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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님 | http://book.interpark.com/blog/marlo11/4026468 폐쇄된 공간인 집이 전부라고 생각하고 살아왔던 이들에게 변화가 생기면서 일어나는 균열과 갈등을 에리하게 보여주는 작품인 것 같아서 관심이 갑니다. 어딘가를 무표정하게 쳐다보는 가족의 모습이 묘하게 조금씩 달라서 과연 이들은 무슨 생각을 하고 있을까?하는 생각이 드네요. 미묘한 심리변화와 대사가 중요한 작품이라서 배우들의 연기가 특히 더 기대되네요.강애심,이봉련 배우 이전 작품에서와는 또 다른 모습인 것 같아서 특히 궁금하네요.
[2015.06.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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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strag*** 님 | http://blog.naver.com/antiguoluz/220386112118 할머니, 엄마와 다섯 자매 그리고 모든 것을 지켜보는 하녀로 구성된 한 집안을 배경으로 어떤 이야기가 그려질지 궁금하네요.. 여덟명의 여배우들이 한 무대에 오른다는 점도 흥미롭고 기대됩니다!
[2015.06.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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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le*** 님 | 베르나르다 알바의 집 공연분야로 진로를 희망하고 있는 친구와 함께 보면 좋은 작품 같아서 신청합니다. 아름다운 극장에서 베르나르다 알바의 집 보면서 흥미로운 시간 보내고 싶습니다. 간절한 마음으로 발표 기다리겠습니다. 좋은 시간 허락해 주세요. 기대됩니다.
[2015.06.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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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g1*** 님 | https://www.facebook.com/#!/permalink.php?story_fbid=1457222414572423&id=100008540355122&pnref=story
시놉시스 읽어보았는데, 무척 보고 싶습니다. 인간에 대해 삶에 대해 고찰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수 있을꺼 같습니다. 큰기대와 설레임 안고 발표 기다리겠습니다. 꼭 보고 싶습니다.
[2015.06.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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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ys5*** 님 | https://www.facebook.com/#!/permalink.php?story_fbid=1451933168435870&id=100008576011982 인간의 대해 특히나 인간의 정체성과 완전한 자유에 대해 다시한번 생각해보는 좋은 시간이 될꺼 같습니다. 두근두근한 마음으로 베르나르다 알바의 집 보기를 기다리겠습니다. 꼭 보고 싶습니다. 꼭 볼 수 있게 해주세요.
[2015.06.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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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ovely2*** 님 | https://www.facebook.com/#!/permalink.php?story_fbid=1459860410974400&id=100008513645886
와우 베르나르다 알바의 집 제 스타일 입니다. 무언가 작품성 있는 이런 작품 너무나 좋아합니다. 시놉시스 읽어보니 무척이나 흥미롭고 꼭 보고 싶습니다. 모처럼 제 동생과 작품성 있는 좋은 작품 감상하고 싶습니다.
[2015.06.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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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jm*** 님 | http://blog.naver.com/cooyaya/220391210056 명동예술극장에서 했던 <피의 결혼>은 제가 연극을 좋아할 수 밖에 없게 된 촉매제 역할을 한 작품입니다. 그 공연에서 뿜어져 나오는 독특한 분위기와 기에 눌려 정말 어안이 벙벙하다는 생각을 했었습니다. 이런 작품을 올릴 수 있게 밑바탕이 되어준 작가가 바로 '페데리코 가르시아 로르카' 입니다. 그 작가의 작품을 공연한다면 꼭 보고 싶었고, 최근에 극단 물리의 <서안화차>를 보았습니다. 그래서 좋아하는 작가와 관심있는 극단의 공연이라 이렇게 신청해 봅니다.
[2015.06.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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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l7*** 님 | http://sl7160.blog.me/220390574536
저번에 보았던 안녕 시에나와 비슷한 분위기의 독특한 작품일 것 같아서 매우 기대가 됩니다! 남들과 다르지 않음에 편안함을 느끼고, 타인의 불행이 내것이 아님에 감사하며 살아가는 것..이라는 문구에 뜨끔해하는 제 자신을 발견하네요. 무겁지만 생각할 거리를 던져줄 진중한 연극이 나타난 것 같아서 매우 기대가 됩니다. 극단 몰리의 믿고 보는 연극 꼭 보고 싶습니다! 불편할 것 같지만 우리 사회를 꼬집는 연극인 것 같아요
[2015.06.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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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ymp*** 님 | http://blog.naver.com/280200/220390465169
왜곡된 사회상을 남아낸 멋진 무대 정말 기대됩니다.꼭 보고 싶어요!★
[2015.06.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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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http://blog.naver.com/onmybreath21/220388394374 저는 이 작품을 대학의 학생공연으로 처음 접했어요. 학생공연이다 보니 미흡한 점도 있었지만 작품 자체가 굉장히 무게감있고 뜻깊다는 생각을 했었습니다. 이렇게 극단에서 올리는 걸 알게되서 굉장히 기쁘네요! 처음 극을 접했을 때와 시간이 꽤 흐른 지금, 이 작품이 어떤 의미로 제게 다가오게될지 저도 정말 궁금하네요! 꼭 보고싶습니다
[2015.06.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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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lakb*** 님 | http://yoonatmath.blogspot.kr/2015/06/blog-post_6.html?m=1 연극 베르나르다 알바의 집 정말 기대되네요. 꼭 봐야겠어요.
[2015.06.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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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jstjsd*** 님 | 좋아요
[2015.06.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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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ltmf0*** 님 | https://www.facebook.com/profile.php?id=100003691382628 작품이 굉장히 어둡습니다. 어둠 속에 갇혀 눈을 뜨고, 어둠 속에 순응한 채 세상을 보려는 느낌이 드네요. 이 작품은 스페인의 극작가가 죽기 직전에 완성한 작품이라고 하던데.. 그래서 인지 작품을 읽으면서 그의 마지막 마음을 간접적으로나마 느낄 수 있었습니다. 감정을 느낄 수 있는 인간임에 그 감정을 묶는다는 것은 또 다른 욕망을 불러일으키는 것 같네요. 너무 보고싶습니다. 배우분들의 연기가 관객들에게도 크게 전해질 작품같네요. 배우분들 화이팅!
[2015.06.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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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ilo*** 님 | http://blog.naver.com/stila0512/220385793321 남들과 다르지 않은에 편안함을 느끼고 타인의 불행이 내것이 아님에 감사하며 살아가는 것이 안전한 방법이 되어버렸다는 생각에 순간 멍해지는것같습니다. 그렇구나 나도 이렇게 각박하게 살아가고 있었구나 하고 생각하게 만드는것같습니다. 이공연을 보면 또 어떠한 생각을 하게 될지 벌써부터 기대가 됩니다.
[2015.06.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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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azz*** 님 | http://blog.naver.com/jazzing/220385538453 독특한 테마와 생각하는 주제의 작품일 것 같네요. 피튀기는 에필로그가 생길 것 같아 와이프와 꼭 보고 싶습니다.
[2015.06.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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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ngus*** 님 | http://blog.naver.com/tngus613/220385121639 극단 물리에서 올리는 작품에 연기력으로 정평이 난 여배우들까지 함께 한 베르나르다 알바의 집!! 정말 기대되고 꼭 봐야 할 작품같아 신청합니다 ~
[2015.06.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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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co0*** 님 | http://blog.naver.com/kco0052/220384658392 내거 정말 좋아하는 배우들과 내가 정말 좋아하는 작품이다. 여자들만 나온다고 해서 절대로 지루하거나 그렇지 않다. 이 속에서도 어떤 사회가 존재할까 그리고 얼마나 많은 갈등이 있을까_ 기대가 된다. " 베르나르다 알바의 집 " 화이팅!!!
[2015.06.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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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hnar*** 님 | http://blog.naver.com/ijhnara83/220383821111 몇년 전 페데리코 가르시아 로르카의 <베르나르다 알바의 집>을 재미있게 읽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연극으로는 어떻게 표현될지 궁금하네요.
설레는 마음으로 연락 기다리겠습니다! +.+
[2015.06.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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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u*** 님 | http://eviltwin.blog.me/220383318850
여자들만 나오는 연극 같네요. 등장배우가 8명이라 프랑스와 오종 감독의 8인의 여인들 생각도 납니다.
스페인 작가라서 또 자주 접해보지 못했으니 보고싶습니다.
[2015.06.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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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jcqwkj*** 님 | http://blog.naver.com/kbrqw12/220383252106
기존의 접하지 못한 신선한 소재의 도 다른 멋을 알수 있는 소중한 기회에 저도 함께 하고 싶습니다.
[2015.06.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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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http://blog.naver.com/filmone1/memo/220382865587
흥미로운 소재라 기대되고, 좋은 배우들의 연기 앙상블 기대되요
[2015.06.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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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ladopas*** 님 | http://gabih.tistory.com/admin/entry/post/?id=320
삶을 살다보니 내가 아닌 남의 시선을 더 신경쓰면서 살때가 많았습니다. 어느새 나는 없고 남이 원하는 나의 모습만 보고 허무하고 상처를 입은 경우가 많습니다. 삶에서 내가 나의 중심이 되어 살아가는 시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장마가 시작 될 여름 날 멋진 추억과 다짐 속에서 살아 보려 합니다.
[2015.06.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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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adohy6*** 님 | http://blog.naver.com/yadohy6407/220382561816 스페인 최고의 시인 중 한 명인 가르시아 로르카의 작품! 작년에 수원국제연극제에서 이 연극을 대학교 연극영화과 학생들이 공연했었는데 이 작품은 못 봤어요 ㅜㅜ 스프링 어웨이크닝 안티고네 등등 다 챙겨봤는데... 오랜만에 대학로 놀러가고 싶어요~
[2015.06.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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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k*** 님 | http://blog.naver.com/akmae/220381580363 내용을 읽다가 숨이 턱! 막히는 줄 알았네요. 작은 집 안에 갇혀서 억압받고 그러면서 서로 물어뜯는 모습이 상상되어서..! 연극 '베르나르다 알바의 집' 너무 기대됩니다.
[2015.06.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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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jslove*** 님 | http://blog.naver.com/cjslove777/220380822161 베르나르다 알바의 집이라는 제목이 어떤 공연일지 너무나도 궁금합니다. 특히 시놉시스를 보면 재산을 둘러싼 인간의 내면에 있는 욕망을 보여주고 있는 공연 같은데~정말 너무나도 보고 싶은 공연입니다. 꼭 이벤트에 당첨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만약 이벤트에 당첨이 된다면 어디서도 얻을 수 없는 행복과 기쁨을 얻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꼭 뽑히고 싶습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고맙습니다.^^
[2015.06.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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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ambo*** 님 | 스페인 극작가 페데리코 가르시아 로르카의 작품으로 무더운 여름을 배경으로 어머니인 베르나르다와 다섯 명의 딸들이 체면을 유지하기 위해 본능을 억제하면서 살아가는 이야기를 담고 있어 너무 기대 됩니다. http://blog.naver.com/rambo627/220380776997
[2015.06.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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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rise*** 님 | https://www.facebook.com/jayoun.yoo/posts/885227401563407?pnref=story 베르나르다 알바의 집 기대되요.
[2015.06.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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