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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hk061*** 님 | 일리야 로빈 ~요즘 라디오에 게스트로 나오시는거 즐겨듣고 있어요 우리나라 라디오에는 인기있는 가수나 탤런트 다양한 장르의 연예인들이 게스트로 나와서 코너를 같이 하는데 저희 나라에는 라디오 채널도 많고 굉장히 프로그램도 다양해요 라디오 들으면서 일할수있고 같이 병행할수 있는 일이 많아서 자주 듣는 편인데 프랑스와 러시아의 라디오 프로그램은 어느정도이고 주로 어떤 코너들이 많은지 궁금해요 저희는 시청자들이 글 올리고 참여하면 그걸로 코너가 많이 만들어지거든요 자국의 라디오 방송에 대해 알고 싶어요
[2015.07.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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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일리야님! 당신의 섹시한 눈빛에 질문합니다. 저는 연애고자에요.. 그렇다고 모태솔로는 아닙니다. 별 다른 노력이 필요없던 20대와는 달리 서른이 된 지금, 철벽녀라는 별명과 함께 살아가고 있어요. 엉엉. 일리야님과 같은 섹시한 눈빛으로, 남심 공략법 좀 알려주세용~
[2015.07.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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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lawldn*** 님 | 일리야씨, 한국에서 이루고 싶은 또다른 목표가 있다면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2015.07.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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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lawldn*** 님 | 줄리안씨, 한국말을 정말 잘하시잖아요! 그건 한국에 대한 애정과 한글에 대한 애정이 있어야만 가능하다고 생각해요! 그렇다면 가장 좋아하는 한글 단어나 문장이 있나요?
[2015.07.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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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lawldn*** 님 | 수잔씨, 제일 좋아하는 한국 음식이 궁금해요!
[2015.07.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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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isu4*** 님 | 일리야 씨, 어떤 계기로 처음 한국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또 오시게 된 거에요? 그리고 언제까지 한국에 계실 건지도 궁금해요.
[2015.07.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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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hk5*** 님 | 오취리님, 평소에 옷 입는 거 보면 센스가 정말 대단한데요. 옷에 관심이 많으셔서 직접 구매하시는 건지, 아니면 전문 코디가 있으신 건지 궁금해요.
[2015.07.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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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s1*** 님 | 수잔씨, 영어는 물론이고 한국어도 현지인처럼 너무 잘하는데요. 어떻게 공부한 건지 궁금해요. 특히 발음이 정확한 것이 놀라운데, 어떻게 연습하신 거에요?
[2015.07.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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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andora*** 님 | 로빈 오빠~ 피부가 유난히 하얗고 매끈해서 여자보다 더 좋아보여요. 혹시 관리하시는 거면 비법이 궁금하구요. 만약 타고나신거면 완전 부럽기 그지 없어요.
[2015.07.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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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ylove*** 님 | 줄리안-가수 잖아요..노래는 언제 하실껀가요? 예능만 하실 생각은 아니시죠?예능에 나오는 것도 너무 좋은데 음악하고 노래부르는 줄리안의 모습 보고 싶습니다. 난리났네 노래 너무 좋아요!!
[2015.07.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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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dudd*** 님 | 줄리안 :) 어린 나이에 멀고 잘 알려지지 않았던 한국이라는 곳에 와서 공부할 생각을 했다는게 참 대단하다고 생각했어요. 전공과 다른 디제이쪽으로 어떻게 해서 입문하고 배우게 된건가요? 디제이가 되고 싶다고 막연하게 생각하는 저로서는 줄리안이 그저 부럽고 롤모델이에요 :) 줄리안에게 디제이, 디제잉 관련한 많은 이야기들이 듣고싶어요!
[2015.07.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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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모두에게 - 저 역시 유학생활을 하다 이번 여름 잠깐 한국에 와 있는데, 타지 생활을 하는데에 있어서 모든 어려움을 어떻게 버티시는지.... 언어적인 부분부터 외로운 부분까지... 저 역시 타지 생활 하면서 심리적으로 무너져내리던 시기가 여러번 있었는데 어떻게 버티셨는지... ㅠㅠ
[2015.07.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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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3m*** 님 | 줄리안 한국말을 굉장히 잘하잖아요 저는 항상 영어 공부를 해도 회화는 늘지 않는 거 같아요 어느 정도의 시간을 투자해서 어떻게 공부하셨나요~?
[2015.07.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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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oddnss*** 님 | 샘오취리형~국비장학생으로 공부하려면 얼마나 공부를 잘해야 하나요? 공부비법좀 가르쳐주세요 그리고 군대체험 프로그램에서 맹활약하시던데 군대밥이 그렇게 맛있나요? 저도 조금있으면 군대가야해서 무지 궁금해요
[2015.07.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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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ainry*** 님 | 줄리안 ♡ Ce que vous mangez, comment mignon, comme Julian?
[2015.07.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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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n1*** 님 | 모두에게~ 본인이 생각했을 때 가장 친하다고 생각하는 멤버는?, 같이 있으면 묘하게 어색한(불편한?ㅋㅋㅋ) 멤버는?
[2015.07.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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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aehee*** 님 | 줄리안 잘생긴 얼굴과 다르게 입열면은 조금 깨는데.. 입을 이제 조금 쉴의향이있나요?
[2015.07.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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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che0*** 님 | 일리야~ 방송에서 걸그룹 춤춰서 고향 못가는 거 아니예요?? 어머니께 혼나셨을꺼 같아요...
[2015.07.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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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wow wow i want to take part in the show ... all person is very handsome.. and very talktive.. give me a chance
[2015.07.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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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ute1*** 님 | 블레어 - 패션감각이 뛰어난 청년인데요 . 블레어가 보는 한국인들의 패션은 어떠한가요?
[2015.07.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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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ksw*** 님 | 로빈 - 춤을 정말 잘추던데 이미지는 또 정말 반듯해요 춤추는 사람들은 스타일이 좀 다르잖아요 그래서 로빈이 여자들한테 인기가 많은거 같기도 해요 저는 몸치라서 춤 잘추는 사람들보면 신기하기도 하고 존경스럽기도 해요 춤은 타고나는 것도 있지만 열심히 배우고 노력하면 조금 나아지지 않을까 싶어요 그래서 춤 잘추는 비결좀 알려주세요
[2015.07.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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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ogumah*** 님 | 블레어씨 말을 너무 잘하시는거 같아서요. 평상시 미리 준비해갖고 오시는거예요 아님 원래부터 그렇게 말을 잘하시는거예요?
[2015.07.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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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d*** 님 | 줄리안 - 조각상 닮았는데 뭔지 생각이 안나요 혹시 자신과 닮은 조각상이 뭔지 아시나요?
[2015.07.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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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oyao*** 님 | 줄리안 - 한국에서 가장 기뻤던일은 무엇인가요?
[2015.07.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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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ra*** 님 | 다른 외국 친구들에게 소개해주고 싶은 한국의 명소나 아름다운 곳? 한국에 자리잡게 만든 가장 큰 원동력이 무엇이었는지 모두에게 물어보고 싶구요! 그리고 아무래도 가장 낯선 나라일 네팔의 수잔과 러시아의 일리야가 추천하는 자국의 여행지! 러시아 여행을 앞두고 있어서 특히 더 궁금합니다!
[2015.07.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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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nwlg*** 님 | 줄리안...말 쉬지 않고 하는법 배우고 싶어요
저도 여러명 모인자리에서 말 잘하고 싶은데 한마디 던지고 나면
어색하고 대화가 자꾸끊겨서 저는 얘기 안하고 그냥 듣기만 하는 편이예요 그러니까 존재감이 자꾸만 없어지는거 같아서 속상해요
좋은 이미지로 대화를 주고받고 이끌어가고 싶은데 노하우좀 알려주세요
[2015.07.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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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pgp*** 님 | 샘오취리 한국요리 자신있게 만들줄 아는 거 뭐있어요?
[2015.07.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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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전 샘 오취리 너무나 좋아요. 최근에 정글부터 군대 그리고 애체능까지 많은 활동 축하드립니다. 한국에서 살면서 가장 힘들었던점이 무엇인지 이야기 해주세요...멀리서 온 정상급 미남들과의 수다 꼭 함께하고싶어요
[2015.07.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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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jsdy*** 님 | 모두에게 현제 자신들은 한국에 이미지가 어떠하다고 생각하신가요? 그리고 한국에 와서 어떤 방법으로 적응을 해서 이렇게 방송까지 출연을하는건지. 궁금합니다. 저도 회외 여행갈때 도움이 될듯하고 이것도 대인관계에서 중요하지않을까싶어요 ㅋ
[2015.07.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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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oons1*** 님 | 샘오취리-진짜사나이 보고 너무 웃겨서 ㅋㅋㅋ 언제부터 수박을 그렇게 좋아했어요?
[2015.07.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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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sh3018*** 님 | [샘오취리]한국이 왜 좋은신가요?
[2015.07.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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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lsv*** 님 | 비정상회담에 나오시는 훈남분들을 무대에서 다시 보게 된다니 기대됩니다. 정말 재미있게 봤어요. <수잔> 고국에 대한 향수병을 느끼게 될 때는 어떻게 하면서 극복하시나요? 궁금합니다..^^
[2015.07.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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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xogml9*** 님 | 아무리 살기 좋은 환경의 나라라고 해도 타국이 자신이 원래 살던 곳만큼 편하지는 않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처음 한국에 정착하기 시작하면서 느낀 불편했던 점들과, 편리했던 부분들이 무엇이었는지 궁금합니다. 예를들어 저는 미국을 갔을때 운전면허가 없다보니 대중교통을 주로 이용했는데 한국보다 버스도, 지하철도 출퇴근용도가 아닌이상 사용하기 불편했습니다. 반면에 음식은 같은 돈을 내고도 더 많은 양이 나와 늘 배부르게 먹었던 것 같습니다...ㅎㅎ
[2015.07.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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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on2*** 님 | 비정상회담에 이 콘서트에 나오시는 분들이 대부분 하차해서 너무아쉬웠는데 이런 기회가 있다니 너무 좋아요~!
저는 모든 사람들의 에피소드가 궁금해요! 제가 외국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이 있어요. 근데 이 분들이 한국사회에 적응한 것을 보면 놀랍다고 생각하는데 제가 나중에 꼭 다른 나라에 혼자 배낭여행갈 수 있을지 ... 자신의 경험담이 궁금합니다~
[2015.07.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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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eb*** 님 | 샘 : 가나의 어린이들을 도와주는 프로젝트를 보았어요. 적은 금액이지만 후원하려고 노력했는데 또 다른 구체적으로 계획하고 있는 프로젝트가 있나요?
[2015.07.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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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07042*** 님 | 일리야) 러시아에서 온 멋진 남자 일리야! 의료통역일로 한국에 오게되었다고 했는데 그렇다면 한국어를 배우게 된 특별한계기 or 한국에 오게 된 계기가 있나요?
수잔) 수잔은 한국에서 도시계획을 전공했는데, 앞으로 어떤일을 하고 싶은가요?(한국에서 무언가를 하고 싶은지 아니면 네팔에 돌아가 어떤 일을 하고 싶은지 궁금해요!)
[2015.07.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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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hoyo*** 님 | 로빈) 연기를 배운다고 했는데 원래 한국에서 배우가 되고 싶어 온 것인가요? 그렇다면 왜 자국이 아닌 우리나라에서 배우가 되고 싶으셨나요? 그리고 프랑스를 낭만과 예술, 자유의 나라라고 하는데 프랑스인으로 생각하기엔 세가지 이미지가 대표될 만큼의 뭔가를 느끼고 있는지 ^^ 그리고 모든 여자들이 궁금해 할 거..이상형이 어떻게 되요? ㅎ
[2015.07.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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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ana9*** 님 | 줄리안 - 유쾌하게 어쩜 한국어를 구사하는지~ 끊임없이 수다를 즐길수있는 노하우가 있는지 너무궁금해요
[2015.07.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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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하이~~일리야! 비정상회담 열혈 팬이에요. 개편으로 만나지 못해 정말 아쉽고 보고 싶네요. 러시아인들은 잘 웃지 않는다는 말을 했는데 오랜 한국생활로 일리야는 한국문화에 많이 적응한 듯 프로그램에서 시원하게 웃는 모습 많이 보였어요. 좋은 현상인 것 맞죠? 방송에서 다시 만나기를 진심으로 바래요~
[2015.07.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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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sul*** 님 | [수잔] 내친구의 집은 어디인가 보니까 할머니께서 결혼에대해 확고한신념을 가지고 계시더라구요.. 만약에 한국인이나 아니면 다른나라 여자를 정말로 사랑하게 된다면 수잔은 어떤 결정을 내릴건지 궁금해요... 수잔 응원합니다~ ^^
[2015.07.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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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oftyo*** 님 | [줄리안]벨기에 가서 와플에 반하고 온 여자입니다. 그 맛이 넘 그리운데 한국에서 그 맛을 가장 비슷하게 하는 와플집 혹시 알고 있는데 있으신지요?
[로빈]파리에서 프렌치가이를 만났는데 제게 정말 친절하고 매너있게 대해줬는데 제게 불어를 배우라고 거의 강요처럼 말하더라구요. 영어쓰면 되는데 왜 불어를 강조했을까요?
[일리야]일리야도 김 좋아하시나욤? 제가 아는 러시아 사람은 김을 너무 좋아해 곧 수입할 계획까지 있다는데 러시아 사람에게 김은 어떤 맛으로 다가오는지요?
[2015.07.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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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샘 오취리에게 궁금해요~]가나대통령이 꿈이라고 한걸 본적이 있어요~가나대통령이 될수있을때 한국에 사랑하는 여인이 생겼어요~이때 어느쪽을 선택할지 궁금해요ㅎㅎ~ 그여인은 한국에 살고 싶어해요~
[2015.07.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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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inp*** 님 | 오!비정상회담 멤버인가요???그럼...잘생긴 줄리안 오빠에게!!! 줄리안씨는 아직 어린나이인데두 이것저것, 각기 다른 일들을 해보고 경험도 많잖아요~! 게다가 청소년의 시기에 혼자 한국 땅으로 와서 어떻게 보면 대부분의 청춘의 시간을 보낸건데..!!많이 힘들지 않았을까 궁금합니다!
[2015.07.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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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ahyang1*** 님 | 4. 알고보면 꽃미남 샘 오취리: 한국에 와서 열심히 공부하고 방송활동해서 돈 많이 벌었지요? 살림살이 많이 나아졌지요?
5. 외유내강(?) 로빈: 이제 정말 한국인이 다 됐구나, 적응 잘했구나 싶은 순간은 언제인가요?
6. 존재감 갑 줄리안: 언변도 뛰어나고 여러 언어도 잘 하시는 것 같은데, 몇개 국어까지 가능한지, 어떤 언어가 제일 편한지요?
[2015.07.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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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ahyang1*** 님 | 1. 은근 듬직한 수잔: <내친구의 집은 어디인가?> 네팔편을 보니까 한국인 여친이 있는 것 같던데 정말 한국인 인지, 할머니에게 허락을 받으셨는지, 반대하신다면 어떻게 하실런지 궁금해요~
2. 블링블링 귀요미 블레어: 여친이 있나요? 한국 여친 어떤가요?
3. 은근 매덩(매력덩어리) 일리야: 한국에 살면서 좋은 점, 좋았던 점, 러시아나 러시아인이 닮았으면 하는 한국의 또는 한국인의 모습(문화, 생활양식, 특성, 외모 등등)이 있을까요?
[2015.07.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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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otoddptk*** 님 | 일리야에게 질문이요~ 본론 부터 말하자면... 왜 한국에 오게됏나요? 전세계많은 나라중 왜 한국이였나요? 한국에 와서 후회한 적이 있다면 어떤 일이였나요?(없을 수 없다 생각해요~) 그런 후회가 있음에도 한국에 있는 이유는....??!?!
[2015.07.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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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ksm*** 님 | 타지에서 오랫동안 생활해보면, 아무리 좋은 나라에 좋은 감정을 가지고 살아도! 자국의 좋은 점이 더 크게 다가올때가 있는데.. 언제 그랬는지?
[2015.07.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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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in*** 님 | 모두에게 물어보고 싶어요 ㅎㅎ 한국에 와서 접한 문화, 습관 중에 제일 충격적이었던 것은 무엇인가요?
[2015.07.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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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한국의 대표 술인 소주! 소주를 맛있게 또는 즐겁게 마실 수 있는 나만의 방법이 있다면 소개해주세요. 외국인들에게 소개를 받는것도 재미있을것 같네요.
[2015.07.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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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To. 일리야. 만약 한국에 대해서 소개하는 책을 낸다면, 여행부분에서 소개해주고 싶은 장소 5곳은 어딜까요?
[2015.07.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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