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eung0*** 님 | http://ancshop.blog.me/memo/220062602045 너무 보고 싶은 연극라서 응모 합니다.꼭 당첨 되고 싶어요.7월 22일(화) 오후 8시 공연 신청합니다.
[2014.07.16] |
|
|
|
|
| HappyTre*** 님 | http://blog.naver.com/happy_oak95/220062561009
며칠전 안톤체홉 작품인 이바노프를 보고 왔습니다. 작년에 벚꽃동산을 본 이후로 두번째 작품이었는데 안톤체홉 작품은 보면 볼 수록 묘한 매력이 느껴지는것 같습니다. 처음엔 그의 작품에 대한 호기심이었는데, 이젠 그의 인생 자체가 궁금해지는것 같습니다. 이번 작품인 숲귀신은 그의 삶에 어떤 질문과 고민들이 담겨 있을지 정말 궁금하고 셀레입니다.
[2014.07.16] |
|
|
|
|
| siqour*** 님 | http://blog.naver.com/siqourney/220062261520 체홉 작품을 좋아해요. 공연이 올라오면 항상 보는편인데, 숲귀신은 이제껏 보지못했던 작품이라 정말 보고싶어요. 체홉극장에서 올린다니 더욱 더 작품성에 믿음이 가구요. 7월 22일 화요일 공연으로 가고싶어요.
[2014.07.16] |
|
|
|
|
| oym*** 님 | http://blog.naver.com/oym0617/220061613190 한강아트컴퍼니의 염쟁이 유씨 공연을 봤는데, 얼마나 재밌던지! 다른 공연도 기대해 봅니다! 7월 22일(화) 공연신청!
[2014.07.16] |
|
|
|
|
| *** 님 | http://blog.naver.com/142781/220061060435 요즘 안톤체홉의 서거110주년이라고하면서 안톤체홉의 작품들이 무대위에 많이 연출되는데요.그중에서도 가장 기대되는 작품이 숲귀신이여요..정말 보고싶네요!!
[2014.07.15] |
|
|
|
|
| redka*** 님 | http://iamfridah.egloos.com/4355545 러시아극문학을 전공하는 친동생의 생일, 올해는 뭔가 좋은 선물을 해주고 싶었는데 저도 공부하는 사람인지라 넉넉치 않아서 못해주고 있었어요. 이 극을 같이 보고 싶습니다.
[2014.07.15] |
|
|
|
|
| nuel1*** 님 | http://blog.naver.com/hhtt88/220060225034
뮤지컬을 전공하는 학생입니다.
요즘 뮤지컬 전공자들 보면 노래를 최우선으로 알고
배우와 스탭을 수직관계로 보고
연기의 중요성을 개똥으로 보네요..
이런 쓰레기 같은 마인드를
이 공연을 통해 그런 정신나가고 틀려먹은 것들이
정신차렸으면 합니다.
[2014.07.14] |
|
|
|
|
| hica*** 님 | http://blog.naver.com/sperosperas/220060099356 현재 제가 연기를 전공하고있는 학생으로서 안톤체홉의 작품들을 많이 좋아하는데요. 그렇기 때문에 이번 공연이 더욱더 기대가 되는거 같습니다. 이번공연 화이팅입니다!!!
[2014.07.14] |
|
|
|
|
| tio*** 님 | http://blog.naver.com/kristy93/220058583291 체홉! 하면 사실 어느 뮤지컬 넘버에서 들은 명언 '사랑을 얻으면 모든 것을 얻은 것' 이라는 것 밖에 몰랐는데 서거110주년이며, 체홉 특유의 시선으로 풀어쓴 작품이 참으로 멋지다는 평을 듣다보니 봐야겠더군요. 개작 바냐아저씨가 아닌 미완성이라는 꼬리표를 떨구고 체홉의 희곡성을 돋볼 수 있는 공연이기에 기대가 큽니다.
[2014.07.13] |
|
|
|
|
| kmkfam*** 님 | http://blog.naver.com/kmkfamily
20(일)공연 꼭 보고싶습니다^^
특히 안톤체홉공연이라 스토리 자체도 우수할거라 기대됩니다^^
그리고 남명렬 배우님 공연을 보면 늘 많은 부분을 얻어갈 수 있어서 개인적으로 너무 좋아하는 배우님인데 이번 공연에서는 또 어떤 울림을 주실지 기대하겠습니다! 숲귀신 화이팅입니다^^!!!
[2014.07.12] |
|
|
|
|
| kisa0*** 님 | http://blog.naver.com/kisa02/220050137572 안톤체홉 서거 110년을 기린 <안톤체홉 숨겨진 4대 장막전> 그 두 번째 작품 “숲귀신”, 2010년 국내 초연과 차이가 있다고 하는데요. 초연이 원작을 최대한 살려 공였했다면, 올해 공연은 ‘디렉터컷’이라고 합니다. 체홉의 대표 작품인 <바냐아저씨>의 전신으로 알려진 작품이고, ‘안톤 체홉의 작품은 어렵다’, ‘무겁다’는 편견을 씻어준 연출가 전훈이 연출을 맡아 더 기대가 됩니다.
[2014.07.11] |
|
|
|
|
| korea*** 님 | http://blog.naver.com/korkimtaewoo/220056056759
연극 숲귀신 너무 기대되고 너무너무 보고싶어요
그리고 응원합니다.
[2014.07.10] |
|
|
|
|
| ekfkawn*** 님 | http://blog.naver.com/playmusical9/220050934859 이번달 꼭 봐야할 연극 목록에 기록해놓은 극이에요! 안톤체홉 특유의 느낌을 좋아해서 얼른 무대에서 보고싶습니다.
[2014.07.05] |
|
|
|
|
| kisa0*** 님 | http://blog.naver.com/kisa02/220050137572
<숲귀신>이라고 불리는 남자, 1980년 러시아의 시골 마을.. 세련된 젊은 여성의 등장과 술렁이는 동네. "숲을 지켜야 하는 것처럼 도덕을 지켜야해"... 조용하게 생각하며 볼 수 있는 영화를 기다렸습니다. 꼭 보고 싶습니다.(7/20이나 7/22 어느 공연이라도 볼 수 있습니다!!)
[2014.07.04] |
|
|
|
|
| kyj5*** 님 | http://blog.naver.com/kyj5141/220049105746 안톤 체홉에 관해 먼저 알아보는 시간~러시아의 소설가 겸 극작가로 19세기 말 러시아의 사실주의를 대표하며 근대 단편소설의 거장으로 꼽힘.
안톤 체홉 작품을 각색하여 극화한 작품들이 많습니다.연극 <숲귀신>은 러닝타임이 조금 길지만,어떻게 풀어냈을지 기대해봅니다.3월에 개관한 안똔체홉극장 2014년 일정입니다.
참고하세요~^^​안똔체홉학회 페이스북 참고하셔도 좋을것 같아요.(사진클릭시 이동)
[2014.07.03] |
|
|
|
|
| hj9*** 님 | http://blog.naver.com/hj9078/220048798151 제목부터 엄청 흥미롭네요 숲귀신이라니.. 체홉의 작품으로는 처음 들어보는 공연이네요 어떤 공연인지 기대가 됩니다 어서 무대에서 보고 싶어요
[2014.07.03] |
|
|
|
|
| oym*** 님 | http://blog.naver.com/oym0617/220048427817 안똔 체홉 연극이 요새 많이들 올려지는데, 한 번도 못 봤네요. 배우분들이 잘생기고 예쁘셔서 보고 싶어요..^^:;
[2014.07.03] |
|
|
|
|
| dksdidw*** 님 | https://twitter.com/sunyoung7182/status/484284369352142848
숲귀신...............무서운 내용인가여?ㅎㅎㅎ궁금하네요^^
[2014.07.02] |
|
|
|
|
| zun*** 님 | http://blog.naver.com/placedragon/220047410889 안톤 체홉의 작품을 좋아해서 공연도 기대됩니다.
[2014.07.02] |
|
|
|
|
| hoon2st*** 님 | http://blog.naver.com/visual12/220047347524
체홒 형님의 작품은 명작이기 때문에 자주 들었지만
실제로 연극을 본 적은 <갈매기> 이후로는 없네요.
숲귀신 보고싶습니다.
[2014.07.02] |
|
|
|
|
| sor*** 님 | http://blog.naver.com/sdicsrkim/220047328871 7월 20일 공연 초대 해주세요~! 안톤 체홉 작품 언제나 기다립니다.
[2014.07.01] |
|
|
|
|
| forever*** 님 | 체홉 작품 중에 <숲귀신>이 있다는 사실은 처음 알았는데 이번 기회를 통해 어떤 작품인지 꼭 확인해보고 싶네요. 더불어 배우들의 연기력이 기대되는 작품으로 곡 한 번 보고 싶습니다! http://skyborip.tistory.com/233
[2014.07.01] |
|
|
|
|
| i5001*** 님 | http://blog.naver.com/radio5001/memo/220046331157
체홉, 그 이름만으로도 가슴설레는 연극 <숲귀신>
국내에 전혀 알려지지 않았던 안톤 체홉의 숨겨진 4대 장막 가운데 하나인 숲귀신이 한국에서 공연한다는 소식을 듣고, 체홉의 펜으로서 설레는 가슴에 이 글을 씁니다. 명작 <바냐 아저씨>를 탄생시킨 원작이면서도, 1989년 초연 당시 혹독한 비평에 상심한 체홉이 공연금지와 출판금지까지 단행했던 작품이라고 하니, 더욱 더 관심을 끄는데요. 직접 무대에서 만나보고 싶어요.
[2014.07.01] |
|
|
|
|
| kimhyegye*** 님 | http://blog.naver.com/blackbeank/220046044806 안톤 체홉 시리즈가 계속 올라오고 있는데 숲귀신은 어떻게 그려냈을지 굉장히 기대됩니다
[2014.06.30] |
|
|
|
|
| ehre*** 님 | http://blog.naver.com/tamtam87/220045935284
안똔 체홉의 4대 장막전이라는 주제 자체가 흥미롭네요. 다른 곳에는 볼 수 없는 작품이라 궁금합니다. 이 작품을 다듬은 극이 바냐아저씨라고해서 더 알고싶네요. 첫번째 검은 옷의 수도사를 추천받았는데 시간이 안되어서 못봐서 아쉬웠어요. 이번에는 이 꼭 보고싶어요.
[2014.06.30] |
|
|
|
|
| blow*** 님 | http://blog.naver.com/blowjin/220045407346 재밌겠네요. 타의에 의해 자신의 의사와는 상관없이 상처받는 사람들, 그리고 숲귀신이란 어떤 의미인지 궁금합니다.
[2014.06.30] |
|
|
|
|
| irise*** 님 | http://blog.naver.com/irisyou80/220044996611
안똔 체홉의 4대 장막전이라 기대되요.
[2014.06.29] |
|
|
|
|
| berr*** 님 | 보고싶어요~기대해봅니다~~
[2014.06.29] |
|
|
|
|
| blo*** 님 | http://blog.naver.com/blond3/220044543863 연극 숲귀신 이벤트네요~ 보고 싶네요~
[2014.06.29] |
|
|
|
|
| hongsu*** 님 | http://kemikal.egloos.com/4124506 체홉의 작품중 상당히 인상적으로 본 작품인데요. 보는 내내 체홉의 세계관과 인생관에 대해 탐구해 볼 기회를 꼭 갖고 싶습니다. 탐구하고 받아들이는 인생에 대한 체홉의 작품을 꼭 느껴보고 싶네요.
[2014.06.28] |
|
|
|
|
| lar*** 님 | http://blog.daum.net/tanbang2009/219
명작을 만나볼 좋은 기회 기대합니다
[2014.06.28] |
|
|
|
|
| alswn*** 님 | http://blog.naver.com/alswnh93/220043339722
7월22일 화요일 8시공연 신청합니다.
안톤체홉의 작품을 좋아해서 작품을 읽고 배우의 꿈을 키우다가
뮤지컬전공으로 바뀌면서 연극보다는 뮤지컬에 신경을 많이쓴것같아요 오랜만에 체홉의 연극을 보면서
초심으로 돌아가고싶네요^^
[2014.06.27] |
|
|
|
|
| jem7*** 님 | http://blog.naver.com/jem7595/220043233582 제목으로 봐서는 이 무더운 여름 숲귀신 연극을 보면서 피서지보다 더 시원하게 보낼수있을듯 싶네요~~ 남들보다 빠르고 시원한 피서 보낼수있게 기회주세요^^
[2014.06.27] |
|
|
|
|
| dbek1*** 님 | http://blog.naver.com/dbekdbek/220043011000
무슨 이야기일지 궁금하네요.
[2014.06.27] |
|
|
|
|
| kos*** 님 | http://blog.naver.com/kosh2/220042883337
7월22일 8시 공연으로 신청합니다~
안톤 체호프의 희곡 중 숲귀신이라는 작품이 있는줄 몰랐네요. 잘 알려지지 않은 작품인가봐요.
숲에 쉬러온 교수와 그의 젊은 둘째 아내. 초연과는 달리 과감한 변화가 있는 내용으로 무대에 올려진다고 하니, 기대가 되는데요. 체호프의 숨겨진 명작 너무기대됩니다. 꼭 보고 싶어요~~
[2014.06.27] |
|
|
|
|
| okdol*** 님 | http://blog.naver.com/yhyoon47/90145672955: 체홉의 <벚꽃동산>을 보고 그의 작품에 아끼멊는 박수를 보냈던 나. 이젠 그의 새로운 형태의 작품에 관심을 가진다.
[2014.06.27] |
|
|
|
|
| hol*** 님 | http://blog.naver.com/eunmirr/220042740147
기대됩니다.^^
[2014.06.27] |
|
|
|
|
| rpsy*** 님 | http://blog.daum.net/rpsycho/185 체홉의 숨겨진 작품들을 만날 수 있는 좋은 기회네요. 꼭 보고 싶습니다~!
[2014.06.27] |
|
|
|
|
| wis*** 님 | http://blog.naver.com/kimjiseon4/220042409308
저번에도 안톤체홉의 사랑이란 연극을 봤었는데
정말 재밌게 현대극으로 풀어놨더라고요.
이번에도 많은 기대를 갖고 있습니다 ^^ㅎㅎ
[2014.06.26] |
|
|
|
|
| cjslove*** 님 | http://blog.naver.com/cjslove777/220041978111 안똔 체홉의 숨겨진 4대 장막전이라는 제목처럼 공연을 보는내내 공연에 대해서 생각해 보게 하는 작품인 것 같습니다. 제목이 숲귀신인 것 처럼 공연이 어떤 내용일지 정말 궁금하게 만드는 작품입니다.^^ 꼭 이벤트에 당첨이 되어서 잊지 못할 소중하고 행복한 경험과 추억을 만들었으면 좋겠습니다. 오늘도 행복하고 즐거운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2014.06.26] |
|
|
|
|
|
 1 | [total 1/1]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