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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olk*** 님 | 아시아 공연축제 베세토페스티벌..초청 작품.
역시.. 아무작품이나 선보이진 않겠죠. 그런의미에서.. 이 작품 상당히 의미있다고생각되어집니다. 작품성도 있고 예술성도있고. 배우들의 연기력또한 이미 검증된 작품. 중국의 공연을 지금 아니면..또 언제 만나보겠습니까.. 초대해주세요~ 즐겁게 보고오겠습니다.
[2015.09.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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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ator*** 님 | 작품 설명을 읽어보니 우리 고전 소설 <구운몽>이 떠오르네요. 둘 다 모두 인생의 덧없음을 말한다는 점에서 비슷하네요. 연극 제목인 <화량일몽>도 우리들이 흔히 쓰는 <일장춘몽>과 같은 뜻이네요. 영원할 것 같은 인생도 한바탕 꿈처럼 짧고, 다할 리 없어 보이던 부귀나 명예도 덧없는 것임을 모르고 사는 건 예나 지금이나 다를 게 없는 것 같네요.^^ 중국 연극은 한 번도 접해 본 적이 없어서 그런지 더 기대가 되네요. <9월24일 목요일 공연 관람하고 싶습니다.>
[2015.09.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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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ym*** 님 | 항상 연출에서 새로운 시도를 하는 것 같은 황잉 연출가군요. 한국에서 보던 연출과는 완전히 색다른 연출로 어떤 기법을 활용하실지 궁금하네요!
[2015.09.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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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중국극단의 작품은 접해볼 기회가 굉장히 적은데 그렇기 때문에 더욱 흥미롭네요 내용도 흥미롭고 어떤 새로움을 느낄수있을지 기대가됩니다 보고싶네요
[2015.09.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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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16an*** 님 | 너무나 기대되는 중국작품입니다.
베세토연극제ㅔ에 꼭 참석하고 싶습니다..
9/24 공연 신청합니다..
[2015.09.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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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hdeh*** 님 | [희망초대날짜][9월24일목요일오후8시]아비뇽 연극제 참가작이라니, 깜짝 놀랐던 기억이있습니다 베세토 연극제가 연혁이 좀 되다보니 이제 이런 기획까지 하는구나, 새삼 놀랍고 기대가 되네요 베세토 연극제를 매년 보고 있는데 한중일 삼국의 연극의 각기 묘한 낯섦을 뿜어내는 가장 동시대적인 연극제여서 늘 기대하며 보게 되네요 정말 가고 싶어요 ㅠㅠ 황잉 스튜디오가 온다니! 그것도 창작극이라니! 정말 신선한 경험이 될 거 같네요 공부와 부담감과 신학기 적응에 지쳐 있는 가운데 한 줄기 선선한 바람과 같은 연극들을 ㅎㅎ
[2015.09.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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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a*** 님 | 새로운 연출기법과 중국특유의 감성이 돋보이는 작품 황량일몽 정말 기대됩니다. 내용에 있어서 장자의 호접몽이 떠오르기도 하는데 과연 이 이야기를 무대에서 어떻게 풀어갈까 궁금합니다. 이번 기회에 직접 좋은 무대를 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2015.09.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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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kag*** 님 | 중국작품을 기회볼수가 없는 기회인데 그 기회가 저한테 좋은 경험이 됬으면 좋겠습니ㅏㄷ !!
[2015.09.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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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syche*** 님 | 중국 작품은 접해볼 기회가 많지 않았는데 베세토페스티벌을 통해 안목을 넓히고 싶습니다.
[2015.09.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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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ym5*** 님 | 중국의 연극 베세토페스티벌 이번에 가려고 생각중이었는데 한 번 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2015.09.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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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os*** 님 | 중국의 연극을 만나볼 수 있는 절호의 기회네요. 한,중,일간에 다양한 문화교류가 이루어지고 있다는 점이 반갑고, 이번 기회에 중국에서 가장 주목받고 있는 극단의 연극을 볼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23일 신청합니다.
[2015.09.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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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antagir*** 님 | 너무 새롭고 기대됩니다. 국문학과인데 지난학기 구운몽을 공부하면서 굉장히 얻은것이 많았는데 줄거리를 보니 구운몽도 떠오르고 호기심이 생기네요. 신비한 요소를 좋아하는데 그런면에서 기대하지 않을수가없네요 기대되는 연극제에 기대되는 작품입니다
[2015.09.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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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sr*** 님 | 베세토 연극제라는 처음들어보지만, 너무 색다르고 기대가 됩니다. 아시아공연예술축제라는 거에 대해 한발자국 더 다가갔구요. 앞으로 많은 기대 갖겟습니다. 더불어 황량일몽이라는 연극과 많은 작품들을 보고싶습니다.
[2015.09.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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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hrism*** 님 | 연극을 공부하는 학생으로서 이번 베세토 페스티벌을 정말 고대하고있습니다! 특히나 우리나라뿐아니라 다른 아시아권의 최고의 연극을 관람할 수 있는 기회이기 때문이죠! 황량일몽의 내용은 마치 우리나라 소설 구운몽과 많이 닮아있네요! 같은 문화권이라 닮아있지만 그속에 또 색다른 개성적인 문화가 담겨있는 연극 황량일몽! 꼭 보고싶습니다!! 23일 수요일 공연 희망합니다!
[2015.09.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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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ambo*** 님 | 베세토 연극제 중국 참가작 : 황잉 스튜디오 Full Show Lane Studio , <황량일몽 (黃梁一夢)>
황잉 스튜디오는 중국에서 가장 주목받고 있는 연출가 황잉(黃盈)이 창단한 극단으로, 중국의 전통예술과 국제적 감각을 접목하는 창작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신체극에서 전기를 전혀 사용하지 않는 환경연극, 세익스피어에서 체홉, 브레히트, 중국 희곡에서 그리스의 가면극에 이르기까지 황잉은 매 작품을 새로운 시선과 방식으로 접근한다.
[2015.09.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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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rise*** 님 | 베세토 연극제에서 황량일몽 너무나 기대되요.
[2015.09.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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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jslove*** 님 | 베세토 페스티벌에 나오는 작품이니 만큼 다른 작품들과는 차별성과 세계의 여러 문화를 간접적으로나마 접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 같습니다. 어떤 작품을 볼 수 있을지 너무 기대가 됩니다. 꼭 보고 싶습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감사합니다.^^
[2015.09.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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