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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ty0*** 님 | 너무 보고 싶어요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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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a*** 님 | ③ 유럽여행 중 가장 인상 깊었던 건축물 중 하나가 파리에서 보았던 노틀담 성당이였습니다. 에스메랄다, 콰지모토와 많은 사람들의 이야기가 녹아있는 건축물인 만큼 다른 건물보다 많은 이야기를 전해주었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추억을 더 깊게 새겨줄 공연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https://www.facebook.com/woo.hosik#!/woo.hosik/posts/74491095893478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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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a*** 님 | ② 이제 대학교 졸업을 하게 됩니다. 사회로 나가기 전 마지막으로 자유로운 이 시간에 저에게 큰 감명을 준 이 공연을 오리지널로 본다면 더 뜻 깊은 시간을 보내지 않을까 싶습니다. 사내 많은 동아리 중 뮤지컬 동아리를 알아보는 중인데 앞으로의 공연 준비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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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a*** 님 | ① 대학생활 동안 꼭 하고 싶었던 뮤지컬 공연을 우연한 기회로 하게 되었는데 그 공연이 다름 아닌 '노트르담 드 파리' 였습니다. 갈라콘서트 식으로 진행되어 많은 넘버 중 '대성당들의 시대'와 '새장 속의 갇힌 새'를 부르게 되었습니다. 공연을 마친 후 '노트르담 드 파리' 공연에 애정이 생긴 것은 물론이고 꼭 한 번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마침! 내한 공연을 한다는 이야기를 접하고 이 이벤트까지 알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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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y960*** 님 | 주세요!!!
http://blog.naver.com/sy960919/2202053189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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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y960*** 님 | 마지막 세번째 이유는 엄마 입니다.제가 이번에 대학교에 가게 되면서 기숙 생활을 하게 되었습니다.형제들 또한 기숙을 하기 때문에 집에 저와 엄마 두명만 있었는데 저마저 다른 지역으로 가게 되면서 엄마 혼자 지내시게 됬습니다. 주말에도 일을 나가시는 어머니께 조금이나마 휴식을 선물해 드리고 싶습니다. 몇십년간 형제 3명의 뒷바라지를 해주신 어머니께 이 공연을 선물로 드리고 싶습니다. 같이 응원단 활동을 하면서 저희가 배우분들께 기를 드리기도 하지만 어머니께서도 기를 받아가셨으면 좋겠습니다. 꼭 뽑아
[2014.12.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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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y960*** 님 | 두번째 이유는 누구보다 응원단의 역할을 잘 할 수 있기 때문이에요! 제가 생각하는 응원단은 단순히 호응만 잘해주는 것이 아니라 배우분들께 진정한 응원과 또 좋은 컨디션을 만드시는데 도와드리는 것 그리고 객석의 분위기를 좋게 만드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이 일들을 정말 잘해낼 자신이 있습니다! 또 평소에 리뷰를 쓰는 일을 하고 있기 때문에 후기 또한 다른 분들이 제 글을 보고 보러오시게 할 수 있습니다!!!ㅎㅎ 말이 없어도 응원을 하는 그런 에너지를 가지고 있어요!ㅎㅎㅎㅎㅎ
[2014.12.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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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y960*** 님 | 노트르담 드 파리를 봐야하는 주간적인 이유!
첫번째 이유. 살면서 꼭 볼 뮤지컬을 저 나름대로 선정한 작품들이 몇가지 있습니다. 총 10개의 뮤지컬 목록 중 지금까지 본 작품은 황태자 루돌프와 캐치미 이프 유캔 두가지 작품 뿐입니다. 당연히 노트르담드파리또한 이 목록 첫번째에 자리 잡고 있습니다. 고3이 끝나고 수능이 끝나면 마음껏 뮤지컬을 볼 수 있을 줄 알았는데 대학과 논술 등 더 복잡한 이유로 보지 못하네요.. 이번 원정 응원단이 되어 보고 싶습니다.ㅜㅜ
[2014.12.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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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nthe*** 님 | 2. 일단 질러 봅니다~! 금요일 휴가부터 썼어요. 뒷일은... 책임져 주세요 ^^;;
3. 같이 가시는 원정 응원단과 열심히 응원하겠습니다!!
4. http://blog.naver.com/anthem99/220205088555
[2014.12.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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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nthe*** 님 | 1. 저에게는 애증의 '노트르 담 드 파리'네요. 뮤지컬을 좋아하게 된 계기가 우연히 본 DVD를 통해서였는데요, 그 이후 공연을 할 때 마다 보러가려고만 하면 출장을 가거나, 일이 생기거나 해서 라이브로 한번도 보지 못했어요. ㅠ.ㅠ DVD에서 느꼈던 감동을 실황에서 그대로 느껴 보고 싶어요.. 이번엔 꼭!
[2014.12.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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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sn6*** 님 | '노트르 담 드 파리'는 뮤지컬 넘버들이 멜로디도 좋지만 가사가 워낙 시적이어서 외울 정도로 좋아합니다. 개인적으로 그랭구아르를 좋아하는데 그가 'Le temps des cathédrales'를 부르는 그 순간의 전율을 경주에서! 그 현장에서! 눈 앞에서! 꼭 느끼고 싶어요!!! 워낙 평소에도 화이팅 넘치는 성격이라 응원 하나는 정말 자신 있어요!!! https://www.facebook.com/profile.php?id=100004300575538
[2014.12.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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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sn6*** 님 | 어릴 때부터 프랑스인인 고모부의 영향으로 불어에 관심이 많았고, 고등학생 때도 학교에서 불어를 배웠습니다. 그때 선생님이 수업시간에 보여주신 '노트르담 드 파리'를 보고 불어에 더 매력을 느끼게 되서, 대학생이 된 지금도 프랑스어를 전공으로 하고 있습니다. 고등학생 때부터 동경해온 뮤지컬을 제가 좋아하는 배우들의 연기로 눈 앞에서 볼 기회를 갖게 된다면 제 인생에서 역대급으로 소중한 경험이 될 거예요.
[2014.12.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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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일상에서 활력을 되찾고 싶습니다! 저에게도 기회를 주시면 즐거움으로 가득할 것 같습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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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adoma*** 님 | 참, 배우분들과 영어, 불어 모두로 소통도 가능하답니다. 사실 아직 배우는 입장이라 불어는 어눌하긴 하지만 그래도 나름 제 전공이거든요. ^^; 휴강도, 월차도 필요없는 프리한 휴학생이기까지 합니다. * 블로그 | http://rue_reve.blog.me/220204635323, 트위터 | @padomaru
[2014.12.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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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adoma*** 님 | 한편으론 내가 이런 걸 받을 수 있을 만큼 노트르담 드 파리라는 작품을 잘 알고 있는 걸까 라는 의문도 생겼어요. 이번 노트르담 드 파리 응원단으로서 관계자분들의 말씀도 듣고, 배우들도 만나보면 노트르담 드 파리에 대한 더욱 특별한 추억을 만드는 것은 물론 작품 자체에 대해서도 좀 더 배워나가는 시간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2014.12.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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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adoma*** 님 | 이것도 에피소드라고 할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저는 노트르담 드 파리 덕분에 본의 아닌 용돈벌이(?)를 한 경험이 있네요. 프랑스 뮤지컬로 논문을 쓰는 분이 간곡한 요청을 하시는데 적임자가 저밖에 없다고 하여, 거기에 불려가 노트르담 드 파리를 봤던 일, 조명과 무대세트에서 드러나는 독특함, 프랑스 뮤지컬의 특징 등에 대한 이야기를 했거든요. 전 그저 신나게 수다를 떨었을 뿐인데 사례금까지 주셔서 더 신은 났지만
[2014.12.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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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sMoP*** 님 | 불현듯 불어버젼도 직접 보고 싶어졌다. 그래서 무작정 불어를 배우기 시작 했더랬다. 언젠가 프랑스에 직접 가서 불어버젼을 보겠다고.
작년과 올해의 재연과 앵콜공연까지 봤지만 여전히 아쉬웠다. 그래, 진짜 프랑스 꼭 가서 보고 만다. 다시 다짐하며 불어를 본격적으로 공부하기 시작했다. 우연이 어느순간 인연이 된 것이다. 덕분에 델프 시험도 합격하고 꾸준히 공부중이다:) 그리고 인연이 놀라운 운명을 만들어줬다. 비행기를 타지 않아도 불어로 들을 수 있다니. 그저 행복했고 행복하다.
[2014.1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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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sMoP*** 님 | 처음은 '우연'이었다. 스무살 새내기 시절 들었던 교양수업으로 뮤지컬이나 공연에 관심이 지대했다. 때마침 친구에게 불어버젼 실황DVD를 빌려봤는데 나의 귀와 마음을 한순간 사로잡은 넘버가 있었다. 'Ces diamants-la'
그러다 라이센스판 초연 소식을 접하고 친구를 설득해 함께 관람했다. 빈곤한 대학생들이라 세종문화회관 3층에서 멀게나마 봤을때의 희열이란.. 영상에선 느낄 수 없던 무대의 웅장함과 배우들의 생동감 넘치는 노래와 연기, 댄서들의 박력 넘치던 군무. 모든 것이 나를 또 한번 매료시켰다.
[2014.1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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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sMoP*** 님 | http://blog.naver.com/asmopthg/220204347307
노담에 관한 애정은 블로그에 종종 포스팅 했지만 이번 기회에 다시 정리해 봅니다. 1) 7번 트랙 Ces diamants-la 한 곡에 반해 노담이 좋아졌습니다. 2) 덕분에 불어로 보겠다고 불어 공부도 하고 시험까지 봤네요:자막 없이 볼 수 있을 정도로 내용 숙지하고 있구요^^ 불어만의 간질간질한 느낌이 너무 설레고 좋아요. 3) 어찌보면 짜여진 스토리와 안무들, 그저 공연이지만 개인적으론 매번 볼때마다의 감정이나 상황이 달라서 그런지 항상 새롭게 느껴집니다.
[2014.1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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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ydc*** 님 | 6일날 역사 임용고시를 보았는데 아무래도 노트르담 드 파리가 역사적 배경 같은 것이 잘 녹아들어간 작품이기에 저희같은 역사 전공자들한테는 더욱 재미있게 다가오기도 합니다. 여자친구와 저 모두 최근 시험 준비로 좋아하는 뮤지컬을 전혀 보지 못했지만 지금은 누구보다 뮤지컬에 목말라있고 배우들 응원을 목빠지게 할 자신이 있습니다. 시험이 막 끝난 상태이기에 현재는 말그대로 자유시간입니다. 경주에 가서 배우분들 열심히 응원할 수 있고 초상권 문제 없고 블로그 등에도 후기 성실히 남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14.1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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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ydc*** 님 | http://blog.naver.com/pydcrab/220204279200
여자친구와 사귄지 7년이 된 평범한 남자입니다. 그렇지만 좀 평범하지 않은 면이 있는데 바로 여자친구와 저 모두 뮤지컬을 무지 좋아한다는 겁니다. 2008년에 대학1학년 때 만났는데 뮤지컬에 입문하게 된 계기가 바로 2008년 세종문화회관 노트르담 드 파리 공연이었습니다. 바다 배우님의 공연이었는데 그 감동을 아직도 잊을 수가 없네요. 지금현재는 여자친구와 저 모두 대학 졸업하고 취준생신분입니다.
[2014.1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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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db1*** 님 | 이 후 대학교 레포트 또한 '노트르 담 드 파리'에 대해 쓸 정도로 이 뮤지컬에 대한 애정이 남달랐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오리지널 멤버로 10주년 내한공연을 한다고 하니 너무 설렙니다.^^ 아직까지 저의 1순위 인생뮤지컬인 노트르담드파리. 첫 공연이라는 의미있는 자리에 직접 참여하여 월드투어의 성공을 빌어줄 수 있는 기회가 생긴다면 좋겠습니다^^ 인스타그램: https://instagram.com/danbiiiii_ 트위터: https://twitter.com/DanbiMoon
[2014.1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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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db1*** 님 | 고등학생 때 우연히 '노트르담 드 파리' dvd 영상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그 중에서도 뮤지컬의 첫 막을 여는 넘버 'Le temps des cathedrales'를 들으며 온몸의 전율을 느꼈습니다. 그 당시에 뮤지컬을 처음 접하는 저로써는 굉장한 충격을 주었던 넘버입니다. 부드럽게 시작해서 호소력있는 목소리로 마지막 강한 울림까지 주는 브루노펠티에의 보이스에 매료되고 말았습니다. 이 노래를 듣고 또 듣다보니 뮤지컬의 원작인 '노틀담의 꼽추'도 다시 찾아서 읽게 되고 영상도 몇번이고 다시 돌려보게 되었습니다.
[2014.1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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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ckmyk*** 님 | 기대되고 관심이많아 신청합니다~ 좋은 기회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2014.1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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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obos*** 님 | 앙상블 배우분들과 함께하는 아크로바틱이 조화된 멋진 군무, 근사한 배경으로 완벽한 무대연출과 아름다운 스토리 2. 스크랩 : http://blog.naver.com/fireiceboy/220203335214 페이스북 : https://www.facebook.com/8corps 인스타 : 8corps 확실한 치얼업과 성심성의껏 후기도 함께 하겠습니다!
[2014.12.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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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obos*** 님 | 1. 기대했던 작년 초연, 큰 지병 때문에 눈물을 머금고 양도해야했던 이별... 마음속으로 에스메랄다를 향해 부르는 절규의 노래인 'Danse Mom Esmeralda'를 부른 슬픈 사연이 있습니다... 이번 오리지널 무대로 고통의 눈물에서 기쁨의 눈물이 되길 바래어 봅니다. 기대하는 이유 - 송스루 형식을 띄는 뮤지컬은 대사가 없다 보니 어색한 경우가 많은데 노트르담 드 파리는 극 자체가 워낙 잘 짜여진 웰메이드 타입이라 전혀 어색함 없이 웅장하기로 유명,
[2014.12.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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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3.노트담드 파리 오리지널 내한 공연을 보면 다가오는 2015년도를 행복하게 맞이 하고 싶어요 새해에는 행복한 일들이 가득했으면 그리고 저의 첫경주여행을 기념하고 싶어요
[2014.12.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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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http://blog.naver.com/littleetoile/220203201711
1.첫여행을 경주를 가려고 했는데!! 저의 첫 여행의 시작이 경주여서 정말 가고 싶은 도시 중에 하나입니다!! 제가 예전부터 추진 했던 계획을 이제 실행을 하려고 합니다
2.예전 친구와함께 노트르담드 파리를 공연을 본 적이 있어여 그것이 저의 첫 뮤지컬이였습니다!! 제가 본 뮤지컬 중에서 정말 최고 뮤지컬이였고 그때의 첫 공연의 행복을 느끼고 싶어요!
[2014.12.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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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3.노트르담브파리 오리지널 내한 공연을 팀을 볼 수 있는좋은기회
여서 배우들과 함께 만나고 보고 싶었습니다 비록 한국 배우님들은 아니지만 오리지널 배우님들 만나볼수 있는 기회여서 경주여행이 뜻깊을 꺼 같아요!!!^ㅡ^
[2014.12.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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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http://blog.naver.com/z3317/220203150639
1.2014년의 마지막 여행을 경주에서 하려고 신청합니다!! 노담팀이 경주에서 뮤지컬 개막한다고 하여 정말 경주여행을 하려는 저에게 정말 고마운 일입니다
2.예전에 친구랑 노트르담드 공연을 본적이 있는데 그 공연을 보고 감동을 해서 이번에 경주로 가는 원정을 신청하려고요 모든 배우님들이 뮤지컬의 무대 열정적으로 연기해주셨던 윤형렬님의 연기력에 무지하게 감해서 그때 이후로 윤형렬님앓이를 한적이 있어요 윤형렬님만 나오시면 그때 쾨지모드가 떠올르곤 합니다
[2014.12.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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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razyrood*** 님 | http://blog.daum.net/crazyroodolf/179 노트르담 드 파리랑은 인연이 있죠. 바로 본적이 없다는 것. 무인연이 인연인거죠^^ 평생 다시 없을 수도 있는 기회를 놓칠 수 없습니다. 또한 경주도 이번에 가면 17년만에 가는 것이군요. 제가 당첨이 되면 공연끝난후 모든 배우들을 한번씩 업고 무대 한바퀴 돌 수 있습니다.
[2014.12.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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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aith*** 님 | 3. 이벤트 기간에 저 경주에 가요. 노담 팀도 경주에, 저도 경주에!! 아니, 이런 인연이!!! 물론, 배우들은 공연하러 가고 저는 고향이라서 가는 거지만요~ 노담 팀 연습도 경주에서 했다고 해서 되게 반갑고 영광스러웠습니다http://blog.naver.com/faithjjj/220202650719
[2014.12.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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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aith*** 님 | 2. 지난 주에 노트르담드파리 내한공연 기자간담회에 다녀왔어요. 사실상 이번 시즌 첫 관객이라고 할 수 있어요~ㅋㅋ 영상으로 보던 배우들을 직접 보니 정말 감격스럽더군요. 어찌나 친절하고 매너있으시던지, 사진도 찰칵찰칵!! 블로그에 후기도 정성스럽게 썼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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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aith*** 님 | 1. 작년에 노트르담드파리 공연을 울면서 엄청 열심히 봤지요. 뮤지컬에서 넘버도 중요하지만 댄서와 아크로뱃과 브레이커를 보고 그렇게 감동할 줄이야!! 특히 마지막 넘버인 '춤춰요 에스메랄다'에서 공중에 매달려서 춤추는 세 댄서를 볼 때마다 오열했던 기억이 납니다.
[2014.12.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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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honsy2*** 님 | 부모님과 유럽여행 중 베니스에서 곤돌라 뱃사공 아저씨가 불러주신 곡은 바로 Le temps des cathedrales. 아빠는 곡을 아시듯 화음을 맞춰가며 멋진 공연을 보여주셨고 말이 안통해도 음악으로 소통 할 수 있구나 라는 생각을 그 떄 처음했어요. 노트르담 드 파리를 사랑하는 이유에는 세상에서 가장 섹시한 언어 불어와 아름다운 음악과 뮤지컬의 매력을 처음 느끼게 해준 추억이 있어서에요. 원정응원단을 하며 또 다른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고 싶네요. http://www.facebook.com/suyoung.shon/posts/10205266379769344
[2014.12.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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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http://blog.naver.com/dlwlsdk098/220202002505
이 겨울 방안에만 있는 저에게 감동을 느끼게 해주세요.
홍보 많이 하겠습니다. 꼬~옥 꼬~옥 뽑아주세여
[2014.12.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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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rise*** 님 | https://www.facebook.com/jayoun.yoo/posts/787806484638833
너무나 유명한 공연이고 멋진 음악과 배우들이 나와서 좋고, 2015년을 최고의 공연으로 시작해보고 싶어서 신청합니다.
[2014.12.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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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ure*** 님 | 꺄악. 저 1등으로 댓글인가요? <노트르담 드 파리>를 사랑하는 이유는 저는 뮤지컬 넘버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불어라서 정확하게 뜻은 알지 못하지만 그 감동만큼은 언어를 초월한다고 생각해요. 천년고도 경주와 노트르담 드 파리의 만남 너무 기대됩니다. 체력 만땅+리액션 자신있습니다. 경주에서 노트르담 드 파리를 본다! 만약 가게 된다면 아마 올해 최고의 제 자신에게 이벤트가 될 듯 하네요. 감사합니다.^^
https://twitter.com/Sally_HY/status/540801029286019072
[2014.1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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