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리플리플] <김미경의 톡앤쇼 - 울산> 내가 다시 힘을 내야 하는 이유를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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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qls*** 님
김미경씨 예전에 티비에서도 강연하는 것 보고 인상깊었어요 취업등으로 힘든 이때 꼭 가고싶습니다. [2015.12.16]
mylove*** 님
저는 지금 취준생입니다. 친구들은 다 직장인이죠..집에서는 전부 취직을 해라 뭐를 해라 말을 하시죠..저도 하고 싶습니다 근데 아무런 의욕이 생기지를 않습니다..힘도 안나고 무기력하고 그냥 차라리 없어져버리고 싶을 때도 있습니다 그냥 살아있으니 살고있는게 아닌 힘을 내서 기운내서 살고싶습니다! [2015.12.15]
sunshiny*** 님
힘들던 시간, 김미경 선생님의 책을 읽고는 머리를 툭 한 대 맞은듯한 기분이었습니다. 여성이라는 이유로 잘못 생각하고 있던 것이 많던 제 자신이 부끄러웠지요. 이제 30대를 시작하니 이루어놓은 것도, 잘하는 것도 없는 제 자신에 비해 점점더 커지는 책임과 역할이 겁이 납니다. 책들도 좋았지만 직접 생생하게 들을 수 있으니 더욱 기대가 됩니다! 새내기 부부인 저와 신랑이 함께 김미경 선생님의 멋진 톡! 듣고 보람찬 내년을 맞이하고 싶습니다. 그 기회를 주신다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대박나십시오^^ [2015.12.02]
sy8*** 님
2. 그 이후의 삶에대해 말씀해 주실 것 같아 많이 기대가 되고 꼭 참석하고 싶습니다. 다들 나이가 많다고 하는 소리에 취직할 수 있을까 하는..두려움이 많이 앞섭니다. 김미경님의 강연을 듣고 활력과 긍정의 에너지. 그리고 늦지않았다 할 수있다는 용기를 얻고싶습니다. 처음 시작했을때의 그 마음을 되찾고 싶습니다. [2015.12.02]
sy8*** 님
1. 시작할때는 30대 초였는데 이제 중반이 되었습니다. 12월이면 그동안의 결실을 맺는 마지막 시험이 있습니다. 그러면 처음으로 나스스로 직업을 갖고 다른사람들처럼 직장인의 첫 삶을 살수있습니다. 기대도 되지만 두렵기도 합니다. 예전에 TV에서 김미경쇼도 챙겨보곤 했었는데 더이상 TV로 강연을 들을 수 없어서 아쉬웠습니다. 그동안 힘든일을 보내시고 어떻게 지내셨는지 궁금했습니다. [2015.12.02]
vve*** 님
내년부터 시작될 대학생활!!! 12년 초중고등학교 생활을 마치고 새로운 사회생활의 시작입니다!! 정말정말 큰 저의 꿈을 향하여 더 힘차게 스타트하기 위해 다시 힘을 내야합니다!!!!!! 저에게 앞으로 닥칠 시련들!!!을 생각하며 다시 힘을 내는 법을 꼭 듣고싶습니다!!!! [2015.11.30]
hyewon0*** 님
③그러나 결과가 이렇게 나와버리니 너무 막막하고 답답합니다. 목표가 허망해져 버린 후 삶의 의욕도 잃었습니다. 언제나 응원해주신 아빠와 엄마에게 너무 죄송한 마음이 가득한 죄책감으로 가득합니다. 저는 고등학교 때 꿈이 많은 학생이었습니다. 너무 하고 싶은 게 많아서 친구들한테 무엇을 하면 좋을 지 얘기를 하던 학생이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내가 무엇을 좋아하는 지조차 알지 못하는 스무살이 되었습니다. 다시 한 번 힘을 내고 싶습니다. 제 삻에 대한 열정을 다시 찾고 싶습니다. [2015.11.30]
hyewon0*** 님
②그러나 수능 당일 갑자기 국어부터 막히기 시작하더니 줄줄이... 제 1년이 한숨에 날아가버렸습니다. 지난 1년 동안 제가 올라가야할 산이 높았기 때문에 언제나 남들보다 더 열심히 하려고 노력했습니다. 같은 반 언니는 우리반에서 가장 열심히 하는 사람이 저라면서 의자에서 엉덩이를 떼지 않는 절보며 공부에 대한 자극을 얻는다는 편지를 주었고 저희반 담당선생님들께서도 제가 수능에서 큰 소득을 얻는 사람 중 한 명일 것이라 기대하셨습니다. 따라서 저도 수능에 좋은 결과가 나올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2015.11.30]
hyewon0*** 님
① 안녕하세요. 올해 재수를 마친 재수생입니다. 재수 전까지 제대로 공부를 해본 적이 없었습니다. 수(학을)포(기한)자에 영어의 관계대명사도 제대로 알지 못하는 상태에서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화장실 가는 시간이 아까워서 물도 안마시고 공부를 하고, 아침에 씻는 시간도 아까워 밤에 씻어서 다음날 바로 나갈 수 있도록 옷을 다 입고 양말까지 신고 자고, 항상 단어장을 손에 들고 다니며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했습니다. [2015.11.30]
wlekwhsl*** 님
미대를 갓 졸업한 작가지망생 백조입니다....졸업 후 막막한 생활을 보내는데 이렇게 지내다가는 일 날것같습니다,, 다시 힘을 내서 다시 시작하고 싶습니다.멘토가 필요합니다!!!
꼭 초대해주세요 [2015.11.30]
rambo*** 님
많은 나이에 장가도 못 가고 홀어머님을 모시고 살고 있습니다.
겨우 2년 계약직 잡았는데, 열심히 해서 정규직으로 전환해 어머님 여유롭게 모시고 싶습니다. [2015.11.29]
tell*** 님
삶에 있어서 중요한게 무엇일까요. 점차 내 자신을 잃어가는 느낌을 갖고 있습니다.. 산다는것의 중요한 의미를 깨닫고 알고싶습니다. 희망적인 메세지를 건네줄만한 시간일듯합니다.
놓치기 아쉽습니다요 ^^ [2015.11.27]
vellrda*** 님
자기 개발을 게을리 한 적도 없고 학교 성적도 좋았어요. 하지만 요즘 와서는 과연 열심히 살고 있는지 스스로에게 자신이 없어집니다. 어디에서 무엇을 어디까지 힘을 내야하는지도 잘 모르겠어요. 무작정 열심히 살았는데 무엇이 잘못된 것인지.... 예전 만큼의 열정도 없어진 것 같구요. 무엇때문에 열심히 살아야하는지 그 답을 얻고 싶어서, 다시 힘을 내야하는 이유를 알고 싶어서 신청합니다. [2015.11.24]
vellrda*** 님
직장의 첫 단추를 비 정규직으로 시작한 88만원 세대입니다. 사실 이 88만원 세대란 말에도 못 미치는 급여를 받고 일해서 어머니께서는 자원봉사라고 하셨어요. 지금 일을 시작한지 어느덧 8년차. 급여는 전 보다 나아졌지만 아직도 저는 비정규직입니다. [2015.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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