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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s2*** 님 | http://blog.naver.com/ds2727/220149418186 얼마전에 연예정보프로그램에서 두 배우와의 인터뷰 장면이 나왔습니다. 오랜시간 사랑받고 연기를 해온 강부자씨는 공연에 대한 상당한 애착을 느낄수 있었어요. 특히 이 공연은 친구들은 결혼전에 엄마와 함께 많이 보더군요. 결혼적령기에 부쩍 나만 뒤쳐지는것 같고 그 우울감으로 함께 살아오다 그런 저의 모습을 보곤 조심스레 말걸어 오는 엄마.."아프지말아라.." 예민해진 저의 감성을 부드럽게 만들어줄 이 연극을 항상 응원합니다.
[2014.10.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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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tas*** 님 | http://blog.daum.net/extasy11/5831128
이제 바람이 차가워져 가는 시기입니다.날이 차가워지니 따뜻함이 생각나는데 그 따뜻함중하나"엄마"라는 단어입니다.가을 저녁 엄마와 함께 따뜻한 저녁 보내고싶습니다.
[2014.10.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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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g1*** 님 | 친정엄마와 2박3일 16일 목요일 8시 이화여자대학교 삼성홀에서 하네요. 이제 공연하는기간이 얼마 남지 않은 것 같은데 끝나기 전에 꼭 한번 보고 싶습니다. 강부자씨, 전미선씨 연기도 기대되고 전에 친정엄마라는 김해숙씨 나오는 영화를 티비서 우연히 보았었는데 눈물을 훔쳤습니다. 친정엄마와 2박 3일 공연도 직접 제 눈으로 보고 감동을 느끼고 싶습니다. 그럼 설레이는 마음으로 발표 기다리겠습니다. 꼭 보고 싶습니다. 꼭 볼 수 있게 해주세요!!
[2014.10.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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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ys5*** 님 | 친정엄마와 2박3일 이제 나이가 지긋하신 저희 친정엄마가 너무 생각나네요. 우리 6남매 키우시느라 너무 고생만 하신 엄마 생각하면 눈물부터 나오네요. 만약 제게 볼 수 있는 기회가 생긴다면 시골에 계신 어머니 내려오시라고 하셔서 같이 보면 좋겠습니다.
시골 가시기 전에 서울 사셔서 서울 지리를 저보다 잘 아시는데,
친정엄마와 함께 즐거운 시간 보내고 싶습니다. 꼭 보고 싶습니다. 꼭 볼 수 있게 해 주세요!!
[2014.10.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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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ovely2*** 님 | 친정엄마와 2박3일 저도 보고 싶지만, 사랑하는 저희 엄마가 너무너무 보고 싶어하십니다 .강부자씨 전미선씨 어떤 연기를 펼치지 너무너무 기대됩니다. 저희엄마에게 선물해 줄 수 있도록 마침 시간도 되는 16일 목요일 친정엄마와 2박3일 보러 갈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엄마와의 사이도 더 돈독해지고 감동이 밀려올꺼 같습니다. 꼭 보고 싶습니다. 꼭 볼 수 있게 해주세요!!
[2014.10.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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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andora*** 님 | http://blog.naver.com/pinkya777/220148944796 강부자님은 명품배우라는 이름이 잘 어울리는 것 같아요. 그 동안 수많은 작품에서 많은 연기를 보았는데요. 항상 강부자님의 연기를 보고 난 후에는 깊은 감동과 뇌리에 박히는 연기력을 느꼈거든요. 훌륭한 연기를 직접 볼 수 있다면 가문의 영광이겠네요. 명성이 자자한 작품인 만큼~ 공연을 보는 내내 감동적이고 오감을 만족시키는 즐거운 연극이 될 것 같아요. 공연의 생생한 현장감과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의 큰 감동이 기대되는 작품이네요.
[2014.10.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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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isu4*** 님 | http://blog.naver.com/kisu8/220148941900 연기자들의 깊이있는 연기가 기대됩니다~ 항상 강부자님과 전미선님을 보고 있노라면, 연기를 하는 게 아니라 주인공이 되어 버린 듯한.. 혼연일체를 느끼게 되는 것 같아요. 그래서 이번 연극에 대한 집중도가 더욱 더 높아질 것 같아요. 특히 강부자님의 혼이 실린 연기.. 연기의 손짓하나 눈짓하나 모두 제게는 감동 그 자체로 다가올 것 같아요. 공연이 막을 내리기 전에 꼭 시간을 내서 여러번 보고 싶은 좋은 작품이에요. ^^*
[2014.10.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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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s1*** 님 | http://blog.naver.com/ys1507/220148940532 저는 강부자님을 좋아하는 열혈팬이에요. 그래서 무대에 서신다는 소식이 너무나 반갑네요. 강부자님은 실력과 외모를 모두 다 겸비하신 명품배우답게 연극의 퀄리티를 높이는 데 일조하실 거라는 생각이 드네요~ 그리고 오랜만에 연극 무대에 서시는 강부자님~ 화이팅하시면 좋겠구요. 친정엄마와 2박3일에 출연하는 포함한 모든 배우님들 힘내세요~ 저도 열심히 응원할게요~^0^
[2014.10.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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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hk5*** 님 | http://blog.naver.com/52hhk/220148939330 제가 좋아라하는 배우들이 모두 나오셔서 정말 기대가 되네요~ 특히 연극계의 전설로 통하는 강부자씨와 멋진 연기자로 거듭나신 전미선씨의 멋진 하모니가 기대되네요~ 이번 캐스팅을 보면서 이 보단 더 좋은 조합이 나올 수는 없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또 전미선씨는 드라마와 영화에서도 좋은 연기를 보여주셨지만.. 뭐니뭐니해도 연극 무대에 서실 때 가장 빛이 나는 배우라고 생각해요~ 생애 최고의 연극으로 기억될 친정엄마와 2박3일이 정말이지 기대됩니다. ㅎㅎㅎ
[2014.10.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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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utetwins*** 님 | http://blog.naver.com/p1018h/220148627908 요즘 갱년기를 겪으면서, 자주 우울해하는 엄마와 함께 즐기러 가고 싶어요~
엄마가 별다른 취미생활이 없으셨는데 작년 초 그날들이란 뮤지컬을 같이 보러갔었어요.
그런데 굉장히 재밌게 보셨다고 하면서 그때부터 TV에 공연 배우가 나오거나 공연 관련 광고가 나오면 되게 반가워 하시더라구요! 이번 친정엄마와 2박3일은 지난 시즌부터 보고싶어하시던거라 꼭 보여드리고 싶네요~
[2014.10.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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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aramim*** 님 | http://blog.naver.com/garamimiso/220148340783
제목만으로도 눈시울이 빨갛게 변하네요..
마음이 따뜻해질것 같아서 더욱 기대됩니다.
[2014.10.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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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ult850*** 님 | http://blog.naver.com/cult850517/220147883649 저는 초등학교6학년때부터 엄마품을 떠나 할머니에게서 자라다보니 엄마에 대한 애뜻함은 사실 크지가 않아요. 벌써 17년째 따로 살고 있고, 엄마 또한 나에게 애뜻함이 크지 않다고 생각했는데 올 여름 휴가는 외조부모님 모시고 어머니댁으로 2박3일간 다녀왔는데 많은 것은 느낄 수 있었어요. 초연때부터 이상하게 이 공연 포스터만 보면 울 할머니와 엄마 느낌이 나요.사람들에게 가슴 찡하고 엄마라는 존재에 대해 다시 생각해볼 수 있는 뜻깊은 공연 만들어주시면 좋겠습니다. ^^
[2014.10.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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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zziny*** 님 | http://blog.naver.com/hun0729/memo/220147634055 불러보기만해도 가슴 저미는 엄마라는 말..강부자씨 연기를 보고 싶어하시는 엄마랑 꼭 보고 싶은 연극입니다...최고의 배우 강부자와 전미선의 모녀 연기보면서 우리 모녀도 공감하며 여러가지 얘기를 나눌 수 있을 것 같네요..
[2014.10.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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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sm*** 님 | http://smhelp.blog.me/220147448131 // 엄마가 이 연극을 너무 보고 싶어하셔서 신청합니다. 엄마와 이 연극을 보면 소중한 시간이 될 것 같습니다. 가깝고도 멀게 느껴지는 모녀지간의 관계를 이 연극을 통해 다시 생각해보고 싶습니다. 깊어가는 이 가을 좋은 연극과 함께 하고 싶습니다...흥행대박 기원해요~
[2014.10.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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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86lo*** 님 | 항상 옆에있기에 소중함을 모른다는 말처럼
언제나 제 옆에 있기에 더 잊고 사는 엄마라는 이름.
여자는 결혼하고 애낳기 전에는 부모마음 모른다는 말이 있듯이
전 아직 결혼도 안했고 엄마 옆에서 항상 투정만 부리기만 하는 입장인지라
항상 죄송하네요.
요즘 저 때문에 더욱 힘들어하는 엄마를 위해 꼭 보고싶은 연극이여서 힐링받고 싶어요.
[2014.10.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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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nehf*** 님 | http://blog.naver.com/vnehfdl2/220146727442 배우도 배우지만 시놉시스를 읽자마자 그동안 바빠서 잘 마주하지 못했던 부모님과 함께 연극을 보고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다들 같은 마음이시겠지만 지금 이 시기, 모자만이 느낄 수 있는 어떤 유대감과 감정관계가 있을거라고 확신합니다... 정말 진심으로 기대됩니다
[2014.10.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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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js1*** 님 | http://cafe.naver.com/cosmania/9876361
믿고보는 배우 강부자씨, 전미선씨의 연기 호흡 너무나 기대됩니다. 지난 '친정엄마' 공연을 놓쳐서 어머니께서 너무 아쉬워하셨는데 이번 친정엄마와 2박 3일 공연으로 아쉬움을 만회하고 싶네요.. 친정엄마와 2박 3일을 볼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저에게도 왔음 좋겠네요..^^ 이제 취업이 되서 어머니께 효도할 날 만 남은 것 같습니다.. 어머니와 좋은 시간 보내고 싶네요.. 꼭 보고싶은 공연입니다!
[2014.10.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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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http://blog.naver.com/142781/220144894066 아직하지 못한말 "엄마 사랑해" 포스터에 있는 이 문구가 참 마음에 와 닿네요..아직까지 결혼을 못해...ㅠ.ㅠ 어머니에게 죄송한 마음뿐이였는데 좋아하는 전미선배우가 나오는 연극 "친정엄마와 2박3일"를 관람하면서 뜻깊은 데이트시간 보내고싶네요..엄마와 무박1일의 데이트..기회를 주세요!!
[2014.10.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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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cema*** 님 | http://blog.naver.com/ji0015076/220130045406다른건 스토리도 보고해야하는데 이건 그냥 기대가되는 작품이네요
화아팅입니다!!
[2014.10.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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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zzzioiz*** 님 | http://blog.naver.com/ckoo5/220143644696 불치병엄마, 억청스럽고 궁상맞게 살면서도 딸을 낳은일이 가장 자랑스럽다는 연극뿐아니라 대한민국 엄마들의 모습이 아닐까 싶어요. 그래서 아마 많은분들이 공감하시고 6년동안 꾸준한 사랑을 받은게 아닌가싶습니다. 불치병엄마에게 어떤 비밀을 털어놓는지.. 그 갈등을 어떻게 해결하는지, 부모님의 내리사랑을 느낄수 있는 연극 기대됩니다 ♥
[2014.10.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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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ym*** 님 | http://blog.naver.com/oym0617/220143219803
TV에서만 보던 배우분들을 연극 무대에서 볼 수 있다니! 그것만으로도 기대가 되네요
[2014.10.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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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http://blog.naver.com/dykim13/220142624429
작년에 두 부모님을 보여드렸었는데 엄마보다 아빠가 더욱 눈물을 많이 흘리셨던 친정엄마..올해 <친정엄마와 2박3일>로 다시돌아와 너무 기대되네요. 모녀사이에 보는 뮤지컬이 아닌 온 가족이 함께 보면 더욱 감동적인 뮤지컬이라 너무 좋아요. 왠지 저의 모습을 보는거 같아 부모님이 더욱 생각나게 만드는 뮤지컬이라... 더욱 뜻깊어요. 강부자씨와 전미선님의 두 모녀 연기 따스함이 묻어나는 분이시라 더욱 감동적으로 다가올거같아 올해도 부모님과 함께 보고 싶네요
[2014.10.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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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보고싶다진심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2014.10.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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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j951*** 님 | http://blog.naver.com/qudtls626/220142595111
너무 기대되고 두분너무 닮으셔서 진짜 모녀같으세요~~
[2014.10.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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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j951*** 님 | http://blog.naver.com/qudtls626/220142595111
너무 기대되고 두분너무 닮으셔서 진짜 모녀같으세요~~
[2014.10.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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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j951*** 님 | http://blog.naver.com/qudtls626/220142595111
너무 기대되고 두분너무 닮으셔서 진짜 모녀같으세요~~
[2014.10.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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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j951*** 님 | http://blog.naver.com/qudtls626/220142595111
너무 기대되고 두분너무 닮으셔서 진짜 모녀같으세요~~
[2014.10.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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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http://blog.naver.com/petit228 되게 가족극같아요 슬프지만 진짜 짠한 감동 어머니께서 지방에서 서울잠시오시는데 그때 같이 보러가면 좋을것 같아요!!
[2014.10.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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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on*** 님 | http://blog.daum.net/yongjc/262 사랑하는 아내와 함께 보고 싶습니다.
[2014.10.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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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naba8*** 님 | http://blog.naver.com/gnaba8737/220141702696 엄마와 2박 3일을 있어본 적이 있나 싶네요.. 아주 어렸을 적에 빼고.. 저는 특히 남자라.. 엄마와 딸간의 어떤 느낌이 드는 지 잘 모르는데.. 무대를 통해서 엿보고 싶네요..^^
[2014.10.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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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ocrafuci*** 님 | http://blog.naver.com/socrafucious/220141166452
얼마전 시집간 누이와, 사랑하는 어머니가 함께 보면 어떨까 작은 기대감에 몇 줄 적어봅니다. 아직은 공연예술이 너무나도 낯선 가족들에게 모처럼 좋은 공연을 보여줄 수 있기를, 그리고 이번 계기로 좀 더 자주 나들이에 나설 수 있기를 바라며.
[2014.10.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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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ungso0*** 님 | http://blog.naver.com/jungso0915/220141036038
친정엄마, 말만으로도 가슴이 아려옵니다.그동안 만만치 않은 세상살이를 하다보니 세상을 떠난 엄마를 잊고 살았어요.엄마,입밖으로 소리내어 불러도 답이 없는 엄마, 가을 바람에 스산한 마음을 '친정엄마와 2받3일'로 달래보고 싶어요.딸을 낳은 것이 세상살면서 가장 보람있는 이리었다는 친정엄아와 엄마 냄새가 세상에서 제일 좋다는 딸 미영이는 우리들에게 많은 것을 느끼게 해줄 것 같아요.엄마의 빈자리를 채우고 싶어요.강부자님의 엄마같은 환한 웃음을......
[2014.10.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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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jas*** 님 | http://blog.naver.com/tteol10g/220138710707 엄마랑 한번도 공연을 본 적이 없어서 그 첫번째 공연으로 이 연극을 보면 참 의미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엄마에 대한 고마움도 느낄 수 있을 것 같고... 그래서 그런지 이 연극은 꼭! 엄마와 함께여야 한다는 생각이 드네요. 감동과 행복과 모든 것이 다 담겨있을 것 같은 이 연극이 너무나 기대가 됩니다^^
[2014.10.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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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otti*** 님 | http://hottime5.blog.me/220137144038
손수건 꼭 준비해서 보러 가야 겠어요~
[2014.09.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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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ns*** 님 | http://blog.naver.com/mensans 기대되는 공연입니다.
[2014.09.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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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d*** 님 | http://blog.naver.com/thdal963/220132744045 외할머니가 홀로 계시는데 멀리떨어져사느라 자주 찾아뵙지도 못하니, 가족들 뒷바라지 하느라 혼자서 티내지도 않고 맘 졸이이고 있을 엄마에게 꼭 이런 좋은 공연 보여드리고 힘내라고 말씀 드리고 싶네요~ 연극도 너무나 기대가 됩니다.
[2014.09.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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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r*** 님 | http://blog.daum.net/tanbang2009/255
명배우들의 혼신의 연기열전.. 다시금 가족을 생각들게 하네요..
멋진 공연 기대합니다
[2014.09.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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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ry*** 님 | http://blog.naver.com/irkark/220131893217
올 봄이었나요 여름이었나요
이순재, 고두심님이 나오는 사랑별곡 연극을 어머님께 보여드렸는데 정말 좋아하셨떤 기억이 납니다. 살면서 처음 보셨다고 하더라고요 순간 제 머리속이 멍해지는 느낌... 이번에 또 좋은 경험을 선물하고 싶네요
[2014.09.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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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http://krm0.blog.me/220131812737 어머니가 감사한 존재이지만 그에 대한 감사함을 표현하지 못하고서 오히려 화나 짜증을 내는 거 같아요.. '친정엄마와 2박3일'에서도 엄마인 최여사와 딸은 미영 사이에서도 그러한 관계가 나타난다고 생각해서 공감하면서 볼 수 있을거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그리고 친정집에 불쑥 찾아온 미영이가 숨겨운 비밀이 무엇일지 궁금하고 강부자, 전미선 두 배우가 따뜻한 내음을 보여줄 것이라 생각해 '친정엄마와 2박3일' 기대하는요!!
[2014.09.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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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i001*** 님 | http://blog.naver.com/ji0015076/220130045406 안녕하세요. 예전에 친구와 이 연극을 보았었는데요. 그때의 기분이 새록새록 올라오네요. 많이 울고 웃고... 공연장을 나오면서 많은 여운이 남었던... 다시 한번 공연장을 찾을때는 친정엄마의 손을 잡고 와야지 했었던 공연이었어요. 우리모두 하늘이 너무나 이쁜 이 가을날~ 친정엄마 손 꼭 잡고 친정엄마와 2박3일 연극보면서 또 하나의 축억을 만들어가자구요. 오늘도 내일도 효도하는 이쁜딸!!! 행복가득한 멋진하루 되세요. 감사합니다.
[2014.09.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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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jstjsd*** 님 | 정말보고싶습니다
[2014.09.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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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inp*** 님 | http://blog.naver.com/binola/220129328432
친정엄마와 2박3일이라는 말처럼 가장 가까운 듯한 사람이지만 멀게 느껴질 수 있는 엄마와의 모습을 보여주는 작품인 것 같습니다. 특히 엄마와 함께 보면 기존에 알지 못했던 부모님의 마음도 어느정도 알 수 있을 것만 같은 작품입니다. 꼭 이벤트에 당첨되어서 사랑하는 어머니와 함께 보고 싶습니다. 오늘도 행복하고 즐거운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2014.09.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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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li*** 님 | http://slikep.blog.me/220128791642 아빠가 제주도로 장기 출장가셔서 엄마가 많이 외로워하시네요 ㅜㅜ 안그래도 가을을 많이 타서 힘들어하시는데 ㅜㅜ 엄마랑 좋은시간보내고올수있게해주세요~
[2014.09.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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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http://blog.naver.com/stgl413/220126703445 우리 모두 엄마라는 단어를 떠올리면 마음한켠이 아련해지며 눈물이 차오르는데요, <친정엄마와 2박3일>또한 제목만 보아도 가슴속이 꽉 차면서 울컥하네요. 예전에 영화도 인상깊게 봤는데 연극도 기대가 많이 되네요!최고의 연기를 선사해주실 멋진배우분들과 감동적인 이야기가 함께하는 최고의 연극!! 모든 모녀들이 이 연극을 함께 보고 꼭 이말을 전했으면 좋겠네요 '엄마.. 사랑해!' 올 가을 두 눈과 마음을 따뜻하게 적셔줄 <친정엄마와 2박3일> 기대하겠습니다
[2014.09.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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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http://blog.naver.com/eundeng07/220120145658 아직 미혼이지만 '친정엄마'라는 단어만 보아도 가슴이 찡~해져요. 요새 갱년기로 고생하시는 사랑하는 울 엄마랑 꼭 보고 싶은 작품이에요. 가슴을 울리는 사람 냄새 나는 작품일 것 같아요!
[2014.09.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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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ys*** 님 | 올해 팔순되시는 친정엄마와 함께하고싶네요
아직 정정하시거덩요...
[2014.09.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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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oont*** 님 | http://blog.naver.com/mgeli33/220126130476
엄마라는 단어는 생각만 하면 항상 마음이 뭉클해지는 것 같습니다. 늘어가는 엄마의 흰 머리에, 시간이 지날수록 죄송함도 점점 커지고, 왠지 모를 죄책감도 커지네요. 당첨되서 어머니랑 꼭 보러가고싶습니다^^
[2014.09.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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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http://blog.daum.net/sseul1115/4
저희 엄마가 친정엄마와 2박3일 공연 광고가 나올때마다 항상 보러 가고싶다고 하셨는데 뭐가 바빴던지 아니면 엄마한테 시간내기가 아까웠던지,, 항상 그냥 넘어갔었어요. 아번년부터 서울에서 직장을 다니게 되어서 문화생활하기는 훨씬 쉬워졌는데도 한번도 보여드린적이 없네요. 항상 이 핑계 저핑계되면서 엄마랑 시간을 보내지 않았는데 평소 엄마가 보고싶어하셨던 이번 공연 꼭 당첨되서 관람하고 싶습니다~!
[2014.09.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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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jstjsd*** 님 | 너무보고싶습니다
[2014.09.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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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horang*** 님 | https://m.facebook.com/story.php?story_fbid=784196671623616&id=100000998703680 결혼도 아직은 미래의 얘긴데 참 신기하죠... 친정엄마라는 단어가 뭉클하게 느껴져서 저도 모르게 생각을 하고, 멈추게 되는거...ㅋ 앞으로 시간이 훨씬 많이 흐른 후에도 그렇지 않을까요...? 벌써부터 짠하게만 느껴지는 감정에 괜히 마음이 아려옵니다ㅠ_ㅠ 예전에 영화로만 봤었고 공연은 이번이 처음이 될듯 하네요^^ 되면 엄마 서울 모셔와서 같이 보고 싶어요~! :)
[2014.09.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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