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hhk5*** 님 | http://blog.naver.com/52hhk/220406690432 말로는 다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감사한 엄마께 연극이 주는 즐거움을 선물하고 싶어서 신청해요. 엄마는 신이 우리들을 하나하나 모두 돌볼 수 없어서 대신 만든 창조물이하는 말이 요즘 같이 와닿을 때가 없어요. 엄마는 항상 저희를 위해 희생하시는데.. 이제는 그게 만성처럼 굳은살처럼 당연하게 받아들이게 되었네요. 어느새 내가 다 커서 결혼할 나이가 다 되니.. 엄마가 우리 때문에 얼마나 힘들고 희생하며 사셨는지 느끼게 되네요~ 한없이 고맙고 감사하고 또 사랑해요~♡
[2015.07.01] |
|
|
|
|
| ys1*** 님 | http://blog.naver.com/ys1507/220406688040 항상 몸이 아프셔서 저는 엄마가 너무 걱정이에요~ 어릴 때부터 류마티스를 앓으셔서 그런지 조금만 피곤하면 손발 관절이 붓고 아파하시는 모습을 보면, 제가 너무 죄송스럽고 슬퍼져요. 마음은 항상 엄마를 쉬게 해드려야지 하면서도... 이런저런 핑계로 맨날 일거리만 만드네요. 그래도 항상 웃는 얼굴로 즐겁게 생활하시는 엄마를 보면 정말 존경스러워요. 세상에서 제일루 마니마니 사랑하구요~♡ 무엇보다도 엄마는 제 마음속에서 항상 넘버원~ 일등이에요~ ^0^
[2015.07.01] |
|
|
|
|
| seung0*** 님 | http://ancshop.blog.me/memo/220406500212
가족이기에 너무 자주 무심해지곤 합니다. 그런 저를 향해 늘 시선을 놓지 않는 엄마와 함께 할 좋은 공연이네요.
[2015.06.30] |
|
|
|
|
| chipp*** 님 | http://blog.naver.com/chippper/220406467626 저희 외할머니께서 제가 어릴적 교통사고로 일찍 돌아가셨습니다 그때는 잘 몰랐는데 요즘 어머니를 뵈면 그 당시 어머니께서 겪으셨을 슬픔에 마음이 많이 아려옵니다 그래서 어머니께 좋은 공연들 많이 보여드리려구 하는 요즘이에요 하나뿐인 여동생이 작년 유산의 아픔을 이기고 얼마전 아이를 가졌다는 기쁜 소식을 들었습니다. 많이 부족하고 못난 아들과 오빠로서 어머니와 여동생에게 좋은 추억을 만들어주고 싶은 바램으로 신청해봅니다
[2015.06.30] |
|
|
|
|
| *** 님 | http://blog.naver.com/cats_meow_/220406375110 엄마, 항상 멀리있는 엄마. 보고싶어요. 엄마랑 같이 보고싶은 연극이에요..
[2015.06.30] |
|
|
|
|
| rainbi*** 님 | http://rainbirds.blog.me/220406143037
기대되는 작품입니다. 잘자요 엄마가 어떤 이야기를 해줄지 기대됩니다!
[2015.06.30] |
|
|
|
|
| msj0*** 님 | http://blog.naver.com/msj0425/220405836404 이 작품 보고 싶었어요 엄마와 함께 보고 싶네요~
[2015.06.30] |
|
|
|
|
| sik*** 님 | http://blog.naver.com/kamawink/220405698036 저는 50대 중년입니다. 부모님은 안 계시기에..아내를 위해서 신청해 봅니다.모녀가 보면 좋을 연극 이지만 부부동반으로 봐도 좋을거 같아서 신청합니다.
[2015.06.30] |
|
|
|
|
| kys5*** 님 | https://www.facebook.com/permalink.php?story_fbid=1455338834761970&id=100008576011982&pnref=story
엄마 항상 보고싶고, 저를 자식들을 생각하시는 마음에 눈물이 마를날이 없습니다. 건강하게 오래오래 사세요~!연극 잘자요,엄마 모처럼 정말 보고 싶은 연극이 나왔네요. 특히 모녀관계에게 참 좋을 연극 잘자요, 엄마 마음을 움직이는 스토리가 될꺼 같아 잔뜩 기대중이랍니다. 출연배우분들 특히 엄마역할분들 너무 존경하고 좋아하는 배우분들인데 그 분들의 연기를 보는 것만으로도 무척 설레고 좋은 시간이 될꺼 같습
[2015.06.30] |
|
|
|
|
| lovely2*** 님 | https://www.facebook.com/permalink.php?story_fbid=1463700450590396&id=100008513645886&pnref=story
엄마 효도할께요. 너무 사랑합니다♡연극 잘자요,엄마 엄마와는 좀 특별한 관계를 맺고 있는 제게는 절대적인 존재인 저희 엄마와 함께 두 손 꼭 잡고 잘자요, 엄마 보러 가고 싶습니다. 김용림씨는 물론이고 나문희 여사님은 이전에 다른 연극 보러 갔다가 우연히 만나뵈어 그냥 인사한적이 있는데요. 이번 잘자요, 엄마에서는 딸과 엄마사이를 어떻게 그려냈을지 참궁금하고 기대됩니다.
[2015.06.30] |
|
|
|
|
| pog1*** 님 | https://www.facebook.com/permalink.php?story_fbid=1460750950886236&id=100008540355122 돌아가신 어머니 참으로 감사했고 참으로 사랑했고 죽도록 그립습니다. 만나는 그날까지 평안하세요. 연극 잘자요, 엄마 보고 싶습니다. 장인 장모님이 한달에 한번 장모님 허리때문에 저희 동네 병원에 오시는데 장인 장모님께 모처럼 큰사위가 좋은 연극 한편 보여 드리고 싶네요.물론 제가 모셔다 드리고 끝나고는 모시고 오면.. 모처럼 사위 노릇좀 하게 플디 도와주세요.
[2015.06.30] |
|
|
|
|
| rech1*** 님 | http://blog.naver.com/rech1979/220405371808
수준있는 배우와 탄탄한는 스토리 기대되는 작품입니다.
[2015.06.29] |
|
|
|
|
| sk7*** 님 | http://blog.naver.com/sk7901/220405311522
사랑하는 마음은 있는데, 어찌해서 표현이 어려운지 모르겠어요. 엄마라는 이름 한 단어만으로 눈물샘이 폭발할것 같습니다. 언제나 사랑하는 엄마. 그이름은 그 어떤 이름과 바꿀수 없을겁니다.
[2015.06.29] |
|
|
|
|
| naeto*** 님 | http://blog.naver.com/naetoile/220405262246 엄마라는 이름만으로도 울컥해지는 우리들입니다, 이제 엄마라는 이름으로 불리어지고 있지만 나의 엄마마큼 잘하고 있는지 의문입니다. 이 연극을 엄마와 보러갈지 나를 엄마라 부르는 아이와 보러갈지 고만이 되네요^^
[2015.06.29] |
|
|
|
|
| kos*** 님 | http://blog.naver.com/kosh2/220404929681 퓰리처상을 받은 탄탄한 스토리의 작품성, 거기에 우리나라 대표 어머니 배우 김용림, 나문희님에 대한 기대감으로 더해진 최고의 기대작이네요. 딸과 엄마의 관계, 삶과 소통이라는 진지하지만 단순한 메시지가 배우들의 멋진 연기를 통해 잘 전달될 것 같습니다. 메르스 여파에도 완성도 높은 공연으로 성공할 수 있을 것 같네요
[2015.06.29] |
|
|
|
|
| kco0*** 님 | http://blog.naver.com/kco0052/220404915983
" 엄 마 " 우리를 사랑으로 키워주신 분. 말로 표현할 수 없는 무언가가 우리들은 다 느끼고 있다. 잘자요 엄마. 우리는 엄마가 항상 잘자 딸~ 이라고 수없이 들었지만 내가 잘자요 엄마. 라고 한적은 평생에 없다. 이 공연을 통해 무엇을 느끼게 될지 궁금하고 기대가 된다. 엄마라는 말을 들었을떄 표현하지 못했던 것과 같을까? 너무 기대가 된다.
[2015.06.29] |
|
|
|
|
| booln*** 님 | http://blog.naver.com/boolnoli/220404878500
세상에서 내가 제일 사랑하는 우리엄마와 함께 꼭 보고싶은 공연이네요. 엄마한테 잘한다고 애써도 결국엔 내리사랑이라고.. 엄마가 나에게 보여줬던 사랑은 따라갈수가없는것같아요. 내가 나중에 결혼을 해서 아이를 낳는다면 엄마처럼 무한한 사랑을 줄수있을까... 싶어요. 멋진 연기자 김용림, 나문희씨의 모습도 보고싶네요!!!!!
[2015.06.29] |
|
|
|
|
| dltmf0*** 님 | https://www.facebook.com/profile.php?id=100003691382628
어머니한테 하고 싶은 한마디.. 하고 싶은 말이 엄청 많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손이..움직이질 않네요. 머리에 생각이 엉키고 멍한 상태입니다. 어머니께 죄송하다는 말과 사랑하고 꼭! 효도할꺼라는 말밖에 없네요. 모녀의 감동적인 모습을 보고싶네요.
[2015.06.29] |
|
|
|
|
| ksy5*** 님 | http://blog.naver.com/poetkim/220404796492
더이상 말이 필요없는 대배우의 공연 넘 보고 싶어요.
엄마 나이 사십 넘어서 제대로 어른 구실 못하는 이 아들은 당신을 사랑합니다.
[2015.06.29] |
|
|
|
|
| 5*** 님 | http://book.interpark.com/blog/marlo11/4035626
모녀사이를 그린 작품 중에서 대표작이라고 할 수 있는 이 공연에 이미 감동적인 연기를 보여준 김용림,나문희씨가 다시 어머니로 출연하신다니 그 것만으로도 공연을 기대하게 만드네요.가장 가깝기에 서로 사랑하지만 잘 표현하지 못하고 때로는 서로 증오하기도하는 모녀간의 모습을 너무도 잘 그려낸 작품이라서 어머니와 함께 보고싶은 공연이에요.여성의 이야기를 잘 그려내는 문삼화연출과 딸 역의 이지하,염혜란 배우의 연기도 기대가 되네요!감동의 공연,빨리 보고싶네요!
[2015.06.29] |
|
|
|
|
| dkfma9*** 님 | http://blog.naver.com/dkfmadl91/220404118024 항상 자식걱정만 하시는 어머니, 이젠 저희가 베풀 차례인 것 같아요. 존경합니다.♥ 연극보며 어머니와 좋은시간 함께하고 싶어요! 모녀관람 열풍을 불러올 연극, <잘자요, 엄마>. 가까워서 더 전하지 못하는 엄마와 딸의 마음, 가까운 사람과의 관계에 대한 물음을 던지는 고품격 연극! 생의 마지막에 나누는 모녀의 진실된 마지막인사..감동을 느끼고 싶네요. 노련한 두 여배우 김용림, 나문희 선생님의 열정가득한 무대 기다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15.06.28] |
|
|
|
|
| ilon*** 님 | http://blog.naver.com/ilona11/220404112109 김용림 나문희 배우님에 엄마라는 아주 보증 소재가 만나다니 완전 기대됩니다. 눈물이 주르륵 흐를꺼같은 예감이 드네요
[2015.06.28] |
|
|
|
|
| skku2*** 님 | http://blog.naver.com/skku2004/220404042926
시대를 대표하는 최고의 배우와 퓰리처상을 받은 명작 희곡의 결합은 공연애호가들에게 언제나 가슴벅찬 일입니다. 마샤 노먼의 시나리오가 너무 매력적이고, 문삼화 연출님의 작품은 언제나 신뢰가 가기 때문에 개인적으로 기대가 큽니다. 어느 때보다 어머니가 생각나는 요즈음, 손을 잡고 극장에서 사랑을 다시 한번 확인하고 싶습니다. 꼭 보고 싶어요~ 좋은 이벤트 만들어주신 것 감사드립니다.
[2015.06.28] |
|
|
|
|
| suckmyk*** 님 | 기대되고 관심이많아 신청합니다~ 좋은 기회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2015.06.28] |
|
|
|
|
| zziny*** 님 | http://blog.naver.com/hun0729/memo/220403998775 엄마랑 보고 싶은 연극 <잘자요 엄마> 보며 모녀 힐링 시간 가졌으면 해요~
[2015.06.28] |
|
|
|
|
| *** 님 | http://blog.naver.com/blingbling_i/220403897372 엄마랑 꼭 보러가야 겠습니다. 항상 자신보다 가족을 먼저 생각하는 우리 엄마, 그런데 저는 항상 저만 생각하면 살아왔네요. 매번 바쁘다는 핑계로 엄마라 제대로 데이트도 못해봤는데 이번기회에 대학로 구경도 시켜드리고 함께 좋은 연극도 봤으면 좋겠습니다.
[2015.06.28] |
|
|
|
|
| dltngus*** 님 | http://blog.naver.com/jay_lsh/220403759559 전에 엄마랑 같이 공연보러 갔었는데 너무 좋아하셨어요 ㅎㅎ
[2015.06.28] |
|
|
|
|
| bobos*** 님 | http://blog.naver.com/fireiceboy/220403656062 살 확률이 1/3이라는 어려운 수술을 이겨낸 우리엄마. 그동안 정말 죄송했고 사랑합니다. 하루하루를 감사함을 느끼는 요즘이랍니다. 못난 자식이었지만 앞으로 열심히 효도하려 합니다. 가장 소중하다는 가족의 사랑을 느낄 수 있는 이야기 잘자요, 엄마 어머니와 꼭 함께하고 싶습니다.
[2015.06.28] |
|
|
|
|
| thd741*** 님 | http://blog.naver.com/songjung0111/220403604273 사랑해요 엄마... 너무나 쉬운말이지만 하지않는 잘자요엄마... 따뜻하고 감동적인 공연 꼭 만나 보고싶습니다. 연기파 배우들의 뜨거운무대 꼭 만나보고싶네요
[2015.06.28] |
|
|
|
|
| julie0*** 님 | http://blog.naver.com/eapple5103/220403582724 워낙 유명한 분들이 나오는 연극이라 기대됩니다!! 앞으로 엄마한테 더 잘할게요....!!
[2015.06.28] |
|
|
|
|
| gnaba8*** 님 | http://blog.naver.com/gnaba8737/220403233302 엄마.. 미안.. 정말 그 말밖에는 내가 할 수 있는 말이 없다..
[2015.06.27] |
|
|
|
|
| wis*** 님 | http://blog.naver.com/kimjiseon4/220403148292
단연 사랑하는 우리 엄마와 함께 보러가고 싶습니다.
[2015.06.27] |
|
|
|
|
| kds1*** 님 | http://blog.naver.com/1209kds/220403092064 엄마 사랑해요 ...연극 잘자요 엄마. 꼭 엄마랑함께 보고싶네요
[2015.06.27] |
|
|
|
|
| kis*** 님 | http://blog.naver.com/kisoog1004/220401930170 잘자요 엄마라는 제목이 가슴 뭉클하게 합니다. 엄마와자식의 관계는 세상 그 무엇보다 진하고 끈끈한 것 같아요. 엄마라는 존재는 단어를 입에 담는순간 눈시울이 뜨거워집니다. 그만큼 우리를 위해 희생해준 존재니까요. 모든것을 희생하고 포기해가면서 오직 자식만을 바라봐준 엄마라는 존재. 세상 그무엇이 엄마보다 소중할 수 있을까요. 그런 엄마와의 소통이 이 공연으로 제대로 이뤄질 것 같습니다. 꼭 만나보고 싶은 공연입니다.
[2015.06.27] |
|
|
|
|
| *** 님 | http://blog.naver.com/filmone1/memo/220402843244
배우들의 연기와 앙상블이 정말 기대됩니다.
[2015.06.27] |
|
|
|
|
| wldnjs2*** 님 | http://blog.naver.com/wldnjs2346/220402815004 꼭 봐야만 하는 캐스팅이네요 기대됩니다
[2015.06.27] |
|
|
|
|
| zun*** 님 | http://blog.naver.com/placedragon/220402760539
명배우들의 명연기가 기대됩니다.
[2015.06.27] |
|
|
|
|
| cherish1*** 님 | http://blog.naver.com/dbaejs7/220402461503
엄마란 말 자체에 정말 많은 뜻이 숨겨져 있는 것 같아요. 지금 부모님과 떨어져 자취중인데 엄마와 꼭 같이 보고싶은 공연이네요. 입시 때 잘자요 엄마의 제씨 독백을 준비했던 것도 생각나고 정말 꼭 보고싶은 작품입니다.
[2015.06.26] |
|
|
|
|
| pydc*** 님 | http://blog.naver.com/pydcrab/220402461820
개인적으로 올해 최고로 기대하고 있는 연극입니다. 기회 주시면 인터파크 홈페이지는 물론이고 개인블로그등에도 후기 성실히 남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15.06.26] |
|
|
|
|
| tiamo8*** 님 | http://blog.naver.com/jhy8981/220402458284
퓰리처상 수상적이라는데서 한 번 놀라고 캐스팅을 보고 두번 놀랐네요. 이건 안 볼수 없는 작품 같습니다. 꼭 현장에서 감동 느끼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2015.06.26] |
|
|
|
|
| jys8*** 님 | https://twitter.com/rvd3065/status/614333788865191936 / 음..제목이 왜 이렇게 슬프게 느껴지는걸까요? 잘자요 엄마라는 글에서 잘자요라는 말의 의미는 뭘까요.. 죽음일까요.. 아니면 마음 편히 먹고 잘 주무시라는걸까요? 괜시리 슬퍼지네요. 국민엄마 나문희,김용림 선생님이 나오신다니까 정말이지. 최고의 연극이 될거같아요.
[2015.06.26] |
|
|
|
|
| irise*** 님 | https://www.facebook.com/jayoun.yoo/posts/897681770317970?pnref=story 잘자요 엄마를 엄마랑 너무나 보고싶어요.
[2015.06.26] |
|
|
|
|
| pinky*** 님 | http://lovepinkyeon.blog.me/220402308151 사실 엄마여서 더 표현을 못하는거 같아요 엄마니까 알아주겠지 엄마니까 이해해주겠지 엄마니까 엄마니까.. 전 아직도 여전히 엄마의 마음을 헤아리지 못하는거 같아요~ 사랑한다는 말 하기가 참 어렵네요ㅎㅎ 엄마랑 손 꼭잡고 관람하고 싶어요^^
[2015.06.26] |
|
|
|
|
| jhy2*** 님 | http://blog.naver.com/jhy2695/220402283371 잘자요 엄마...요즘 어머니를 소재로 한 연극들이 많이 올라오는 것 같은데..무엇보다도 이 연극은 꼭 한번 보고 싶은 연극입니다...그리고 제목도 제목이고 소재도 소재이니만큼 엄마와 볼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어요~!!ㅎㅎ정말 여러모로 기대가 많이 됩니다!!
[2015.06.26] |
|
|
|
|
| cr*** 님 | https://www.facebook.com/alslwlsl/posts/795798420540344?pnref=story
초등학교때부터 떨어져지내던 엄마.. 내가 큰뒤로는 아빠보다도 자주 보지만 나와 동생을 볼때는 늘 짠..한눈으로 보는 엄마.
이젠 엄마도 엄마의 생을, 엄마만의 즐거움을 찾았으면 좋겠어요. 이번기회에 엄마랑 맘이 짠..해질 연극 [잘자요,엄마] 보고프네요 ^^
[2015.06.26] |
|
|
|
|
| rambo*** 님 | http://blog.naver.com/rambo627/220402167644
어머님 그 동안 저희를 키우시느라 고생 많으셨죠? 이제 제가 편안히 모실께요. 사랑하고 늘 건강 하세요.
[2015.06.26] |
|
|
|
|
| ra*** 님 | http://blog.naver.com/rahyi/220402133431
모녀관계는 평생 평행선을 그리는 애틋한 애증관계인 것 같습니다. 무한 애정에 늘 감사하고 행복하지만, 한편으론 부담스럽기도 합니다.
하지만 한가지 변함없는 생각은 그 큰 사랑과 정성이 현재를 살아가는 힘이 되기에, 어떤 순간에라도 스스로 삶을 포기해선 안된다는 점입니다.
<잘자요, 엄마>에서 모녀간의 어떤 갈등이 극단적인 선택으로 몰고 갔는지 궁금하고, 직접 나문희, 김용림 배우님의 명연기로 확인할 수 있기를 바래봅니다.
[2015.06.26] |
|
|
|
|
| kjcqwkj*** 님 | http://blog.naver.com/kbrqw12/220402074605
언제나 자식들만을 위해서 사신 우리 엄마 자기 자신 보다 자식들 더 먹이기 위해 본인은 굶으신 우리 엄마 감사하며 사랑 합니다 엄마와 함께 가고 싶습니다.
[2015.06.26] |
|
|
|
|
| jungmi1*** 님 | https://www.facebook.com/permalink.php?story_fbid=1664037070495853&id=100006687273767
2012.9월 뮤지컬 친정엄마에서 나문희 배우님의 연기에 눈물펑펑 감동 듬뿍이었는데 이번극에서는 어떤 엄마을 보여주실지 넘넘 기대됩니다~ 멋진공연 기대됩니다~ ^^
[2015.06.26] |
|
|
|
|
| mens*** 님 | http://blog.naver.com/mensans/220402044627 기대되는 공연입니다.
[2015.06.26] |
|
|
|
|
|
 1 | 2 | [total 1/2]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