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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imgy7*** 님 | 토막
http://blog.naver.com/garami-00/220515117365 아버지께서 유치진님과 동향이라 유치진님에 특히 관심이 많으셔서 같이 관람하고 싶어요. 올해 국립극단의 이영녀 작품이 근래에 보기드물게 굉장한 찬사를 받았는데 국립극단이 이번엔 유치진님의 초기 희곡을 원작으로 식민지시대의 현실을 어떻게 구현해줄지 기대가 큽니다.솔직히 올해 올려진 한강은 흐른다 작품은 너무 실망스러웠어요.유치진님은 우리나라 희곡사와 연극계의 대부격이지만 사실 정치적으로 논란도 많은 분인데,토막도 관객평이 호불호가 큰것 같아 궁금하네요
[2015.10.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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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http://blog.naver.com/lowdevil/220515494164 유치진 작가의 초기작인<토막>. 무대위에서 다시 피어나는 모습이 너무 궁금하고 기대되네요. 이런 좋은 기회 꼭 함께 할 수 있길 기원합니다. ^_^
[2015.10.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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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imseo*** 님 | http://jjampunks.tistory.com/12 수능공부를 할때 유치진 작가의 토막을 배웠던 것이 기대되네요. 당시에는 일부분만 읽었었는데 전체 희곡 내용도 궁금하고 어떻게 새롭게 풀이해냈을지 궁금하고 기대됩니다!
[2015.10.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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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iji0*** 님 | http://blog.naver.com/jiji0724/220514215744 현재 우리나라 연극을 처음으로 확립한 유치진 작가의 초기작인 <토막>을 어떻게 무대 위로 구현했을지 기대됩니다. 그리고 <이영녀> 때도 믿고본 국립극단 단원분들이 출연하셔서 더욱 반갑고 기대되네요! 꼭 보고싶습니다^^
[2015.1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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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kfma9*** 님 | http://blog.naver.com/dkfmadl91/220513594383 유치진의 첫 번째 희곡 작품, '토막'. 1920년대 일제 강점기하의 궁핍한 농촌과 시대상을 사실적으로 반영하였다니 시대적 모순을 어떻게 사실적으로 표현했을지 참으로 기대됩니다. 꼭 보고싶네요.
[2015.10.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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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sj891*** 님 | http://blog.naver.com/librarian07/220512513138 최근에 근현대문학사에 대해 배웠는데 아주 흥미로웠습니다. 그 때 배웠던 작품이 때마침 이렇게 극으로 올라온다고하니 매우 반가운 마음이 듭니다! 거기에 믿고 보는 국립극단 시리즈 작품이라고 하니 정말 기대가 큽니다
[2015.10.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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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or*** 님 | http://blog.naver.com/sdicsrkim/220509497237 꼭 보고싶습니다.
[2015.10.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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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strag*** 님 | http://blog.naver.com/antiguoluz/220509372165 한국 최초의 본격적인 극작가의 작품을 어떻게 재해석해서 풀어냈을지 궁금하네요.. 비극성을 오히려 심화시키는 연극 기법과 사투리를 사용한 생생한 대사들로 그 시대의 궁핍한 농촌상을 사실적으로 그리고 있는 작품인 것 같아서 기대됩니다!
[2015.10.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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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qafl*** 님 | http://blog.naver.com/amghgh/220508707559 믿고보는 국립극단입니다~~ 좋은 연극이 많이 알려졌으면 하네요~ 이번에도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2015.10.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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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16an*** 님 | http://blog.naver.com/jewel917/220506959549
말이 필요없는 기대작,,
유치진선생님의 귀한 작,,
탄탄안 작품성과 탁월함의 연출,,
노련한 배우들의 연기력을 기대하며..
꼭 참여하고 싶습니다..
[2015.10.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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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pwhd*** 님 | http://blog.naver.com/acer82/220506827831
태어난 시대가 참으로 좋은 시대이다
[2015.10.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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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zun*** 님 | http://blog.naver.com/placedragon/220506710221
포스터와 배우들 때문에 기대되는 공연입니다. 꼭 관람하고 싶네요.
[2015.10.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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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jslove*** 님 | http://blog.naver.com/cjslove777/220506258628 국립극장 달오름극장에서 하는 만큼 다른 공연과는 달리 그 진정성과 의미에서 더 생각을 많이 하게 만드는 작품일 것 같습니다. 토막이라는 제목처럼 우리 나라의 슬프고 한 많았던 시절을 간접적으로나마 느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꼭 보고 싶습니다. 오늘도 행복하고 즐거운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2015.10.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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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j*** 님 | http://blog.naver.com/jji61/ 유치진 선생의 대표작을 이렇게 멋진 무대로 만날수 있다니 무척 설레입니다
[2015.10.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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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oole*** 님 | http://bori0501.blog.me/220505733023 토막이라는 말이 동강난 덩어리, 조각들이란 의미만 있는 줄 알았는데... 노란 (누렇다는 느낌이 드는건 왜일까요) 한자를 보고서야 다시 그 의미를 생각해 보았네요. 지붕있는 건물에 앉아 키보드 두드리는 일이 일상이 된 오늘인데, 움막집에 살던 우리들의 지난날은 어떤 모습이였을까. 모여있는 사람들의 표정만으로는 가늠 해보았습니다. 무대위에서 어떤 모습으로 그들이 생동할지, 기대해봅니다.
[2015.10.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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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http://blog.naver.com/filmone1/memo/220505767606
훌륭한 배우들의 멋진 무대와 연기, 기대됩니다.
[2015.10.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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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op*** 님 | http://blog.naver.com/toro96/220502912955
동랑 유치진 선생님 소라는 작품과 헷갈렸네요.
대학교 다닐적 선배들이 하는 소라는 공연을 보고 대본을 받아서 단박에 읽었던 기억이 납니다.
토막이란 제목이 낯익으면서도 인상적이었는데 . 오래된 작품인만큼 더 기대되고 그 깊이가 어떨지 궁금합니다. 식민지 시대를 다룬 작품들을 근래에 많이 접하지 못했는데 다시한번 그 시대를 간접적으로나마 경험하고 싶습니다.
너무 보고싶어요!
[2015.10.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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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hy2*** 님 | http://blog.naver.com/jhy2695/220505229072 토막..그 자체로도 유명한 작품인데..이렇게 연극으로 올라온다니..꼭 보고싶어져요..!!더욱이 믿고보는 극단 국립극단에서 또 어떤식으로 토막이라는 작품을 무대로 올릴지도 정말 많이 궁금해집니다..!!!!토막..꼭꼭 보고싶어요!!
[2015.10.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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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http://blog.daum.net/ggozz/13757446
넘넘 보고싶어요^^ 근현대희곡이라니까 무조건 신청합니다. 박완규 배우님 ★ 파이팅!!
[2015.10.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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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y9*** 님 | http://blog.naver.com/wkadhsmsqka/220504421477
동랑 유치진 선생님의 작품들 너무 좋아합니다. 소를 비롯해 토막..시대를 아우르는 명작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작품을 국립극장에서 하니 더 기대가 돼요. 배우들의 연기력 또한 연기전공 학생으로서 너무 공부하고 싶고 요즘 심적으로 너무 힘든데 이 작품을 위안삼아 잊지 않고 기억하며 살아가고 싶습니다ㅠㅠ 꼭 뽑아주세요!^^
[2015.10.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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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reen9*** 님 | http://blog.naver.com/blinggg_1128/220504211023 흑백의 포스터, 근대극, 움막집. 사진과 텍스트 하나하나가 눈에 와 박히네요. 무대 위에서 어떤 모습으로 표현될지 기대됩니다.
[2015.10.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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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jcqwkj*** 님 | http://blog.naver.com/kbrqw12/220504146817
강력한 단어의 궁금증을 더해주는 새로운 모습을 기대하며 신청을 합니다.
[2015.10.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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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mm*** 님 | http://blog.naver.com/dbskdms12/220503640634 포스터에서 느껴지는 포스다 우와 ㄷㄷ 매력적이에요!!! 요즘 가볍게 보는 연극 뮤지컬이 많았는데 토막은 생각할 거리들이 생길 것 같습니다. 진득한 연극 보고 싶어요
[2015.10.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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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hote*** 님 | http://blog.naver.com/jin_055/220503435851 어떤내용인지 모르겠지만 포스터를 본 순간 이건 봐야겠다 싶네요 너무 기대됩니다!!
[2015.10.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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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unpa0*** 님 | http://blog.naver.com/ahdtlf897/220503418175 지난 번에 본 이영녀에 이어 근현대 희곡이 올라오는 작품이 유치진의 작품 토막이라니 기대가 됩니다. 이영녀와 같이 일제시대를 배경으로 한 작품인데, 두 작가가 다르게 본만큼 토막은 어떻게 무대화될지 궁금하네요.
[2015.10.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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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rise*** 님 | https://www.facebook.com/jayoun.yoo/posts/946733315412815?pnref=story 토막 너무 좋은 작품이라 기대되요.
[2015.10.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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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or*** 님 | http://blog.naver.com/toro96/220502912955
토막이란 제목이 낯익으면서도 인상적이었는데 유치진의 작품이 연극으로 올라오네요. 오래된 작품인만큼 더 기대되고 그 깊이가 어떨지 궁금합니다. 식민지 시대를 다룬 작품들을 근래에 많이 접하지 못했는데 다시한번 그 시대를 간접적으로나마 경험하고 싶습니다.
[2015.10.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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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ambo*** 님 | http://blog.naver.com/rambo627/220502857360
쇠락한 명서네 일가의 유일한 희망은 일본에 돈 벌러 간 아들 뿐이다. 마침 아들의 친구가 일본에 가게 되어 그들은 잠시 희망에 부풀지만 명서가 일본서 독립운동을 하다 종신형을 받았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그러나 명서 부부는 아들이 살아 돌아올 것을 믿는다. 한편 빚 때문에 짐까지 빼앗긴 빵보는 어디론가 사라졌다가 돌아와 가족을 데리고 유랑의 길을 떠난다. 그날 밤 명서의 처는 실성한 사람처럼 행동하며, 아들을 맞기 위해 머리를 빗고 불을 밝힌다.
[2015.10.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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