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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lsk0*** 님 | 긍정적인 마인드 계속 유지하길! 할 수 있어!
[2014.07.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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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ogl*** 님 | 넌 충분히 사랑받고 있는 여자야~~ 힘내~ 모든일들이 잘 할수 있을거라 믿는다....
[2014.07.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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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s1*** 님 | 항상 열심히 주어진 일에 최선을 다하는 성실한 내게 응원과 격려를 한다. 화이팅!
[2014.07.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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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hk5*** 님 | 자신감을 가지고 매사에 당당하게 임하는 내가 정말 자랑스럽다
[2014.07.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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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isu4*** 님 | 언제나 너 자신보다 남을 먼저 배려하고 생각하는 내 마음이 참 예쁘다고 스스로 쓰담쓰담 해줄래요.
[2014.07.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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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nmingbl*** 님 | 물론 그것이 성공과는 멀고 비록 올리버 만큼 자유롭지 못할지라도
[2014.07.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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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nmingbl*** 님 | 이질문에 늘 신경쓴맛이 주체적이지 못한 것이었어요 이십대를지내면서 부모님이시라면 삶을 살진 못했지만 물론 견디지못해한 도피일지몰라도 나자신을위해 남들신경쓰지않고 하고싶은대로 했어요 우리모두 자유로운 삶을 꿈꾸지만 못하는데 모든것에 그럴순 없어도 어느정도 나자신을 먼저생각하고 살아온덧에 특급칭찬해주고싶어요
[2014.07.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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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owmu*** 님 | 나이 많다고 겁먹지 말자... 아자 화이팅!!
[2014.07.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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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r*** 님 | 늘 고민하고 생각하는 질문인 것 같아요 나는 누구인가 나는 어떤 사람이지 하지만 작품속 필립처럼 저 역시 나 자신이 어떤사람인지 잘 모른채로 살아가고있는 것 같아요 살면서 잘한일보다 스스로만족하지 못한적이 더 많지만 이번만큼은 스스로 자긍심을 느끼고 셀프칭찬해도 되니 저도 슬쩍 얹어서 여태그래도 큰 일 없이 건강하게 큰병 사고없이 살아온 것에 감사하고 쓰담쓰담 해주고 싶네요 많은가 바라지 않아요 지금까지 살아온 것에 나자신을 쓰담 칭찬해주고파요 아주 사소하지 모르지만 가장 큰 것 같아요 이게바로
[2014.07.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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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ustkdfu*** 님 | 너는 정이 많은게 탈이기도 하지만 그만큼 사람들을 항상 신경써주고 섬세해. 그래서 그런지 사람들의 특징적인 것을 잘 알고 거기에 맞춰서 대해주거나 선물해주거나 하지. 기분도 잘 알아주는 편이라 배려심있다는 소리도 많이 들어. 이제 나자신만 남들을 알아보는 만큼 돌아봐야겠어.
[2014.07.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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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usicgirl5*** 님 | 이 각박한 세상속에서 지금까지 버텨줘서 고마워. 앞으로 지금보다 더 힘든일이 많겠지만 좋은날이 있을거라 믿고 힘내자. 아프지 않고 건강하고 행복한 일만 가득하길 빌어!
[2014.07.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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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dcoffee*** 님 | 수탉들의 싸움, 프라이드.. 올해 '나'는 누구인가에 대해 얘기하는 극들이 들어오네요. 나의 '프라이드'에 대해 시간 여행을 통해 다시 나를 알아가게 해준다는 것이 신선하면서 가슴에 와닿는 프라이드입니다.
시간은 언제나 꼬박꼬박 지나가고.. 이 극처럼 나를 돌아볼 시간이 없어 언제나 나를 아껴주지 못 했던 '나야'. 그렇지만 넌 그 안에서도 언제나 현재에 맞춰 충실히, 열심히 노력했던 거 잘 알고 있어. 기특해 힘내자. 행복하자. :D
[2014.07.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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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imi*** 님 | 항상 긍정적이고 밝은 모습으로 있어줘서 고마워, 아주 가끔 삐뚤어질때도 있지만 착한 아이야^^ 한가지 조금 유의해주어야 할것은 가끔 정해놓은 우선순위의 일들을 귀차니즘때문에 미룬다는거야, 잘 알고 있는만큼 잊어버리지 말자!
[2014.07.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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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how7*** 님 | 너는 항상 책임감을 가지고 자신있게 일을 잘 꾸려나가서 좋아
다른 사람들에게 피해가 안가게 최선을 다하는 것도 좋고
앞으로 장점을 더 발전시켜서 더 큰사람이 되자! 화이팅
[2014.07.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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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oohee0*** 님 | 이제 내년 2월말 시험까지 딱 7개월정도 남았네. 이미 작년에 한번 낙방한지라 더 떨리고 더 간절해지고 그만큼 불안감도 커진것 같아. 얼마전 고시반에 들어가서도 괜히 앞뒤옆사람 책상의 높게 쌓여있는 책들을 보면서 괜히 위축되기도 하고 뒤쳐지는건 아닐까 걱정도 늘어가지만 지금까지 했던 그대로 꾸준히 하면 이번에는 꼭 좋은 결과 있을거라고 확신할 수 있어!! 넌 할 수 있어 아자아자 화이팅+ㅁ+
[2014.07.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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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olphin*** 님 | 나는 내 생각보다 대단한 사람이다! 그러니까 좀 더 자신감을 가져도 돼 넌 잘할 수 있어
[2014.07.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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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eon0*** 님 | 23년 살면서 제일 잘한 일! 생명의 근본을 고민하게 된 것.. 사람이란 왜 태어나며 짐승과 사람이 다른 이유. 세상에 물들기 전에 순수한 마음으로 나 자신에 대해 고민하고 알아가게된 지금이 가장 잘한 일이고 하고 있는것 절대 포기하지 않을 것이다.
[2014.07.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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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나는 항상 목표한 것을 이루기 위해서 열심히 노력한다. 항상 좋은 결과는 아니지만 , 그 과정에서 많은 것을 배우는 것. 그 걸 항상 잊지 말길
[2014.07.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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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그냥 너는 잘될거라고...
[2014.07.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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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bs0*** 님 | 1년6개월동안 다이어트를 한 나에게 칭찬을 해주고 싶습니다 한꺼번에 살을빼면 금방 요요현상이 일어난다고 해서 인내심을 가지고 천천히 살을 뺐어요 한달에1 kg씩 뺐습니다 그게 말이쉽지 인내심은 극을 치닫고 중간에 포기하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았어요 눈앞에서 먹고싶은 음식이 정말 둥둥 떠다닙니다 하지만 지금이 아니면 안될것 같아 이를 악물고 참은결과 정확히 한달에 1kg이 빠졌습니다 주변에서 저를 못 알아 보더군요 예쁜옷도 마음껏 입어보니 날아갈것 같아요 그렇게 인내심으로 버틴 저를 칭찬해 주고 싶습니다
[2014.07.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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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askr*** 님 | 올해 십년간의 숙원사업이었던 금연을 해낸 나를 셀프칭찬합니다.ㅎㅎ 정말 쓰담쓰담해줄만한 대역사를 이룬것 같아요. 앞으로도 이런 결심으로 열심히 세상을 헤쳐간다면 못할 것이 없을 것 같아요. 화이팅!!^^
[2014.07.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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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kfks*** 님 | 지금까지 살면서 힘든 일 많이 겪었지만 잘 버텨내서 정말 기특하다. 조금 소심하긴 해도 나름 똑부러진 면도 있고 하고자 하는 일은 다 잘 해왔고... 앞으로도 항상 긍정적인 마음으로 잘 살아보자!
[2014.07.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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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저는 저의 강한 멘탈을 칭찬해주고 싶어요:D 사실 짧지도 길지도 않은 인생에서 스스로 무너져내릴 뻔한 순간들이 많았거든요. 어렸을 때는 작고 통통한 외모로 늘 놀림을 받아서 울기도 했고, 중학교 때는 성적으로 꾸짖는 부모님때문에 나쁜 생각을 할 정도로 힘들기도 했고 고등학교 때부터는 미국으로 떠나 낯선 환경 속에 외로움과 공부, 그리고 금전적인 어려움까지 모두 홀로 부딪혔어야 했거든요. 벼랑 끝에 서있다고 느낀 그 순간에도 저는 늘 오뚜기처럼 일어났어요! 앞으로도 꿋꿋하고 멋지게 제 인생 헤쳐나가고 싶어요^^
[2014.07.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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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 님 | 너는 또라이소리를 듣지만 그것은 남들과 다르다는 엄연한 증거다!!!!!!!!!!난 내가 또라이인게 좋닼ㅋㅋㅋㅋㅋㅋ하하하하 평범한건 싫음!
[2014.07.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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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ngus*** 님 | 새벽4시 반에 일어나 매일 울면서 출근하던 너, 매일매일 죽고싶은만큼 힘들어서 차라리 출근길에 사고가 나길 바랬던 너, 결국 참지 못하고 오열하며 그만두겠다고 말했던 너.. 이 모든 걸 이겨내고 참고 견디며 다시 다니고 있는 너. 이번 달까지 하면 딱 2년이다. 2년동안 고생했어! 여전히 출근은 괴롭고 퇴근은 멀지만 앞으로도 지금처럼만 버티고 더 발전해나가도록 힘내보자 !!!
[2014.07.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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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kdgnsr*** 님 | 요즘 많이 힘들지? 하지만 그 어둠속에서 헤쳐나올때 나는 다시 빛으로 달려갈 수 있을 거야. 나오려고 발버둥 치면 칠수록 더 깊이 빠져드는 듯 한 늪 같은 현실이... 그래서 더욱 주저앉은 네가 보여. 현실이 너를 따라주지않더라도, 원하는 방향대로 흘러가지 않더라도 꿋꿋이 네가 해왔던 대로 그 꿈을 가지고 흔들리지 말고 가면된다고 말해주고 싶어. 잘하고 있으니까 앞으로도 처음 먹었던 마음 그대로 열심히 살자!! 난 널 믿어!!
[2014.07.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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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ocrafuci*** 님 | 너에게 필요한 한마디, 사랑한다. 그리고 다시 한번 필요할 단 한마디, 사랑해라
[2014.07.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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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ung8*** 님 | 재수,삼수,사수를 겪고 대학생이 된 너. 어정쩡한 신분으로 지내면서 힘든시간을 버티어낸 네가 대견스러워.그러면서 잃는 것도 있었지만 반면 얻은 것도 많았어. 좀 늦게 대학생활을 한다고 해서 네 삶에 큰 변화가 있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해. 그동안 너는 한 마리 움추린 개구리였어. 움추린 개구리가 한 번에 더 멀리 뛸 수 있다는 말처럼 너는 그동안 잠재되어 있는 모든 것들을 바탕으로 누구보다 멀리 뛸 거야. 그래서 언젠가는 네 뜻을 이룰거야. 그러니 당당한 발걸음을 내딛으렴. 가슴 속의 젊음을 마음껏 펼치며.......
[2014.07.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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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ovelys*** 님 | 나 자신에 대한 제 자긍심은, 무디다는 겁니다. 세상의 시선, 사람들의 나에대한 태도! 그것들에 무딘 것이 저를 저 자신으로 존재하게 하는 것 같아요. 남들을 의식해서 내가 아닌 내가 아니라, '나'라는 실존 그 자체로 있는 다는 것이요. 나를 사랑하고, 나에 대해 긍정적인 마인드를 갖는 것과는 조금 다르지만 그래도 저는 제 있는 그대로의 모습이 좋아요! 그게 제 프라이드 입니다^^
[2014.07.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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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el*** 님 | 살아오면서 슬프고 좌절할때도 많았지만 항상 긍정의 힘들 믿고 열심히 살아온 나를 셀프칭찬합니다!! 앞으로도 이 기운 잊지말고 항상 밝고 열심히 살아가기를 다시 한번 다짐해 봅니다!!ㅎㅎ 긍정여왕이라는 말로 나에게 특급칭찬합니다!!
[2014.07.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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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나는 여지껏 살아오면서 일을 쉰적이 없다 남들처럼 평범한 일도 아니고 거의 노동일에 가깝지만 나의 가족을 생각하면 힘든지를 모르겠다 주변에선 이제 일을 그만두고 쉬어가면서 하라고 하지만 나는 그럴 생각이 없다 아직 건강하고 젊을때 열심히 일하는것이 보람되고 좋다 특히 나만을 생각하지 않고 나의 힘으로 가족이 즐거울수 있다면 그걸로 행복하다 그렇다고 하루도 안쉬고 일하는것은 아니고 주말을 쉰다 열심히 일하고 주말에 쉬는맛이란 정말 꿀맛이다 이 모든근원이 가족에서 비롯된다는것이 나에게는 힘이다
[2014.07.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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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ibiki1*** 님 | 동성애를 다룬 작품이 많이 올라오고 또 인기를 끌기도 하는 요즘이지만. 남녀에서 남남으로 바뀌었을뿐 단순히 로맨스적인 느낌이 더 짙은 작품도 많은 것이 현실입니다. 남자배우들을 대거 등장시켜서 인기몰이를 하는것만 같은 아쉬운 작품들도 많은 것이 현실이구요. <프라이드>는 동성애를 소재로 하지만 사람들 스스로에게 내가 누구인지 근본적인 질문을 던진다는 점이 차별화되고 신선해서 기대가 됩니다. 동성애다 이성애다 하는 것 보다는 인간 그 자체와 관계자체에 대한 고찰이 기대가 됩니다.
[2014.07.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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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hantomop*** 님 | 우리는 살아가면서 누구나 누군가와 경쟁하고 질투하고 부러워하며 살아가지 않나요? 나는 누구인가? 나는 어떤 사람일까? 왜 내게만 이런일이 생길까? 왜 내게 사람들이 이럴까? 그러다가도 가족을 소중히 여기고 사랑하는 제 자신이 좋습니다. 저를 위로하고 상을 주고싶어요.오랜 친구와 멋진 공연을 볼 수 있는 선물같은 하루를 바랍니다... 남편도 자식도 잠시 잊어버리고, 친구와 어릴때로 돌아간 듯 신나는 외출을 꿈도 꾸어보는 그런 선물같은 하루가 있으면 좋겠습니다
[2014.07.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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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hantomop*** 님 | 두 시대를 오가는 연기를 해내야 하는 배우님들 파이팅입니다! 내용도 정말 재미있을거 같고, 우리의 편견과 인식에 많은 생각거리를 던지는 작품일 것 같아서 기대됩니다!! 2008 영국 내셔널 씨어터 초연 이후 끊이지 않는 재공연 비평가협회(Critics Circle), 올리비에(Olivier) 어워드 수상작! 등 어마어마한 해외 공연 수상 내역이 바로 연극 < 프라이드>를 말하는 보증수표이고 프라이드 자체일듯 합니다.
[2014.07.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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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jh0*** 님 | 저 자신에게 부끄럽지 않도록 정직하고 당당하며 틀림이 아니라 다름을 인정하는 마음을 가진 저를 쓰담쓰담해주고 싶어요!2008년 영국 내셔널씨어터 초연이래 탁월한 작품으로 꼽히는 등 평단의 호평을 이끌었으며, 2010년 뉴욕 공연에서는 <위키드>의 조 만텔로가 연출을 맡고 미국 인기 드라마 <한니발>의 인기 배우 휴 댄시와 영화 <향수><아임 낫 데어> 등에 출연한 벤 휘쇼가 출연해 화제가 되기도 한 연극 <프라이드> 기대되고 보고싶습니다!
[2014.07.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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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li*** 님 | 단 1년도 조용한 해가 없이 또래보다 많은 일들을 겪었지만 그때마다 잘 이겨내고 배우고 성숙하고 발전하는 내가 정말 대견해! 누가뭐라해도 나는 지금 이 자체로도 충분히 매력있고 사랑스러운 사람이야 사랑한다!
[2014.07.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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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imw*** 님 | 지금까지 잘 버텨온 너를 칭찬해! 너 자신에게 실망했던 적이 많았지만, 그때마다 잘 버티고 잘 견뎌줘서 너무 고마워- 지금은 앞이 보이지 않아 깜깜하고 내자신이 내자신에게 닿지 않아 헤메는 느낌이기도 하겠지만, 이렇게 쭉 가면 언젠가 내가 내 자신에게 닿겠지? 분명 너가 힘들다고 주위를 둘러보지 못해 혼자라고 느껴질때가 많지만, 나를 지지해주는 가족들과 친구들이 있으니까! 잘하고 있어, 잘 가고 있어, 힘내자! :)
[2014.07.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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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om*** 님 | 10대에도 하지 않던 행동을 나는 왜 이제와 하는지, 이렇게도 마음 둘데가 없는가 싶을 때 나에게 전하는 쓰담쓰담은..저 멀리가 도착할 데 없이 헤매이는 마음과 곱지 않은 정신을 셀프짠 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인 것 같네요. '불만없이 만족하는 삶'그런게 행복이겠죠?
[2014.07.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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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unsol*** 님 | 남들 다 편히 쉬고 놀 떄, 스스로 편하지 않으려고 먼저 일하고 공부하는 나야!ㅎㅎ 가끔 지치고 힘들어서 우울해할 때도 많지만, 항상 긍정적이고 행복하게 사려고 노력하자. 지금까지 너무 잘해왔고, 앞으로도 잘할 수 있어!
[2014.07.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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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erong*** 님 | 나에게 칭찬한다는 게 어색하지만 나는 너를 항상 응원해! 너는 잘 해낼 수 있을거야 무엇이든지!! 방황하지말고 하고 싶은 일은 밀고 나가보자!! 막힐 때도 있지만 그럴수록 더 힘내서 하면 바라는대로 다 된다는 걸 아니까! 나는 네가 정말 자랑스럽다 언제나 씩씩하고 그렇게 모든 일이든 다 해낼 수 있을거야 열심히 해보자! 긍정적 에너지 마음껏 쏟아내서 다른 사람들에게도 전해주는 그런 아이!! 앞으로도 기대할게 잘해보자 화이팅!!
[2014.07.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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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yojung*** 님 | 나는 백수다..친구들은 취직을해서 사회의 한몫을 담당하고 있고 나는 집에서 내 자리?를 지키고 있다 지금 쉬지않는다면 앞으로 수많은 세월을 바삐 지낼텐데 단 몇달을 쉰다고 큰일날거란 생각은 하지않는다 친구들은 나를 한심하게 보지만 나는 그들이 한심하다 내가 능력이 안되서 놀고 있는것이 아니라(그럴수도 있겠지만)나중을 위해서 충전을 하고있는거다 이제 그들은 쉬고싶어도 쉴수가 없다 이미 레일을 출발한 기차이므로 종착역이 올때까지 쉼없이 달려야 하므로..하지만 나는 아직 승차하지 않았다 언젠간 탈것이므로..
[2014.07.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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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지금 자리에서 맡은 일 열심히 맡은 역할 열심히 하는 나에게 보내는 칭찬. 쉽지 않은 일입니다. 항상 자책하고 후회회고..질문에 다시한번 생각해 보네요. 오늘을 최선을 다해 사는 나. 참 자랑스러워, 참 사랑스러워 너.
[2014.07.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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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amho*** 님 | 프라이드 공연의 엄청난 제작진과 배우들로 놀라고 기대하게 하네요! <환상동화><심야식당> 등의 김동연이 연출을, <모범생들>의 작가 지이선이 각색을 맡았다고 해서 무조건 믿고 봐야할거 같아요! 1950년대와 현대 두시대를 오가며 연기하는 필립 역에 이명행, 정상윤, 올리버 역은 오종혁과 박은석, 실비아 역 김소진, 김지현등 최고의 배우진들이라서 정말 기대됩니다! 나의 프라이드는 제가 올바르고 좋은 사람이라는 자부심이에요. 그런 프라이드가 저를 지키고 살아가게 하는 힘인 것 같아요!
[2014.07.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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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전혀 다른 두 시대, 같은 이름을 가진 인물들이 만들어가는 두 개의 이야기. 두 개의 이야기들이 교차되며 각자 자신의 정체성에 대한 자긍심(pride)을 찾아가는 여정! 과거와 현재, 각 시대의 성소수자들을 향한 시선 안에서 '나는 누구인가'를 되물으며 자아를 찾아가는 사람들의 모습을 그린 연극 <프라이드>(The Pride) 정말 기대됩니다. 우리는 살아가면서 누구나 ‘나는 누구인가’ 묻고 또 물으며 나의 정체성을 찾아가고 나를 미워하기도 사랑하기도 하지요. 프라이드는 그런 우리의 내면을 보여주는 작품일것으로 기대가
[2014.07.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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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ungm*** 님 | <프라이드>는 1958년과 2014년을 넘나들며 각 시대를 살아가는 세 남녀가 등장해 각기 다른 사회 분위기 속에서 갈등과 포용, 사랑과 용기를 주고 받으며 자신의 정체성과 자긍심을 찾아가는 과정이 펼쳐지지요. 이명행, 정상윤 배우등 좋은 배우들이 보여줄 휼륭한 연기와 최고의 제작진이 보여줄 무대가 너무나 기대가 되요. 많은 이들의 공감을 얻고 사랑을 받는 작품으로 탄생할것으로 기대하고 응원합니다!!
[2014.07.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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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ibiki1*** 님 | 동성애를 다룬 작품이 많이 올라오고 또 인기를 끌기도 하는 요즘이지만. 남녀에서 남남으로 바뀌었을뿐 단순히 로맨스적인 느낌이 더 짙은 작품도 많은 것이 현실입니다. 남자배우들을 대거 등장시켜서 인기몰이를 하는것만 같은 아쉬운 작품들도 많은 것이 현실이구요. <프라이드>는 동성애를 소재로 하지만 사람들 스스로에게 내가 누구인지 근본적인 질문을 던진다는 점이 차별화되고 신선해서 기대가 됩니다. 동성애다 이성애다 하는 것 보다는 인간 그 자체와 관계자체에 대한 고찰이 기대가 됩니다.
[2014.07.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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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jh0*** 님 | 동성애를 정신병이라 치부하는 1950년대와 다양성이 인정받는 현대를 오가는 세 남녀의 이야기라는 연극 <프라이드> 그 독특한 소재와 구성이 흥미롭고 기대가 되요. 현대에도 아직 동성애는 숨겨야하는 소외된 사람들이지요. 그럼에도 자신의 정체성을 찾아가는 사람들에게 응원을 보내고 싶어요! 정체성이 무엇이든, 스스로를 사랑하고 스스로 당당한것이 멋지죠. 제가 자랑스런운때는 누구보다 열린 마음을 가지고 사람을 대하는 모습을 느낄때에요. 틀림이 아니라 다름을 인정하는 마음을 가진 저를 쓰담쓰담해주고 싶어요!
[2014.07.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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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hantomop*** 님 | 우리는 살아가면서 누구나 누군가와 경쟁하고 질투하고 부러워하며 살아가지 않나요? 나는 누구인가? 나는 어떤 사람일까? 왜 내게만 이런일이 생길까? 왜 내게 사람들이 이럴까? 그러다가도 가족을 소중히 여기고 사랑하는 제 자신이 좋습니다. 저를 위로하고 상을 주고싶어요.오랜 친구와 멋진 공연을 볼 수 있는 선물같은 하루를 바랍니다... 남편도 자식도 잠시 잊어버리고, 친구와 어릴때로 돌아간 듯 신나는 외출을 꿈도 꾸어보는 그런 선물같은 하루가 있으면 좋겠습니다
[2014.07.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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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any*** 님 | 예민한듯 덤덤하고 착한마음으로살고자 노력하지만 자주 흔들리는 헛점이 많은 아이이지만 완벽할 필요는 없어. 그냥 진심을 보여주고 진정성있는 사람이 되자. 하나하나씩 노력할까??그래~넌 생각보다 강한사람이야!
[2014.07.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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