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blog.naver.com/artwon05/220558406410
딸아이가 즐겨보는 책이네요~아이와 즐거운 시간보내고 싶어 응모해 봅니다 13일 11시 응모해 봅니다 [2015.12.04]
*** 님
우리딸은 이쁘지 않지만 따뜻한 그림의 앤서니 브라운 책을 좋아합니다. 아이들과 함께 보고 이야기 하고 싶습니다. [2015.12.03]
*** 님
http://l22j17.blog.me/220558139542[12월13일 일요일 공연신청이요~]앤서니브라운 책은 아이가 너무 좋아하는데요.. 뮤지컬로 볼수 있다니 정말 기대가 크네요.. 빨리 찾아온 1학년 사춘기 우리딸과 함께 하고 싶습니다.. {13일 일요일 꼬옥 부탁드려요^^} [2015.12.03]
bokbu*** 님
http://bokbunja77.blog.me/220558105302 [12월 13일 일요일공연신청] 앤서니브라운의 좋은 이야기책을 가족뮤지컬로 만들었다고 하니 믿어의심치 않을것이고. 1학년 딸래미의 교과서에 나오는 '기분을 말해봐!'를 직접 뮤지컬로 보게 되면 더 좋아할 것이 분명합니다. 요즘 감정기복이 심한 딸래미한테 꼭 보여주고 싶습니다.^^ [2015.12.03]
*** 님
http://blog.naver.com/4038c222/220557301199아이들 감정 코칭에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공연을 통해 함께 소통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 아이와 보내고 싶습니다. 일요일 공연 부탁드립니다. [2015.12.03]
riceko@chollian.*** 님
http://blog.naver.com/2121heeya/220556244238자신의 감정 표현에 서투른 아이들에게 자신의 감정을 좀 더 솔직하게 표현 할 수 있게 도움을 줄 수 있을 것 같아 기대되네요!! 동화책으로 먼저 만나 친숙한 “기분을 말해봐” 뮤지컬로 다시 만나보고 싶네요!! 일요일 공연 보고 싶어요^^
[2015.12.02]
purple0*** 님
http://blog.naver.com/purple0424/220556680042 첫째완 다르게 둘짼 애교도 많고 더 활발한 아이인줄 알았는데 어린이집서 생활하는 얘기를 들어보니 정말 다른 아이였어요. 그래서 정말 충격아닌 충격을 받았었는데 도장서 발표해때 가서 보니 쑥스럽다면 한 동작도 따라하지 않는 아이의 모습을 보고 집에 와서 화를 내며 혼냈었네요.ㅠㅠ 이 공연으로 아이와 많은 이야기를 할 수 있고 공감할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라봅니다. 시간은 금, 일요일중에 꼭 뽑아주세요~~~플리즈~~ [2015.12.02]
rambo*** 님
http://blog.naver.com/rambo627/220553418545
아이에게 보여 준다니 너무 좋아 하네요!ㅎㅎ [2015.11.29]
darklin*** 님
http://blog.naver.com/linian/220553306811 와우 정말 유익하고 재미있는 공연같아요.. [2015.11.29]
pjw1*** 님
http://cafe.naver.com/onebycan/85
1학년 아이들 자존심두 머리도 점점 커져 엄마하고 아빠 하고 사이 안좋잔아요.. 이번에 기분을 확 바꿀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저희 딸의 기분 꼭 좋게 만들어 주세요.. [2015.11.25]
beige*** 님
http://blog.naver.com/canon816/220549547007
그제 어린이집 상담이 있었는데 아이가 자기 기분 표현하는 걸 잘 안 한다고 하더라구요. 아빠엄마로서 미안한 마음도 들고 어찌 해줘야 하는 걸까 고민 중에 있습니다. 마침 이런 이벤트 공연을 알게 되었어요. 함께 보면서 아이와 공감하고 또 방법을 찾아 나갈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 같아 신청합니다.
토요일 공연이라면 좋겠지만 꼭 아니어도 시간 내서 가볼 수 있어요~! [2015.11.25]
moonlov*** 님
http://blog.naver.com/moonlove98/220548193282 넘 기대되요
세계적인 동화작가 앤서니브라운 원작이라.... 기분을 말해봐 꼭 보고 싶어요 [2015.11.24]
irise*** 님
http://blog.naver.com/irisyou80/220547653667 조카랑 보고 싶어요. [2015.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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