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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il3*** 님 | http://blog.daum.net/kil3179/4 사느냐 죽느냐 그것이 문제로다..! 이게 바로 햄릿하면 떠오르는 진정한 명대사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죽는것도 사는것도 문제인 요즘 시대를 울리는 말이기도 하지요
[2014.08.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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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khy7*** 님 | http://blog.naver.com/skhy7326/220104633982'
"비극은 우리의 의지대로 흐르지 않는 운명의 다른 이름이에요."
"슬픔은 혼자 오지 않는 법이오. 군대처럼 한꺼번에 몰려오는 법이지!"
[2014.08.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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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row1*** 님 | http://blog.naver.com/crow1993/220104502221 "사느냐 죽느냐 그것이 문제로다" 햄릿이라는 작품을 시대를 초월해 영원불멸한 절대적 위치에 놓이게 한 단 한줄의 명대사 2014년 살수도 죽을수도 없는 가혹한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 모두는 또 하나의 햄릿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2014.08.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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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btp*** 님 | http://blog.naver.com/fbtpgml/220104073088
https://www.facebook.com/profile.php?id=100004087972134
https://www.facebook.com/profile.php?id=100005497665064
사느냐 죽느냐, 그것이 문제로다.(중략) 잠들면 마음의 고통과 육체에 끊임없이 따라붙는 무수한 고통을 없애준다./요즘들어 힘든나날들 속에 가슴에 확 와닿는 대사입니다.삶과 죽음의 기로에서서 하루하루 버티고 있네요.
[2014.08.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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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http://blog.naver.com/yjl8756/220103971367 포악한 화살이 꽂혀도 죽은듯 참는것이 장한일인가 아니면 창칼을 들고 노도처럼 밀려드는 재앙과 싸워 물리치는것이 옳은일인가~앞의말은 햄릿형이고 뒤엣말은 돈키호테형 인것 같습니다 햄릿형은 신중하다못해 우유부단한 사람인데요 시행착오를 줄일 수 있지만 생각이 많은 탓에 실행에 옮기지 못하는게 문제죠 돈키호테형은 깊이 생각하지않고 즉흥적으로 행동하는 사람인데요 밀어부치는 추진력은 있지만 즉흥적인 감정이나 결정으로 실수를하구요 두가지 유형이 명대사입니다
[2014.08.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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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http://blog.naver.com/chhoward/220103715084
한 자루의 단검으로 찌르기만 하면 이 세상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을진대, 어찌 참아 나가야 한단 말인가.
죽음에 대한 고민
누구나 하지요. 삶에 고통이 항상 따르니까.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그걸 실천한다는 것은 어려우니까요.
햄릿 // 보고 싶네요.
[2014.08.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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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rywo*** 님 | http://blog.naver.com/dryworse/220103715060
"죽느냐 사느냐 그것이 문제로다"
소설 속에서도 이말이 가장 크게 들렸꼬
극본이라서 원래 가장 그케 들리는 대사이기도 하지요.
햄릿의 이말은 사실 누구나 가끔 쓸 정도이니까요.
좋은 공연 응원도 할께요.
[2014.08.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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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key*** 님 | http://blog.naver.com/okeydok/220103684633 햄릿의 가장 유명한 대사는 죽느냐 사느냐 그것이 문제로다.. 이 대사가 아닐까요? 이 대사는 영어로도 외울만큼 유명한데..그리고 비극은 우리의 의지대로 흐르지 않는 운명의 다른 이름이에요.. 이 대사가 아주 기억에 많이 남았어요.. 내 머리속에 박힐만큼.. 너무나 다른 형식으로 다가온 연극 햄릿.. 막공까지 배우님들 화이팅하시고, 좋은 공연 감사드려요..
[2014.08.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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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http://blog.naver.com/sayaya/220102542636 뻔하지만 "죽느냐 사느냐 그것이 문제로다" 가 생각납니다. 원래 이 대사는 마지막에 나오게 되는데 본 공연에서는 중간부분에 나오고, 생각보다 비중이나 임팩트가 적은 대사여서 의야해했던 기억이 나네요. 그 대사하나만 생각하며 사실 공연을 보러 갔었는데, 그것보다 단 3명에서 스케일 큰 작품을 커버한다는 사실에 새삼 위대함을 느꼈던 기억이 나네요.
[2014.08.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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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yojung*** 님 | http://blog.naver.com/coffeekang/220102469564 사람은 비수를 손에 들지 않고도 가시 돋친 말 속에 그것을 숨겨둘 수 있다~이말은 말로써 상대방의 마음에 상처를 내고 아프게 할수있다는 말이라 잔인하게 들리지만 항상 말을 조심하고 삼가해야 할것을 주지 시키는것 같아 기억에 남습니다 위험한 무기만 사람을 해치는 것이 아닌 함부로 내뱉은 말들은 무기로 돌변해 사람을 해치게 되는것이죠 햄릿의 대사는 신파조로 들릴수가 있지만 틀린말은 하나도 없는것 같습니다 모두가 가슴에 새겨야 할 많은 명대사들인것 같습니다
[2014.08.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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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oheeb*** 님 | http://blog.naver.com/joheebang/220102015109 죽느냐, 사느냐, 그것이 문제로다. (중략) 한 자루의 단검으로 찌르기만 하면 이 세상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을진대, 어찌 참아 나가야 한단 말인가. // 햄릿의 삶과 죽음에 대한 고뇌가 가장 잘 들어난 대목이라고 생각해요. 현실의 삶에 회의를 느끼고 죽어버리고 싶기도 하지만 한편으로는 죽음이라는 미지의 세계에 공포심을 가지고 있죠. 인간의 가장 큰 축복이라는 분별력 '이성' 때문에 오히려 더 혼란을 느끼는 것 같아요.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대사입니다^^
[2014.08.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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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obos*** 님 | http://blog.naver.com/fireiceboy/220101667736 죽느냐 사느냐 그것이 문제로다. 어려서는 그저 무슨 말인지도 모르고 알아만 두자 했지만 작년 추석즈음 큰 지병을 얻어 집과 병원을 전전하던탓에 정말 수천, 수만 가지의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남은 인생, 하루하루를 헛되이 보내지 않고 의미있게 마음먹을 수 있도록 해준 햄릿의 명대사가 다시금 떠오르네요
[2014.08.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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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nterpm1*** 님 | http://blog.naver.com/naver1208/220101381308**To be or not to be that is question: 햄릿이 오필리어에게 고백하는 대사를 연극으로 생생하게 듣고 싶어요. 아빠를 따라 영국학교에 다니게 된 아들이 영어댐에 고생하는데 세익스피어 작품을 잘 이해해서 학교에서도 멋진 수업을 해내도록 함께 볼 거에요 방학동안 와 있는 아들에게 최고의 선물이 될거라 믿어요^^
[2014.08.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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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oba*** 님 | http://blog.naver.com/godapaqjemf/220101081590 값비싼 선물도 보낸사람의 마음이 식으면 초라해질 뿐 이랍니다~오필리어가 한말인데요 이말은 햄릿의 차가워진 마음을 원망하는 오필리어의 심정을 나타내는듯 하여 가슴이 아픕니다 겉은 화려할지언정 속은 그렇지 않음에 마음이 떠나감을 아쉬워하는듯 보이거든요 형식적인것이 중요한것이 아니라 마음이 중요한것임을 단적으로 표현한듯해서 명대사로 꼽습니다 물질만능주의에 살고있지만 사랑,우정등 진정한 마음을 나눌수있다면 값비싼 선물따위는 필요치 않을것 같습니다
[2014.08.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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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ell*** 님 | http://blog.naver.com/lovecome84/220096708878 ★예술성이 제대로 넘치는 카리스마 연극 햄릿!!★ 기대하고 기대됩니다. 사느냐! 죽느냐! 그것이 문제로다, 볼수 있는냐 마느냐 그것이 문제로다, 얼마전 제 생일이였어요~~~, 바로 어제,, 좋은 공연 볼 기회가 생기면 좋게요~~! ★생일~~ 아쉽네요 ㅠ.ㅠ^^ 사랑합니다 ★ 축하해주시면 감사할께요~~! 멋져요~~!! 햄릿!!! 최고인듯함 ! 요즘 기분이 다운이였는데 저에게 업할타임을 줄것만 같아요. 사랑합니다.
[2014.08.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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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ang2*** 님 | http://blog.naver.com/pang2078/220100144281
사느냐 죽느냐, 그것이 문제로다. 포악한 운명의 화살이 꽂혀도 죽은 듯 참는 것이 장한 일인가. 아니면 창칼을 들고 노도처럼 밀려드는 재앙과 싸워 물리치는 것이 옳은 일인가. 죽는 건 잠자는 것일 뿐, 잠들면 마음의 고통과 육신에 따라붙는 무수한 고통은 사라지지. 죽음이야말로 우리가 간절히 바라는 결말이 아닌가. ...결국 분별심은 우리를 겁쟁이로 만드는구나!
세익스피어 4대 비극 중 하나인 햄릿! 꼭 보고싶어요~
[2014.08.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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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a*** 님 | http://cafe.daum.net/becomedream71 사느냐 죽느냐 그것이 문제로다.. 명대시죠.. 언제나 삶의 한가운데서 떠올리게 되는 말이기도 합니다.
[2014.08.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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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http://blog.naver.com/lov2lovely/220099890867 To Be, Or Not To Be, That Is Question
죽느냐 사느냐 그것이 문제로다
햄릿의 극명한 갈등을 보여주는 대사가 길이길이 명대사로 남고 있죠 정말 치명적인 연극이라 예매하고 싶습니다 명작이니 만큼 기대를 안할수가 없군요 귀걸이 가지고싶어용 햄릿만큼 반짝반짝 빛나네요 배우들의 치명적인 감정표현을 볼수 있는 연극 햄릿 세익스피어 작품을 다 봤을 정도로 너무 좋아하는데 그 비극의 끝을한번 보고싶습니다 절절한 심정으로 공연 관람할수 있을것 같아 신나네요!
[2014.08.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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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oonso*** 님 | http://blog.naver.com/soonsoomy/220099686248 사느냐 죽느냐, 그것이 문제로다. 포악한 운명의 화살이 꽂혀도
죽은 듯 참는 것이 장한 일인가. 아니면 창칼을 들고 노도처럼 밀려드는
재앙과 싸워 물리치는 것이 옳은 일인가. 죽는 건 잠자는 것... 그뿐
아닌가.
햄릿이라면 당연 이 대사가 명대사죠! 햄릿 하면 바로 떠오르는 대사! 가장 재미있는 비극이라는 타이틀에 맞는 가장 명대사인 것 같습니다!
[2014.08.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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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lak*** 님 | http://blog.naver.com/hellokkr/220099121209 사라의대사 중 "비극은 우리의 의지대로 흐르지 않는 운명의 다른 이름이에요."라는 부분입니다. 햄릿의 복수의 리허설이 의지대로 흐르지 않음을 설명하면서 동시에 현실을 살아가는 우리의 이야기임을 공감했어요. 주변의 비극에 대해 많은 원망과 분노를 접하는 요즘이지만, 그것이 우리의 의지대로 흐르지 않기 때문에 비극이라 부를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닫습니다. 주변에 일어나는 비극을 어떻게 바라보는지, 나는 어떤 위치에 서 있는지 생각하게 해주는 명대사인거 같네요~
[2014.08.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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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yh*** 님 | http://blog.naver.com/hyhuhi/220099089445
수녀원으로 가!! 그대는 왜 죄많은 인간을 낳으려고 해?? 내딴엔 그래도 내가 꽤 성실한 인간이라 생각했지. 하지만 어머니가 날 낳지 않았더라면 하고 생각해. 그만큼 많은 죄를 저지르고 있는거야. 나같은 인간이 천지를 기어다니면서 할일이 도대체 뭐가있겠어?? 그대가 굳이 결혼하겠다면 내 저주를 혼수삼아 보내지!! 아악!!!!! 난 너무 잘알아!!! 이세상 여자들이 분을 덕지덕지 바르고 간드러지게 걷고 짧은혀로 나불거리며 음탕한 짓을 하고도 모른척 잡아떼잖아요 어머니~ㅠㅠ
[2014.08.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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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bs0*** 님 | http://blog.naver.com/chamchi89/220098995232 슬픔은 혼자 오지 않는 법이오 군대처럼 한꺼번에 몰려오는 법이지-클로디우스 왕이 한말이 명대사입니다 정말 슬픔은 혼자오지 않더군요 한꺼번에 몰아닥쳐서 풍비박산을 만들어놓고 저혼자 가더군요 근데 또 반면에 행복한순간도 한꺼번에 오는경우도 많아서 그저 인생이 그러려니 하는 생각도 듭니다 항상 슬프지도,행복하지도 않은것이 인생이잖아요 그래서 사는맛도 나는것이구요 햄릿 명대사가 아주 많지만 전 이말이 가장 가슴에 남습니다 살면서 느끼는순간이 많거든요
[2014.08.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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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k7*** 님 | http://blog.naver.com/sk7901/220098156660
아무래도 "죽는냐 사느냐 그것이 문제로다" 이 명대사가 떠오릅니다. 격조있고, 재미있는, 치열한 경쟁율을 통과한 이 대단한 연극을 보고 싶네요..ㅠㅠ
[2014.08.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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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angwond*** 님 | http://blog.naver.com/jsmktw/220097629419
To be or not to be, that is the question
Frailty thy name is woman
[2014.08.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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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사느냐..죽느냐..그것이문제로다.."
삶이란무엇인지..
기대됩니다~*
[2014.08.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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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kd6*** 님 | http://blog.naver.com/rkd6362/220097169095
거기, 너는 누구인가
[2014.08.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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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ary*** 님 | http://blog.naver.com/starya38/220096779136 워낙 명대사가 많아 고르기가 힘들지만.. 연극을 보면서 가장 명대사라고 생각했던 건 "세상에 드러나지 않고 묻힌 더러운 죄악들은 눈에 보이지 않으니, 세상 사람들이 알 수 있도록 연극이 도울 책임도 있겠군?" "그래서 때때로 연극은 우리가 몰랐던 사실을 무대를 통해 드러내곤 하죠" "그렇다면 연극은 정말 대단한 신의 선물이군" 하는 대화 부분이요! 보면서 연극의, 나아가 예술의 의의에 대해서 저런 식으로 볼 수도 있구나 감탄했거든요
[2014.08.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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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orldcapt*** 님 | http://blog.naver.com/poyanhanul/220096741283
Frailty, the name is woman!
약한 자여 그대 이름은 여자로다!
[2014.08.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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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eace7*** 님 | http://blog.naver.com/mjjustina/220095552594연기공부하는데 제대로 된 희극한번 볼 여유가 없었네요.꼭 저에게 좋은 공부가 되고 배우가 될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어요....꼭...
[2014.08.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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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orea*** 님 | http://blog.naver.com/korkimtaewoo/220095368474
그래도 햄릿이라고 한다면
죽느냐!!! 사느냐!!! 그것이 문제로다!!!
[2014.08.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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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일상에서 활력을 되찾고 싶습니다! 저에게도 기회를 주시면 즐거움으로 가득할 것 같습니다!ㅎ
[2014.08.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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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http://blog.naver.com/momoful/220094821598 뻔한것 같지만 그만큼 많은이들의 뇌리에 박히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역시 사느냐 죽느냐 그것이 문제로다 ^^ 이게 제가 생각하는 최고의 명대사입니다!!
[2014.08.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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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ckmyk*** 님 | 기대되고 관심이많아 신청합니다~ 좋은 기회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2014.08.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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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sm*** 님 | http://smhelp.blog.me/220094045719 ‘사느냐 죽느냐 그것이 문제로다’ 혹은 ‘ 약한 자여, 그대 이름은 여자니라’가 기억에 남습니다. 너무나 유명한 작품이고 유명한 명대사라서 유구무언이네요...^^ 앞으로도 계속 좋은 작품 기대해보겠습니다..
[2014.08.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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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eamo0*** 님 | http://blog.naver.com/teamo04/memo/220093793187
사느냐 죽느냐 그것이 문제로다 이것이 가장 명대사죠~ㅎ
[2014.08.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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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d741*** 님 | http://blog.yes24.com/document/7774007 단연...명대사는 사느냐 죽느냐 그것이 문제로다
[2014.08.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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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odaie*** 님 | http://blog.naver.com/dodaieden/220093084042
어릴 적에 세익스피어 책을 달고 살았는데..
세익스피어 4대 비극 중 하나인 햄릿 뮤지컬로 만나볼 수 있게 되어 기쁩니다
Frailty, thy name is woman!(약한 자여 그대 이름은 여자로다!)
모두가 아는 To be or not to be!(사느냐 죽느나 그것이 문제로다!)
그 저릿한 심정을 다시 느끼고 싶네요
[2014.08.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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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lo*** 님 | http://blog.naver.com/blond3/220092688914 죽느냐 사느냐.. 그것이문제로다~~ 기대됩니다~
[2014.08.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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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am*** 님 | http://blog.naver.com/yamm11/220091688379
뭔가 새로운거 얘기하고싶어도, 죽느냐 사느냐 그것이문제로다 워낙에 다들알고있는 명대사라서요 ㅎㅎ 무슨내용인지 어디서나왔는지는 몰라도 저대사는 다들알고있을걸요^^
[2014.08.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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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zun*** 님 | http://blog.naver.com/placedragon/220092481635
햄릿하면 역시 죽느냐 사느냐 그것이 문제로다 가 제일 먼저 생각나네요. 원작과는 다르게 연극형식으로 세 배우가 여러가지 역할을 맡아서 진행하는 방식이라 신선하고 재미있었습니다. 다시 한 번 관람하고 싶네요!
[2014.08.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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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hobin*** 님 | http://blog.naver.com/chobinmom/220092024696 요 작품 엄청 진지하게 봤네요..ㅎㅎ기억력이 나쁜관계로 요 대사만이 기억나네요..다 알고 계시는 "죽느냐 사느냐 이것이 문제로다.."앞뒤가 바뀌었나요?배우들의 진지한 연기 깊이 몰입되더군요.앞으로도 계속 사랑받는 햄릿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2014.08.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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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ovelyp*** 님 | http://blog.naver.com/lovelypiao/220092008274
"사느냐 죽느냐 (To Be Or Not To Be) 그것이 문제로다."
인생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되는 명대사 입니다.
[2014.08.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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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zzzioiz*** 님 | http://blog.naver.com/ckoo5/220091885523 사느냐 죽느냐 그것이 문제로다로 유명한 비극이지요 세익스피어의 비극은 가까이서보면 비극 멀리서보면 희극인것처럼 참 꼬인(?) 내용들이 많은데 어떻게 해석했을지 흥미롭네요~
[2014.08.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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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ovldb*** 님 | http://blog.naver.com/govldb777/220091798814/ 당연히 한문장이 딱 떠오르네요. 죽느냐 사느냐 그것이 문제로다. 유명한 고전으로 초등학교때 뭣도모르고 읽어본적이 있는데요. 연극으로는 어떻게 표현되었을지 궁금합니다~
[2014.08.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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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http://blog.naver.com/yuwon_/220091624281
햄릿의 명대사는 '사느냐 죽느냐 그것이 문제로다'가 가장 유명하고 또 햄릿의 감정상태를 가장 잘 표현한다고 생각해요~ 고전이지만 현대까지 그 고뇌와 고통의 감정이 이어지는 것을 보면 정말 대단한 작품 같습니다. 예술의전당에서 햄릿을 다시 무대에 올린다고하니 더더우욱 기대됩니다~ 공연을 보러 가느냐 마느냐 그것이 문제로다네요 ^^
[2014.08.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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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arni*** 님 | http://blog.naver.com/sotkfkdquf/220091599894
말이 필요 없죠 햄릿 하면 바로 이것!!
To be, or not to be, that is the question
[2014.08.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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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ds1*** 님 | http://blog.yes24.com/document/7772369 너무나 위대한 작품 햄릿...누구나 다 알고있는 명대사는 '사느냐 죽느냐 그것이 문제로다' 최고의 명대사...
[2014.08.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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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jslove*** 님 | http://blog.naver.com/cjslove777/220091535202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연극이라고 말하는 햄릿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명대사는 '사는냐 죽느냐 그것이 문제로다.'라고 생각을 할 수 있지만 저는 사라가 말한 '비극은 우리의 의지대로 흐르지 않는 운명의 다른 이름이에요.'라는 대사가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비극은 누구나 겪기 싫지만 반드시 오는 모습이기때문에 운명의 다른 이름이라는 말이 공감이 가는 대사였습니다.^^ 당첨이 된다면 프라이며 팩트를 받고 싶습니다.^^ 꼭 이벤트에 당첨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14.08.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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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stic*** 님 | http://blog.naver.com/hstick85/220091248395
햄릿의 명대사는 '사느냐 죽느냐 그것이 문제로다' 가장 유명하면서도 가장 어려운, 삶이라는 것이 혹독하면서도 때로는 세상은 이렇게 살만한 것이 아니냐는 위로인지 고뇌인지..
가끔은 현실을 도피하게 만드는 판타지 적인 요소로 몰입을 하게 하는 공연이었습니다. 특히나 배우들의 몰입감 넘치는 연기가 더욱 공연의 묘미를 높이는 것 같아 좋았습니다. 가장 재미있는 비극이라는 말 처럼 즐겁기도 하고 아프기도 한 대사들이 계속적으로 울려퍼지는 파이노의 음색과 잘 어울려요
[2014.08.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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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ker*** 님 | http://blog.naver.com/moruenda/220091214887 "결혼하지 마! 이미 결혼한 것들은 어쩔 수 없지만! 아직 결혼 안한 것들은 결혼하지 마!" 웃기면서도 현실을 반영하는 철학적인 대사들이 많았습니다. 숙부의 아내가 된 어머니를 증오하는 햄릿이 오필리어에게 조차 수녀원에 가라며, 관객들을 향해 결혼하지 말라고 하는 장면. 이 장면에서 항상 관객들의 웃음을 유발하는데, 요즘 현실을 반영하는 것 같아 웃기면서도 씁쓸했어요 ㅎㅎ
[2014.08.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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