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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eung0*** 님 | http://ancshop.blog.me/memo/220487169722극 중 청소년의 삶을 들여다볾으로써 어떤 메세지를 받을 수 있을지 기대됩니다 어쩐지 마주하지 불편한 진실이 있을 것 같지만 등장인물을 통해 거친 삶을 살아가는, 이겨내는 힘이 어디서 나오는지 궁금하고 보고 싶네요
[2015.09.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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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le*** 님 | 연극 러브 너무너무 보고 싶습니다 .아무것도 가진 것 없는 아이들의 절실한 사랑을 표현한 연극 러브라 더욱 절실할 꺼 같습니다. 보는 내내 공감할 꺼 같아 몰입도 높은 러브 일에만 파묻혀 지내는 곳에서 탈피하여 꼭 관람하고 싶습니다.
[2015.09.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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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g1*** 님 | https://www.facebook.com/permalink.php?story_fbid=1491886294439368&id=100008540355122&pnref=story
시놉시스 읽어보니 꼭 한번 보고 싶습니다. 연극 러브 배우분들의 사랑에 대한 표현이 궁금하고 무대위의 연출을 꼭 현장에서 관람하고 느끼고 싶습니다. 배우분 역시 유명배우셔서 그 분의 연기를 꼭 보고 싶습니다. 제가 16일날 생일이었는데, 뒤늦게 공연 보면서 생일의 좋은 추억을 만들고 싶습니다. 큰기대와 설레임 안고 발표 기다리겠습니다.
[2015.09.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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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ys5*** 님 | https://www.facebook.com/permalink.php?story_fbid=1484373305191856&id=100008576011982&pnref=story
흔하디 흔한 사랑이야기를 연극 러브에서는 어떻게 나타내고 표현해 냈는지 무척이나 궁금한 작품입니다. 그 작품성을 인정받은 만큼 저역시 욕심나는 작품입니다. 설레는 맘으로 연극 러브 하루빨리 만나보기를 기다리겠습니다.
[2015.09.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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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ovely2*** 님 | https://www.facebook.com/permalink.php?story_fbid=1496763720617402&id=100008513645886 연극 러브 너무너무 기대됩니다. 과연 어떠한 스토리로 관객들을 사로잡을지 기대되고 오랫동안 관객들의 마음에 남아있는 공연이 되길 바라겠습니다. 대학로의 아르코예술극장에서 하는 러브 꼭 관람하고 싶습니다.
[2015.09.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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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eace7*** 님 | http://blog.naver.com/mjjustina/220485299819 김소진씨의 오랜팬입니다.같은여성으로서 연극에서 여성스러우면서도 주체성이 있고 항상 따뜻한 인간미나 인간자체로서의 고뇌를 닮은 작품들에 많이 출현하시는데 연극을 향한 끝없는 열정에 정말 본받고싶고 응원합니다.저도배우를 꿈꾸기때문에김소진씨작품을보게된다면더없는행운이자추억이될것같습니다.꼭보고김소진씨같은멋진여성연극배우가되고싶네요.항상응원합니다!!!!!화이팅!!!!!!
[2015.09.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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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l7*** 님 | http://blog.daum.net/spencer7160/4 제가 정말 믿고 보는 김소진 배우님이 출연한다고 하셔서 관심있게 찾아보게 되었어요!
이 정도로 흔들리고 불안정한 청소년기를 우리나라 무대에서 본 적이 아직 없기에 매우 흥미로워서 꼭 보고 싶어요 왜 제목이 사랑일지, 이 사랑을 무대에서 어떻게 풀어나갈지 정말 관심이 많이 갑니다. 아무것도 가진 것 없는 아이들의 절실한 사랑을 어떤 식으로 풀어나갈지 역시 너무 기대됩니다. 오랫만에 정말 보고 싶은 연극을 만나 기뻐요!
[2015.09.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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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unpa0*** 님 | http://blog.naver.com/ahdtlf897/220481106200 포스터가 상당히 눈에 띄는 것때문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는데, 자세히 보니 김소진 배우가 출연하는걸 알게 되어 기다려온 작품입니다. 곧 개막할텐데 어떤 내용인지 참 궁금하고 기대되네요
[2015.09.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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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is*** 님 | http://blog.naver.com/kisoog1004/220480961499
강렬한 인상이 듭니다. 제목은 러브인데 스토리를 읽고나니 평범하지 않은 내용이네요. 이시대를 살아가는 젊은이들의 흔치않은 사랑이야기가 현실감있게 표현된 작품이 아닐까 기대해봅니다. 기성세대는 이해하지 못할 지도 모를 그들만의 세계속에서 조금은 그들을 이해하는 시간 가져보고 싶습니다.
[2015.09.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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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kdtk*** 님 | http://blog.naver.com/wkdtkejr/220480863842
꼭 보고 싶어요. 이유는 사랑에 대한 미덕을 어떻게 표현했을지 궁금합니다. 친한 친구랑 취업하기 전에 보러가고 싶습니다.
[2015.09.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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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http://krm0.blog.me/220480514425 아무것도 의지할 수 없는 세상 속에서 사랑이라는 믿음으로 흔들지 않고 이 세상의 삶을 살아가는 두 여인이 한쪽을 잃고, 불안함에 새로운 사랑을 갈구하면서 얽히되는 세 남녀의 이야기가 '러브' 속에서 그려질 것이라고 생각해요~ 사랑의 달달함이 아닌 안식처로 사랑을 필요한 이들의 이야기가 아닐까 싶고요.. 살아남기 위한 그 사랑을 만나보고 싶어요!! 저에게 있어서 사랑이란 희노애락 모두 공유하면서 그것을 서로가 이해와 배려할 수 있는게 아닐까 싶어요~
[2015.09.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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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ndso72*** 님 | http://blog.naver.com/72126/220480425847 위태로운 것은 항상 조심스럽고 또 아름다운데 그만큼 '러브'의 위태로운 이야기에 이끌리는 것 같습니다. 언제나 어렵고 모순적인 감정인 사랑. 위태로운 청소년들의 사랑을 어떻게 풀어갈 지 궁금합니다. 포스터를 보고 다른 공연에서 본 김소진 배우가 그 전과 다르게 보이쉬한 앳된 모습을 보여주는 게 정말 신기하네요. 또 무용수 한 분과 배우 두 분의 조화도 기대됩니다. 여러모로 궁금한 연극. 기대됩니다.
[2015.09.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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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ujin9*** 님 | http://maw_yujin.blog.me/220480253932
포스터만 보아도, 어떤 스토리일지 궁금해지는 것 같습니다. 선입견을 가지지 않고, 그들의 이야기를 이해해보고 싶습니다. 기대되는 공연입니다.
[2015.09.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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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jslove*** 님 | http://blog.naver.com/cjslove777/220479215939 아르코예술극장에서 하는 만큼 다른 공연들보다도 그 작품성과 진정성을 느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특히 포스터를 보니 이 공연이 무엇을 말하고자 하는지 더 궁금합니다. 꼭 이벤트에 당첨이 되어서 평생 잊지 못할 소중하고 행복한 시간과 경험을 했으면 좋겠습니다.^^ 꼭 보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2015.09.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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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ambo*** 님 | http://blog.naver.com/rambo627/220479181402근래에 들어서 청소년 연극이 눈에 보이게 활성화되었다. 연극인들과 문화 전반의 다양한 노력의 결과이겠지만 그만큼 우리 사회가 청소년 청소년들의 이야기에 집중할 필요를 느끼기 때문이다. 사회면에 심심치 않게 등장하는 청소년답지 못한 이야기들 그들의 범죄, 혹은 범죄에 노출된 환경들 이것은 단순히 청소녀, 소년들에게만 국한된 것인가? 그곳에서 우리는 삶을 발견할 수는 없는 것인가? 그들의 삶은 단지 특수한 연령대에 오는 반항이나 특별한 사건인가?
[2015.09.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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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jcqwkj*** 님 | http://blog.naver.com/kbrqw12/220479132341
새로운 모습으로 달려오는 우리들의 일상 모습을 기대하며 신청 합니다
[2015.09.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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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rise*** 님 | https://www.facebook.com/jayoun.yoo/posts/934890079930472?pnref=story 너무 기대되는 공연이라 보고 싶어요.
[2015.09.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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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os*** 님 | 길거리를 방황하는 청소년들의 이야기를 그리는 연극인 것 같은데 포스터가 참 인상적이네요. 결코 만만하지 않은 길거리의 삶에서 이들을 지탱해주는 힘은 과연 무엇일지, 이들의 삶을 통해 관객들에게 전하고자 하는 메세지가 무엇일지 기대됩니다~http://blog.naver.com/kosh2/220478586077
[2015.09.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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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opi*** 님 | http://blog.naver.com/dopiahn1004/220478574738
가진 것 있는 아이들과 가진 것 없는 아이들은 '사랑'도 다르게 하게 되는 것일까? 부모 형제 친구 이웃 등, 함께 애정을 나눌 이가 없어서 그만큼 서로간의 사랑이 절실하다는 얘기일까? 이 연극, 참 궁금하다.
[2015.09.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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