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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ongsu*** 님 | http://kemikal.egloos.com/4148956 작년에 창신동을 보러 갔습니다. 온통 구겨진 듯한 이야기에 마음이 아프고 제가 아는 사람들의 얼굴이 생각 났습니다. 지금도 창신동은 있습니다. 제 주위에 뿐만아니라 곳곳에 있습니다. 창신동이 아픈건 단지 극속의 이야기 여서가 아니라 아직도 현실에 있는 동네여서 그럴 것입니다. 올해의 창신동을 다시보며 아픈 마음을 상기시키고 다시 미래를 살아갈 힘을 얻고 싶네요. 이렇게 좋은 연극 주신 것에 배우님들과 연출님들에게 감사드립니다.
[2014.10.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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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oung*** 님 | http://blog.yes24.com/document/7822463
창신동이라는 동네를 통해서 바라본 개발의 뒷모습을 볼 수 있는 작품인 것 같아요. 연주는 과연 무엇을 생각하고 앉아 있는 걸까요? 지금도 서울 변두리 동네에는 가내수공업을 하는 집들이 많이 남아 있는 것 같아요.그들의 모습은 빠르게 변하는 도심과는 달리 70년대와 그리 많이 달라지지 않은 모습인 듯 하구요.그런 차이가 사람을 더 힘들고 초라하게 만들기도 하는데,과연 창신동의 주인공들은 어떤 삶을 살고 어떤 생각을 하고 있을지 궁금하네요.
[2014.10.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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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보고시퍼요!!!!!!!!!!!!!!!!!
[2014.10.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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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r*** 님 | http://blog.daum.net/tanbang2009/257
잔잔한 감동이 깃든 공연. 기대합니다
[2014.10.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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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hobin*** 님 | http://blog.naver.com/chobinmom/220139302042 창신동..산동네를 연상케 하는 포스토..그 옆에 턱괴고 앉아 있는 아줌마..뭘 말하고 싶은 것일까요?우리의 삶을 얘기 하고 싶은 거겠죠?우리네 삶을 함께 나누고 얘기하고 싶습니다..창신동에서요~~~
[2014.10.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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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orea*** 님 | http://blog.naver.com/korkimtaewoo/220139203581
창신동 너무 기대되고 너무너무 보고싶어요 응원합니다.
창신동 완전 대박 원츄 하길 바랍니다. 화이팅!!!
[2014.10.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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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oldud*** 님 | http://blog.naver.com/tochi_david/220137176446
기대합니다.
[2014.09.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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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kry*** 님 | http://blog.naver.com/skryoo2/220134793145 감동적인 연극이 될거같아요. 사람하는 여자친구와 보러가고싶네요~~~
[2014.09.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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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zun*** 님 | http://blog.naver.com/placedragon/220133934870
정말 재미있을 것 같아요. 기대됩니다.
[2014.09.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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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rise*** 님 | https://www.facebook.com/jayoun.yoo/posts/747267102026105
극단 신화의 작품을 좋아해서 이번 '창신동' 기대되요.
[2014.09.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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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eace7*** 님 | http://blog.naver.com/mjjustina/220133352639 배우를 꿈꾸고 있는데 그냥 웃고 끝나고 재미를 위한 연극도 좋지만 창신동같은 연극이 끌리는 건 어쩔수가 없더라구요.무겁지만 이것이 우리의 이야기이고 메시지나 사회비판이 담긴 연기를 꼭 해보고 싶은데 창신동 작품이라니 무척 기대되고 설렙니다.저도 꼭 언젠가 이런 뜻깊은 작품에 서보고 싶고 무대에 서시는 배우분들 진짜 존경합니다!!!!!힘내세요
[2014.09.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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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ns*** 님 | http://blog.naver.com/mensans 기대되는 공연입니다.
[2014.09.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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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os*** 님 |
http://blog.naver.com/kosh2/220133259153
시간이 멈춰버린듯한, 어둡고 좁은 동네, 창신동. 이런 창신동을 떠나지 못하는 사람들의 희망찾기. 창작극 발굴 프로젝트로 선정된 작품이니만큼, 좋은 스토리와, 연기가 기대되는 작품이네요.
[2014.09.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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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kdol*** 님 | http://blog.naver.com/yhyoon47/90145672955: 한때 서울의 가장 취약한 동네였던 창신동. 그러나 이제 상전벽해의 날이 다가오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
[2014.09.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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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ol*** 님 | http://blog.naver.com/eunmirr/220133107823
기대됩니다.
[2014.09.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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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inp*** 님 | http://blog.naver.com/binola/220132880593
70년대, 성장을 위한 희생 속에 멈춰버린 동네에 사는 사람들의 마음이, 이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네 마음과 그리 다르지 않을 것 같습니다.^^
[2014.09.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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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is*** 님 | http://blog.naver.com/kimjiseon4/220132724901
코믹한 연극만 난무하는 대학로에서, 뭔가 뜻깊은 연극이 될 것 같네요.
[2014.09.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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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nk*** 님 | http://blog.naver.com/inkan0/220132535851
초연을 못봐서 ㅠ
[2014.09.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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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j9*** 님 | http://blog.naver.com/hj9078/220132501849 너무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시대속에서 살고 있는 우리에게 많은 생각을 하게 해주는 공연일듯하네요 작년에 초연되고 벌써 앵콜이라니..기대가 큽니다.
[2014.09.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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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psy*** 님 | http://blog.daum.net/rpsycho/230 도시인으로서의 삶을 되짚어보게 해주는 의미가 있을 것 같네요. 좋은 작품 기대합니다~
[2014.09.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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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jslove*** 님 | http://blog.naver.com/cjslove777/220132336914 창신동이라는 소재가 다른 작품들보다도 더 정감있게 느껴집니다. 왜냐하면 지금 제가 살고 있는 곳이 창신동이기때문에 지금의 모습과 비교하면서 생각해 볼 수 있는 좋은 시간과 경험이 될 것 같습니다. 공연에서는 창신동이라는 부분을 어떻게 볼 수 있는지 현장에서 직접 공연을 보면서 알고 싶습니다. 오늘도 행복하고 즐거운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2014.09.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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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k*** 님 | http://blog.naver.com/akmae/220132274540 70년대, 성장을 위한 희생 속에 멈춰버린 동네에 사는 사람들의 마음이, 이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네 마음과 그리 다르지 않을 것 같습니다.^^ 연극, 창신동 기대됩니다.
[2014.09.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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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arni*** 님 | http://blog.naver.com/sotkfkdquf/220132227701
어떤 모습일지 기대됩니다
[2014.09.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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