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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key*** 님 | 저는 맛있는 음식을 손수 만들어 줄때.. 굳이 맛있지 않아도 그 정성이 저를 완전히 저격했던 것 같습니다.. 요즈음 요리하는 남자들이 대세잖아요.. 저도 요리하는 남자가 너무 멋있고, 섹시합니다.. 저를 완전히 저격하는, 넘어가게 하는 그의 행동입니다..
[2015.05.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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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ar2*** 님 | 내려온 저의 머리를 쓰윽 말없이 올려줄때요~ 밥먹을때나 집중할때 흘러내린 제 머리카락을 올려주면 그의 손길이 너무 친절하고 따스해서 하트가 뾰뾰뽕 눈에서 튀어나옵니다. 섬세하고 세심한 배려가 여자를 감동시키는 것 같아요. 백마디 말보다 작은 행동 하나가 저를 설레게 하는것 같네요. 앞으로도 깨알같이 사랑하며 잘 지내고 싶어요~~ ^^
[2015.05.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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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저는 발을 자주 맛사지 해요 제가 하기도 하고 피곤하면 맛사지실에서 받기도 하는데요 비용이 만만치 않아서 집에서 편히 할수있는 족욕으로 대신하기도 합니다 그런데 남친이 어떻게 알았는지 족욕기를 선물로 주는거에요 저는 주로 양동이에다 뜨거운 물을 받아서 식으면 다시 커피포트에 물을 끓여서 추가하곤 했거든요 그런 불편을 알았나봐요 인터넷에서 저렴하게 샀다고 슬며시~내미는 모습은 마치 날개달린 천사같았어요 꼭 선물을 받아서가 아니라 나의 일거수 일투족에 관심이 있는그가 사랑스럽지 않을수가 없습니다
[2015.05.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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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ull*** 님 | 뒤에서 자주 안아주는 행동이 설레임을 줍니다.
[2015.05.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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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bs0*** 님 | 저는 연극,뮤지컬등 공연을 좋아라 합니다 그래서 거의 취미생활을 대학로에서 보내곤 하는데요 가만히 보니 그는 별로 좋아하지 않는것 같았어요 진지하거나 우울한 내용이 나오면 조용히 자곤?합니다 공연을 보긴하는데 코미디물을 좋아하는것 같았어요 그런데 자신의 취향도 아닌 공연티켓을 그것도 생일날 떡~하니 내미는 거에요 저는 정말 감동의 쓰나미가 몰려와서 어쩔줄을 몰랐습니다 너무나 감사한 그에게 저또한 그의 취향을 저격할 모종의 계획을 세우고 있는데요 저도 그에게 잊지못할 감동을 줄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2015.05.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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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qupit0*** 님 | 저는 운동할때가 그렇게 멋져보이더라구요 ! 어느날은 학교에서 신입생vs예비역 축구경기를했어요 ~ 가까스로 골을 넣고 환하게 웃으며 제가 있는 쪽으로 달려와서 하트를 날려주는데 옴마나... 저 쓰러지는줄알았어요 ! 한참 썸탈때 서로 무슨 노래 좋아하냐 뭐 이런거 물어보고 하잖아요. 한번은 집에 데려다 준다고 해서 차에 딱 탔더니 그 노래가 나오더라구요? 아무렇지 않게 집까지 가는데, 얘기하더라구요 잘해보자고 ㅋ 그래서 고백하려고 이 노래 일부러 틀어놓은거야? 했더니 그렇데요 ㅋ 악 정말 깨알같죠? ㅋ
[2015.05.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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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kalsw*** 님 | 알바를 하고 있을때 일인데 어느날 문이 열리길래 보니 남자친구가 들어오는 겁니다! 놀라서 어쩐 일이냐고 하니까 검은 봉지 하나를 내밀면서 사장님께 "얘가 오늘 아침을 못먹고 가서요~ 이거 잠시만 먹고 일하게 해주셔도 될까요?"라는 거예요~ 먹으라는 허락을 맡고 인사 후 남자친구는 나갔고 봉지를 보니 토스트랑 우유가 있는데 하나뿐인 겁니다. 그래서 내꺼만 사온거냐고 혼자먹기 뻘쭘하다고 카톡을 하니까 "내가 신경 쓸 사람은 너뿐이야" 라고 답이...♥ 무뚝뚝하지만 은근 다정해서 심쿵!!
[2015.05.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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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eehu*** 님 | 너무보고싶어요 기대하겟습니다!
[2015.05.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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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zziny*** 님 | 힘들 때 업어 주고, 지쳐있을 때 재밌는 몸 개그 보여 주며 빵빵 터지게 하는 그의 행동 하나하나 넘 사랑스럽고 고마웠습니다.
[2015.05.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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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dr*** 님 | 저는 여자친구와의 성향이 거의 반대입니다. 그래서 싸울 때도 많고 공감이 가지 않을 때도 많습니다. 하지만 여자친구가 아예 관심 없던 취미나 분야를 제가 단지 좋아한다는 이유로 옆에서 같이 해주거나 몰래 스포츠를 좋아하는 저를 위해 야구장을 예매해서 깜짝 선물로 가주는 등 정말 상대방을 위해 생각해주고 배려해 줄 때 아 정말 고맙고 저의 마음을 탕탕 저격하는 이쁜 행동이었습니다.
[2015.05.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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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ull*** 님 | 사랑스럽게 안아주는 따뜻함...
[2015.05.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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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ckmyk*** 님 | 기대되고 관심이많아 신청합니다~ 좋은 기회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2015.05.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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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err*** 님 | 보고싶어요~기대해봅니다~~
[2015.05.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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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일상에서 활력을 되찾고 싶습니다! 저에게도 기회를 주시면 즐거움으로 가득할 것 같습니다!ㅎ
[2015.05.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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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cag*** 님 | 고민이 있을때 아무말 없이 [술한잔할래?] 하면서 술자리를 만들어 이야기를 들어주며 살짝 격려해 주었을때가 저를 감동시킨 연인의 행동이었습니다. 그 후로는 제쪽에서 먼저 술자리를 핑계로 얼굴을 보고 싶을때마다 전화로 부르곤 한답니다. 코믹로맨스 연극 연애의 목적이 출연 배우들과 극단 여러분들의 열정과 노력이 하나가되어 오래도록 관객들의 사랑을 받는 연극이 되기를 응원합니다.
[2015.05.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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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평소 남자친구에게 장미꽃 한 송이 선물 받는게 로망이라서 지나가다 꽃가게가 보여 '난 꽃 좋아해'라고 살짝 말했는데, 남자친구가 다음날.. 꽃 박람회에 데려간거요ㅋㅋㅋㅋㅋㅋㅋ 아니.. 그게 아닌데 싶었지만 꽃 좋아한다니 박람회 데려가는 그 단순한 생각도 귀엽고 최대한 좋은거 많이 보여주고 싶어하는 마음이 느껴져서 심쿵 했어요~
[2015.05.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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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ell*** 님 | ★사랑하는 사람이 저에게 딱 해줘서 고맙고 좋았던게 조금은 부끄럽지만 아주 뻔히 보이는 카페에서 주변의 시선이 없을때 저에게 뽀뽀를 해주더라구요. 괜시리 왠지 설레이더라구요.★
연애의 목적 정말 정말 최고의 작품일듯합니다.
연애의 목적이 무엇일까요? ^^
사랑스러운 남자친구랑 600일이 다되어갑니다.
라비다 옴므 멀티 아쿠아 세트 최고일듯합니다.
특별한 기념이 되고자합니다. ★
[2015.05.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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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ym5*** 님 | 다른 일하다가 쳐다봤을 때 계속 나 쳐다보고 있다가 눈 마주쳐서 눈 갑자기 돌리고 눈동자가 막 흔들리면서 부끄러워 할 때 그래도 나를 좋아한다는 느낌이 들었던 것 같았다.
[2015.05.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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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사람이 많은 길거리를 걸을때에 자연스럽게 팔짱을 껴주었던 행동이 탕탕 저격해왔던요! 뭔가 더 가까워지는 느낌이 들었던요~
[2015.05.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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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eyjp*** 님 | 슬프지만 여자로 보이게끔 노력을 안한다는 말을 들었을때
[2015.05.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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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kfkal*** 님 | 나만 좋아하는줄 알고 썸이고 뭐고도 없겠구나 했는데, 알고보니 서로 좋아하고 있을때. 심쿵. 동시에 함께 사랑에 빠진다는 게 얼마나 행복한건지 알게된 순간^^
[2015.05.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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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ambo*** 님 | 미니스커트에 커피색 스타킹, 하이힐을 신고 나타났을 때 제 가슴은 쿵쿵거렸었네요! ㅎㅎㅎ
[2015.05.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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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ull*** 님 | 사귀는 동안 너만 바라볼거야.
[2015.05.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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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hem*** 님 | 갑자기 뜬금없이 "아저씨 달걀 좋아해~?" 라고 성대모사 하면서 목소리 웃기게 했을때!!! 가끔가끔 계속 뜬금없는 개그를 날릴때?!?!?!? 저아 ㅎㅎㅎ
[2015.05.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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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onicapot*** 님 | 어느 날 같이 지나가면서 예쁘네~라고 말했던 인형을 잊지 않고 며칠 뒤에 몰래 직접 그 장소까지 들러서 사가지고 왔을 때! 내 생각을 많이 해준다는 것을 느낄 수 있던 순간이었어요 :) 심쿵심쿵!
[2015.05.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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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sy5*** 님 | 같이 식사하고 지하철 탔는데 어디선가 방구 소리. 너 실망이야.
[2015.05.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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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am*** 님 | 아 내 남자친구 3살 어린 나의 남자친구 연하남!!! 제가 애를 많이 태웠었죠. 사귀기 싫다고 군대 못기다린다고ㅎㅎ결국 군대 다녀와서 우리는 잘 사귀고 있죠! 제가 심쿵! 나의 취향을 탕탕 저격했던 연인의 행동은 흐히히히히 입술 박치기!'아 지금도 심쿵한다요! 입술이 두꺼운 연하남 입술박치기 꺄아아아아 정현아 따랑행!
[2015.05.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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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illal*** 님 | 꽃이죠. 제 여자친구는 꽃 선물하는 걸 좋아합니다. 하지만 받는 경우는 잘 없었나 봐요. 제가 꽃 한 송이를 들고 찾아갔을 때는 사귀기도 전이었지만, 아주 감동 받았다고 하더라고요~^^
[2015.05.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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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adugui*** 님 | 3월 2X일 제 생일 때 멋진 신발을 선물로 받았어요. 저는 신발 사이즈를 공개한 적이 없는데도 딱 맞는 신발을 선물받았거든요. 대체 언제 어떻게 알았는지...
[2015.05.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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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kry*** 님 | 기습 키스가 제일 심쿵했어요~♡
[2015.05.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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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utt*** 님 | 제가 좋아하는 곡이라고 흘려 말했는데, 언제부터인가 통화를 할때면 그 음악이 흘러나오고 데이트할때 혼자 흥얼거리고~ 집에 놀러가면 그 음악을 틀어놓고, 게다가 콘서트까지 미리 예매해두고 콘서트에 가서는 저보다 가사를 더 잘 알아 따라부르고...
제가 좋아하는걸 함께 공유하기위한 노력~! 심쿵 안할수없죠?
[2015.05.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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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y*** 님 | 저는 언덕을 올라가면서 힘들어하고 있으니 살며시 손을 내밀어 줄때요..
[2015.05.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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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stic*** 님 | 관심없는 척 사람들 앞에서 연인이지 않은 척 해놓고는
단 둘이 있는 공간에서 너무나도 대담한(?)그녀의 행동에 너무도 행복했습니다.
평소에는 손도 안잡아 주던 사람이 단둘이 쇼핑할 때 내 팔에 꼬옥 안기거나, 자연스레 손을 깍지끼고 잡아줄 때..
너무 설레고, 취향 제대로 저격이에요~ㅋ
[2015.05.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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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d741*** 님 | 나만 바라보고 나만 사랑해주는 사람
[2015.05.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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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goggom*** 님 | 세상에 단 하나의 소망이 있다면 그건 너이고 그 소망의 씨앗도 너야 오늘의 니가 존재해야 내일에 내가 있는거지 오늘 날 위해 내일의 날 위해 존재해주어서 고맙고.. 또 사랑해ㅎㅎ
[2015.05.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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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en*** 님 | 오빠는 너밖에 없다고 할때요
[2015.05.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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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anta*** 님 | 당신의 두눈이 항상 나를 향해 있을때!!!!
[2015.05.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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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rise*** 님 | 내가 말하기 전에 먼저 해주는 모습이 좋았어요.
[2015.05.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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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jslove*** 님 | 제가 입에다가 뭐를 묻히고 먹었는데 그걸 보더니 조용히 제 입가를 닦아 주더라구요~^^ 창피하기도 하고 쑥스럽기도 했지만 아무렇지 않게 저에게 해주는 것을 보고 너무 사랑스럽게 느껴졌습니다.^^ 사랑한다면 그 사람의 작은 것 까지도 사랑스럽게 느껴야 하는 것 아닐까요?^^ 꼭 이벤트에 당첨이 되어서 잊지 못할 소중하고 행복한 경험과 추억을 만들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15.05.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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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dalki*** 님 | 뜨거운 커피를 쏟았을 때 내가 데인 줄 알고 자기가 나보다 놀라서 화낼 때... 정말 나를 사랑하는구나 느꼈어요. 그때 심쿵했습니다.
[2015.05.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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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unj0*** 님 | 같이 공연을 보는데 손을 잡고싶어하는게 뻔히 보이는데 차마 못잡고 우물쭈물하는 모습이 귀여웠어요 ㅎㅎ
[2015.05.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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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angsm1*** 님 | 언제 어느 때 오더라도 당신을 위한 자리는 있어요~~
[2015.05.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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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ds1*** 님 | 나 온믈 오빠랑 있을래...
[2015.05.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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