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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isu4*** 님 | 최고보다는 최선을 다한 너에게 아낌없는 박수를 보내고 싶어. 언제나 응원할게. 주눅들지 말고 언제나 당당해라~
[2014.1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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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hk5*** 님 | 언제나 성실하고 여림힌 너를 보면 든든하고 자랑스러워. 앞으로도 지금처럼만 열심히 살자~
[2014.1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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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s1*** 님 | 올 한해도 열심히 쉬지 않고 앞만 보고 달리느라 수고했어. 앞으로 남은 20일 남짓도 파이팅이야.
[2014.1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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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jdgus0*** 님 | 군대 기다려줬더니 전역하고 일주일만에
이별을 통보했던 너. 4년이란시간이 참 아무것도아니라는걸 깊게 깨닫게 해줘서 고맙다. 변한 너 붙잡을 기력도, 마음도 없이 공허한 나날만 보내던때에
너 기다리며 부단히도 애쓰고 공부에만 열중하던 난
2014년 하반기 국민은행 신입행원으로 입사하게되었지
쓰레기 기다린 세월과 시간 보상받았다고 생각하고 열심히살거야
큰 인생교훈 줘서 고맙다.
진정으로 바라는 건 꼭 일어난다는 말이 있던가
내년에는 그 누구보다도 행복하고 당당한 한 해가 되길
[2014.1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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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nf*** 님 | 재수에 삼수까지 열정없이 보내던 2년을 훌훌 털어내고 드디어 내가 하고 싶은 일을 찾고 그 꿈에 다다르게위해 열정을 태우는 지금 정말 오랜만에 성취감을 느꼈던 한 해 였던것같아 남들보다 느리게 가는중이지만 결국엔 이룰거라고 생각하고 천천히 확실하게 전진하자 내가 이 집에 기둥이며 지붕이야 앞으로 더 많은걸 경험하고 베풀자 이젠 마음에 여유가 생기는중이니까!
[2014.12.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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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eeyara*** 님 | 2014년 초에 했던 다짐들은 멀리 안드로메다에 간 상태~게으름을 동반한 나태함을 가지고 그냥 시간을 버린적도 있었지만 그래도 2014년 열심히 살았던나..수고많았어.2015년은 2014년보다 더 보람있는 삶을 보낼수있게 하자~~아자 아자 화이팅!!!!
[2014.12.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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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stk*** 님 | 내 자신을 돌이켜 생각해보면 남들과 너무 똑같이 보낸거 같애 학점따기,영어공부... 나는 나만의 삶은 살고 싶잖아! 내년에는 나는 보통사람과 다르다는 사람이 되고 싶어 나만의 개성을 표출하고 싶어! 내년에 나야... 너는 나보다 내 자신을 더 생각했으면 하는 나였으면 좋겠어 화이팅하자!!!
[2014.12.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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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jdrj*** 님 | 겨우반오십도안살은주제에 / 울힘이라도있었다면 / 날좀더사랑할수있는다음한해가될수있길.
[2014.12.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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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luey*** 님 | 올한해 심장수술하느라 그리고 다시 오지 않을 그사람에게 버림 받고 너무 힘들어했지. 건강도 악화되서 대상포진과 인후염은 정말 덤이였지...그 와중에 이겨내볼려고 난생처음 마라톤도 해보고 봉사활동도 다니고 일하면서 신입사원들 가르키고, 이제서야 나를 사랑해주는 사람을 만나 사랑받는거에 익숙하지 못해서 걱정도 하며 두려워했지만 넌 사랑받을 자격 충분해. 열심히 살았으니깐 올해도 수고했어. 내년에는 행복한 일만 일어날거야. 행복해지자. 건강해지자. 위암 완치라는 판정까지 1년 남았어. 아자아자!
[2014.12.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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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sn0*** 님 | 열심히 살았고 다음년도도 열심히~!
[2014.12.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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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sca0*** 님 | 잘했어!!
[2014.12.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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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unghwa9*** 님 | 학업슬럼프속에서 참 많이 지쳤었던 2014년.. 잘 살 수 있다고 다짐을 해 보고 태연한 척 웃어도 보고 버티기 위해 안간 힘을 썼었다. 같은 나이 친구들은 직장으로 대학원으로, 자기 자리를 찾아 노력하는데.. 제자리걸음은 곧 후퇴라는 생각에 쉴틈없이 스스로를 채찍질하며 달려온 한 해였네..
딱히 뭐 자랑할만한 대단한 성과도 없었지만, 그래도 하루하루 잘 견뎌냈음에 기특하다. 기적같은 오늘도 선물같은 내일도 잘 견뎌줘서 고마워 정화야. 난 울지 않을래, 피하지 않을래. 지지않으리...!서정화 화이팅!
[2014.12.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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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g1*** 님 | 올한해도 일하느라 너무 고생 많았어 늘 가족을 위해 가장 노릇하느라 힘든 나에게 심심한 위로를 보내며 앞으로도 가장이란 점 잊지말고 하지만 나를 위한 시간도 가끔은 보내면서 지내길 바랄께
사랑하는 가족을 위해 또 나를 위해 한발한발 앞으로 내딛으면서
또 수술을 앞두고 있지만 두려워 말고 무사히 수술 마치길 바랄께 힘내자 아자마자!!
[2014.12.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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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ys5*** 님 | 항상 가족들을 위해 희생하느라 너무 수고많았다. 집에서도 교회에서도 어디서든지 너무 고생한 나 내가 토닥토닥 해주고 싶네.
올한해도 희생하느라 기도하느라 수고많았고 내년에는 모든일이 잘풀리길 바랄께 수고많았다.정말!!
[2014.12.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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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ovely2*** 님 | 나한테 보내는 말 올 한해도 정말 수고했다고 말하고 싶네요. 늘 남들 신경쓰고 챙기느라 정작 나에게는 쉴만한 시간을 주지 못했다는게 너무 아쉽습니다. 올해 잘 안된 일도 있어 마음이 많이 안좋지만 그대로 내년을 기약하며 힘을내라고 말해주고 싶네요. 올한해도 고생많았어 사랑해!!
[2014.12.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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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9879*** 님 | 사랑합니다. 남들한텐 쉽게 했으면서 내자신에게는 쉽게하진 못했던말이네요. 남한테는 여유있었으면서 내자신에겐 어찌그렇게 냉정하고 차갑게 조급하게 대했는지.. 돌이켜 생각해보니 내자신에게 더욱 사랑을 표현해주지 못했네요. 미안하면서 앞으로는 내자신을 더욱사랑해주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힘들때 다른사람에 위로보다 내 스스로의 위로와 사랑이 가장큰 힘이고 다시일어서게 하는 마법이겠죠? 올한해 너무 수고했고 정말 사랑해.
[2014.12.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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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aro*** 님 | 20대의 마지막은 유난히 차갑네요. 따뜻한 어쿠스틱 음악으로 차가워진 몸과 마음을 녹여 다가올 30대를 준비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하네요 :)
[2014.12.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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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dk*** 님 | 매년 생각하지만 언제나 저에겐 행복하고 기쁜일만 있을것 같았어요. 하지만 매해 힘든일들이 많았죠. 나 스스로가생각하기에 진정믿고 기댈수있는 친구가 하나 사라졌다는것과 나이를먹을수록 생각도못했던 현실들이 다가온다는것도그렇네요.하지만 아직 전 젊고 많은 기회가주어져있으니 올해보다 내년엔 좀더 좋아지지않을까싶어요 나에게 보내는 한마디라면, 넌 날이갈수록 좋아지고있어 시간은 많으니 조급해말아 내년엔 더 잘할꺼지? 라고 말해주고싶네요 좋은기회 얻길 바라요
[2014.12.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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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hae*** 님 | 유난히 벅찼던, 매주가 시험기간이었던 이번 학기는 어떻게 버텨왔는지도 모를만큼 정신없이 지나가버렸네요. 이제 마지막 1년만을 남겨둔 대학생활, 앞으로 어떻게 살아가야 좋을지 막막하기만 한 내 미래를 고민해봐야겠는데..마음만 조급하고 학교생활에 치여 아무런 고민도 결정도 하지 못한채 지나버린 2014년. 남들은 가장 좋을때라 말하는 나의 청춘을 잘 보내고 있는건지..이대로 괜찮은건지 고민하는 나에게, 그 고민 자체가 빛나는 거라고 말해주고 싶어요. 1년동안 수고 많았어. 지금 너의 모습 그대로 분명 괜찮은걸거야.
[2014.1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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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apanese1*** 님 | 힘들었지? 남들처럼 쉬운길 가는것도 아니고 어렸을적 꿈을 따라가는 한해였는데, 때때로는 몸도 마음도 너무 지쳐서 내가 너무 허황된 꿈을꾼건아닌지, 현실적이지 못한 판단이였는지 고개를 갸우뚱한적도 있지만, 그래도 작은일 하나하나를 내손으로 헤쳐나가고, 그런 나를 자랑스러워하는 아내와 부모님을 보면서 얼마나 가슴이 벅차던지..돌이켜보니 한해가 지나면서 얼마나 내가 성장했는지 알수있었네요. 내년엔 좀더 성장하고 행복했으면 하네요^^
[2014.1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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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ummel2*** 님 | 고맙습니다. 한해를 돌이켜보니 얼마나 행복했는지 모르겠네요. 정신없이 시작한 2014년이 어느덧 12월인걸 보면 올한해는 힘들고 좌절했던일보단 늘 기대에 부풀어있고 많이 웃었던듯하네요 아름다운 1년을 만들어준 우리 가족들 그리고 또 주위사람들 모두가 있기에 내년도 행복하게 보낼수 있을듯합니다. 조심스럽게 한해를 마무리해야하는 시점이지만 아쉬움보다는 감사가 넘치는 몇주가 되었으면 합니다.
[2014.1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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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lea*** 님 | 직장인으로서 참으로 힘들었던 2014년 한 해. 정말 어렵고 힘든 시기를 지나오며 너무나 무거운 결정을 한번 했고, 그 결과를 감내하고 있는 너잖아. 지금은 비록 반짝반짝 빛나는 청춘을 즐기지 못하고 있다하더라도 다가오는 2015년엔 다시 반짝일수 있을거야! 주눅들지말자! 너는 잘 할 수 있어! 항상 잘 해왔잖아! 화이팅!!
[2014.1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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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2014년 동안 상반기와 하반기가 다른 생활을 하고 있지만 2015년에는 다시 일도 시작할 수 있을거고, 부모님의 건강도 좋아질거라 생각해~ 그렇기에 2014년이 다른 이들이 보기에는 어떨지는 몰라도 난 행복한 일들도 참 많았다고 봐^^ 그러니 2014년도 참 수고 했어!! 2015년에는 나의 해가 더욱 열리는 것이라 생각하니 더욱 행복을 누리자!
[2014.1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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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ig*** 님 | 2014년 평생 함께 할 짝꿍과 결혼을 했습니다. 따뜻한 겨울을 보내게되어 항상 감사한 마음뿐입니다. 음악을 좋아라 해서, 야근 후 퇴근을 해도 기타와 건반을 치며, 절 기쁘게 해주는 제 짝꿍과 함께 좋은 공연 보고 싶네요. 특히 짙은의 성용욱님의 공연을 통해 음악을 취미로 하는 남편의 마음을 따뜻하게 해주고 싶어요!
[2014.1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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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eo1*** 님 | 올한해, 결혼,연애,독립이 목표였지? ㅋㅋ 그런데 어째 하필이면 독립만 이루어지고말았구나. 그치만 괜찮아. 그게 어디야!! 뭔가 하나라도 이루었잖니.. (토닥토닥) 잘 하고 있어, 그리고 잘 할거야. 나를 믿자. 그리고 나를 믿어주는 이들을 믿자. 그리고 지난 후회들은 버리고 새해를 잘 맞이해보자! 파이팅!
[2014.1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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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rinc*** 님 | 삼재라고 생각할정도로 작년부터 되는일하나없이, 특히 얼마전 예상보다 일찍 가버린 그분때문에, 너무 많은것들이 변한것같다. 소중한게 뭔지, 뭘 지키며 살아야할지에 대해서도 많은 생각을 하게됐다. 올해까지만이다. 고작 한달이지만, 내년이 되면 다 좋아질거야. 괜찮아질거야. 정말, 정말로, 다 괜찮아. 괜찮아 질거야 반드시.
[2014.1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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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 님 | 누군가의 요구와 얘기를 들어줘야 하면서 나는 누구에게 위로 받을 수 있을까..1년 동안 많이 지쳐있는 나를 위로하고 기운 복돋워줄 아름다운 노래들로 내년 다시 한번 씩씩하게 맞이하자!
[2014.1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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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ksql7*** 님 | 이번에 몇 년 동안 준비한 공인중개사 시험에 당당히 합격한 우리 엄마. 대학생 자식들, 중학생 막내 키운다고 너무 고생이 많았는데, 엄마가 새로운 출발할 수 있게 되서 너무 기뻐요. 얼마 전 할아버지까지 돌아가셔서 많이 힘든 시기 보낸 우리 가족들, 노래로 힐링되는 선물 받고 싶습니다. 2014년도 수고했어
[2014.1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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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light*** 님 | 안녕. 오랜만에 나에게 말을 건다. 지난 날의 나를 돌아보자니 덜컥 눈물이 나려고 해. 슬퍼서가 아니야. 고마워서 그래. 하루하루 잘 살아낸 나에게 참 고맙다. 사람에게 치이고 일에 치이면서도 끝까지 '나'를 잃지 않아줘서 말이야. 한 해가 끝나가는 이 때에 2014년의 나와 마주할 수 있어서 좋다. 2015년의 나도 '참 잘 살아냈구나' 돌이킬 수 있길 바랄게. 내가 나여서 참 행복한 이 마음 늘 되새기며 살자 : )
[2014.1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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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ru0*** 님 | 2014년 가을. 오랜만에 찾아온 설렘에 마음이 콩닥콩닥, 두근두근, 세근반네근반 그랬는데 11월의 마지막. 결국은 아닌 걸로 마무리ㅜㅜ 내 마음 그대로 반영하듯 12월 첫날부터 어찌나 차갑고 시린 겨울날이 이어지는건지... 사랑도 아픔도 이 겨울이 지나고 나면 훌훌 털어버릴 수 있겠지?
[2014.1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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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mh0*** 님 | 올 한해.. 진짜 마음고생 많았다. 언제 받을지 모를 월급을 하염없이 기다리면서 이 회사를 위해서 언제까지 내가 희생해야 하나.. 내가 왜 이러고 살아야 하나.. 하면서 아직도 회사에 있네 ㅠㅠ 내가 등신같은건지 마음이 약한건지 아직도 모르겠는데.. 앞으로 얼마 남지 않은 2014년 마무리라도 잘 되었으면 좋겠다.. 그리고 다가올 2015년에는 웃는 일만 있길..
[2014.1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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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sylo*** 님 | 한집에 사는 시부모님께는 며느리로 남편에게 아내로 직장에선 정대리로 친정부모님껜 막내딸로... 한해 한해가 지날수록 역할과 수행해야 할일들이 많아져 때론 나의 시간보다 다른이들을 위해 보내는 시간이 더 많아 혼자 있고 싶을때도 있지만 널 필요로 하는 사람이 있다는거 너가 할수 있는 일이 있다는게 얼마나 소중하고 또 할수 있는 체력과 정신과 열정이 있다는게 얼마나 감사한지... 2014년 열심히 달렸던 만큼 2015년도 열심히 달려보자. 그럼..차곡차곡 차근차근 싸여.. 너의 행복의 밑거름이 되어있을꺼야 . 화이팅!!!
[2014.1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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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eane*** 님 | 무얼위해 여기까지 왔니, 만족하지 못하고 방황해도 너를 따라온 시간을 버릴수가 없잖아. 다 없애고 새로시작은 못해. 그냥 없던셈치는거지. 인정하고 받아들이고 바로 거기서부터 출발해봐. 못할것없다는 말이 딱 너를 설명하듯 잘해왔잖아. 어쩔수 없었던 너한테 다시 기회를줘. 부탁할게.
[2014.1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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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hlov*** 님 | 올 한해 많은 일이 있었지? 덤덤히 이겨내느라 고생많았다. 내색하지않으려 고생했어. 치열한 생각에도 결론은 없는거같더라. 올해 했던 고민들이 내년에는 꼭 좋은 결실로 돌아오길 바란다. 고생했다. 어쿠스틱 콘서트가 나에게 올한해를 마무리하고 내년을 도약할수 있는기회가 되었으면 좋겠다. 스물여덟의 반짝임도 안녕. 넓은마음으로 스물아홉을 받아들일게. 올해도 수고했어 내년에도 화이팅!
[2014.1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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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iwoa*** 님 | 20대의 마지막. 올 한해를 마무리 하며 별처럼 빛나던 20대, 그 10년 간의 시간을 되돌아보니 힘들었던 추억보다 행복했던 추억들이 더 기억에 남아. 앞으로 다가올 내년 30대의 첫 걸음도 힘차게 내딛길.
[2014.1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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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y*** 님 | 서른셋, 잘 지내고 있니? 즐거웠던 순간도, 힘들었던 순간도 언젠가는 그저 서른셋의 기억들이 될꺼야!! 다가올 서른넷이 반짝반짝 빛나길★
[2014.1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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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razyrood*** 님 | 올 해 한해 정말 많은 일이 있었지. 수고했다. 비록 뜻하는 바가 모두 이루어 지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좋았던 기억도 많았고 후회없었다. 2015년에도 뭔가 확실한건 아직 없지만 그래도 항상 밝게 긍정적으로 살아보자 .
[2014.1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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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ya*** 님 | 잘 버텨줘서 고마워.
겨울이 지나가듯. 아팠던 2014년도 곧 지나가겠지.
그러니... 지금처럼만 잘 버텨줘.
내년엔... 올해보다 더 날 챙기도록 노력할께.
알지? 표현은 서툴러도.. 격하게 아낌.
[2014.1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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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lowly*** 님 | 올해는 내가 해온 노력과 고생들이 모두 보상받은 것만 같은 한해가 될 것이라고 생각했지. 그렇게 행복하게 올해를 시작했는데 얕은 생각으로 내가 가진 가장 큰 행복을 날려버리려 했던 내가 너무나도 원망스럽다. 그럼에도 내 진심어린 후회와 사과에 다시 내 옆으로 돌아와 준 내 행복, 내 사랑 덕분에 따뜻하게 다시 한 해를 마무리할 수 있어서 너무 행복해. OO아. 내 사랑을 행복하게 해주기 위해서 더 고생하고 더 노력하고 더 멋진 사람이 되어라. 다시는 얄팍한 생각으로 니 행복을 놓치지 말아라.
[2014.12.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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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omis*** 님 | 2014년은 나에게 행복과 절망 안타까움을 잘 느끼게 해준 한해였다 남들 힘들다는 직장 생활은 점점 좋아져 행복했고, 사귀었던 남친과 헤어졌을땐 왜이런 절망은 나에게 오는지 불안했고, 2014년도는 유달히 내 주변 지인분들이 많이 돌아가셔셔 안타까웠고 그렇게 잊고 힘내자라고 생각했던 2014년도 이제 마무리하고.다가오는 2015년도는 그저 희망과 따듯함 웃음이 머무를 수 있는 한해가 되었음 좋겠다. 잘가라 2014년 잘해보자 2015년!!
[2014.12.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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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ghg0*** 님 | 본격 취업준비를 시작해야하는 시점에서, 나는 나에 대해 모른다고 생각을 했다. 그래서 지난학기에 휴학을 결심했고, 그냥 무작정 달리는게 아니라 내 마음속에서 하고싶다고 이야기 하는 것들을 시작했던 한 해였다. 마음껏 아르바이트도 해보고, 봉사활동도, 책을 읽고 싶으면 도서관에 가서 책을 읽고... 이제 내년에는 복학을 해야하는데, 올해의 기억들이 어려움 속에서 나를 더 굳건히 잡아줄 원동력이 되지 않을까 싶다. 화경아! 나는 항상 내 편이야^^
[2014.12.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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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o0*** 님 | 여자 나이 서른. 일과 사랑 두가지 일에서 모두 좌절을 느꼇고, 그래서 도전을 했고. 도전을 통해 희망을 얻고 한 층 성장한 2014년. 수고했어 : ) 나의 30대 이제 시작이야 ! 늘 화이팅 하자
[2014.12.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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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laskadn*** 님 | 겨울에는 짙은 노래 만 듣는 중생 입니다. 여자친구 생길수 있도록 썸녀랑 같이 갈 티켓부탁드립니다!!
[2014.12.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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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ls*** 님 | 이 겨울 방안에만 있는 저에게 감동을 느끼게 해주세요.
홍보 많이 하겠습니다. 꼬~옥 꼬~옥 뽑아주세여
[2014.12.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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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2014년을 아름답게 보내고 싶습니다.
평생 간직할 좋은 추억을 가지게 해주세요.
제 생애 평생 기억에 남는 2015년을 만들어주세요.♥
[2014.12.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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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bxldtm*** 님 | 2014년 잊을수 없는 한해.유독 혼자라고 느껴질때가 많았고 실제로도 그랬지. 외롭고 쓸쓸하고 내 주위에 아무도 없다고 느껴졌지.괜찮은척 하느라 수고많았어. 아무렇지않은척 하면서 혼자 힘들어한것도 수고많았다. 혼자서 버티려하지말고 나를 사랑해주는 사람과 함께 2015년에는 행복한일들로 채워갔으면 좋겠다. 누구보다도 너가 제일 고생했고 견뎌온것 만으로도 난 내가 자랑스럽다. 마지막까지 힘내며 다시오지 않을 2014년 마무리하자. 기특하게 버틴 나에게
[2014.12.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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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ogumah*** 님 | 올해도 수고했어. 한해한해 지나갈때마다 늘 처음엔 하고 싶은 의욕만 앞서서 이것저것 해봤다가 못했다고 속상해하는 모습을 보니 왠지 짠하네...비록 하고 싶은걸 다 하지는 못했지만 최선을 다하는 모습. 그거 하나는 잊지말았으면 좋겠어. 내년에도 후회를 할지언정 부끄럽지는 않은 한해가 되도록 하자. 화이팅!
[2014.1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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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msu*** 님 | 쓸쓸한 겨울날 따뜻함을 느끼고 싶다.
[2014.1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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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dol*** 님 | 수고많았어. 목표가 뚜렷하지 않더라도 괜찮아. 니가원하는 대로 발걸음을 옮겨가며 즐겁고 신나는 중 발전만 거듭하며 살아보자. 올해의 넌 많이 아팠지만 잘 견뎌냈어. 대단해. 자랑스럽다.
[2014.1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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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so*** 님 | 서른 - 어땠니?
가졌거나, 버렸거나 -
[2014.1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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