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eung0*** 님 | http://ancshop.blog.me/memo/220103555840 너무 보고싶었던 연극입니다. 꼭 당첨 됐으면 좋겠어요. 8월 29일(금) 공연 신청합니다.
[2014.08.25] |
|
|
|
|
| seung0*** 님 | http://ancshop.blog.me/memo/220103555840 너무 보고싶었던 연극입니다. 꼭 당첨 됐으면 좋겠어요.
[2014.08.25] |
|
|
|
|
| skrkf*** 님 | http://blog.naver.com/2_131117/220103300062
연극의 시놉시스를 보고 가장 좋아하는 희곡인 '북어대가리'가 떠올랐습니다 새로운 것을 두려워하는 자앙과 그를 이끄는 기임의 모습을 현대의 시대상과 형제의 모습으로 볼 수 있을 거 같아 기대가 되고 북어대가리와는 다른 매력 포인트는 극장에 앉아 찾아보고 싶습니다. :) 휴학을 고민하며 새로운 삶을 생각하는 제게 힘이 되어 줄 연극이 '너는 나다'였으면 하는 생각을 가지고 신청해봅니다 :) 가족힐링, 좋은 뜻의 연극이니만큼 연극 크게 흥했으면 좋겠습니다!!
[2014.08.25] |
|
|
|
|
| ghjk*** 님 | http://blog.naver.com/ghjkghj/220103151719 형제의 이야기네요.. 전 형제도 없고 혼자입니다. 하지만 어릴적부터 외동아들로 살아오며 고독을 친구처럼 간직하며 살아왔습니다. 저에게도 친구들의 형같은 친 형이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하고 생각했던적도 많구요 최근 취업난으로 너무 스트레스를 받는 4학년 취업반입니다.. 이 연극을 통해 조금이라도 지친 제 심신에 공감을 통하여 위안을 받고 싶습니다..
[2014.08.25] |
|
|
|
|
| dolphin*** 님 | http://blog.naver.com/patrasche98/220102760849 이제 막 사회에 한걸을 내딪은 초년생입니다. 저 역시 사회에 나가면서 막연한 공포심에 떨었던 기억이 있는데 세상에 대한 두려움을 형제가 어떻게 맞서나가는지 그들의 이야기를 듣고 위로받고싶네요.
[2014.08.25] |
|
|
|
|
| yon*** 님 | http://blog.daum.net/yongjc/222 사랑하는 아내와 함께 보고 싶습니다.
[2014.08.23] |
|
|
|
|
| dahae1*** 님 | http://blog.naver.com/rohida/220100158211
세상을 향한 두 형제의 한걸음 한걸음이 어떨지 지켜보고 싶네요~
[2014.08.22] |
|
|
|
|
| tell*** 님 | http://blog.naver.com/lovecome84/220089080688 너무나도 기대될만한 작품이네요. 공연 제목부터가 무척 색다르네요. 많은 생각이 들만한 작품입니다. 기대하는 좋은 공연과 함께 활짝웃을 수 잇길 간절히 바래봅니다.
[2014.08.22] |
|
|
|
|
| james*** 님 | 블로그는 아니지만 페이스북 문화예술게시 페이지에 올렸습니다 :D 이름은 '예술의쩐당'이구요 추석날 가족과 함께 볼 수 있는 연극 ! 기대할게요 ~
[2014.08.21] |
|
|
|
|
| rkd6*** 님 | http://blog.naver.com/rkd6362/220097161404
우애좋은 자매의 형제를 가지고있는 저로선느 이런 극이 관심이 가네요. 게다가 평소에 2인극에 관심이 많은데 기대되네요.
[2014.08.19] |
|
|
|
|
| hotlh*** 님 | http://blog.naver.com/alalfm1010/220095356479 전혀 다른듯이 보이지만 같은 형제. 혼자가 아닌 둘이기에 가능한 성장 이야기에 기대됩니다. 두려움을 이길 힘을 줄수있을거 같아요^^
[2014.08.18] |
|
|
|
|
| asw*** 님 | mannerch**님 이벤트 참여 댓글이 제가 작성한 댓글과 같네요 심지어 블로그 주소까지도. 저의 댓글 단순히 몇자의 글자가 아니라 공연을 향한 기대감과 마음까지 포함된겁니다. 기분이 나쁘네요 지워주세요. 그리고 정식으로 참여하세요. 여기 기대하는 마음을 가지고 참가한 사람들은 뭐가 됩니까?
[2014.08.16] |
|
|
|
|
| mannerc*** 님 | http://blog.daum.net/aixianaimup/14 처음이 두려운 이들을 위한 응원극이라고 해서 참여합니다. 처음,도전,청춘,패기 이런 단어들이 두렵고 무서운 저에게 세상으로 나아가는것이 두려운 저를 응원해주세요 저도 세상으로 나가고 싶습니다.
[2014.08.14] |
|
|
|
|
| wis*** 님 | http://blog.naver.com/kimjiseon4/220091910427
성미산 마을극장은 한번도 안가봤었는데
포스터와 연극 분위기와 엄청 잘 어울리는
곳인 듯한 이름이네요 ㅎㅎ
[2014.08.14] |
|
|
|
|
| kos*** 님 | http://blog.naver.com/kosh2/220091732473 형제의 성장이야기를 다룬 연극이네요. 생활방식부터 식성, 모든것이 다른 두 형제가 서로를 도우며 한걸음 한걸음 나아가는 감동의 성장 스토리. 이해와 공감이 중요함을 전하는 가슴묵직한 연극이 될것 같습니다. 기대되네요.
[2014.08.14] |
|
|
|
|
| *** 님 | http://blog.naver.com/yuwon_/220091630591
처음이란게 참 두근두근 기대되면서도 무서운 것 같아요. 저도 지금 처음 직장에 다니고 있어서 위태롭고 또 불안하기만 합니다. 아직 한달도 채 되지 않았거든요~ 두 청년의 처음은 어떻게 고민되고 또 어떻게 해결할 수 있을까요?? 너는 나다라는 작품, 처음을 맞이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줄 수 있는 따뜻한 작품일 것 같아서 꼭 보러 가고 싶습니다~ ^^
[2014.08.14] |
|
|
|
|
| blzzz*** 님 | http://blog.naver.com/blzzz313/220091482124 일단 이 공연 취지가 좋아요 ㅎㅎ 성미산 마을 극장 한번도 못 가 봤는데 ㅎㅎ
[2014.08.14] |
|
|
|
|
| shj*** 님 | http://blog.naver.com/chielove82/220091310611 너는 나다.. 제목이 주는 느낌이 예사롭지 않은 공연이라고 하는 거 같아요. 기대됩니다~^^
[2014.08.13] |
|
|
|
|
| alfl1*** 님 | http://blog.naver.com/mili1822/220089715772 정말 어쩜 자매가 이럴 수 있나 싶을 정도로 언니와 저는 어색한 사이인데요. 무려 25년을 붙어 살았는데도 말이에요. 이러면 안되겠다 싶은 마음에 먼저 손 내밀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지만 용기가 안나요 ;( 연극 <너는 나다>가 공감대 형성도 되고 저희 자매 관계개선에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네요. 용기내어 언니에게 데이트신청 해보렵니다 :D
[2014.08.12] |
|
|
|
|
| tell*** 님 | http://blog.naver.com/lovecome84/220089080688
너무나도 기대될만한 작품이네요. 공연 제목부터가 무척 색다르네요. 많은 생각이 들만한 작품입니다. 기대하는 좋은 공연과 함께 활짝웃을 수 잇길 간절히 바래봅니다.
[2014.08.11] |
|
|
|
|
| hoon2st*** 님 | http://blog.naver.com/visual12/220088867172
너는나다....
형제의 버디드라마일 것 같은데
흔한 감동멜로와는 다른 너, 나, 자아에 대해 깊은 생각을 요구하는 작품일 것 같습니다.
세상에 대한 두려움 앞에 형제는 연극에서 어떤 삶을 살아갈지!!
기대하겠습니다!
[2014.08.11] |
|
|
|
|
| ice7*** 님 | http://blog.naver.com/ice377/220088623974 '너는 나다' 형과 동생의 우애있는 이야기, 기대됩니다
[2014.08.11] |
|
|
|
|
| korea*** 님 | http://blog.naver.com/korkimtaewoo/220088517629
너는 나다 완전 기대되고 완전완전 보고싶어요 그리고 응원합니다.
너는 나다 완전 대박 원츄 하길 바랍니다.
[2014.08.11] |
|
|
|
|
| peace7*** 님 | http://blog.naver.com/mjjustina/220088455515 저도..배우라는 꿈을 꾸고 부딪혀 보고 있는데 쉽지가 않네요.좌절도 많이 되고 현실과 자꾸 싸우게 됩니다.지쳐있는 저에게 큰 전환점이 되어 더 멋진 배우가 되는 계기가 되기를..정말 기대됩니다.특히나 저와 비슷한 얘기라서 더욱 더 보고싶어 지네요.......모든 배우분들..
힘내시길
[2014.08.11] |
|
|
|
|
| asw*** 님 | http://blog.daum.net/aixianaimup/14 처음이 두려운 이들을 위한 응원극이라고 해서 참여합니다. 처음,도전,청춘,패기 이런 단어들이 두렵고 무서운 저에게 세상으로 나아가는것이 두려운 저를 응원해주세요 저도 세상으로 나가고 싶습니다.
[2014.08.10] |
|
|
|
|
| eunmi*** 님 | http://blog.naver.com/unsarang0120/220087070283 기대해봅니다
[2014.08.09] |
|
|
|
|
| irise*** 님 | http://blog.naver.com/irisyou80/220086620848 두 형제의 이야기가 기대되요.
[2014.08.09] |
|
|
|
|
| zun*** 님 | http://blog.naver.com/placedragon/220086535267
8월30일 공연 땡깁니다!
[2014.08.09] |
|
|
|
|
| jj*** 님 | http://blog.naver.com/jji61/장애인극단의 연기라 더욱더 기대됩니다
[2014.08.08] |
|
|
|
|
| sob*** 님 | http://blog.naver.com/byubep/220085576628 첫 덧글을 달게 되는군요^.^) 시간이 지나면서 이렇게 형제의 이야기를 담은 공연에 관심이 생기네요. 형제라면 어렸을 때부터 함께 싸우고 성장하며 지내는 건데, 이 형제들은 오랫동안 떨어져있다 재회하게 되면서 그려지는 이야기네요. 무섭고 막막한 세상이지만, 부딪쳐볼 수 있도록 밀어주는 형과, 그런 형을 닮고싶은 동생은 앞으로 나아가지만, 형은 세상과 점점 멀어지려한다는 내용이 흥미롭습니다. 두 형제에게 해피엔딩이 올까요?
[2014.08.08] |
|
|
|
|
|
 1 | [total 1/1]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