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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imgy7*** 님 | http://blog.naver.com/garami-00/220576105800
처음에 제목만 봤을때는 잘 몰랐는데 굉장히 의미있는 작품인것 같습니다. 위안부를 소재로 한 연극은 본 적이 없는데, 정말 이렇게 의의있는 작품이 많이 만들어지고 많은 분들의 관심을 끌었으면 좋겠습니다.개인적으로 이 문제에 관심이 많아 어떻게 연극으로 구현될지 기대가 크고 꼭 보고싶네요. 12/26일 공연 신청합니다
[2015.12.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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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http://blog.naver.com/142781/220576104096 우리나라의 아픈 역사..일제강점기..그중에서도 이어지고있는 문제 위안부..ㅠ.ㅠ 여태까지 위안부를 다른 연극은 종종있었는데요..인간의 내면화를 극대화시키는 한태숙연출님의 작품이라 더 기대되네요..연극은 이 시대의 거울이다고하는데 이 작품을 보면서 그때 당시의 아픈 역사를 잊지않았으면 좋겠네요..기대됩니다.
[2015.12.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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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ve*** 님 | http://blog.naver.com/ve29/220576071232 정말 기대됩니다!!! 잊어서는 안될 역사지요!! 27일 공연 신청합니다!
[2015.12.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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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hj1*** 님 | 27일/ 행복한 시간입니다^^
[2015.12.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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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ator*** 님 | http://blog.naver.com/gaines2005/220575775215
사람에게 아픈 기억일수록 되새기기 싫은 건 다 같은 마음이겠지만 아픈 역사만큼은 그게 설사 고통스럽고 사회적 혼란을 가져올지라도 자라는 아이들에게 반드시 가르치고 우리 모두 알아야 할 것 같습니다. 역사는 반복되므로.
[27일 신청합니다]
[2015.12.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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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http://blog.daum.net/ozozsun337/1496 하나코라는 이름에 의문을 가졌습니다. 왜 일본 여자지? 누구지? 시놉을 보니, 쉽게 넘어갈 문제를 다룬 게 아님을 알게 되었네요. 위안부 문제... 여전히 정부에서는 관심을 두려 하지 않고, 할머님들도 한 분 두분 안타깝게 세상을 떠나고 계시죠... 연극에서만큼은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누구보다도, 이제 국정화 교과서로 역사를 배워야 할, 어린 학생들이 많이 와서 봤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2015.12.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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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ancob*** 님 | http://ysshim61.blog.me/220574067255 현실에서 지나쳤던 문제들을, 다시 현실로 데려와 마주하게 하는 것이 연극이라고 생각해요. 그동안 연극을 보면서 놓쳐왔던 것들을, 또 위안부 문제와 관해 잊혀져왔던 것들을 이번 작품을 통해 다시한번 기억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2015.12.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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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ngus*** 님 | http://blog.naver.com/lovechingw/220572554350
포스터에 눈길이 자꾸 가네요......위안부란 말만 들어도 분노와 슬픔이 복합적으로 가슴에 피어나는데 절대로 눈돌려서는 안돼는 역사적 한 부분을 한 사건으로 풀어나가는 이야기를 꼭 듣고 싶네요.
[2015.1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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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qafl*** 님 | http://blog.naver.com/amghgh/220572355731 포스터만 보고도 기대가 되는 연극입니다~ 배우님의 연기가 참 기대되네요~
[2015.1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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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strag*** 님 | http://blog.naver.com/antiguoluz/220566896878 과거와 현재를 넘나드는 다양한 에피소드 속에 펼쳐지는 인물들의 개성있는 연기가 궁금하고 기대되네요.. 우리의 삶을 되새겨 볼 수 있는 작품일 것 같아요!
[2015.12.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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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oqls*** 님 | http://blog.naver.com/woqls416/memo/220570141898
위안부문제에 대해서 다시금 상기시켜주는 유익한 시간이 될것 같아요
[2015.1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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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k*** 님 | http://blog.naver.com/cakali/220569138955
시놉 보고 너무 보고 싶었던 극이에요. 보면 마음이 아프겠지만 위안부 관련 문제를 어떻게 풀어냈을까 관심이 갔거든요. 기간이 짧아서 아쉽습니다. 그 안에 꼭 봐야겠어요. 배우분들 모두 좋은 연기 보여주실거라 믿어요. 하나코를 보고 위안부 문제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2015.1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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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os*** 님 | 위안부 문제를 들여다보는 연극인가보네요. 자신의 이름 대신 하나코라는 이름으로 위안부의 삶을 살았던 10대 어린 소녀의 짓밟힌 세월이 이 연극을 통해 고스란히 보여질 것 같아요. 꼭 봐야할 것 같은 연극입니다. 26일 공연 신청합니다http://blog.naver.com/kosh2/220567798259
[2015.12.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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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is*** 님 | http://blog.naver.com/kisoog1004/220567729398 하나코. 어딘지 우리의 슬픈 역사가 담겨진 이름이네요. 우리이름 꽃분이 꽃처럼 예쁘다고 이름지어진 꽃분이가 하나코로 살아가야만 했던 시대상이 과연 어떻게 만들어지고 우리의 가슴에 와 닿을지 직접 보고 싶습니다.
[2015.12.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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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el*** 님 | 너무나도 가슴 아픈 삶의 이야기 눈물나도록 무척 슬프고도 안타까울듯합니다. 직접 보고싶어요.
[2015.1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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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ocrafuci*** 님 | 아마 이 공연을 보고 나면 먹먹해질 겁니다. 그럴겁니다. 허나, 그럼에도 눈을 돌리지 못하는 건, 그러면 안되기에, 안된다고 생각하기에. 너무나도 좋아하는 배우가 분한다니 공연이 좋을 건 안봐도 분명합니다. 허나 작품성은 안봐도 뻔하지만, 내용을 충분히 알고 공연장으로 향하더라도, 그러더라도 내가 평정심을 갖고 공연을 바라볼 수 있을까, 그건 잘 모르겠습니다. 기대 반 우려 반의 심정으로, 공연 날만을 기다려봅니다.
[2015.1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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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ell*** 님 | http://blog.naver.com/tellsay/220566726059
너무나도 감동적이고 생각해볼만한 작품인듯합니다.
[2015.1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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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ee*** 님 | 연출의 말 중에 "다양한 인간 군상의 내면과 갈등을 섬세하게 보여줬다"는 말에 이 연극에 관심이 생겼습니다. 창작하는 사람으로 살기를 원하는 사람으로서 '인간에 대한 이해'는 언제나 어려운데요. 이 연극은 사람을 어떻게 이해하고 있을지 궁금해졌습니다. 보고싶네요. http://blog.naver.com/cheeseluv/220565973682
[2015.1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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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unpa0*** 님 | http://blog.naver.com/ahdtlf897/220564760088 한태숙 연출님의 작품 유리동물원을 작년과 올해 좋게 봤었는데, 이번 하나코도 한태숙 연출님이 한다고 하셔서 기대가 많이 되네요. 그리고 일본군 위안부에 관련된 내용이다 보니 더욱 기대가 됩니다.
[2015.1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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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hy*** 님 | http://blog.naver.com/chy953/220562852896 예수정 선배님이 하나코 기대되요! 이렇게 새로운 작품에서 만나뵙게 되어 기뻐요
[2015.12.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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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ood*** 님 | http://blog.naver.com/podoink/220561576936 다른 이름으로 짓밟혀 살아야했던 그들에게 단순한 연민을 주는 것으로 끝났던 지난날. 이제는 덮어 놓을 것이 아니라 스스로 마주해야 할 문제들일 것이다. 그저 옛 일이라 치부하지말고, 내가 그 시대에 태어났더라면, 만약에 라는 말을 되새기게 되는 순간. 이 연극이 하는 목소리가 하나의 파동이 되어 멀리 퍼져나갔으면 좋겠다.26일 토요일 공연 신청합니다.
[2015.12.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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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zun*** 님 | http://blog.naver.com/placedragon/220561391749 정말 기대되는 공연입니다!
[2015.12.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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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lo*** 님 | http://blog.naver.com/blond3/220560128926 연극 하나코 정말 기대되네요~12월 26일 작품으로 부탁합니다. 토요일 4시 작품 보고 싶어요
[2015.12.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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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ambo*** 님 | http://blog.naver.com/rambo627/220560109201
여성학 교수인 서인경은 캄보디아에 살고 있는 렌이라는 할머니가 조선인 군위안부 출신이라는 정보에 따라 할머니의 증언을 채록하려고 캄보디아 여행길에 오른다. 역시 일본군 위안부 출신이며 캄보디아에서 함께 위안부 생활을 한 동생을 찾는 한분이 할머니와 이 사건을 취재하게 된 홍창현이라는 PD와 동행을 하고, 자원봉사자 김아름이 현지에서 통역으로 합류한다.
[2015.12.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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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jslove*** 님 | http://blog.naver.com/cjslove777/220559893285 하나코의 공연을 찾아 보니 일본군 위안부에 관련한 내용이더군요~우리가 꼭 잊지 말아야 하는 역사를 반드시 알아야 하기에 꼭 봐야 할 공연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꼭 이벤트에 당첨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15.1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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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shosh0*** 님 | http://blog.naver.com/tbutbu/220559652991 연극 하나코! 위안부 소재가 정말 쉽지 않은 소재인데, 한태숙 연출님이 이를 어떻게 연출하실지 정말 기대됩니다. 한태숙 연출님 작품은 몇 개밖에 보지 못했지만, 보고 나면 캐릭터의 심리에 취해 헤어나오지 못한 적도 있었어요. 그런 연출님이 이 소재를 어떻게 풀어내시는지, 또 그 안에서 느낄 수 있는 감정들을 느껴보고 싶습니다.
[2015.1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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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http://blog.naver.com/filmone1/memo/220559239360
흥미로운 소재의 작품이라 정말 기대됩니다.
[2015.1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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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hee*** 님 | http://blog.naver.com/cheersa/220558582124 / 쉽지 않은 소재이기에 그만큼의 무게를 담아 작품 기대해 봅니다. 제가 무척이나 좋아하는 배우님들이 나오는 공연이라 특히 더 기대되지만.. 무거운 발걸음으로 뒤돌아서지 않기만을 바랄뿐입니다...
[2015.1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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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jcqwkj*** 님 | http://blog.naver.com/kbrqw12/220558404874
그녀의 마음을 이해하며 우리모두의 응원을 담아 기대를 합니다.
[2015.1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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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kdol*** 님 | http://blog.naver.com/yhyoon47/90145672955:지극히 무거운 마음을 가라앉히고 차분이 보련다.
[2015.1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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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j*** 님 | http://blog.naver.com/jji61/아프지만 많이 알려서 온세계가 다 알고 일본이 우리에게 빨리 사죄하는 그날이 오길
[2015.1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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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rise*** 님 | https://www.facebook.com/jayoun.yoo/posts/970513386368141?pnref=story 하나코 기대되요.
[2015.12.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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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nins*** 님 | http://blog.naver.com/adreine 지금까지 봐 왔던 위안부 작품과는 또 다른 공연을 볼 수 있을 것 같네요. 어떠한 각도로 접근했을지 매우 기대가 되는 작품입니다!
[2015.12.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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