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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2tk*** 님 | 악 어제까지 였네요 ㅠㅠ 며칠전에도 빨래 보고 왔는데 아...빨래는 역시 사랑이예요ㅠㅠ 16차 빨래에서도 기대되는 배우들이 많아요~완전 기대중입니다~첫공보고싶었는데ㅠㅠ아무튼 모든 배우분들 화이팅이예요~
[2014.10.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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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andora*** 님 | 입소문 자자한 뮤지컬이라서 역시 이름값을 할 것 같아요.
즐거움 넘치는 스토리와 멋진 음악으로 가득할 거라 예상됩니다.
우리 모두가 잘 아는 공감가는 이야기를 소재로 만들어진 뮤지컬이라..
더욱 더 현실성 있고 피부에 와닿는 내용이 공감갈 거라는 예상이 들어요.
주인공들의 사랑으로인해 순수함과 설렘으로 가득한 시간들을 기대해 봅니다.
화려한 볼거리로 가득한 유쾌 상쾌 통쾌한 뮤지컬을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것 같아요.
말끔히 잘 빨아진 깨끗한 빨래만큼 시원하고 향긋한 뮤지컬을 기대합니다.
[2014.10.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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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isu4*** 님 |
요즘 보기드문 웰메이드 창작뮤지컬이네요!
무엇보다도 등장인물들의 설정이 재미있어요.
주인공을 비롯해서 극을 웃음으로 채워줄 감초 연기자들의 활약도 돋보이구요.
캐릭터들 한분 한분이 개성이 넘쳐서 극의 활력을 더해줄 것 같아요.
명품 뮤지컬 배우들의 열연으로 뮤지컬이 멋지게 완성되기를 응원할게요.
환상적인 연기로 객석을 감동의 도가니로 몰아넣어준 배우분들의 모습 보고 싶어요.
[2014.10.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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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hk5*** 님 | 처음에 빨래라는 제목을 보고 호기심에 공연에 대해서 보게 되었어요.
대체 어떤 내용이길래 제목을 이렇게 지었을까 생각했는데요.
우리가 그 동안 누누히 들어왔던 이웃들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한 뮤지컬이라 더 흥미롭게 봤네요.
정말 재치있고 매끄럽게 이야기를 잘 이끌어 가는 내용이 놀랍네요.
역사속 인물들의 숨겨진 비화와 주옥 같이 아름다운 음악이 합해지니 그 시너지 효과가 대단할 것 같아요.
재탄생된 인물들의 이야기는 놀라움과 재미는 물론 감동까지 주는데 충분할 것 같아요.
[2014.10.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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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s1*** 님 | 남녀노소 누구의 취향에나 잘 맞을만한 다양함이 있어 매력적인 공연이라고 생각해요~
상상을 초월하는 유쾌하고 즐거움으로 가득한 뮤지컬일 것 같아요.
개성만점 캐릭터들의 색깔있는 연기가 인상적이네요.
공연 내내 즐거움이 가득해서 제 가슴을 기쁨으로 설레게 해줄 것 같아요~
기상천외한 에피소드들이 독특하고 재밌네요.
최고의 뮤지컬을 위해서 구슬땀을 흘리면서 노력하고 계신, 뮤지컬 배우들을 응원하고 있어요!
유쾌 상쾌 통쾌한 뮤지컬을 꼭 보고 싶어요~♡
[2014.10.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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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bp0*** 님 | 고등학생때 빨래를 처음봤습니다. 그 어린나이에도 빨래가 너무 좋아 용돈을 모아 빨래를 또 보고 가족들을 데리고 가고 친한언니 친한친구,, 한명한명씩 데리구 갔어요. 나만 보기 아깝다고나 할까 ㅎㅎ 성인이 된 지금 남자친구와도 갔었어요. 몇번이나 본지 모르겠네요. 봐도봐도 재밌고 감동이 있고 마음이 짠하고 따듯해져요. 요즘은 일에 바빠서 못본지 조금됐는데 늘 마음속에 빨래 생각이 있습니다. ㅎㅎ 조만간 보러가야지 생각하며 시간이 없어서 저번공연을 놓쳤는데 곧 보러가겠습니다. 기대할게요
[2014.10.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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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lgi0*** 님 | 대학 졸업 후 지방에서 서울로 처음 올라왔을 때 보게 된 뮤지컬이 빨래였습니다. 그때 어찌나 공감이 되서 펑펑 울었던지...아직도 따뜻한 위로를 받았던 것처럼 기억에 오래 자리하고 있습니다. 그 이후로 사는게 뭐가 그리 바쁜지 한번도 못봤었는데 요즘 같이 힘들때마다 생각이 나곤 합니다. 꼭 다시 보고 싶습니다.
[2014.10.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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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eung7*** 님 | 주변에서 재미있다고 추천 많이 받았던 작품이에요. 당첨 된다면 꼭 재미있게 보러 가겠습니다.
[2014.10.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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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lsgp1*** 님 | 빨래... 지치고 까매진 삶을 하얗게 빨아준다는 의미겠죠?
그런의미라면 꼭한번 보고싶어요... 기대했던 사회에 나와서 더러운꼴 나쁜꼴 다보고 사람들의 이기심에 지쳐있을때 이런 하얀 뮤지컬 보면 힐링이 될꺼같아요...!! 기대되네요!
[2014.10.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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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ongsu*** 님 | 늘 위로 해주는 것은 빨래였습니다. 그래서 더 고맙습니다. 팍팍한 인생을 이따금 연극이나 뮤지컬을 보며 위로했는데 작년 가장 힘든 떄에 본 것이 빨래였습니다. 정말 막 울고 싶을 때 울어도 된다고 말한 빨래, 울 수 있게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2014.10.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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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33년동안 해왔던 일을 뒤로한채 잠시 쉬고있어요. 바쁜삶이였지만 늘 행복했고 치열했지만 돌이켜보면 평안한 시간들이였어요. 하루하루를 내힘만으로 힘겹게 살다보면 지치기 쉽고 무력하지만.. 늘 주위에 힘이되어주는 가족, 사람들이 있어서 다시 힘내서 올수있었던듯해요. 지금은 잠시 쉬고 있지만 다시 펼쳐질 2라운드를 위해서 다시한번 힘내고 싶네요. 마음의 따뜻한 위로가 되는 공연이였으면 하네요. 고맙습니다. 빨래하러 갈께요.^^
[2014.10.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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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ni3k*** 님 | 착한 딸에게 해준것이 없었는데, 처음으로 좋아하는 뮤지컬을 보게 되었다며 어찌나 기뻐해 주던지^^ 더없이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문화를 모르니 딸에게 어떻게 즐기라고 말해 줄 수 없었습니다... "빨래" 를 보고 감동을 받았습니다. 열심히 살고 있는 제게 위로를 해 주는 것 같아 많이 울었습니다...딸과 약속을 했습니다. 조금씩 모아 꼭 다시 보러 오자고! 다시 보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2014.10.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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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apanese1*** 님 | 현실을 산다는 것은 쉽지만은 않고 소신과 주관이 아닌 타협과 굴복이 대부분인듯하죠. 작년아트센터에서 빨래를 보고 남자인 제가 챙피하게 얼마나 눈물이 났는지몰라요. 외로운 사회생활을 하는 제게 나영이나, 외국인 솔롱고가 위로를 해주는듯했어요. 빨래를 보는 모든사람은 다 그렇게 경험하게 될꺼예요. 내삶에 고마운 뮤지컬 빨래. 그렇게 씩씩하게 올한해도 열씸히 살고 있는 제게 작은 선물을 주고싶네요. 아내와 함께 보고싶어요^^
[2014.10.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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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9879*** 님 | 참 감사합니다. 4년전 대구에서 혼자외롭게 지내다가 우연히 문화예술전용극장에서 공연을 보게되었어요. 그때 참 많이 울었던거같아요. 혼자 타지에 떨어지니 서럽고 하나하나 공감이 가더라구요..사회 초년병이지만 세상이 힘들다라고 얘기하기 보다는.. 씩씩하게 이겨내려구요. 솔롱고 마이클처럼 혼자인 여럿.. 제 주위사람과 서로 위로해주고 만져주며 이겨보려구요! 빨래의 나영이처럼..지금 제모습도 다시한번 돌아보고 싶어요.늘 좋은공연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또 누군가에게 다시한번 위로해주시기 바래요^^빨래화이팅!
[2014.10.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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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ummel2*** 님 | 사회생활을 시작 3년차..꿈꾸던 모습이나 계획들이 어긋나는걸 보면 너무 좌절하게 되요. 빨래를보면 특히 사회 첫발을 내딛을때 주인공으로 나아갈듯하고 세상을 다 내 뜻대로 할수 있을꺼 같은 의지로 또 열정으로 살아가고 시작하지만..하루이틀 한해 두해 어느새 지나다보면 현실은 세상에 굴복해서 아둥바둥 사는듯하죠. 하지만 빨래터에서만큼은 속얘기 듣기도, 마음을 덜어주기도 하니깐요..그래서 사랑받는 뮤지컬인가봐요. 조연인듯 주인공의 삶을 사는 제게 용기를 다시 얻는 뮤지컬이 되었으면 하네요^^
[2014.10.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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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삶에 지쳐있는 마음이 빨래를 보면 싹 다 풀릴것같네요! 빨래를보면 마음이 편해질것같고 다시 삶을 열심히 살아갈 의욕이 생길것같아 기대가되네요.^^
[2014.10.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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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1mi*** 님 | 항상 마음을 따뜻하게 해주는 뮤지컬 빨래, 꼭 한 번 보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포스터 만큼이나 푸른 뮤지컬이길 기대합니다.
[2014.10.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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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j4444*** 님 | 이제 결혼합니다. 서로의 삶에 위로가 되기로 약속했어요. 남편과 함께 빨래를 보며 앞으로 생길 어려움에 위로를 받고 싶어요.
[2014.10.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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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g1*** 님 | 뮤지컬 <빨래> 그넘버들과 이야기들 익히 입소문으로 들어오고 있어서 너무 보고 싶던 작품입니다. 이번기회에 꼭 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새롭게 시작하는 16차 <빨래>인 만큼 저도 새로운 마음으로 <빨래>관람하면서 좋은 기분 그대로 간직해와 일하는데 집안생활하는데 더욱더 행복하게 생활하게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뮤지컬 이응모하는 곳 안지 얼마 안되어 열심히 응모했으나 매번 안되었는데 이번만큼은 꼭 좋은소식 들려오길 간절한 마음으로 기다리겠습니다. 꼭 보고 싶습니다. 꼭 볼 수 있게 해주세요!!
[2014.10.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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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ys5*** 님 | 뮤지컬<빨래>우리네 일상속에서 행복을 찾게 해주는 작품이 될꺼 같아 기대가 큽니다. 정말 뮤지컬 접할 기회가 없어 매번 응모하는데 안되어 너무 속상합니다. 뮤지컬<빨래>를 볼 수 있다면 정말 행복할 꺼 같습니다. 공연보러 오랜만에 대학로 나들이도 하고 뮤지컬<빨래>도 즐겁게 즐기고 생각만 해도 신이 납니다. 16차가 된<빨래>를 축하하며 꼭 보고 싶습니다. 꼭 볼 수 있게 해주세요!!
[2014.10.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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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ovely2*** 님 | 뮤지컬 빨래 보고온 사람의 후기를 봤습니다. 정말 공연을 좋아하는 저로써는 너무도 보고 싶은 작품입니다. 어떤 스토리로 관객들을 사로잡을지 벌써부터 궁금하고 설레어집니다. 공연을 접할 기회가 많지 않은데 기회를 주신다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워낙에 평이 좋고 그래서 몇번봐도 질리지 않는 공연이라 그랬는데 아직 한번도 보지 못했네요. 이번기회에 보게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럼 설레이는 마음으로 발표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꼭 보고 싶습니다. 꼭 볼 수 있게 해주세요!!
[2014.10.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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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uhe*** 님 | 박정민님 기대요 지난번 유도소년때 본 캐릭터 빨래도 잘하실듯
[2014.10.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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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oung*** 님 | <빨래>라는 제목만 들어도 가슴이 뭉클해지는 작품이에요.내년에 10주년이 된다는데 그동안 우리를 즐겁게 해주고,감동을 준 것에 정말 감사하게 되네요.오디션을 거친 배우들과 기존 배우들이 조화를 이룬 이번 16차 시즌은 새로운 시작을 준비하는 공연이어서 더 기대가 됩니다.나영과 솔롱고를 오랫만에 다시 볼 생각을 하니 옛친구를 만나는 것처럼 설레이네요.힘든 서울살이 하는 이들이 많기에 더 공감가고 언제까지나 함께하고픈 작품이에요.빨리 만나고 싶어요!
[2014.10.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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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kvksh*** 님 | 작년에 처음 접한 빨래가 벌써 16주년이라니 축하드립니다! 인기가 많았던 만큼 마음을 채워주는 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제 곧 고3이되는데 마지막으로 볼 수 있길 바라며 모든분들이 빨래를 보시고 치유받길바랍니다!! 화이팅!
[2014.10.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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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16차...그만큼 인기가 많은 작품인 만큼 기대가 큽니다.^^취준생 동생과 보고 싶네요^^
[2014.10.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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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pdnjs7*** 님 | 항상 보고싶었던 작품인데 어쩌다 보니 계속 미루고 있네요ㅠㅠ
이번기회에 빨래 노래도 다시 듣구 배우들 보고싶어요!!
[2014.10.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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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2b0*** 님 | 16차 공연을 축하드립니다. 앞으로 50차 100차 공연때까지 순항하시길 바랍니다^^
[2014.10.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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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kp*** 님 | 빨래가 벌써 16차라니~~ 진짜 가슴이 따뜻해지는 힐링 뮤지컬^^ 노래도 너무 좋아요. 앞으로 더 오래오래 사랑받는 뮤지컬 빨래가 되길 바랍니다~~^^
[2014.10.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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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mina*** 님 | 매번 볼때마다 눈물이 멈추질 않네요. 빨래는 평생 공연했으면 좋겠어요. 극중 인물들이 빨래를 하면서 고민도 시름도 다 잊어버리는 것처럼 힘들때마다 빨래 공연보면서 위로도 얻고 이런저런것들 왈칵 다 쏟아내고 싶어서 빨래는 오래오래 계속~공연하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2014.10.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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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벌써 16차군요... 놀랍네요 ㅋㅋㅋㅋ 벌써 제 나이가 이렇게 됬나 싶어요 ㅎㅎ 전 제자신이 그렇게 많은 나이가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말이죠 ㅋㅋㅋ 생각해보면 빨래와 함께 저도 이 시대를 계속 살아가고 있었네요 ㅎㅎ 현실적이지만 한편으로는 현실적이지 않은것 같은 빨래........ 계속 변치 않은 뮤지컬로 남아주시기를 바랍니다^^
[2014.10.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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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m*** 님 | 회사의 선임언니는 우연한 기회로 빨래 공연을 봤다가 넘 감동을 받으셔서.. 무려 4번이나 보셨다고 하네요~ 기회가 닿으면 꼭 보라고 강추하시곤 했는데.. 매번 여의치가 않아서 아직 못봤어여.. 젊음이라는 20대를 넘기도 서른을 맞이하고 곧.. 서른하나가 될 것인데... 세상사는게 녹녹하지 않고 고민투성이네요~ 저의 고민들은 말끔하게 빨레처럼 개운하게 씻겨내겨갈 수 있었으면 합니다.. 엄마와 함께 꼭 보고 싶어요!!
[2014.10.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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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vlt*** 님 | 정말 좋은 공연이라는 이야기는 많이 들었는데 16차가 될때까지 아직 보지 못했네요. 서점에서 일하다가 대우가 너무 야박해서 공부를 더 하고 도서관으로 직장을 옮겨도 끊임없이 무언가를 더 요구하는 세상에 지칠때가 있습니다. 그럴땐 공연을 보며 위로를 받곤하는데요. 우연히 이런 좋은 이벤트가 있는 것을 보고 글 남겨봅니다. 앞으로도 많은 사람들에게 위로가 되는 공연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14.10.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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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pple3*** 님 | 우연히 빨래 넘버 중 슬플 땐 빨래를 해 노랫말을 들은 적 있습니다. 창작 뮤지컬만의 소소하면서도 강한 감동이 밀려오더라고요. 그래서 이번 기회에 일상에 지쳐있는 친구에게 따뜻한 위로의 말을 빨래로 대신하고 싶습니다. 뮤지컬 빨래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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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xogml9*** 님 | 가끔씩 힘들때마다 생각나는 뮤지컬입니다. 언제봐도 늘 힘이되는 작품이라 또 보러 가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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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뮤지컬 빨래.. 정말 보고싶어여^^
뮤지컬은 구경두 못하는데 꼬옥 당첨되게 해주세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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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hoeb*** 님 | 숱하게 빨래라는 공연이 "괜찮다, 감동이었다"라는 평을 들어왔지만, 기회를 찾지 못했던 공연입니다. 힐링할 수 있는 시간이 주어졌음 좋겠네요
[2014.10.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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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ael*** 님 | 가장 따뜻한 위로라는 슬로건에 맞게 정말 힐링되는 극이지요.몇번을 보아도 늘 위로 받고 회복되는 기분에 늘 즐거운 공연입니다. 솔롱고의 따뜻함과 나영의 포근함을 다시 만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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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za*** 님 | 이시대의 가장 따뜻한 위로라는데 저는 아직 위로 못받았네요.
저에게 따뜻한 위로를 받을 관람의 기회를 주셨으면 하네요.
가서 제 에너지 빨래공연에 보태고 싶네요...
[2014.10.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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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ks*** 님 | 내년 이맘때쯤이면 맘도 싱숭생숭하고 가을이기도 하고 회사 이직문제,이제 나이도 30대..결혼문제..가면갈수록 문제들 고민들만 계속 늘어나는것 같아요..이 신세한탄을 빨래를 보면서 조금은 줄어들지 않을까 합니다.!!저한테도 위로의 말한마디만 해주세요!!
[2014.10.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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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mi*** 님 | 1번 관람했었었습니다. 정말 좋았었는데요. 다시 보러가야지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엄마랑 함께 보고 싶은 공연 중 하나였거든요. 이번에 기회가 된다면 엄마와 함께 좋은 공연 보고 싶네요.^^
[2014.10.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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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eeshuy*** 님 | 참 예뻐요~ 내맘 가져간 사람. 얼마전에 영화에서 이 노래 듣고 어디 나왔지 했더니 빨래더라구요. 좋은 이야기가 가득하다는 평이라 너무 궁금합니다. 꼭 보고싶어요
[2014.10.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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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hee0*** 님 | 뮤지컬에 뒤늦게 입문한 중년의 뮤덕입니다. 지난해 이슈가되었던 대형 뮤지컬을 한달에 한번꼴로 쫒아다녔죠. 감동을 줬던 작품, 실망을 주었던 작품 모두모두 소중해요. 이번 빨래라는 작품은 평이 아주 좋던데 꼭 보고 싶어요^^
[2014.10.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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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hap*** 님 | 일에 바쁘게 쫓기다보니 주위에 남은 사람은 없고, 얻은건 몹쓸 직업병 뿐이네요. 나를 위한 위로가 그 어느때보다 필요한 요즘, 빨래를 통해 바쁘다는 핑계로 사라져간 것들을 되찾을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
[2014.10.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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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tj*** 님 | 예전에 홍광호배우님의 빨래를 보고싶었는데 못봤었어요ㅠ
이번 기회에 보고싶습니다^^~
[2014.10.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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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i*** 님 | 동생이 보고 싶다고 했던 작품이에요.. 사실 무슨 내용인지 몰랐는데.. 유투브에 올라온 영상을 보고 가슴 먹먹 함을 느꼈어요.. 저도 고향을 떠나서 서울살이 이제 6년차.. 울컥울컥하는 기분과 왠지 내 이야기 일것도 같은 이작품.. 기대도 엄청되고.. 엄청.. 보고 싶기도 합니다.. ^^
[2014.10.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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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hthfrl*** 님 | 일과 연애에 지친 하루하루, 생각없이 떠나고싶은 마음은 크지만 용기내지 못하고 있는 지금이네요.
내 스스로에게 위로의 선물을 해주고 싶어요.
[2014.10.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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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6meri*** 님 | 매년 몇번씩은 꼭 챙겨보는 공연입니다. 볼 때마다 울어요 ㅜㅜ 심금을 울리는 무언가가 있는 공연 빨래, 새로운 회차도 기대됩니다~!!
[2014.10.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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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sds*** 님 | 15차로 보았는데도 또 보고 싶은 뮤지컬입니다.
볼 때마다 힐링 되어서 옵니다^^
16차 꼭 보고 싶습니다!
[2014.10.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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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 님 | 힘들일이 많은 일상, 빨래를 통해 깨끗하게 지우고~ 힐링하고 싶네요! 부모님과 함께, 연인과 함께 보고싶어요 ^^*
[2014.10.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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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lth0*** 님 | 우와~! 제가 사랑하는 빨래가 벌써 16차 시작을 앞두고 있네요~^^!! 정말 빨래는 제가 본 뮤지컬 중에 가장 따뜻하고, 마음에 와닿는 뮤지컬이에요~!! 저에게는 늘 뮤지컬을 보라고 하셨지만, 어머니 자신은 늘 양보하셨었는데ㅠ 제가 사랑하는 뮤지컬! 이 번 기회에 같이 보고싶어요~!!
[2014.10.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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