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leeho*** 님 | 약속시간에 항상 늦는 여자친구가 있었어요
10번에 9번은 항상ㅋㅋ
심지어 30~40분 이상
[2014.10.06] |
|
|
|
|
| dbwhdd*** 님 | 너무 잘나가는 여자친구를 만나서 주제에 넘게 돈을 쓰다보니 어느센가 신용불량자가 되어있더라구요..
[2014.10.06] |
|
|
|
|
| seung7*** 님 | 로맨틱 코미디 장르를 좋아하는데 재미있을 것 같습니다.
[2014.10.05] |
|
|
|
|
| *** 님 | 여자친구가 이별통보없이 유학을 가서 그러다가 헤어지게 되었네요 참웃기죠?ㅎㅎ 꼭보고싶은 연극이에요!!
[2014.10.05] |
|
|
|
|
| yon*** 님 | 8시공연. 3년을 따라다녀도 안된는건 안되더군요.
[2014.10.05] |
|
|
|
|
| skcjfg*** 님 | 너무 기대 되네요 ~ ^^ 너무 보고 싶어요 ~^^
[2014.10.05] |
|
|
|
|
| gnaba8*** 님 | 오옷!! 5시 공연이면 좋겠네요!! 내 딴엔 기념일이니 멋진 뮤지컬을 같이 보려고 인천에서 서울까지 같이 올라갔는데.. 재미없다고 뛰쳐나간 여자친구.. 이런거 보려고 시간들여 여기까지 왔냐는데.. 할 말도 없고.. 공연도 공연대로 놓치고.. 여자친구도 여자친구대로 놓친 연애사..
[2014.10.05] |
|
|
|
|
| aza*** 님 | 이별통보후 철로위의 추격전...기억하고 싶지도 않네요...
당첨된다면 화요일 5시 공연 관람하고 싶네요....
얼마나 달콤하고 살벌한 공연인지 궁금합니다.
[2014.10.05] |
|
|
|
|
| seung0*** 님 | 꼭 보고싶어서 응모해 봅니다. 당첨 된다면 꼭 재미있게 보러 가겠습니다.
[2014.10.04] |
|
|
|
|
| *** 님 | 연애하면서 좋게 해어진 기억이 없었터라. 헤어질때 정을 아주 떼
어놓으려고 막말에 욕까지 하고 헤어진 기억들이 전부같네요.
인연이란게 다 이럴까요? 제 짝을 어디서 찾으면 좋을까요? 시작되는 사랑이 또 찾아왔는데 이연극 보고 좋은 시절을 만들고 추억도 만들면서 즐기고 싶네요. 보여주실수 있죠?
[2014.10.02] |
|
|
|
|
| diden*** 님 | 살벌이라.. 연애 자체가 살벌 아닐까요 ㅠㅠ 정말 너무 무서운 것 같아요.. 세상에서 제일 어려운 게 바로 그 연애... 사랑.. 아닐까요..? 왜냐면.. 전.. 연애를 못하고 있으니깐요!!!!!!!!!! 아.. 쌀벌해...... ㅠㅠ 눈에 갑자기 물이... 왜죠....... ㅠㅠ
[2014.10.02] |
|
|
|
|
| pog1*** 님 | [10월7일 화요일 5시 공연으로 신청합니다.]연애할때 이야기인데요. 제가 여자친구에게 늦은밤 키스를 시도하다가 뺨을 맞았던 적이 있습니다. 정말 떨리고 여자를 많이 사귀어본적이 없어서 어리버리 했었는데요. 되도않는 말을 하면서 키스를 시도하다가 뺨을 맞았던 기억이 생생하네요. 다 철없던 시절의 이야기입니다. 뮤지컬 달콤살벌한연인은 어떤 내용으로 관객들을 사로잡을 지 큰기대와 설레임을 안고 기다리겠습니다. 꼭 보고 싶습니다. 꼭 볼 수 있게 해주세요!!
[2014.10.02] |
|
|
|
|
| kys5*** 님 | 저도 남편과 연애할적의 이야기인데요. 남편이 저에게 자주자주 편지를 써주고 시를 써주고 그럴때 이야기입니다. 그때는 지금처럼 디지털 시대가 아니였죠.어느날 밤 저의 집앞으로 찾아와 저를 나오라고 하고 시를 읽어주었는데 말이죠. 요즘 표현으로 손발이 오글거렸지만 그 정성에 감동받은 기억이 있네요. 달콤살벌한 연인 재미있을꺼 같고 입소문으로 들었는데 꼭 보고 싶습니다. 꼭 볼 수 있게 해주세요!!
[2014.10.02] |
|
|
|
|
| lovely2*** 님 | 벌써 오래전 일이네요. 많이 좋아했던 오빠 소개팅으로 만나 연인이되기까지 서로 재고 따지고 싸우기도 많이 싸우고 한번은 만날때 빕스에 가서 대기하다가 대기할때 주는 음식가지고 그냥나오니 좋다고 오빠가 말해 그냥 웃었는데 오빠가 자기 무시한다고 그냥 가버린적이 있어요. 너무 당황했었는데 뮤지컬 달콜살벌한 연인은 어떤 연애인지 궁금하고 기대됩니다. 꼭 보고 싶습니다. 꼭 볼 수 있게 해주세요!!
[2014.10.02] |
|
|
|
|
| *** 님 | 소심해서 중학생때부터 등교길에 마주치기만 하다가 군대까지 다녀오고 우연히 만나 고백한 나. 소설같은 이야기지만 현실. 처음 붙잡았을때 여자친구가 얼마나 당황했던지 얼음이 됬었던거 찍어놨었어야 하는데 말이죠 ㅋㅋ
[2014.10.01] |
|
|
|
|
| btf11*** 님 | 첫 남친과의 백일. 뭘 선물할 지 고민하다가 직접 케익을 굽기로! 집에 오븐이 없어서 블로그에서 찾은 밥통케익! 전기밥솥에다가 예쁘게 굽는다고 구웠는데.. 뭘 잘못한건지 전기가 나갔다ㅠㅠ 우리 집만이 아니라 우리 동네가 확하고. 여름 밤 8시쯤이었는데 삼십분이 지나서야 복구가 되었다. 창문 너머로 열대야에 시달린 동네사람들의 욕지거리를 들으며 숨죽이고 있었다. 전기가 들어왔는데 밥솥은 고장나고 케익은 밥솥에서 삐져나올 지경이었다. 결국 다른 선물을 했는데 문제는 이 첫 남친이 완전 똥차였었다는 거. 흡
[2014.09.30] |
|
|
|
|
| cult850*** 님 | 사내연애ㅎㅎ 출근하면 늘 쓰는 제 컵에 예쁜 그림이 그려져 있고, 그러면 저는 다음 날 그녀 출근 전에 서랍 속에 쪽지와 함께 달콤한 초코렛을^^ 눈빛싸인 교환하고 퇴근하고 따로 만나기ㅋㅋ그런데 몇달전 저는 연차를 쓰고 쉬는 날이었는데 직장에서 전철로 1정거장 떨어진 곳에서 그녀와 둘이 밤11시에 포장마차에서 술 먹다가 부서선배 2명한테 딱 걸려서 ㅡ,.ㅡ;;;막차도 끊기고..자정까지 심문당했습니다. "너는 연차쓰고 여기서 왜 얘를 술을 먹고 있냐. 너네 뭐니!?!" 달콤한 순간도 있지만 참 살벌하기도 했어요ㅠ
[2014.09.29] |
|
|
|
|
| choan*** 님 | 선배 오빠가 너무좋아서 스토커처럼 따라다녔죠ㅋㅋ 문자 100통씩 하고 받을때까지 전화하고... 제가 생각해도 정말 무서웠어요 지금은 왜 그랬을까 싶지만 ㅋㅋㅋ
[2014.09.29] |
|
|
|
|
| *** 님 | 여친이 낮에 삐져잇기에 고객과의 약속도 취소하고 바닷가에소
화끈하게 놀앗네요
http://blog.naver.com/kschoiin/220134991997
[2014.09.28] |
|
|
|
|
| k20002*** 님 | 사회생활 초년생 때 ...잘나가는 여친과 1년가량 연애하면서...신용불량자직전까지 가봤다...ㅠㅛㅠ
[2014.09.26] |
|
|
|
|
| rudck*** 님 | 너무 사랑해서 출장간다 하고 1주일을 미행하나 따라 다니며 동태 파악을 해 봤다..ㅎㅎㅎ의심인가???ㅎㅎ이공연 너무 너무 보고 싶어요..
[2014.09.26] |
|
|
|
|
| mens*** 님 | 첫사랑과 안좋게 끝난 기억들이 있겠죠...기대되는 공연입니다.
[2014.09.26] |
|
|
|
|
| publicag*** 님 | 연애 경험담 중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첫사랑에 관련된 것입니다. 아직 사랑에 대해서나 이성에 대해서나 경험이 부족하여 늘 조마조마 했던 기억이 납니다. 상대방이 곁에 있을때에는 다른 아무것도 필여없을 만큼 행복하다가도 곁에 없거나 다툴때에는 세상이 무너질것만큼 슬펐던 경험이 어찌보면 가장 달콤 살벌했던 시간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2014.09.25] |
|
|
|
|
| kupuh*** 님 | 가장 기억에 남는 건 제가 성시경을 좋아해서 전화로 늘 잘자요 를 비슷한 톤으로 말해주던 거예요~ 처음엔 너무 달랐는데 점점 비슷하게 따라했었는데 ㅋㅋ
[2014.09.25] |
|
|
|
|
| ink*** 님 | 보고싶음... 여친되실분이 꼭 이거 당첨되라했음...
안그러면 진짜 쥭음 ㅋㅋㅋ
[2014.09.25] |
|
|
|
|
| lar*** 님 | 하루에도 12번 이상을 수시로 변화하는 현재의 그녀때문에 달콤 살벌 합니당
[2014.09.25] |
|
|
|
|
| coox*** 님 | 계속 남자친구랑 하루종일 있다가 아침일찍첫차를 타고 집왔을때 부모님께서 하루종일 매서운 눈초리를 받던게 제일 스릴있고
웃겼던것같아요
[2014.09.24] |
|
|
|
|
| ptj0*** 님 | 저의 전여친과 연애담이 최고 였습니다. 비밀연애를 해서 양쪽 부모님 모르는 상태였고 스릴있게 친구만났다고 그렇고 몰래 만나서 재미있었고 항상 설래였습니다.~~!!^^
[2014.09.23] |
|
|
|
|
| nantan*** 님 | 달콤살벌은 양다리가 쵝오지~ㅋㅋ쫄깃해지는 심장~ㅋ
[2014.09.23] |
|
|
|
|
| princ*** 님 | 첫 연애를 했던 남친! 남친의 이에 낀 고춧가루 때문에 정말정말 하기 싫었는데 피하다가 결국 뽀뽀했네요ㅠㅠ 달콤 살벌하지 않나요? ㅋㅋ 아니라면, 어떤 게 달콤, 살벌한 것인지 직접 공연을 보고 확인하고 싶네요!!
[2014.09.23] |
|
|
|
|
| *** 님 | 영화와 다른 분위기겠죠? 기대됩니다.
[2014.09.23] |
|
|
|
|
| cak*** 님 | 하루 사귀고 꺠져본적 있어요 ㅋㅋㅋㅋ 만난지 이틀만에 사귀고 그날 키스하고 그날 깨짐ㅎ 이건 연애 한것도 아닌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4.09.23] |
|
|
|
|
| sjs1*** 님 | 군대가기 3일전 나이트에서 만나 제대 할 때 까지 기다려 계속 만났어요. 나이는 무려 7살 연상. 굉장하죠?!~ㅎㅎ
[2014.09.23] |
|
|
|
|
| skry*** 님 | 명동에 직무교육 들으러 갔다가 거기서 마주친 한 여자가 지금은 제 여자친구네요. 사랑하는 여자친구와 보러가고싶어요~~
[2014.09.23] |
|
|
|
|
| binp*** 님 | 첫여자친구랑 헤어지고 나서 얼마간의 시간이 흐른후에 다른 여자친구를 사귀게 되었고, 어느날 여자친구와 길을 걸어가는 도중에 저 앞 100미터 정도에서 내 첫여자친구가 새로운 남자친구와 같이 걸어오는걸 발견,,,,그때부터 내 시선은 현재 여자친구에게만 고정한 상태로 서로 지나칠때까지 길을 걸었죠. 첫여자친구도 자기 남자친구만 쳐다보면서 걷구요...그리고 서로 지나쳐 지나가고 한 몇분을 걸었을까?...현재 여자친구가 갑자기 묻더군요..."아까 그여자 누구야??" 여자의 직감이란...
10월 7일(화)8시 공연 응모
[2014.09.22] |
|
|
|
|
| insaeng*** 님 | 달콤 살벌한 연인 보고싶오여~!
[2014.09.22] |
|
|
|
|
| xhrxhrwlsd*** 님 | 순대국밥을 좋아하는 남친 순대를 전혀 못먹는저
남친덕에 억지로 꾸역꾸역 먹기 시작한 순대국밥 이제 저도 좋아하게 됐어요 사랑의 힘이란....ㅋㅋㅋ
[2014.09.21] |
|
|
|
|
| magum*** 님 | 사랑이 뭐길레 ㅎㅎ
[2014.09.20] |
|
|
|
|
| minlove*** 님 | 학창시절에 남친에게 종이학 접어서 선물하는 것이 유행이었는데 혼자 접기는 너무 힘들어서... 우리반은 물론이고 옆반 애들한테까지 종이학 종이 10장씩 나눠주며 학 접게 했었어요~
[2014.09.20] |
|
|
|
|
| *** 님 | 달콤한 입술을 가진 그녀! 사랑스러워요~~
[2014.09.20] |
|
|
|
|
| dbekdu*** 님 | 공포 영화를 좋아하는 남친 때문에 매번 공포영화 보느라 쫄깃했어요...
[2014.09.20] |
|
|
|
|
| *** 님 | 여자 유도 선수랑 연애했더랬지요. 화내면 무서웠다는...
[2014.09.20] |
|
|
|
|
| ekth*** 님 | 좋아했던 그녀를 위해 내 일은 제껴두고 밤새 그녀의 업무 보고서를 대신 써주었다. 그녀를 위해서라면 무어라도 할 수 있었던 단 한번의 사랑.
[2014.09.20] |
|
|
|
|
| worldcapt*** 님 | 제 아내는 저를 놀리는데 취미를 가진 여자입니다. 어느날 집에 오는데 아내가 먼저 와있더군요. 근데,불은 다 꺼져잇고, 조용히 혼자 바닥에 누워있는 겁니다. 처음엔 그러려니 했는데, 조금 지나도 안일어나서 정말 놀래서 뛰어다가갔는데, "놀랐지? 헤헤헤~" 이러고 도망가더군요. 아, 정말 어두운데 긴머리 여자가 누워있으니 살벌하더군요.
[2014.09.19] |
|
|
|
|
| cjslove*** 님 | 우연히 길을 지나던 중 누군가 저에게 와서 첫눈에 반했다고 말을 걸더군요~^^너무 아름다운 분이셨기에 나한테도 이런 행운이 올 수 있구나라는 생각과 함께 전화번호를 주고 받고 몇번 만나다 보니 연인으로 발전을 했습니다. 그런데 점점 시간이 지나니 이 여성분이 조금 이상하더군요~그러던 어느날 저에게 소개해 줄 곳이 있다고 해서 가봤더니 사이비 종교 집단이었습니다. 처음부터 이럴 작정으로 저한테 접근을 했더라구요~정말 그곳을 겨우 빠져나오긴 했지만 너무나도 살벌한 경험이었습니다.ㅜㅜ8시공연으로 보고 싶어요^^
[2014.09.19] |
|
|
|
|
| NICF*** 님 | 운동하던 체육관에서 알게 된 그남자!! 서로 좋은 감정으로 만나다 결혼 이야기가 오고 가는 찰나...알고 싶지 않은 그남자의 비밀을 알게 되었다...그남자는 돌싱이였던것!! 어린 나이에 짧게 스쳐간 결혼생활이였다곤 하지만 결국 집안의 반대로 헤어졌던 그남자... 지금은 잘 살고 있을까?
[2014.09.19] |
|
|
|
|
| cik0*** 님 | 보고싶어요!기대해봅니다~~
[2014.09.18] |
|
|
|
|
| berr*** 님 | 보고싶어요!기대해봅니다~~보고싶어요!기대해봅니다~~
[2014.09.18] |
|
|
|
|
| wjstjsd*** 님 | 너무보고싶습니다
[2014.09.18] |
|
|
|
|
| dks*** 님 | 연애라고 해야하나?!한달사귀었다 해어져도 연애?100일도안되서 헤어진건 연애인가요?이런 짧게 짧게만 하는 연애만 해봤어요 그래서 특별한건 없어요...짧고짧게만나고 헤어진게 특별하다면 저도 그렇겠죠~
[2014.09.18] |
|
|
|
|
|
 1 | 2 | [total 1/2]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