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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isu4*** 님 | http://blog.daum.net/bingory/276 엄마 홀로 오남매를 키우시느라 고생만 하고 사셨는데요. 이제서야 철이 조금 들어 엄마께 효도할 마음이 생기는 아직도 모자란 자식이에요. 평소에 양희은님 노래 듣는 낙으로 사시는 엄마와 특별한 시간을 선사하고 싶어요. 양희은! 그녀의 진솔한 인생을 담은 노래들을 꼬옥 듣고 싶어요! 감수성 충만한 봄날 양희은님이 뿜어내는 아름다운 목소리의 향연으로 빠져들고 싶어요. 아름다운 노래 선율들이 너무 기대되네요~ 가슴을 울리는 감동적인 노래가 듣고싶어요.
[2015.05.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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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hk5*** 님 | http://blog.daum.net/hhk52/7446696 말로는 다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감사한 엄마께 양희은님의 노래가 주는 즐거움을 선물하고 싶어서 신청해요. 엄마는 신이 우리들을 하나하나 모두 돌볼 수 없어서 대신 만든 창조물이하는 말이 요즘 같이 와닿을 때가 없어요. 엄마는 항상 저희를 위해 희생하시는데.. 이제는 그게 만성처럼 굳은살처럼 당연하게 받아들이게 되었네요. 엄마가 우리 때문에 얼마나 힘들고 희생하며 사셨는지 느끼게 되네요~ 엄마께 항상 고맙고 사랑한다는 마음을 감동적인 콘서트로 대신 전하고 싶어요~♡
[2015.05.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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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s1*** 님 | http://blog.daum.net/ys1507/16828535 자식들 걱정하고 돌보시느라 여가를 제대로 즐기지 못하시는 엄마와 함께 보고 싶어요. 작년에는 어머니께서 갑상선 종양제거 수술에 자궁근종 수술까지.. 단 6개월만에 커다란 수술을 2가지나 하셔서 가족 모두 마음 졸이면서 살았어요. 한동안 계속 집에서 요양만 하시다가, 얼마전부터 바깥 나들이를 하실 수 있게 되셨어요. 며칠 뒤에 엄마 생신이신데, 엄마가 좋아하는 공연관람을 선물하고 싶어요. 오랜만에 착한 딸 노릇을 해보고 싶어서 이벤트에 신청해 보아요~
[2015.05.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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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http://blog.naver.com/ohyang0204/220356759258 양희은의 목소리로는 아침이슬을 들을 때가 가장 좋았습니다. 그런데 양희은도 나이를 먹고 저도 나이를 먹으니 아침이슬도 좋지만 그냥 밥 먹어라 시집 가라 이런 노래가 더 편안하게 다가오네요. 음악을 듣는 것만으로도 이리 좋은데 현장에서 직접 들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2015.05.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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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일상에서 활력을 되찾고 싶습니다! 저에게도 기회를 주시면 즐거움으로 가득할 것 같습니다!ㅎ
[2015.05.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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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hipp*** 님 | http://blog.naver.com/chippper/220356548345 재작년 여름 아버지께서 병환으로 돌아가시고 아들인 제가 집의 가장이 되었습니다 아직 온가족이 아버지의 빈자리를 크게 느끼네요 얼마전 어버이날도 산소를 다녀오면서 아버지를 많이 그리워했습니다 어머니와 여동생이 이 공연을 보면 더욱 가족의 소중함을 느끼지않을까 합니다 저희 가족에게 양희은님의 맑은 노래와 따뜻한 이야기가 위로와 힐링이 되어줄거라 믿어요 많이 부족하고 못난 아들과 오빠로서 어머니와 여동생에게 좋은 추억을 만들어주고 싶은 바램으로 신청해봅니다
[2015.05.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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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pg*** 님 | 양희은님의 목소리를 사랑하는 엄마와 함께 콘서트에 가서 나약해지고 무력해진 엄마마음을 조금이나마 달래주고 싶습니다. 꼭 꼭.... 제 염원이 이뤄지기를....
[2015.05.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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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pg*** 님 | 연예인들은 돈을 벌어 어린나이에 부모님께 집을 사드렸다, 차를 사드렸다 말이 많은데, 저는 능력이 부족해서 다 낡아빠진 세탁기하나 바꿔드리기 조차 이렇게 힘이 드네요. 가슴이 아파요. 우울감 속에서 하루하루 살아가고 있는 엄마에게 잠시나마 즐거움과 휴식을 전할 수 있다면, 얼마나 행복할까요? 어느덧 서른 중반이 되고, 누군가의 배우자로, 엄마 곁을 떠날 날을 생각하면 먹먹해집니다.
[2015.05.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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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pg*** 님 | http://blog.naver.com/dreamchild24/220356346894
평생 자식들 뒷바라지 하느라 고생고생 하다가 몸이 다 망가져버린 우리 어머니, 60을 갖 넘긴 나인데, 몸은 벌써 80대 노인 이상으로 망가져 버렸어요. 나약해진 만큼 자식들 눈치보고, 황제같이 떠받들어 주기만을 아직도 바라고 있는 아버지 때문에 더더욱 고생하고 있는 엄마의 모습을 지켜보는 딸로서는 정말 가슴이 녹아내립니다.
[2015.05.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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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ahaha2*** 님 | http://blog.naver.com/hahaha20sh/220356350001
며칠 전에 어버이날이었잖아요, 어버이날 편지를 쓰다가 지금 제 나이의 엄마는 어땠을까, 어떤 모습이었을지 생각해봤어요. 한창 하고 싶은 것도 많았을 거고 놀고 싶은 일도 많았을텐데, 아이들과 남편, 가족이라는 울타리를 지키기 위해서 얼마나 많은 것을 포기했을까 생각하니까 너무 안타깝더라구요ㅠ 미처 전하지 못한 편지를 엄마와 콘서트 보면서 전하고 싶네요. 대한민국의 모든 어머님들 사랑합니다!
[2015.05.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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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nlem*** 님 | http://blog.naver.com/ohyang0204/220356119742 1남 5녀 키우시고 불같은 남편 내조하느라 평생 고생만 하신 우리 엄마. 아버지는 늙어 암으로 수술하시고 그 간호에 힘들기만 한 우리 엄마. 얼마 전에 밤새껏 이야기하며 우리 엄마가 얼마나 힘들었을까 너무 맘이 아팠어요. 막내딸이 제대로 엄마 사랑한다고 말하지도 못했네요. 이 공연을 엄마랑 같이 보며 말해야겠어요. 사랑한다고...
[2015.05.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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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ni3k*** 님 | http://blog.naver.com/ani3koji10/220355724042
벌써 고1이 된 우리딸.! 을 그리며 글을 띄웁니다.
앞으로 펼쳐질 세상이 편안하길 바라는 엄마로서... 많은 걸 해주지 못하고...우울한 울딸에게 어떤말을 해줘야 할지... 콘서트의 내용을 보자마자 꼭 내가 하고 싶은 말들을 잘 전달할 수 있을 것같아 글을 보냅니다.^^태어나면서 부터 많이 아픈아이였는데 지금은 많이 건강해져서 ^^ 기특합니다. 딸과 함께 첫 콘서트를 볼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2015.05.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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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lgml*** 님 | http://blog.naver.com/nicker_s/220355694015
어마가 버릇처럼 하시던 말씀 항상 기억합니다. "너희 다 크면 엄마 도망갈꺼다".... 어머니 저희 이제 다 컸어요. 지금까지 잘 키워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제가 아직 철이 없어서..어머니꼐 부족한 아들이라 항상 죄송합니다.
[2015.05.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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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unar*** 님 | https://www.facebook.com/permalink.php?story_fbid=1439987996295972&id=100008543564200
http://blog.yes24.com/blog/blogMain.aspx?blogid=tenjotenge&artseqno=8042826&catseqno=133550&IsFestival=N
엄마에게 가지고 있는건 주는 사랑에 비해서 턱없이 조금 나눌수 있는 제 보잘거 없는 마음입니다. 그런 마음이기에 언제나 미안하고 좀 더 잘해주지 못하고 기대에 미치지 못한 것들이 항상 맘을 아프게 하네요.
[2015.05.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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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ckmyk*** 님 | 기대되고 관심이많아 신청합니다~ 좋은 기회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2015.05.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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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eonghee9*** 님 | http://blog.naver.com/najunghee46/220355008570 엄마~ 힘들게 살아온 엄마보면서 항상 고마워하는데 그러면서도 투닥거리면서 싸우기도 하고.. 그럴땐 밉고 가끔은 짜증도 났었어..사실은 지금도 가끔 그래..^^;; 근데 확실한건 예전보다는 지금 20대 중반인내가 느끼는 엄마는 확실히 다르더라고..이제는 엄마가 늙은게 보여.. 잘할께.내가 봐온 엄마의 모습을 나도 내 자식에게 보여줄수 있으면 좋겠어..같이 노래들었잖아 그때는 말 못했는데 엄마는 나한테 있어 최고고 너무 좋은 엄마야~좋은친구이자 의지하는 사람..엄마! 사랑해
[2015.05.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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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hse*** 님 | http://blog.daum.net/loveskating/7187785 엄마! 잔소리만 해대는 나쁜 딸이지만 사랑해요! 서로를 구속하지도 말고, 밀어내지도 않으면서 엄마도 나도 멋진 인생 만들어 가요!
[2015.05.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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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len09*** 님 | http://blog.naver.com/winterwind19/220354548239 엄마 안 그래도 며칠 전에 그러셨잖아요. 나는 아직도 네가 갓 스무살인 것만 같다고. 저도 제가 엄마 곁에 머물던 어린애였던 거 같은데 언제 이렇게 세월이 흘렀을까요? 엄마도 한때는 누구보다 예쁜 아가씨였을텐데 나때문에 그냥 누군가의 엄마로 살게 해서 미안해요. 엄마한텐 내가 최우선순위인데, 난 엄마 순위를 맨날 뒤로 밀어내서 또 미안해요. 우리 올 여름에는 같이 손잡고 콘서트도 가고 여행도 가요.
[2015.05.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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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uvs*** 님 | http://blog.naver.com/minasery/220354229833
딸을 낳고 아이를 키우다보니 철없던 어린 시절에 하염없이 눈물만 흐릅니다. 어버이날 내 딸의 소풍 도시락을 싸야한다며 친정엄마에게 김밥을 부탁하는 아직도 철이 덜 든 딸에게 뭐든 다 해주고 싶으시다며 내 딸 힘든것보다 당신 자신 희생하시는 모습을 보여주시는 우리 엄마와 양희은 콘서트를 함께하고 싶습니다.
[2015.05.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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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llll*** 님 | http://blog.naver.com/mihwa8786/220354116372
엄마, 다투고 아직도 말 못 하고 있는데,,
엄마처럼만 살께. 진심으로 나의 엄마라서 감사합니다.
[2015.05.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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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lon*** 님 | http://blog.naver.com/ilona11/220352862464 올해 30인데 양희은씨 노래 참 좋아합니다. 사랑 그 쓸쓸함에 대하여라는 노래 들으며 울기도 했었는데.. 콘서트하신다니 기대가 많이 됩니다
[2015.05.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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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ns*** 님 | http://blog.naver.com/mensans/220352622728 사랑합니다. 엄마
[2015.05.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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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http://blog.naver.com/tmdalrnt92/220352507317 가사가 정말 감동적입니다. 직접 어머니와 함께 들을 수 있다면, 너무나 좋은 추억이 될 것 같습니다. 속에 있는 깊은 감정을 노래로 어머니와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2015.05.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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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verit*** 님 | http://blog.naver.com/iris5834/220352401528 나보다 날 사랑해주는 사람은 엄마가 유일할거야. 능력도 모자른데 공부하겠다고 삼수까지 지원해준 엄마 정말 고마워. 멀리 떨어져 있는데 하루 하루 문자해주고 맛있는거 먹으라고 ,힘내라고 할때마다 정말 힘이나. 아무것도 하기 싫고 다 포기해버리고 싶을때 엄마때문에 그래도 놓지않고 열심히 살아갈 수 있는 것 같아. 나 땜에 퇴직도 못하고 열심히 일하느라 힘들지. 내가 돈 많이 벌어서 효도할게, 정말로! 항상 고맙고 사랑해요♥
[2015.05.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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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illal*** 님 | http://goo.gl/1iKKV2
양희은 씨는 한 남자의 아내는 맞으나 엄마가 아닌 걸로 아는데, 오랜 라디오 진행 덕분인지 참 마음이 따뜻하단 걸 느꼈습니다. 아픔 다 잊고, 멋진 공연 선보여주세요! 응원합니다! 아, 그리고 저는 어머니와 함께 가고 싶어요. 감사합니다!
[2015.05.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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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ello1*** 님 | http://blog.naver.com/hello1124/220352221454
청춘은 퇴색되고 사랑은시들고 우정의 나뭇잎은 떨어지기 쉽지만어머니의 은근한 희망으로 이 모든 것을 견디며 살아 나간다라는 말이 있듯 난 엄마 덕분에 해내고 버틴 일들이 너무 많아.가끔은 감사함을 잊는 배은망덕한 딸일땐 나도 내가 싫을 때가 많은데 이마저도 니 마음 다안다고 하는 엄마를 보면 항상 미안하고 고마워.엄마와 같이 일을 하고 있는 덕분에 함께 할 시간이 많아서 좋기도해 이건 너무 내 욕심인가ㅋ그래도 함께하는 이 시간에 감사하고 엄마 너무 사랑해
[2015.05.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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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eena1*** 님 | http://blog.naver.com/leena0220/220352225802 마음은 아닌데 늘 엄마한테 짜증만 내고..내멋대로 굴어서 미안해 늘 날 위해 모든걸 희생해온 엄마한테.짜증내고 돌아서면 바로 후회를 하는데 당연한듯 늘 내 곁에 있는 엄마에게 난 또다시 짜증을내고 나쁜 말들을 내뱉게되네 엄마가 참 좋아하는 양희은님 콘서트에 꼭 함께 가고 싶다 엄마랑 좋은거 더 많이 보고 맛있는거 더 많이 먹고 더 많은 시간을 함께 하고 싶다 김미순여사님 더 건강하고 행복하길..사랑해요:)
[2015.05.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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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j*** 님 | http://blog.naver.com/jji61/양희은씨의 아름다운 목소리를 듣는것만으로도 행복. 이날 스승의 날. 자축하고 싶어요
[2015.05.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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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http://blog.naver.com/cloudio77/220351990990 참 신기하다...ㅎㅎ '엄마'란 단어만 떠올리면 그렇게 싸우고 티격태격대서 아휴 좀 떨어져있고 싶다.. 라고 생각했던 내가 맞나 싶을정도로 울컥하고 보고싶어진다. 엄마.. 내가 맏아들이라 부끄러워서 표현 못했었는데 항상 고맙게 생각해. 그리고 엄마 너무 자주아파 안아팠음 좋겠어.. 더 길게 말하기 또 민망해지네요 ㅋㅋ 그냥 노래 좋아하고 눈물 많은 엄마랑 손잡고 공연보러가고싶네요. 엄마 힘든 응어리들좀 녹으라고
[2015.05.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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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http://blog.naver.com/choeyuju/220351920425
이번년도에 결혼을 하는데 매일 속만 썩이다가
이번 어버이날은 엄마한테 카네이션 조차 못하는 상황이라..
엄마가 좋아하는 양희은씨 콘서트에 보내드리고싶어요
[2015.05.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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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rmn1*** 님 | https://twitter.com/hellomovie2/status/595922471968067584 엄마가 나한테 무심해도 난 엄마 사랑하는 거 알지? 그러니까 내 말 좀 들어. 건강검진도 좀 받고!!
[2015.05.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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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stpnl*** 님 | http://blog.naver.com/dsjofe/220351519292
요즘들어 독립하고 싶은 생각이 많이 듭니다.. 따로 나가서 혼자 살면 다른건 다 괜찮은데 딱 한가지 엄마가 걸리네요. 저 나가면 엄마 혼자 지내게 될텐데 너무 외롭지 않을까 걱정이 됩니다. 매일 마주치면 싸우고 돌아서면 걱정되고.. 하는게 엄마가 아닐까 싶네요. 엄마가 좋아하는 양희은 콘서트 꼭 같이 가고 싶어요~
[2015.05.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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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ttm*** 님 | http://blog.naver.com/blueliongod/220351398598
어제도 정말 별 것도 아닌 일로 엄마랑 싸웠네..
나도 엄마를 행복하게 해주고 싶고, 엄마도 내가 잘 살기를 바라는 마음이 가득한 것을 우리가 아는데 왜이리 말과 행동은 마음과 다르게 엇나가는지..
엄마가 내게 진정으로 해주고 싶은 말이 무엇인지
이 공연을 통해 같이 느끼고, 엄마가 말하지 않아도 내가 알아차리고 우리 서로 서운했던 감정 털어버리고 행복하게 재미있게 살았으면 좋겠어요.
[2015.05.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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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ood8*** 님 | 감동 바이러스 => 양희은 콘서트 Music Video
[2015.05.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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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ood8*** 님 | 뮤직비디오 좋아요
[2015.05.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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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ood8*** 님 | [엄마에게] 어머니한테 전해 지는 진정한 사랑 느끼고 감동 받아서 친딸인 난 항상 큰 힘을 받게 되는데 ^^ 리플리플에서 <친딸이 어머니에게> 감사 표현해요! 감사합니다. 수고하세요~
[2015.05.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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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s1*** 님 | http://book.interpark.com/blog/hs1639/3996894
눈에 넣어도 안아픈 내 새끼들. 엄마가 해주고 싶은 말은 남에게 보여주는 인생이 아닌 너의 진정한 인생을 살라는 거야. 너라는 배의 선장으로 멋진 순항 하기 바란다. von voyage 내 딸^^
[2015.05.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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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d741*** 님 | http://blog.yes24.com/document/8038316 사랑하는딸 은지야 항상 엄마와함께해서 고마워...
[2015.05.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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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ambo*** 님 | http://blog.naver.com/rambo627/220350975813
딸아! 사랑한다. 늘 건강하고 예쁘게 자라다오!
[2015.05.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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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janga*** 님 | http://jjanga918.blog.me/memo/220350908183 항상 고맙고 감사하고 엄마라서 너무 좋네요~^^
[2015.05.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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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k7*** 님 | http://blog.naver.com/sk7901/220350079255
엄마가 항상 사랑표현을 원하는데..쑥쓰러워서 말을 항상 못하고 머뭇거리기만 합니다ㅠㅠ 정말 왜그런지 모르겠지만^^; 마음은 항상 사랑으로 가득한데 말이죠. 이번 기회에 애정을 확인하고 싶네요^^
[2015.05.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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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unchea0*** 님 | http://yunchea0722.blog.me/220350076994고등학생이었을 때 엄마랑 많이 싸우고, 엄마랑 닮은 제 자신이 정말로 싫었어요. 그러다가 어느 순간, 엄마도 엄마이기 이전에 한 사람이라는 점을 깨닫고 몹시 반성했어요. 한 사람으로서 하고 싶은 것도 많을 텐데 언제나 저와 동생들을 위해서 힘들어도 참고 견디시는 엄마에게 부족하지만 양희은 콘서트를 통하여 감사하다고 사랑한다고 말하고 싶어요.
[2015.05.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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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ds1*** 님 | http://blog.yes24.com/document/8037079 이세상에서 가장 사랑하고 많이 보고싶어^*^
[2015.05.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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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꼭 보고 싶어요
[2015.05.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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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imila*** 님 | http://blog.naver.com/sweetvera/memo/220349822105
영상보고 울컥했어요. 사랑하는 우리엄마, 언젠가 영상같은 날이 오면 울컥할꺼같아요ㅠ엄마라는 존재가 얼마나 저한테 힘이 되는지,그 감사함을 이제 표현하며 좋은곳 함께 많이 다니며추억만들고 싶어요.양희은씨 좋아하시는 엄마와 함께, 오붓하게 모녀데이트로 다녀오고싶습니다.양희은씨의 아담한콘서트로 엄마께 즐거운 시간보내게 해드리고싶어요.그모습에 저도 덩달아 더 좋겠지요 +_+즐겁게 다녀와서, 그 감동 블로그포스팅으로도 할꺼랍니다.
꼭 다녀오고싶어요~!
[2015.05.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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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nsc*** 님 | http://blog.naver.com/sim0380/220333671313
엄마가 아프다고 할때 아이는 엄마의 손을 잡아주었고..엄마가 긴 5년의 투병을 하는동안 아이는엄마의 손발이 되어 주었습니다
얼마나 부담이 컸을까요..
그 딸이 이제 엄마의 건강을 걱정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엄마는 딸에게 고맙다는 인사를 합니다
그동안 수고했다..이제 무거운 짐 내려놓고 좀 쉬렴...
[2015.05.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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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snrn*** 님 | http://blog.daum.net/jihaedlaekd/5
엄마와 자주 다투던 사춘기 시절이 지나고보니 엄마 속을 썩였던 일들이 많이 생각나면서 엄마가 얼마나 나를 사랑하는지 나에게 얼마나 소중한 존재인지 이제야 조금이나마 되새기게 되네요.. 양희은씨를 평소에 엄마가 굉장히 좋아하는데요 이 기회를 통해서 엄마와 대화도 더 많이하고 가정일에 지친 엄마에게 좋아하는 가수의 콘서트를 보게 해드리고 싶네요. 사랑해요 엄마^^
[2015.05.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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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rise*** 님 | https://www.facebook.com/jayoun.yoo/posts/869056776513803?pnref=story 사랑하는 우리엄마. 결혼하고 나이도 30대가 넘었는데도 아직까지 나때매 많이 걱정하고 있는 엄마...미안하고 사랑해...
[2015.05.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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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jslove*** 님 | http://blog.naver.com/cjslove777/220349640684 영상을 보니 왠지 모르게 저도 짠해지는 것이 올라오네요~사랑하는 엄마도 제가 결혼을 하게 되면 저런 기분일까요? 아직 제가 자식을 낳아보지 않아서 어떤 기분인지는 모르겠으나~평소에 어머니한테 사랑한다는 말도 하지 못했네요~우리 어머니에게 이번 기회를 빌어서 사랑한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꼭 이벤트에 당첨되어서 어머니와 함께 잊지 못할 소중하고 행복한 시간과 경험을 했으면 좋겠습니다. 꼭 가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2015.05.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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