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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ns*** 님 | 가족과 함께 보고 싶은 공연입니다.
[2014.1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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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sc*** 님 | 요즘에는 이렇게 생각할 수 있게끔 만들어주는 공연이 좋은 것 같아요. 진정성 있으면서도 자극적이지 않은 공연이 될 것 같아요 기대됩니다
[2014.1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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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dol*** 님 | 멋져요. 수정을 거쳐 업그레이드된 그샘에고인말은 무얼까요. 궁금합니다. 꼭 보러갈게요~
[2014.1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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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eane*** 님 | 아 코끼리 만보 무대 어이놓칩니까. 꺼이꺼이.
[2014.1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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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eung0*** 님 | 진짜 꼭 보고싶은 연극입니다. 볼수 잇는 기회가 있었으면 좋겠네요.
[2014.1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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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oon2st*** 님 | 요새처럼 로맨틱코미디가 판을 치는 연극판에 이런 의미있는 연극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2014.1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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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oon2st*** 님 | 요새 극단 코끼리만보가 활발한 활동을 !
저번에 연극 먼 데서 오는 여자도 정말 인상깊게 잘봤는데!
에쿠우스에서 정말 여리고 상처입은 앨런역할을 잘 소화하신 전박찬 배우님까지! 새로운 도시 건설을 위해 오랜 땀과 냄새가 배어있는 우리의 옛 마을들이 많이 없어지는 건 참 안타깝습니다... 어렸을 적 제가 살던 마을도 불과 20년만에 없어진 걸 보니 추억이 사라진 것 같아서 마음이 참 아프더라고요.. 과연 그 삶과 추억의 이야기가 연극으로 어떻게 표현될지 참 궁금합니다!
[2014.1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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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qrrw*** 님 | 정말 재미있을것같아요.. 버려진다는것.. 버려지는것이 두려워서 먼저 떠나는것.. 할멈의 이야기가 가장 궁금해요,,.. 그두려움 을 어떻게 표현해주실지 또 나중에는 어떻게 현실을 받아들이는 모습이 나올지 궁금합니다.. 정말 재미있을것같아요.. 벌써부터 마음에 무언가 생기는듯한 기분입니다. 그럼 좋은공연 만들어 주세요. 화이팅 !!
[2014.1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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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or*** 님 | 먼데서오는여자도 너무 좋게 본 관객입니다. 그샘에고인말도 기대합니다~
[2014.1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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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ull*** 님 | 너무나 보고싶은 이공연... 실제인듯 실감나는 연기를 보여줄 배우들과 그들의 진솔한 이야기에 마음을 열고 귀기울이고 싶습니다.
[2014.1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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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하루가 지나면 어제가 어색하듯 쉽사리 바뀌는 현대사회..
그안에서 내일을 기다리는게 미안할만큼
지난날이 그립고 아쉬운게 우리의 오늘같아요 .
옛것을 아끼고 보존하는게 무언가를 개척하는것보다 힘든
이 시대에서 그것이 얼마나 소중하고 가치있는가를 모두가
느꼈으면 합니다. 단지 물건이나 세상이 아닌 그안에 숨쉬고 있는
우리의 마음과 기억 , 추억 , 삶의 터전 모든것들이
계속해서 함께 였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2014.1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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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님 | 오래된 마을에 있는 샘에는 그 세월만큼 많은 이들의 사연이 담겨 있겠지요? 요즘 우리주변에서 사라지는 것들이 많아지고 있어서 공연 내용에 더 공감이 가네요.그저 한동네에 사는 이웃이 아닌 가족 같았던 공동체가 무너지면서 사람들이 느끼는 상실감과 슬픔이 고스란히 전해지는 것 같아요.우리주변을 돌아보며 생각해볼 수 있는 작품이라서 더 기대가 되고,많이 응원해주고 싶네요.좋은 배우들이 출연하고 있어서 연기도 기대가 되구요.개발도 좋지만 좋은 것들,보존해야할 것들은 남겨주었으면 하는 마음이 들어요!
[2014.1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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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strag*** 님 | 개발을 이유로 오랜 터전을 떠나야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사회적인 문제 제기가 아닌 사람들의 이야기로 어떻게 풀어냈을지 궁금하네요.. 작은 마을의 일상과 그 균열 뒤에서 보이는 여러 감정 변화등을 배우들이 어떤 연기로 표현했을지도 궁금하고 기대됩니다^^
[2014.11.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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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unsol*** 님 | 그 샘에 고인말. 왠지 잔잔하지만 많은 의미를 담고 있는 극일것 같아요. 기대됩니다.
[2014.11.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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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pf*** 님 | 그들의 이야기가 궁금하네요...
[2014.11.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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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4mi*** 님 | 살던곳을 떠나 새로운 곳으로 떠냐야 하는 사람들을 다시 볼수있기를 그이야기가 무언지?
[2014.11.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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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pwhd*** 님 | 내가 태어나고 살아왔던 곳이 사라지는 광경을 보는 것은 기쁘면서도 슬프다
[2014.11.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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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ull*** 님 | 그곳에 사는 사람들의 소중한 이야기.. 그리고 그들을 지켜본 깊은 샘이 전해주는 마음을 함께 느껴보고 싶습니다.
[2014.11.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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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goggom*** 님 | 무슨 말을 써야하는지 모르지만 너무 보고 싶고 설명으로 보기에는 내용들이 많이 많이 무지무지 궁금해요 제가 이리도 궁금한걸 보니 대단한 작품이 틀림 없습니다 보고싶어요!!
[2014.11.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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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jdwod*** 님 | 글을 쭉 읽다가 샘이 깨어난다는 말에 놀랐네요. 그리고 실제로 샘이라는 등장인물이 나오는군요. 어떤식으로 표현될지 궁금하네요!
[2014.11.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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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 님 | 지금 이 순간에도 일어나고 있을 개발이라는 이름 아래의 아픈 순간들... 연극 '그 샘에 고인말'은 제목이 풍기는 분위기 때문인지, 그 아픔을 어루만져줄 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이 연극 안에서 많은 생각을 하고, 많은 느낌을 받고 싶습니다!
[2014.1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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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김동현연출의 작품은 어려울듯하면서 보고나면 여운이 많이남드라구요..ㅎㅎ 그래서 꼭 챙겨보려고 노력중입니다.. // 발전과 변화로 인한 공허함과 불안감등 6명의 연기파배우들이 펼쳐주는 소소한 일상이야기~ 그샘에 고인말 정말 기대됩니다..과연 그 샘에 고인말이 무엇인지?? 과연 우리에게 전해줄려는 말의 뜻이 무엇인지 한번 생각해보고싶네요.
[2014.1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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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yh*** 님 | 소소한삶을 들여다보고싶군요
[2014.1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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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cag*** 님 | 우리 주변에서 얼마든지 벌어질 수 있는 재개발을 소재로 떠나가는 자들과 남겨진 사람들의 갈등, 변화에 대한 두려움, 사라지는 것들에 대한 그리움 등 샘에 고인 물이 언젠가는 강물로 흘러가듯이 사람들의 마음속에 담겨진 상념들이 말로 표현되면서 관객들이 연극을 통해 치유와 구원을 받을 수 있게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2014.1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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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os*** 님 | 개발때문에, 삶의 터전을 빼앗겨야만 하는 사람들의 이야기.
사회적인 문제보다는 사람의 이야기에 초점을 맞춘 연극이라서 더 궁금하네요. 그들의 추억과, 변화에 대한 불안, 등 감정연기가 돋보인은 작품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2014.1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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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net*** 님 | 한국사회 전체가 삶의 터전을 빼았으려는 자와 지키려는 자의 각축장으로 변해가고 있네요
이들에게 터전이란 어떤 의미일까요??
단순히 철새처럼 필요에 따라 옮겨다니는장소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닌 공간이라면 이토록 처절하게 싸우지는 않을 듯합니다.
공연안에서 이들의 사연은 어떨지 정말 궁금하기도 하고 기대가 큽니다.
너무나 필요한 연극이 아닐까 하네요~
[2014.1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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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oo*** 님 | 인물들의 감정곡선을 따라가는 재미가 있을듯한 작품이네요 보고 싶어집니다^^
[2014.1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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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jf*** 님 | 요즘에는 이렇게 생각할 수 있게끔 만들어주는 공연이 좋은 것 같아요. 진정성 있으면서도 자극적이지 않은 공연이 될 것 같아요 기대됩니다
[2014.1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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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zvo*** 님 | 연극 제목도 독특하면서 서민층의 이야기라 마음이 따뜻한 연극일거 같아요. 그리고 코끼리만보 극단 연극을 좋아하는 편인데, 특히 피리부는 사나이랑 먼데서 오는 여자를 봤는데 너무 좋더라구요. 이번 연극도 서민의 이야기라 너무 기대 하고 있습니다.
[2014.11.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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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k*** 님 | 시놉시스에서 '샘'이 깨어난다는 말에 눈이 번쩍 뜨이네요. '샘'은 뭔가 산신령적인? 혹은 도깨비와 비슷한 존재인가요? '샘'이 깨어나면서 어떤 일이 일어날지, 그리고 손자인 진구의 등장으로 이야기가 어떻게 진행될지 너무 궁금합니다.^^
[2014.11.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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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zun*** 님 | 그냥 웃고 즐기는 연극이 아닌 생각할 화두를 던져주는 연극 같네요. 정말 기대됩니다.
[2014.11.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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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bekdu*** 님 | 무척 기대됩니다!
[2014.11.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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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rise*** 님 | 그 샘에 고인말 너무나 기대되요.
[2014.1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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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혼자 서울에서 자취하는데 가족이 생각나네요ㅎㅎ 친구랑 같이 보러가면 좋을 것 같아요!!!
[2014.1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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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jslove*** 님 | 그 샘에 고인말이라는 제목이 독특하게 느껴지는 작품입니다. 특히 현대 사회에 발생할 수 있는 자신이 거주하고 있는 곳에서의 쫓겨남 등을 표현한 작품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 샘에 고인말이라는 제목이 이러한 모습을 대변해 주고 있는 것 같습니다. 꼭 이벤트에 당첨이 되어서 잊지 못할 소중하고 행복한 시간과 경험을 했으면 좋겠습니다. 꼭 보고 싶습니다. 오늘도 행복하고 즐거운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2014.1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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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ull*** 님 | 재미있을것 같아요. 진솔한 사람들의 가슴을 울리는 이야기를 기대해봅니다.
[2014.1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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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erb*** 님 | 소소한 삶 속 진중한 울림이 있는 이야기..
떠나는 사람과 남겨진 사람, 변화와 그 추억 속에 머무르길 원하는 이들..그러한 상징과 이야기들이 많은 생각거리를 던져줄 것 같습니다. 섬세한 이야기를 섬세한 연기로 표현해 줄 배우분들의 연기와 작품 모두 너무나 기대됩니다.
[2014.1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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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oo*** 님 | 쟁쟁한 배우분들이 준비하는 작품이니 너무 기대가 되네요^^
[2014.1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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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ilan1*** 님 | 어릴적 살던 동네에 우물이 있었는데 초등학교 옆에 있어서 놀다가 물도 마시고 세수도 하고 그런 아련한 기억이 나네요... 추억이었죠... 시놉시스를 보는데 연극 `벚꽃동산`이 떠오르기도 하고~ 예전세대에나 요즘시대에도 개발을 하며 이런저런 말썽도 있기마련이고... 서로 다른 의견, 이해 타산으로 인한 갈등이 많죠... 변화에 대한 기대감과 반감...이번 연극<그 샘에 고인 말>에서는 어떤 말들이 오고 가는지 기대가 됩니다.
[2014.1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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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qafl*** 님 | 믿고 보는 배우들의 연극 그 샘에 고인 말 기대하고 있습니다.
멋진 연극 기대할꼐요!
[2014.1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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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sn0*** 님 | 정말 기대됩니다 공연 진짜 보고싶어요
[2014.1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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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h*** 님 | 그 샘에 고인말, 개발과 변화에 대한 이야기를 어떻게 풀어낼지, 특히 '샘' 역할을 어떻게 표현할지가 궁금해지는 연극입니다.
[2014.1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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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r*** 님 | 명배우들의 연기 열전.. 멋진 공연 기대합니다
[2014.1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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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ksm*** 님 | 바쁘게 살아오면서.. 뒤를 돌아볼 시간이 잘 없었는데.. 왠지 연극이 끝나면.. 내 삶과. 내 주위를 돌아보게 될거 같은 느낌이 드네요.
[2014.1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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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inp*** 님 | 먼데서 오는 여자를 보고 정말 펑펑 울었습니다. 자극적이지 않으면서도 사회적인 이슈들이 개인의 삶을 어떻게 변화시키는지를 참 잘 담아내어서요. 이 작품이 기대되는 것도 같은 이유에서입니다. 삶의 터전을 빼앗는 개발은 누구를 위한 개발인지... 부문별한 개발의 폐해를 보면서도 멈추지 못하는 이유. 그것이 무엇인지 극을 통해 자문해보고 고민해보는 시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2014.1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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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eyji1*** 님 | '그 샘에 고인 말'. 제목부터가 확 이끌리네요. 현재 사회의 사연있는 평범한 사람들과 특이한 등장인물 '샘'. 이 연극을 통해 많은 것을 깨닫고 알아가면서 한편으론 반성하는 태도를 가지게 되는 계기가 될 것 같습니다. 무척 기대됩니다!
[2014.1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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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ohn*** 님 | 그 샘에 고인 말을 통하여 제 인생을 제대로 성찰해보고 싶습니다. 대사 한마디 한마디가 깊은 감동으로 다가올것 같습니다.
[2014.1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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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de*** 님 | 먼데서 오는 여자를 보고 정말 펑펑 울었습니다.
자극적이지 않으면서도 사회적인 이슈들이 개인의 삶을 어떻게 변화시키는지를 참 잘 담아내어서요.
이 작품이 기대되는 것도 같은 이유에서입니다.
삶의 터전을 빼앗는 개발은 누구를 위한 개발인지... 부문별한 개발의 폐해를 보면서도 멈추지 못하는 이유.
그것이 무엇인지 극을 통해 자문해보고 고민해보는 시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2014.1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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