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dksdidw*** 님 | 우리집의 막내로써...항상 사랑받고 보살핌받고 너무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2014.07.02] |
|
|
|
|
| *** 님 | 내가 너무 내 주장만 해서 미안해. 호불호가 쎄다는 명목아래 매일 내 입장만 강요한것 같아. 우리는 한명이 이끌어 나가거나 혼자 할 수 있는 그런 존재들이 아닌데 말이야. 그런 부분이 항상 미안해 . 평소에 이런말 하기 참 힘든데 이번 기회에 꼭 말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내가 다 미안해 이제부터 잘할게! 늘 고마워 학교 다니면서 내가 의지 많이 하는거 알아줘야해 ㅎㅎ
[2014.07.02] |
|
|
|
|
| as*** 님 | 안녕 친구야 너는 잘 살고 있는지 모르겠다. 우리 이전보다 잘 만나지 못해서 서로에 대해 관심이 덜해진것 같아 아쉽다 아쉬워. 이전 보다 멀어진건 아니지만 만남이 적어지니 서로가 좀 소홀에 진것같다는 생각이 들어! 어서 만나자 만나서 우리들에 대해 이야기하자. 이전보다 우리가 나이가 하나둘 먹어가며 서로가 바빠졌지만 그때의 감정 그대로 반갑게 만나자! 보고싶어
[2014.07.02] |
|
|
|
|
| kil3*** 님 | 우리 소모임하면서 정도 많이 쌓이고 또 그만큼 트러블도 있었고 했는데 그래도 지금은 서로서로 도와가며 잘 만들어 나가구 있다 그치? 일년 반 지나면서 작년만큼 많이 만나진 못하지만 자주 자주 봤으면 좋겠다. 과제도 벅차고 할일도 많은데 우리 너무 다른것과 비교하지 말고 자신의 방향을 잘 찾아서 나아갔으면 좋겠어 우리존재 화이팅!
[2014.07.02] |
|
|
|
|
| jungha9*** 님 | “그냥 작은 빵집이라도 하면 좋겠어. 정년도 없고 떼돈을 벌지 않아도 좋으니.......“
씁쓸한 표정을 짓는 아빠를 보며 가슴이 철렁 내려앉았어요. 아빠의 진심이 담겨 있었기 때문이었어요. 아빠, 가슴을 쫙 펴고 당당하게 걸으세요. 아빠에게는 미래의 약사, 외교 분야에서 일할 우리들이 있기 때문이에요. 그리고 변함없이 자리를 지키고 있는 엄마도. 지금은 비록 아빠의 어깨가 무겁다 해도 조금만 참고 견디면 그 짐을 모두 함께 나눌 수 있을 거예요. 그래서 언젠가는 아빠도 딸 잘 두었다는 말씀을 하실 수 있을 거예요.
[2014.07.02] |
|
|
|
|
| irise*** 님 | 사랑하는 신랑한테 항상 미안했는데 좋은 공연 같이 보고 싶어요.
[2014.07.02] |
|
|
|
|
| jungso0*** 님 | 여보.힘들 때 팔았던 결혼반지를 빼고 난 손가락에 금반지를 끼워주는 당신을 보며 가슴이 두근거렸어요.
하루하루 돌아오는 날이 숨 가쁘고, 툭하면 어슴푸레 밝아 오는 새벽을 맞이해야 했던 힘들고 어려웠던 시간들을 버틸 수 있었던 것도 모두 당신이 있었기 때문인 것 같아요
세월을 속일 수 없는 것처럼 새치가 늘어가는 당신을 보면 한 줄기 서늘한 바람이 가슴을 스치고 지나간답니다. 그러고 보면 당신은 언제나 내 곁에 있어 줄 것이라는 믿음이 당신에 대한 사랑이었나 봅니다.언제나 든든한 곁이 되어주길 바라
[2014.07.02] |
|
|
|
|
| sjs1*** 님 | 날 만난지 4번째 맞는 생일인데 해준 것도 없어서 미안해~~
돈 많이 벌면 맛있는거 많이 사주고 여행도 많이 다니자~~
항상 사랑해~~소희야~
[2014.07.02] |
|
|
|
|
| sesdbs*** 님 | 하나뿐인 우리 언니야.. 취준생 동생 먹여살리느라 힘들지.. 도움이 되고싶은데 ..일끝나고 힘들어서 퇴근하는 언니 보면 미안하고 ..그냥 숨고싶고 그래.. 빨리 취업을 해야되는데.. 못난 동생이라 미안해 .. ㅜㅜ 꼭 좋은데 취업해서 언니 맛있는것도 사주고 ~ 옷도사주고 다 값을께.. 미안하고 사랑해 ....^^
[2014.07.02] |
|
|
|
|
| blo*** 님 | 사랑하는 그녀 주현과 함게 이 뮤지컬을 함께 하고 싶네요~ 숨겨온 마음을 전합니다~
[2014.07.01] |
|
|
|
|
| keng*** 님 | 요즘우리가족예민해져있는거같은데 띡띡해고 늘알아서할께 터치말라식으로애기해서 미안해요 늘어디다녀요 나의가장소중한일번지는 엄마랍니다
엄마가세상에서 가장아릅답고 자랑스럽고 사랑합니다
[2014.07.01] |
|
|
|
|
| jem7*** 님 | 내 애인 ** 항상 나의 지랄맞은 성격 다 받아주면서 화내면~"나도 사랑해요" 라고 답해버려서 싸울수 없게 화낼수없게 하는 당신덕분에~~~ 항상 웃으면서 지내요 공연 한번도 안봤다고 하는당신 제가 기회를 드릴께요 ㅋ
[2014.07.01] |
|
|
|
|
| i5001*** 님 | 나의 썸남 윤()(), 올 여름 휴가는 너와 함께 꼭 보내보고 싶다. 널 처음 만난게 20대 중반인데, 너와 썸타기만 10년 째, 나 너때문에 다른 연애도 못하고 이렇게 건어물녀가 되어 버렸다. 책임지란 말은 안할게. 나랑 재밌다고 소문난 아크로바틱 뮤지컬 <꿈꾸는 모글리> 보러가서, 꼭 해보고 싶었던 알콩달콩 데이트 딱 하루만 해보자
[2014.07.01] |
|
|
|
|
| john*** 님 | 항상 아내에게 미안하고 무엇하나 제대로 변변찮게 잘해주지 못하였는데, 이번에 좋은 기회를 허락해 주시면 좋은 추억을 같이 만들고 싶습니다. 기대합니다.
[2014.06.30] |
|
|
|
|
| cjslove*** 님 | 사랑하는 둥두니에게~우리가 벌써 만난지도 3년이라는 시간이 다 지나가는구나~그동안 우리에게는 정말 많은 일들이 있었어~남들의 시선도 신경쓰이고 서로의 모습에 실망도 많이 하면서 잠시 떨어진 적도 있었지만 다시 만나고 시작하면서 힘들고 지칠때를 생각하면서 지금처럼 아껴주는 사이가 되었구나~힘들고 어렵게 만나 사이인 만큼 지금보다 더 아껴주고 행복하게 지내는 사랑을 했으면 좋겠어~예전에도 그랬고 지금도 그렇고 앞으로도 사랑할 둥두니야~봉보니가 목숨보다 더 사랑하고 사랑해요~^^
[2014.06.30] |
|
|
|
|
| wis*** 님 | 잘 삐지고 심하다 싶을 정도로 장난치고 해도
다 받아주고 아껴주고 더 사랑해주고 귀엽다해주는
자기야. 너무 고맙고 나 또한 너무 사랑해!
나보다 더 사랑한단 표현해줘서 항상 고마운 거 있지?
우리만한 커플은 없을꼬햐 ㅎㅎㅎㅎ
앞으로도 오래오래 좋은 사랑하자!
[2014.06.30] |
|
|
|
|
| okdol*** 님 | 이제 웬만한 아이디어로는 관객의 눈길을 사로잡기 어려운 상황이다. 아크로바틱, 그것이 하나의 큰 대안인지도 모르는 것 아닌가.
[2014.06.30] |
|
|
|
|
|
 1 | [total 1/1]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