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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eung0*** 님 | http://ancshop.blog.me/memo/220389314321
너무 기대되는 놓치고 싶지않은 작품입니다.
[2015.06.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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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avewri*** 님 | 한강은흐른다는 말이 예나 지금이나 한강은 여전히 흐르고 있고 삶은 계속된다고 들리네요. 지나간 역사 속의 한강이라는 소재를 왜 잡았을까요. 그 시절 인간군상들의 이야기를 통해 현재의 은유를 어떻게 담아낼지 궁금합니다.
http://blog.naver.com/wavewriter/220389907741
[2015.06.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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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spoi*** 님 | http://blog.naver.com/espoir100/220388040075
광복 분단 해방 70주년을 맞은 올해, 올해의 연극이 될 것의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오늘 두 분의 위안부 할머니가 돌아가셔서 이제 생존해 계신 50분만 남아있다고 합니다. 전쟁의 참혹함, 그 속에 쇠락해 가는 인간의 욕망과 폭력성, 그리고 2015년을 살아가는 우리에게는 과연 어떤 희망이 있을지를 고민하는 자리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모쪼록 거장 오태석 선생님께서 연출하신 이 작품을 꼭 보고 싶습니다.
[2015.06.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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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lakb*** 님 | http://yoonatmath.blogspot.kr/2015/06/blog-post_25.html?m=1 연극 한강은 흐른다 정말 기대되네요. 꼭 봐야겠어요.
[2015.06.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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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jy8*** 님 | http://blog.naver.com/bjy0118/220387642246
고등학교 때 대본을 읽고 인상 깊었던 기억이 납니다..
이 작품이 공연을 한다니까 정말 궁금하고 보고싶네요!!!
그 대본을 무대위에서 어떻게 보여줄지 보고싶어요!!
[2015.06.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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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jstjsd*** 님 | 좋아요
[2015.06.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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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jm*** 님 | http://blog.naver.com/cooyaya/220386385818 제가 제일 가슴 아리며 보았던 책은 조정래씨의 <한강>입니다. 이 책은 1970년대서울을 배경으로 월남전에 참전하는 젊은이들과 외화를 벌기 위해 사우디에서 땀을 흘리는 노동자들이 등장합니다. <한강은 흐른다> 라는 제목을 들었을 때 책 <한강>이 떠올랐습니다. 서로 시대 배경이 다른데도 둘다 우리의 아픈 역사를 촘촘하게 다룬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한국인으로써 이 연극은 꼭 보고 싶습니다
[2015.06.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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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strag*** 님 | http://blog.naver.com/antiguoluz/220386110092 1951년 전쟁 직후 서울 동대문 시장을 배경으로 전쟁이라는 참혹한 현실 속 또 다른 폭력에 시달리며 살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어떻게 담고 있을지 궁금하네요.. 메시지를 담고 있는 작품 일 것 같아서 궁금하고 기대됩니다!
[2015.06.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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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wns*** 님 | http://blog.naver.com/dawnsea_u/220386025098 공연실황을 미국 뉴욕 극장에서 생중계한다는 소식을 접했습니다. '한국 실험극의 시초'라고 할 수 있는 이 작품이 해외에도 소개될 수 있다는 게 참 뜻깊은 일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이름만 들어도 가슴 뛰는 전무송, 이호재, 정진각 선생님들을 한 무대에서, 그것도 오태석 선생님의 연출로 만나볼 수 있다는 것만으로 이 공연은 충분히 기대할 가치가 있지 않나 싶습니다. 볼 수 있는 기회가 꼭 오길 바라봅니다.
[2015.06.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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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hy2*** 님 | http://blog.naver.com/jhy2695/220385339328 남산예술센터에서 올라오는 작품들은 항상 기대가 되는 작품입니다. 그래서 이번 한강은 흐른다 역시 기대하고 있습니다. 특히나 한국전쟁을 배경으로 하는 작품..우리의 역사를 어떻게 연극으로 그려낼지 궁금하네요~~
[2015.06.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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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dh4*** 님 | http://blog.naver.com/455412/220385067275 쉽지 않은 주제이지만 무대에서 어떻게 표현될지 궁굼하고 기대됩니다~!
[2015.06.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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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co0*** 님 | http://blog.naver.com/kco0052/220384689583 // 한강은 흐른다는 말은 무엇일까?_ 흘러가는 삶을 말하는 것일까? 그만큼 한강도 우리의 역사와 함께 존재해 왔다. 그래서 기대가 되고 궁금하다.. 한강은 흐른다 화이팅!!!!!!!!!!!!!!!!!!
[2015.06.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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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hnar*** 님 | http://blog.naver.com/ijhnara83/220383823052 믿고보는 극작가 유치진님..
이번에도 참으로 기대가 됩니다.
설레는 마음으로 연락 기다릴게요! :)
[2015.06.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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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u*** 님 | http://eviltwin.blog.me/220383324240 남산드라마센터에서 하는 극은 다 좋은것 같습니다. 유치진님의 작품이 연극으로 어떻게 그려질지 매우 궁금합니다. 또한 연출부터 배우님들 쟁쟁한 배우들이 나오니 꼭 보고싶습니다..
[2015.06.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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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psy*** 님 | http://blog.daum.net/rpsycho/343 우리 현대사의 아픈 면을 들춰볼 수 있는 좋은 무대가 되겠네요. 보고 싶습니다~!
[2015.06.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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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뮤지컬도 재밌지만 연극이 더 관객과 하나가 돼고 배우들과의 거리도 더 가깝게 볼 수 있고 소통을 더 원할히 할 수 있어서 좋은거 같습니다^^몇 개월의 시간이 걸려서 작품을 만들고 연습과 연습을 매진해서 탄생하는 연극을 볼수있다는게 감격스럽고 행운인거 같아요~앞으로도 좋은 연극 볼 수 있었으면 좋겠써요~꼭 보고싶네요
[2015.06.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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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Ptmf2*** 님 | https://www.facebook.com/profile.php?id=100004207710309
한강에대한 서울의 옛이야기의 연극이네요 보고싶습니다 ~
[2015.06.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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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uny0hy*** 님 | http://blog.daum.net/matdict1895/5 한국전쟁 당시의 아픔에 대해 접할 기회가 많이 없었습니다. 과거에는 영화나 드라마로도 많이 얘기되었지만, 지금은 점점 잊혀지는 아픔인 것 같아요. 그러나 반드시 그 아픔을 기억하고,인간과 전쟁에 대해 생각해봐야하기에 '한강은 흐른다'라는 연극이 더욱 기대가 됩니다.
[2015.06.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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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k*** 님 | http://blog.naver.com/akmae/220381582525 옛날이나 지금이나 지워지지 않는, 치유되지 않는 그런 아픔에 대하여 이야기하는 연극 같아서 궁금하고 기대됩니다.^^ 연극 '한강은 흐른다' 화이팅!
[2015.06.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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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kdol*** 님 | http://blog.naver.com/yhyoon47/90145672955: 전쟁의 상흔은 그 정도의 차이는 있겠지만 우리 국민 모두에게 남아있는 사실은 어느 누구도 부인할 수 없을 것. 그러나 작품속의 그들이 겪는 고통과 비애는 너무도 처연해.
[2015.06.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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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jslove*** 님 | http://blog.naver.com/cjslove777/220380844855 한국전쟁을 배경으로 만든 작품이니 우리민족의 가장 슬펐던 여러가지 이야기들을 공연으로 풀어낸 작품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한강은 흐른다라는 제목처럼 역사는 계속해서 흐르지만 그 역사의 흐름속에서 살아가는 우리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것 같습니다. 정말 너무나도 보고 싶은 공연입니다. 꼭 이벤트에 당첨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만약 이벤트에 당첨이 된다면 어디서도 얻을 수 없는 행복과 기쁨을 얻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고맙습니다.^^
[2015.06.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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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os*** 님 | 실험적인 극작으로 당시 상당한 주목을 받았던 작품이라고 하는데, 궁금하네요. 6.25전쟁이 한창이던 서울 동대문시장. 전쟁이라는 참담한 현실 속에서 또 다른 폭력에 시달리며 살고 있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통해 이 연극이 말하고자 하는 바가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사는 것이 무엇인지에 대한 원초적인 질문이 될 것 같기도 하구요. 기대됩니다~http://blog.naver.com/kosh2/22038
[2015.06.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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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ambo*** 님 |
http://blog.naver.com/rambo627/220380784367
「산야는 전화로 벌집 같아도- 한강은 흐른다 우리와 함께-」
2015년! 한강은 여전히 1950년 6월처럼 흐르고 있다!
끝나지 않는 폭력 속에서 살아남은 사람들의 끝나지 않은 이야기,
그리고 끝나선 안 될 사랑!
“그래요. 사랑이, 강물이 흐르고 있어요. 여기!”
<한강은흐른다>는 젖가슴의 상실이란 상처를 입은 ‘희숙’의 실존적 아픔, 그리고 전재민 구호소를 차려 놓고 모리배 장사치와 결탁한 소장의 위선 등이 기대된다.
[2015.06.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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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rise*** 님 | https://www.facebook.com/jayoun.yoo/posts/885227251563422?pnref=story 한강은 흐른다 기대되요.
[2015.06.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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