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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ltmf0*** 님 | https://www.facebook.com/profile.php?id=100003691382628
배우와 배우가 몸과 호흡, 오감으로 교류하는 부분이 소름이 돋을 것 같습니다. 살과 살이 맞닿고 온몸으로 느끼는, 살아 숨 쉬는 듯한 공연. “에디 카본이 사랑하는 조카 캐서린에 대한 사랑이 동양적 표현과 서양적 표현의 차이가 있을까?” 기대가 됩니다. 또한 그를 지켜 볼 수밖에 없는 베아트리스의 내면의 감정, 마르코가 의자를 드는 데까지의 의지. 무대위에서 어떻게 표현이 될지 궁금합니다. 그 감동을 느끼고 싶습니다. 화이팅!
[2015.08.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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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el*** 님 | [워호스]와 [프랑켄슈타인]을 NT Live로 본 적이 있는데 마치 직접 공연하는 극장에 함께 있는 것 같은 생생함을 느낄 수 있어 상상이상으로 극에 몰입할수 있었답니다. 새로운 레퍼토리를 국립극장 NT Live로 만나볼수 있다니 더욱더 기대됩니다. [다리에서 바라본 풍경]은 어떤 작품이 될지 꼭 만나보고 싶네요!! http://blog.daum.net/kentishgirl/111
[2015.08.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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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zziny*** 님 | http://blog.naver.com/hun0729/memo/220459422309 영상에서 본 대로 독특하고 인상적인 작품이란 생각이 들어 기대됩니다.
[2015.08.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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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on*** 님 | http://blog.daum.net/yongjc/406 사랑하는 아내와 함께 보고 싶습니다.
[2015.08.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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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hasha*** 님 | http://blog.naver.com/sarah__/220457219361 2014 nt라이브 작품들도 빠지지 않고 보았는데요! 이번 연축가는 이보 반 호프.. 국내에서 쉽게 접하지 못할 연출가의 작품.. 꼭 함께하고싶습니다!! 마크스트롱의 연기도 너무 기대되구요.. 아직도 취준생인 저와 친구가 함께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는 날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이번 기회 꼭 저에게 주세요 ㅠㅠ!!!!!
[2015.08.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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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erb*** 님 | http://blog.naver.com/herba22/220457150558
이보 반 호프 연출가의 '오프닝 나이트'를 보고서 팬이 됐습니다. 연극적이면서도 영화적이기도 하고, 여러 현대적 장치가 가미된 공연이 인물의 내면과 심리에 가닿게 하는데 정말 인상적이었습니다. 아직까지도 꿈꾼듯이 아련하게 남아있어요. 이번도 NT LIVE! 흔히 볼 수 없는 공연을 이렇게 영상으로 볼 수 있다는 것, 그것도 국립극장에서! 실제 공연 못지 않을 것 같네요. 앞으로 공연 라이브 영상 제작이 조금 더 활성화 되었으면 합니다. 기대하고 응원하겠습니다!
[2015.08.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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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ide*** 님 | http://vibedih.blog.me/220456552126 국립극장의 NT Live 프로그램들 너무 좋아요. 마크 스트롱의 연기도 정말 기대됩니다.
[2015.08.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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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dmongsunho@hanmir.*** 님 | http://blog.naver.com/admong/220456150914 원작을 보는 즐거움과 배우들이 보여주는 하모니의 무대를 기대해볼수 있는 특별함이 느껴지는것 같아요
[2015.08.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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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quar*** 님 | http://blog.naver.com/hirog22/220455447701
너무 섹시한거아니에요?ㅎㅎㅎㅎㅎ 꼭 보고싶어요^^+
[2015.08.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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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shosh0*** 님 | http://blog.naver.com/tbutbu/220454554135 NT LIVE는 정말 볼 때마다 너무 너무 좋아요ㅠㅠㅠㅠ기획도 정말 좋고 카메라도 너무 좋고 연출도 연기도 너무너무 좋아요ㅠㅠㅠㅠ 해외 연출가의 연극을 연출과 연기 표정 등등을 너무 자세하게 볼 수 있어 몰입도가 굉장한 것 같아요! 거의 2년째 NT LIVE를 모두 관람하고 있는데, 이번 기회에 다리에서 바라본 풍경도 관람하고 싶습니다! 저에게 많은 도움과 많은 공부가 될 것 같아요!
[2015.08.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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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pfka*** 님 | http://blog.naver.com/dpfka135/220452603046
멋있는 작품!! 꼭 보고싶습니다~
[2015.08.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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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http://blog.naver.com/filmone1/memo/220452269648
최고의 작품이라 꼭 보고 싶습니다.
[2015.08.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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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bs123*** 님 | 좋은 공연을 볼수있는 행운이
저에게도 있기를 ‥‥
무척 기대됩니다~~~
[2015.08.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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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aek*** 님 | http://blog.naver.com/yhtaek/220449494452 정말 기대됩니다. 심오하고 예술적인 작품 꼭 보고싶네요
[2015.08.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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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kn*** 님 | http://blog.naver.com/ykn731/220448700171
우와! 뭔가 예술적인 느낌이 나요, 실제 공연은 어떨지 너무 기대됩니다. 국립극장 레퍼토리면 믿고 봐야할 것 같네요!!
[2015.08.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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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http://blog.naver.com/standbyt/220448140434
좋은 공연을 볼 수 있는 기회는 흔치 않은 것 같아요
공연예술을 전공하는 학생으로서
다리에서 바라본 풍경이란
좋은 작품을 보게 기회를 주세요!!
꼭 꼭 너무 보고 싶습니다 ㅠ!!
[2015.08.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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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ambo*** 님 | http://blog.naver.com/rambo627/220447341407각국의 노동자들이 가난에 지쳐 아메리칸 드림의 신화를 꿈꾸며 미국으로 향하던 시절 에디의 집에 아내 베아트리스의 사촌인 마르코와 로돌프가 숨어든다. 에디가 끔찍하게 아끼던 베아트리스의 조카 캐서린(Catherine)은 사촌 중 한명인 로돌프와 사랑에 빠지게 된다. 걱정스런 마음과 아끼는 마음으로 시작되었던 캐서린에 대한 에디의 감정은 걷잡을 수 없이 커져가고 모범적인 가장이었던 에디의 비극은 캐서린을 향한 근친상간적 욕망으로 인해 발생하게 된다.
[2015.08.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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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ewworldl*** 님 | http://blog.naver.com/letteroflove/220447194781 국립극장에서 만나는 작품들은 언제나 깊이와 만족감을 모두 충족시켜주기 때문에 더 만나보고 싶어요. 다양하게 시대상과 인간의 감정을 잘 표현한 작품을 만날 것 같습니다.
[2015.08.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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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co0*** 님 | http://blog.naver.com/kco0052/220447174427
" 다리위에서 바라본 풍경 " 어떤 의미일까?... 다리위에서 바라보면 모든 것이 잘 보일까?.. 정말 사랑의 의미는 무엇일까? 완벽한 연출이라니 어떤 식으로 이 작품을 풀어낼지 정말 궁금하다.
[2015.08.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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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psy*** 님 | http://blog.daum.net/rpsycho/358 최고의 작가가 만든, 사회현실을 외면하지 않는 작품인 것 같습니다. 국립극장의 선택인만큼, 여러 모로 기대되네요~
[2015.08.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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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38*** 님 | http://blog.daum.net/k38sun/18313104
사랑해 마지 않는 NT 시리즈. 여기에 올라오는 작품들은 사람의 기본적인 욕망과 관계, 고찰과 감정, 소재는 언제나 놀랍고 소름끼치도록 전율하게 한다. 이런 작품을 만들고 싶을 수 있도록 많은 공부를 하게끔 하는 힘이 있지요. 몇줄 되지 않는 시놉시스만으로도 보지 않고서는 배길 수 없게 매력을 만들어내는 것을 배우고 또 배우고 싶습니다. 시놉시스의 힘.
[2015.08.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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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is*** 님 | http://blog.naver.com/kisoog1004/220446642065 정말 잊지못할 무대가 기대됩니다. 아서밀러의 작품이라는 것 만으로도 만나기 흔치않은 기회인데 최고의 연기파배우 마크 스트롱의 출연이라니 이보다 더 잊지못할 작품은 없을 것 같아요. 남산의 시원한 여름밤에 만나는 다리에서 바라본 풍경.... 마지막 여름밤의 열기를 제대로 식혀줄 그런 청량감있고 무게있는 시간이 되리라 확신합니다.
[2015.08.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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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stic*** 님 | http://blog.naver.com/hstick85/220446552557
무언극같기도 하면서 외국 배우들의 대사가 같이 나오게 된다면 쉽게 이해하긴 어려울 수 있겠지만, 그저 저 장면장면을 보더라도 충분히 그들의 감정을 느낄 수 있을 만큼 강렬한 공연이네요
정말 영상만으로도 강렬하면서 연극같으면서도 영화같은 분위기가 나네요. 실제로 보면 얼마나 생동감 있을지 정말 기대 됩니다. 보고 싶네요
[2015.08.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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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rise*** 님 | https://www.facebook.com/jayoun.yoo/posts/919444541475026?pnref=story 영화에서 많이 본 마크스트롱이 나온다니 너무너무 기대되요.
[2015.08.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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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jslove*** 님 | http://blog.naver.com/cjslove777/220446346167 마크스트롱 배우분이 나온다는 점에서 너무 기대가 됩니다. 특히 다리에서 바라본 풍경이라는 제목이 무엇을 말하는 것인지 공연이 원하는 부분이 무엇인지 현장에서 보면서 생각해 보고 느끼고 싶습니다. 꼭 보고 싶습니다. 오늘도 행복하고 즐거운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2015.08.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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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jcqwkj*** 님 | http://blog.naver.com/kbrqw12/220446234535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갈책을 받는 무대의 모습을 우리나라에서 볼수 있는 기회를 얻고 싶습니다 무대에서의 그 감동과 전율을 직접 느껴 보고 싶습니다.
[2015.08.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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