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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am*** 님 | 사랑하는 엄마, 아빠 그리고 내 동생 ^^
서울생활 바쁘다고 전화한번 못드리는 무심한 큰딸이지만
그래도 항상 마음만은 함께인거 알죠
엄마, 아빠, 울동생 사랑합니다~
그리고 건강 또 건강하길 ^^
[2014.08.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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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ell*** 님 | ★사랑하는 나의 어머니 어머니의 사랑을 이제서야 조금이나마 깨닫고 있습니다. 어머니란 존재는 정말 내리 사랑 자신이 주는것에도 모자람이 없는데도 불구하고 주지못해 아쉬운게 어머니의 사랑인듯합니다. 엄마 사랑합니다. 표헌하지 못해서 죄송합니다. 감사합니다.★ 가장 크나큰 힘 엄마의 사랑
[2014.08.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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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ww*** 님 | 나의 행복이 당신들의 행복이라 착각했던 그 시설을 후회합니다.
이제 자유로이 행복을 찾아가세요.
내가 당신들의 어깨에서 내려와드릴게요.
그리고 누구보다도 든든한 후원자가 되어 당신들의 행복한 인생을 응원하겠습니다. 사랑합니다 어머니 아버지
[2014.08.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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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nnerc*** 님 |
사랑하는 할머니 매일 짜증부리고 별것아닌것들로 트집도 잡으면서 화풀이도 가끔했었는데 너무 죄송해요 항상 말로만 앞으로 잘하겠다고하면서 못하는 제 모습이 너무 싫은데 행동으로 잘 안 옮겨지네요...앞으로 잘할 수 있도록 노력할게요 언제나 사랑하고 또 사랑해요
[2014.08.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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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aengjo*** 님 | 뭐 다른말이 필요할까요? 사랑합니다. 다만 이 말을 한 번도 입밖으로 뱉어 본적이 없네요.
[2014.08.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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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hois*** 님 | 매번 힘들다고 징징대도 진심으로 걱정해주고 기도해주는 엄마. 그리고 처진 어깨가 안쓰러운 우리 아빠. 다들 열심히 꿈을 찾아 달려가는 언니랑 동생.나한테는 모두 함께 있어서 행복하고 또 살아갈 힘이 되고 있어. 우리 엄마라서 우리 아빠라서 그리고 내 언니 내 동생이라서 매순간 고맙고 감사해. 사랑해!
[2014.08.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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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세상에서 제일 소중하고 사랑하지만 항상 툴툴거리게만 되는 우리 엄마. 서로 말하지 못하고 가끔 소홀해도 서로 사랑한다는거 잘 아는 우리. 엎으로도 아프지말고 건강하게 오래오래 행복해요!! 사랑합니다. 이 공연 ! 엄마 꼭 다 나아서 같이 보러가요
[2014.08.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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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unmi*** 님 | 엄마~아빠~언니~형부~>_<
[2014.08.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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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kybi*** 님 | 늘 내 마음과는 다르게 툭 내뱉던 말들에 상처를 많이 받았을 우리 엄마, 아빠. 부모님의 그 끝 없는 사랑을 헤아리지 못하는 어리석은 딸이라서 늘 미안하고, 지금껏 표현하지 못했지만 진심으로 사랑합니다. 엄마, 아빠가 나의 엄마, 아빠라는 것에 언제나 감사함을 느껴요. 그 누구보다도 엄마, 아빠가 참 자랑스럽습니다.
[2014.08.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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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el*** 님 |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내가족으로 존재해주셔서 얼마나 큰 기쁨인지요.. 인생의 희노애락을 같이 하는 우리가족 감사합니다.
건강합시다. 즐겁게 삽시다요~~! 사랑합니다요. 인생을 즐깁시다요!! ㅋㅋ
[2014.08.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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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weshim0*** 님 | 이렇게 쓸라하니 쑥쓰럽네요.너무 가까이 있어서 보이지 않았던 걸까요? 가족외 다른 사람들에게는 더 잘보이려고 더 잘해주려고 더 멋진사람처럼 보이려고 애쓰는데 막상 가장 가까이 있는 가족에게는 신경 제대로 써본적이 없네요. 아버지 어머니 동생까지 어느덧 저와 동생까지 다 성인이 된이후로 같이 밥한번먹기 힘드네요! 가끔씩 시간이 되어서 다같이 외식을 나가면 아버지께서 이게 얼마만에 다같이 먹는거냐 하시면서 말씀하실때 괜히 죄송해요 같이 있을때 같이 둘이서라도 많이 식사할껄!부모님! 열심히 효도할께요!!사랑해요
[2014.07.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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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1029su*** 님 | 사람 사이의 회의감을 느낄때면 항상 "역시 진짜 내편은 가족밖에 없다"라고 생각하지만 평소에는 그 사실을 망각하며 가장 귀하게 대해주지 못하는게 가족인것 같아요. 가장 가까이에 있고 무조건적으로 내 편을 들어주는 우리 가족, 특히 제가 가장 많이 속썩이고 사랑을 의심하고 막상 저는 표현은 하지 못한 엄마한테 오늘도 사랑한다고 말하고 싶네요. 요즘 저녁 인사로 항상 사랑한다고 하고 포옹을 하는데 오늘은 좀 더 성의를 담아 사랑을 담아 인사해야겠어요. 엄마 사랑하고 감사합니다♡
[2014.07.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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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nf*** 님 | 요즘 더워서 일하시고 오시면 항상 온몸이 땀범벅에 빨개진 몸을 볼때면 어릴땐 그렇게 커 보이던 아빠 모습이 이제는 안쓰러운맘을 갖게하네요 미안하단 말은 많이했지만 사랑한단 말을 자주못해 죄송해요 진심으로 사랑합니다
[2014.07.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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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song*** 님 | 가족이 가장 소중하다고 여기지만 제일 저를 잘 이해해준다고 여겨서 소홀하기 쉬운 것 같아요. 제가 열심히 일하고 살아갈 수 있는 힘은 모두 가족 덕분이예요. 항상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2014.07.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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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pf*** 님 | 엄마 사랑합니다. 무뚝뚝한 자식이라 그동안 사랑하고 감사하다는 말 한마디 해 본 적이 없는 것 같네요..그리고 아빠..앞으로는 함께 하고 싶습니다. 사랑합니다~♥
[2014.07.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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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js1*** 님 | 키워 주셔서 감사합니다. 어머니 아버지
[2014.07.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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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ngus*** 님 | 항상 나만 생각해서 미안해요, 나만 힘들고 상처받고 그런 것처럼 굴어서 미안해요..
[2014.07.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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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li*** 님 | 맨날 싸워도 누구보다 엄마가 나를 가장많이 사랑해주는거 알아.. 딸이라고는 애교도 없고 눈치도 없고 하지만 그래도 점점 나아져가고있지~? 엄마 많이많이 사랑해♥
[2014.07.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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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srud*** 님 | 언제나 옆에있고 언제나 친구같고 언제나 함께할것같은 엄마그리고 아빠..... 막상 이렇게 집을 나와 있다보니 가장 그리운 사람들이 그대들이에요 찾아뵈야 하는데 매일 잊네요... 사랑해요..! 언제나 잊지 않을께요
[2014.07.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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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eamo0*** 님 | 사랑이라는 말을 가족에서는 언제나 못하는거같아요...
[2014.07.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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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saw*** 님 | 사랑합니다~~~
[2014.07.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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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27db*** 님 | 사.랑.해.요.*
[2014.07.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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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엄마 사랑해요 ^^ 못되게 굴지만 건강해요 ^^
[2014.07.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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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eace7*** 님 | 엄마. 아무도 원하지 않았지만 특별하게 낳은 아이라고 항상 사랑해주셨던 울엄마.지금 홀로 계시지만 제가 꼭 좋은 배우돼서 엄마 호강시켜드리고 싶어요.엄마에게 내 공연 보여줄 그 날까지
[2014.07.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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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hwan*** 님 | 같은분이 만드신건가??마임 모놀로그는 생각보다 너무 좋게 봤었는데 손순...포스터가 두손을 모으게 만드네요^^
[2014.07.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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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bekdu*** 님 | 사랑해요~
[2014.07.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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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5001*** 님 | 언제나 동생에게 양보하고 한 발 물러서 있어야 했던 우리 언니, 착한 언니라고 마냥 어리광부리고 심술부리고... 못되게 굴었던 이 동생을 용서해줘. 이제 우리 모두 성인이 되서, 이제는 말도 꽤 잘 통하는 좋은 친구 사이가 됐지? 그래도 가끔 피곤하다는 이유로 툴툴대로 짜증내는 동생한테 싫은 소리 한번 하지 않는 언니...고마워~
[2014.07.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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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hm*** 님 | 미안하고 사랑해.왜 이 단순한 말을 못해서 나는 후회하는 걸까. 이렇게 무언가를 얻고자도 말할 수 있는 그 짧은 한 마디를 나는 못해서 그리고 앞으로도 하지 못한 채 나는 후회할 것 같아. 이런 못난 자식이라서 정말 미안
[2014.07.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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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eng*** 님 | 어머니는 챙겨주시다가 항상 그럴때마다 툴툴됐는데 늘감사하고사랑합니다
[2014.07.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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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ob*** 님 | "자식은 또 낳을 수 있지만 어머니는 돌아가시면 다시 얻지 못해"라는 한마디가 가슴에 들어와 박히네요. 머릿속으로는 분명 알고 있지만 가까이에 있어서 잊고 마네요; 이제 부모님도 50대 초중반이신데 시간이 지나가는게 너무 야속하네요. 아직도 늦지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아주 사소한 자잘한 것부터 사랑을 표현해보일게요! 아직 제몫을 하지 못하는 딸이지만, 꼭 두 배 세 배 갚아 보답하겠습니다. 말로 사랑한다 못하고 손 한번 못잡아드리지만, 부끄럽지만 여기에서 말할게요 사랑해요^.^
[2014.07.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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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아버지와 헤어진 뒤, 홀로 두 자식을 거둬들였지만, 배움이 짧고 집안일 말고는 할 줄 아는 게 없어서, 식당일을 해야하는데 몸이 약해서 병원비만 벌게 되는건 아닌가 하고 너무 겁이 나고.. 몇번이나 우리의 손을 놓고 싶으셨다는 엄마.. 그러나 포기하지 않고 오십의 나이에 뒤늦게 공부를 시작해서 현재는 우리를 너끈히 먹여살릴 정도로 성공하신 엄마. 늦은 나이란 없다는 걸 몸소 보여준 나의 산 증인. 엄마. 부모로서뿐만 아니라, 한 여성으로서 당신을 진심으로 존경합니다.
[2014.07.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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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onjjan*** 님 | 걱정해서 하는 말이란 것 알면서도 이따금 답답한 마음에 과하게 짜증내는 딸이지만, 뒤돌아서면 바로 후회하곤 해요. 한 평생 우리 가족밖에 모르셨던, 지금도 딸의 일이라면 발벗고 나서는 아빠, 가끔 그 관심이 버겁고 지나치다 싶어 벗어나려고 발버둥쳤었어요. 아직도 소녀같은 우리 엄만, 가족의 일 앞에서 아주 강하고 억센 엄마 같다가도 딸이 가끔 안겨주는 말 한마디의 상처에 눈물도 많은 우리 엄마. 그냥 날 건강하게 낳아주고 이 세상 좋은 것들을 알아갈 많은 기회를 열어주셔서 그것만으로도 감사하고 있어요.
[2014.07.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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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illpa1*** 님 | 사랑하는 아빠, 아빠는 일이 힘들어서 공부도 열심히 하고 돈도 아끼고 하라고 하시는 건데 곧이 곧대로만 듣고 궁시렁거리고 우리 집은 왜 이럴까 생각했던 것 정말 죄송해요. 그래도 아빠는 저에게 최고의 아빠에요.
사랑하는 엄마, 편해서 많이 대들고 심한 말도 했지만 엄마가 있기에 지금에 제가 있는 거에요. 미안하고 정말 사랑해요.
엄마, 아빠, 앞으로 더 잘 할 수 있도록 오래오래 건강하셔야 해요! 전 엄마 아빠의 딸인게 너무 자랑스럽고 행복해요..ㅎㅎ사랑해요♥
[2014.07.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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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old1*** 님 | 내가 가장,아프고, 내가 가장 지쳐있을때, 그 마음 그대로
함께 느껴주고 아파할 수 있는 존재는 그래도 가족이라는것을
알았을때, 나는 얼마나 미안하고 아팠었는지 기억이 난다.
그 아픔에는 내 가족이 나로 인해 아팠던 많은 순간들이 있겠지
서운하고 야속한, 가족이라 버릴 수도 없는 지지리도
왠수같았을....^^ 그 가족에게..말하고 싶다...
걱정마..살면서 다 갚아줄께. 사랑하고, 마음 안아주면서...^^
우리 아마도 아주 행복하게 살거야....가족이니까..
[2014.07.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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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aek*** 님 | 뭔말을해야되지
[2014.07.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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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udtodq*** 님 | 사랑한단 말을 듣고 싶어하는 걸 알면서 피하기만 해서 죄송해요. 뭐가 그렇게 부끄럽고 창피한건지.. 정말 많이 말로는 표현할 수 없을 만큼 세상에서 누구보다 사랑합니다.
[2014.07.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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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r*** 님 | 입에서만 맴돈 말.. 사랑해요..
오늘은 꼭 하고 싶어요..
[2014.07.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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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어제 생일이었는데 오빠가 동생인 저를 위해 가장 큰 케익을 사왔어요. 그런데 한 입도 먹지 못했습니다. 제가 먹지 못하는 초코 케익을 사왔거든요...23년동안 친해지지 못한 오빠와 빨리 친해지고 싶네요....
[2014.07.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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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is*** 님 | 남들한테는 친절하게 잘 대하면서 가족한테는 너무 편하다는 이유로, 이렇게 해도 이해해 줄 거라는 이유로 툴툴대고 신경질부렸던 게 후회가 되네요. 후회하는 일 없도록 사랑을 느낄 수 있도록 대해주고 싶어요 이제!
[2014.07.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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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inis*** 님 | 자식은 또 낳을 수 있지만, 어머니는 돌아가시면 다시 얻지 못해.. 인상적인 말이고, 예전에 충분히 공감이 갔겠지만, 지금 부모된 마음에서는 온전하게 공감되는 말은 아닌거 같습니다. 어머니도 한 분 이듯, 그 아이도 하나뿐이니까요. 다른 아이를 얻는다고 그 아이가 돌아오는건 아니죠. 어쨌든 인상적인 시놉시스가 공연에 대해서 많은 기대감이 생기게 하는군요. 기회가 된다면 좋은 공연 꼭 관람하고 싶습니다.
[2014.07.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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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em7*** 님 | "자식은 또 낳을 수 있지만 어머니는 돌아가시면 다시 얻지 못해"
아 정말 가슴을 한번 쿵치는... 부모님 살아계실때 사랑한다 말하세요 전 이미 늦었어요 20살때 ..... 곧 제사가 돌아오는 ... 아빠 보고싶고 사랑합니다
[2014.07.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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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psy*** 님 | 어머니를 다시 구하기 어렵다는 문구가 가슴에 와닿네요. 늙으신 부모님이 보고 싶어지는 요즘입니다...
[2014.07.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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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j*** 님 | 정말로 고맙고 사랑합니다 평소에는 잘 하지 못해요
[2014.07.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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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pqpf*** 님 | 행여나 잃어버릴까 제 두손 꼭 잡고 어디든 함께해준 사랑하는 우리 엄마. 어렸을땐 끝없이 커보였지만 나이가 들고 시간이 지나자 언제 이렇게나 작아지셨는지 모를 내가 존경하는 아빠. 하나뿐인 자식 외롭지 않게 친구로, 바르고 착한 아이로 클 수 있게 무서운 선생님으로, 아파서 앓을때 노심초사하면 병원까지 단숨에 달려가는 달리기선수로.. 그렇게 지켜주고 키워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말로는 다 표현 못 할 정도로요. 사랑합니다. 부모님.
[2014.07.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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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goggom*** 님 | 어머니..아니지 엄마 나야 엄마가 우리집에서 제일로 좋아하는 자식!! 요즘 내가 엄마에게 별일 아닌데도 마구 짜증부리고 소리지르고 물건까지 부셨네.. 미안해 엄마 사실 이 세상에 가장 편한 사람이 엄마라 그런가봐..그렇다고 엄마가 만만다고 생각하는건 아니야 알고 있지?? 알고 있을거야
그치? 엄마 내가 요즘 짜증 부리면 엄마도 짜증도 내고 그래 계속 받아주니까.. 계속 엄마에게만 의지하게 되는것 같아 마지막으로 조만간 알바비 나오면
깜짝 외식 기대하고 계셔요 우선 옷부터 사드릴게 사랑해 엄마
[2014.07.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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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oon2st*** 님 | 고등학생때까진 말 잘 듣는 아들이었는데, 성인되어서 꿈을 찾는다고 다짜고짜 부모님 속을 긁는 아들입니다. 매일 말하지만 삼년을 서울에서 살면서 어머니의 밥이 정말 맛있었다는 것을 느낍니다... 사랑합니다. 하지만 어머니 확실해 질 때까지 조금만 믿어주세요. 사랑합니다. 어머니
[2014.07.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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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pgp*** 님 | 엄마 매일같이 시집가라는 잔소리에 짜증부리고 요즘 우리 좋은 말 한 번 한 적 없는 것 같아요
엄마 걱정끼쳐드려서 죄송하고, 엄마마음 다 아니까 우리 좋게 지내요~ 엄마 미안하고 사랑합니다.
앞으로 후회하지 않도록 엄마한테 잘해드릴게요
[2014.07.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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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mk5*** 님 | 사랑하는 할머니 매일 짜증부리고 별것아닌것들로 트집도 잡으면서 화풀이도 가끔했었는데 너무 죄송해요 항상 말로만 앞으로 잘하겠다고하면서 못하는 제 모습이 너무 싫은데 행동으로 잘 안 옮겨지네요...앞으로 잘할 수 있도록 노력할게요 언제나 사랑하고 또 사랑해요
[2014.07.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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