉽게 도전해 보지 못했던 시절이 아쉬움으로 남아있네요. 항상 움츠려 있고 어디로 가야할 지 몰라 그 자리에 머물러 있던 내 모습이 생각납니다.
[2014.06.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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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st*** 님 | http://blog.naver.com/hellopaula/220022138833 기대가 많이 되는 작품입니다!
[2014.06.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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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ongsu*** 님 | http://kemikal.egloos.com/4118409자퇴를 한 저의 청소년 시절은 언제나 주변, 이었던 것 같습니다. 중심에 서 있고 싶지만 절대 그들의 리그에는 낄 수 없는 주변인. 겉돌고 뭔가를 성취하고 싶어하지만 의지와 용기가 없는 주변인. 내가 서 있는 위치를 표현하자면 벽 바깥. 인 것 같네요. 늘 높은 벽이 가로막은 기분이었죠.
[2014.06.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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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ym*** 님 | http://blog.naver.com/oym0617/220021537431 청소년시절... 공부만 하느라 어디에 서있진 못하고, 책상에만 앉아 있었던 기억이 나네요......... 가끔 운동장에서 뛰놀던 게 전부네요^^
[2014.06.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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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l*** 님 | http://blog.naver.com/llekk3/220021048564 청소년시절 뭘해야할지 장래희망에 대해 갈피를 못잡았던거 같아요~
[2014.06.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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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http://blog.naver.com/sdeki041 청소년 시절을 마지막으로 한 때가 엇그제 같습니다. 그런데 저는 벌써 대학생이 되었습니다. 내 청소년 시절은 어땠는지 생각해 봅니다. 밤을 지새우기도 했습니다. 서양음식에 빠져 살이 10kg이나 찌기도 했습니다. 판타지 소설에 빨려들어가 밤을 지새우기도 했습니다. 한 가지 확실했던 것은 감정에 충실했다는 겁니다. 이성보다는, 현실보다는 내가 즐겁고 열정을 다 할 수 있던 것에 몸과 마음을 다 바쳤었지요. 그 때만의 설렘, 다시 한 번 마음속에 불어넣고 싶네요!
[2014.06.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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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xxn*** 님 | http://blog.naver.com/ckddml35/220019965429 국립극단에서하는 연극은 다좋은거같아요~ 그래서 이번연극도 기대중입니다. 청소년 시절엔 공부도하기싫고 놀고싶고 크게 엇나간건 아니었지만 방황도 좀하고 그래서 커서 뭐가될려나 고민많은 학생이었는데 지금 학생들은 어떤 고민속에서 살아가고있는지 궁금해지네요
[2014.06.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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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ag*** 님 | http://hagu30.blog.me/220019284858 학창시절 공부에 대학에 제대로 치르지 못한 사춘기때문에 이 나이에도 할일이 많음에도 고민도 생각도 많네요. 이왕에 이렇게 될거 좀더 방황하고 비행도 할 걸 그랬어요.
[2014.06.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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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psy*** 님 | http://blog.daum.net/rpsycho/173 학생 시절 열심히 공부만 하였던 학생이었지요... 지금 돌아보면 좀 후회되기도 하네요 ㅎㅎ
[2014.06.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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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j*** 님 | http://blog.naver.com/jji61/ 청소년 시절 잘 보내야 한다 정말 중요해
[2014.06.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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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is*** 님 | http://blog.naver.com/kimjiseon4
청소년극임에도 부족함 없이
너무 괜찮은 공연이 많아서
이번 공연도 기대가 큽니다 ㅎㅎ
[2014.06.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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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k*** 님 | http://blog.naver.com/akmae/220018303000 저는 청소년시절에 절벽 끄트머리에 있었던 것 같습니다.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 미래에 두려움에 불안해했습니다. 이 비행소년들은 어디에 서있을지..^^
[2014.06.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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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stic*** 님 | http://blog.naver.com/hstick85/220018302262
청소년 시절에 워낙 다양한 친구들이 많아서, 노는 것도 아니면서 노는 친구들과 너무도 많이(?) 어울렸던 시절이 생각나네요..ㅎㅎ 왜그리도 쎄보이고 하는게 좋았던지..
그 시절 저보고 '제대로 놀것 아니면 공부하라' 그리고 '너는 공부하는게 좋아보여'라고 권면했던 친구가 아니라면, 지금의 저는 어떤 모습일지.. 공연을 통해서 알아보고 싶은데요^^
[2014.06.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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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rise*** 님 | http://blog.naver.com/irisyou80/220018194712 나는 청소년시절에 평범하게 튀지도 않고 노는거 좋아한 학생이었던 거 같아요.비행소년에 관한 이야기 기대되요.
[2014.06.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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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eun*** 님 | http://shini_d.blog.me/220018019719 사춘기라기엔 너무도 조용했고 그렇지 않다기엔 내적으로 헝크러져있었던 게 그 시절 저의 위치였어요. 중간자란 말이 너무도 어울리지 않았나싶습니다. :)
[2014.06.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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