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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sn6*** 님 | http://blog.daum.net/jsn6114/5851376
사회적 문제가 되었던 소재를 연극으로 승화시킨 모습에서 짠 함과
여운이 느껴지네요.미국에서 성공을 거두고 국내에서도 성공으로
마무리 되었으면 하네요.
[2014.1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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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ym*** 님 | http://blog.naver.com/oym0617/220203902654
기립박수 쳐보고 싶어요. 전 좋아서 기립박수 치고 싶은데 다른 관객 분들은 감동이 덜 하셨는지 그냥 박수만 치고 말았던 공연들이 많았는데, 이번엔 모든 관객들이 일어나서 기립박수를 쳤으면 좋겠네요.
[2014.1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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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strag*** 님 | http://blog.naver.com/antiguoluz/220200281993 아픈 역사인 위안부 문제를 어떻게 그리고 있을지 궁금해지네요.. 일본의 만행뿐만 아니라 위안부 할머니의 아들, 손녀까지 삼대에 걸친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니 위안부 문제가 단순히 역사 속 문제가 아닌 현재의 문제임을 보여주는 작품인것 같아요.
[2014.12.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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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님 | http://book.interpark.com/blog/marlo11/3864069
윤정모 작가의 책을 아주 오래 전에 읽었었는데,무대에서 연극으로 만나게 되니 과연 어떤 모습으로 그려질지 궁금하네요.위안부로 끌려 갔다 왔다는 것때문에 평생을 죄인으로,불행하게 살아온 많은 우리의 할머니들의 이야기를 이제는 제대로 알고 많은 이들에게 알려야한다는 생각이 들어요.과거를 잊고 사는 민족에게는 미래도 없다는 말이 있듯이 잊혀져가고 있는 역사를 아프지만 이제라도 되돌아볼 수 있는 기회라서 공연이 더 기다려지네요.
[2014.12.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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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16an*** 님 | http://blog.naver.com/jewel917/220202688360
이 시대의 꼭 알아야 할 한 가지..
그녀들의 상처와 아픔을 잊어서는 절대로 안된다..
그녀들을 위한 연극,,
우리들을 위한 연극,,
가슴의 응어리를 토해내다..
함꼐 나뭄으로..
항상 응원합니다..
꼭 참여하고 싶습니다..
화이팅..
[2014.12.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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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erb*** 님 | http://blog.naver.com/herba22/memo/220199142265
아름답고 감동적이어서 울게될 것만 같은 공연..,벌써부터 설레고 기대됩니다. 이런 스타일의 연극들이 많이 만들어진다면 좋겠습니다.
[2014.12.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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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http://blog.naver.com/dlwlsdk098/220198953342
이 겨울 방안에만 있는 저에게 감동을 느끼게 해주세요.
홍보 많이 하겠습니다. 꼬~옥 꼬~옥 뽑아주세여
[2014.12.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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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ogumah*** 님 | https://twitter.com/GoHyunSoo/status/539787494133207040
http://blog.naver.com/gogumahs/220198790812
세상 모두가 잊더라도 우리는 꼭 기억해야되는거 같습니다. 과거를 잊어버려선 미래가 없다고 생각하거든요. 이런 멋진 공연 계속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봉선화 화이팅
[2014.1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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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otlh*** 님 | http://blog.naver.com/alalfm1010/220196997059 잊어버려선 안될 과거의 역사를 공연으로 볼수 있어 기대됩니다.
[2014.1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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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l7*** 님 | http://m.blog.naver.com/sl7160/220196537075
위안부 문제 해결에 관심이 많습니다. 수요집회에도 몇번 참가했고 100만나비달기운동에도 동참했어요 희움나눔팔찌도 친구들과 공구했구요. 이 공연을 보고 많은 사람들이 문제해결에 더 발벗고 나설수있는계기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물론 저두요 꼭 보고싶은 의미있는 공연이네요!!
[2014.1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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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a*** 님 | https://twitter.com/rlatjraus4644/status/538913479759888384
짝사랑하는 그 사람과 함께 보고 싶습니다^^ 공연을 좋아하는 그와 함께 데이트를 할 수 있게 도와주세요. 특히 이 공연은 저도 보고 싶어 했고 그 사람도 보고 싶어 했는데 이번기회에 점수 좀 얻고 싶습니다. 잘되서 손이라도 잡을 수 참 좋겠네요.ㅎㅎ 저에게도 기쁜 날이 왔으면 참 좋겠습니다^^ 저의 4년 솔로생활을 청산할 수 있게 도와주세요!
[2014.1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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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xhdxh*** 님 | 2014년을 마무리하며 세자매 좀더 뜻깊은 일이 무얼까 고민하다 봉선화 공연보는걸로 결정하고 나니 정말 벌써부터 설레이네요 이제막 50대가 된 동생과 50대 말에 접어드는 울언니 그리고 중간에 있는 나!! 2014년 아듀~
[2014.1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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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어머님 이랑 보고싶네요
[2014.1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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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ik*** 님 | http://blog.naver.com/kamawink/220192249430 연극 봉선화 연말 연시 맞이하여 연극계에 대박나길 기원 합니다.아울러 아내와 같이 좋은 연극 보러 가고 싶네요.
[2014.1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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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a*** 님 | https://twitter.com/rlatjraus4644/status/537296320289964032
짝사랑하는 그 사람과 함께 보고 싶습니다^^ 공연을 좋아하는 그와 함께 데이트를 할 수 있게 도와주세요. 특히 이 공연은 저도 보고 싶어 했고 그 사람도 보고 싶어 했는데 이번기회에 점수 좀 얻고 싶습니다. 잘되서 손이라도 잡을 수 참 좋겠네요.ㅎㅎ 저에게도 기쁜 날이 왔으면 참 좋겠습니다^^ 저의 4년 솔로생활을 청산할 수 있게 도와주세요!
[2014.1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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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4mi*** 님 | http://blog.naver.com/124misuk/220166334744 슬픔을 승화시켜 너나은 미래를 만들어야지요.
[2014.1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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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nk*** 님 | http://blog.naver.com/inkan0/220190520771
나도 울고싶다
[2014.1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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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jas*** 님 | http://blog.naver.com/tteol10g/220190398577 요즈음 세상을 살면서 정말 잊지 말아야할 순간이나 나들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음을 느낍니다. 그것이 즐겁고 행복한 일이라면 더할나위 없이 좋겠지만 그렇지 못하다는 것이 더 안타깝네요ㅠㅠ 이 연극을 통해 조금 더 많은 사람들이 그 일을 잊지 않고 모두 기억해 주었으면 합니다. 그래서 더욱 더 꼭 봐야하는 연극 이라고 생각해요.
[2014.1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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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zzzioiz*** 님 | http://blog.naver.com/ckoo5/220190359538 사실저도 위안부문제를 깊이있게 내일처럼 생각하진 않았는데 이 포스터만으로도 반성하게 되네요.. 연극봉선화를 통해 현세대들이 바라보는 시각을 무대에서 연기하는 배우로 객관적으로 관객이 느끼게 된다면 무관심했던 지난날을 반성하는 계기가 될것같아요 그런의미에서 의미전달이 큰 공연이 아닌가싶어요!
[2014.1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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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http://blog.naver.com/kschoiin/220147488298
미국을 울린 연극이기에 저도 이 공연을보면서 같은 감동을 받고 싶어지네요 하늘나라에 계신 어머니에게 이 공연을 설명드리고 싶네요
[2014.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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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p10*** 님 | http://blog.naver.com/op10no1/220187601754 어머니들의 희생없이 지금의 내가 있었을까? 나이가들수록 엄마를 생각하면 눈물부터 난다. 미국에서 전원기립을 받았다던데... 그만큼 이세상 어머니들의 눈물을 담은 연극일듯 한다. 엄마와 함께 보고싶은 연극!!! 정말 기대된다.
[2014.1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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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err*** 님 | 보고싶어요~기대해봅니다~~
[2014.1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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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oon2st*** 님 | http://blog.naver.com/visual12/220186082746 "우리 삶의 모든 것은 역사이며, 기억들은 그날의 소중한 증거이다" 참 멋진 말이네요... 요새 참 너무 허황되거나 가벼운 연극, 혹은 사람들이 많이 찾게되는 마케팅용 연극들이 판을 치는 이 시점에. 이 연극 봉선화처럼 우리나라의 아픈 역사를 극화하여 무대에서 올리는 연극들이 많아 졌으면 좋겠습니다. 한국사람으로서 항상 가슴속에 담아두고 살아가야할 사건이고 역사인 것 같습니다. 이 연극 봉선화를 만들어주셔서 참 감사합니다. 꼭 보겠습니다
[2014.1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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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unsol*** 님 | http://blog.naver.com/eunsol808/220185212229 우리나라에서 조금 민감하지만 모두가 알아야할 주제죠 위안부. 점점 역사의식도 희미해지고, 위안부 할머니분들에 대해 인식하지 못하고 있는 사람들도 참 많은 것 같아요. 이 공연을 통해서 사람들에게, 많은 것을 느끼게 해주었으면 합니다.
[2014.11.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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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lswnal*** 님 | http://blog.naver.com/tlswnals/220185163960 예고편 보고 기대되고 감동받은 공연들은 많았지만 가슴이 먹먹해져보기는 또 처음이네요.. 꼭 많은 사람들이 봤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물론 꼭 보러갈께요!! 배우분들의 진정성있는 연기 기대하고 가겠습니다!!
[2014.11.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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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4mi*** 님 | http://blog.naver.com/124misuk/220166334744 울밑에선 봉숭화야 노래가 생각 납니다 .가슴아프지만 잊지 않아야죠.기억합니다.아픔을 승화시켜 나은 미래를 아이들에게 남겨주어야죠
[2014.11.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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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pwhd*** 님 | http://blog.naver.com/acer82/220184702583
위안부 할머니에 대해서 아직까지도 떠들석 하고 있는 이 시점에 좀더 많은 사람들이 느끼고 알 수 있는 계기가 될 것 같다
[2014.11.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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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 님 | http://blog.naver.com/poo31/220184075549
올바르게 우리의 역사에 대해서 알고 산다는것이 얼마나 중요한것인가를 알게 해주는 좋은 연극 같습니다.
한국사람들 뿐만 아니라 다른 외국분들도 이 공연을 많이 보셔서 우리의 역사에 대해서 바르게 알아주셨으면 해요~
[2014.1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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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os*** 님 | http://blog.naver.com/kosh2/220183425540
가슴 벅찬 감동과 역사를 보여준 연극 봉선화가 다시 무대에 오르네요.~ 일본군의 잔혹한 만행과 할머니들의 처참한 피해사실뿐만 아니라, 다양한 세대와 계층의 인식 차이를 통해, 풀어내는 가족사 이야기는 단순히 옛날 이야기가 아닌, 오늘날, 지금, 우리의 이야기가 될거라 기대합니다. 모든 세대가 함께 보며, 우리 삶을 되돌아 볼수 있는 진솔하고 훌륭한 가족극이자, 역사교육연극.
탄탄한 구조와 장엄한 서사드라마 꼭 보고싶은 작품이네요.
[2014.1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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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d741*** 님 | http://blog.yes24.com/document/7857029 연극 봉선화 가슴아프고 연사의 한부분... 감동의 작품 꼭 보고싶네요
[2014.1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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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zun*** 님 | http://blog.naver.com/placedragon/220182557190
정말 꼭 봐야할 공연이네요.. 기대됩니다.
[2014.11.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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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rise*** 님 | https://www.facebook.com/jayoun.yoo/posts/776868845732597?pnref=story 너무 가슴아픈 공연이라 기대되요.
[2014.1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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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erb*** 님 | http://blog.naver.com/herba22/memo/220181934803
여자로서 아픈 역사와 비극으로 남은 위안부와 관련한 문제를 접할 때마나 가슴이 저릿해옵니다. 이 작품도 짧은 영상 클립으로만 봐도 벌써 가슴이 아려오네요. 꼭 보아야하는 작품이 아닐까 합니다.
[2014.1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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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d741*** 님 | http://blog.naver.com/songjung0111/220181847482 연극 봉선화 무척 기대되는작품 꼭 만나 보고싶습니다 기대100%
[2014.1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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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r*** 님 | http://blog.daum.net/tanbang2009/283
우리네 슬픈 역사의 한편이 무대위에서 감동으로 승화되길..
좋은 공연 기대합니다
[2014.1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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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http://blog.naver.com/aliceenglish/220181222436
참으로 아픈 역사이지만 그것을 작품에서 어떻게 담아 냈을 지 궁금하네요. 응원합니다!
[2014.1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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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우리에 역사를 다시한번 연극으로 보고싶네요
[2014.1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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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ilan1*** 님 | http://blog.naver.com/mlhj1205/220181088122 `울 밑에선 봉선화야~ 네 모양이 처량하다...` 어릴적부터 귀에 익은 노래.... 어린시절 아무것도 몰랐던 시절에도 노래가 참 슬펐던 기억이 있어요.... 우리의 할머니들... 꽃같은 할머니들... 듣기만 해도 가슴아픈 진실을, 외면하는 무자비한 사람들....그리고 이렇게 공연으로 만들어 진실을 알리는 사람들.... 아직 멀기만한 우리의 인권의식.... 연극을 통해 더 한발짝씩 나아가는 정의로운 사회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참여하는 배우들도 힘내세요^^
[2014.1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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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rise*** 님 | https://www.facebook.com/jayoun.yoo/posts/775786195840862?pnref=story 봉선화 보고 싶은 작품이라 기대되요.
[2014.1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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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ns*** 님 | http://blog.naver.com/mensans/220180056979 기대되는 공연입니다.
[2014.1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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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ik0*** 님 | 보고싶어요~기대해봅니다~~
[2014.1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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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err*** 님 | 보고싶어요~기대해봅니다~~
[2014.1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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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k*** 님 | http://blog.naver.com/akmae/220179963453 우리의 슬픈 역사를 눈으로, 그것도 생생한 연극으로 대면한다는 것은 생각만 해도 가슴이 아픈 일입니다. 그럼에도 눈을 돌릴 수 없기에, 그 역사를 대면하러 가고 싶네요. 연극, 봉선화, 배우 분들도 창작자분들도 마음 아파하며 많이 우실 텐데, 힘내시기 바랍니다.
[2014.1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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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ds1*** 님 | http://blog.yes24.com/document/7853981 가슴 뭄클한 연극 봉선화 우리들의 아픔역사 지금도 진행중인 이야기... 너무나 기대되고 보고싶은 작품입니다
[2014.1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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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d741*** 님 | http://blog.yes24.com/document/7853959 연극 봉선화 너무나 기대되는작품...미국에서 전원 기립박수받은 작품 꼭 만나 보고싶습니다. 감동적이고 역사의 아픔을 다시 한번 더 생각할수있는 좋은 작품 봉선화 기대100%
[2014.1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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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eace7*** 님 | http://blog.naver.com/mjjustina/220179920040 평소 위안부문제에 관심이 많아서 캠페인에도 참여하고 얼마전에 한 뮤지컬 꽃신도 아는 분이 배우로 나와 관람을 했었는데 봉선화라는 연극이 있다니 너무 보고 싶어집니다.정부도 외면한 이제 몇분 남지 않으신 우리 할머니들 우리라도 끊임없는 관심을 갖고 목소리를 내야합니다.봉선화 정말 진심으로 응원합니다.감사해요
[2014.1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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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i491*** 님 | http://blog.naver.com/lii491018/220179902240 연극 <봉선화>는 공연장을 가득 메운 미국 현지 관객들에게도 큰 감동을 주어 관객들은 기립박수를 받은 연극 꼭 보고 싶습니다.최근 일본정부는 자신들의 과거 전쟁범죄들에 대해 망언으로 그 중 하나가 바로 소위 ‘정신대’ 또는 ‘위안부’라고 불리는 ‘일본군 성노예’ 문제로, 가해자인 일본 정부는 자신들의 만행을 인정하지 않고, 도리어 ‘위안부는 전쟁 중 어느 나라에나 있었다’, 등의 망언들 일본은 깊은 반성하길 바랍니다.
[2014.1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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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ikij*** 님 | http://blog.naver.com/poterk/220179806779
가슴 아프고 속상하다 못해 부정하고 싶은 위안부의 이야기이기에 꼭 우리 딸 아들에게 보여주고 싶습니다.
[2014.1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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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ns*** 님 | http://blog.naver.com/mensans/220179256606 기대되는 공연입니다.
[2014.1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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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ksm*** 님 | http://blog.naver.com/gksmfruin/220179244769 왠지 가슴 묵직한 극이 아닐까 싶네요.
[2014.1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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