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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님 | http://book.interpark.com/blog/marlo11/4180849
독특한 상상력의 작품을 만나게 되서 반갑네요.최치언 작가님 작품을 좋아해서 이번 공연도 더 기대를 하게 되네요.홀로 피자를 먹다 무의식 상태가 된 한 남자의 무의식 속에서 일어나는 일들이 그려진다니 어떤 내용으로 전개되고,어떤 식으로 연극이 진행될지 정말 궁금하네요.많은 생각을 하게 만드는 공연이 될 것 같아요.건달과 꽃과 사자는 무엇을 의미하는 것일지도 궁금하네요!
[2015.12.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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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ambo*** 님 | http://blog.naver.com/rambo627/2205740360132012 국립극단 단막극연작으로 작품성을 인정받은 <꽃과 건달과 피자와 사자>가 장막으로 돌아왔다. 기존 한국적 정서로는 나올 수 없는 연극이라는 평가를 받았던 본 작품은 기존의 연극이 가지고 있는 리얼리즘의 한계에서 벗어나 시적인 상상력으로 가득 찬 무대로 꾸며지며 단막보다 더 불온하고 더 처절하고 더 우스꽝스러운 캐릭터들이 등장하여 연극을 관람하는 재미를 배가시킨다.
[2015.12.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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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eung0*** 님 | http://ancshop.blog.me/memo/220574029804
12월 24일(목) 8시 공연 신청합니다. 어떻게 이야기가 풀어나가게 될지, 색다른 이야기가 담겨 있다니 더욱 기대가 됩니다. 탄탄한 스토리를 연극으로 어떻게 풀어낼 지 몹시 궁금합니다. 꼭 보고 싶어요.
[2015.12.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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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ngus*** 님 | http://blog.naver.com/tngus613/220573461253 <색다른 이야기 읽기 취미를 가진 사람들에게>의 연출과 작가 만남이라니 매우 기대하고 있는 연극입니다 ~
[2015.12.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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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hdeh*** 님 | http://blog.naver.com/ghdehsla/220572820238 22일 화요일 신청합니다! 하지만 무지 보고 싶기게 정 안되면 다른 요일이라도.... ㅎㅎㅎ 최치언 작가를 저는 원래 시인으로 처음 알게 되었는데요. 이야기로 가득 차 있고 (그것도 무지하게 기발하고 의미심장한 알레고리들로 가득 찬 이야기들!) 굉장히 서사성이 강한 아주 독특한 시를 쓰는 시인이었기에 굉장히 인상 깊은 시들이었는데, 시인 최치언의 팬이었던 마음에서, 보고 싶어요 ㅎㅎ 작품수준에 대해 확신이 있으니, 꼭 여자친구와 함께 하고 싶네요. 기승전여자친구.
[2015.12.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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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ujin9*** 님 | http://maw_yujin.blog.me/220570816734
남자친구가 교대근무이고, 장거리 연애 중이라 자주 보지 못하는데, 24일에 마지막으로 한 해 마무리를 함께 할 수 있습니다. 꽃과 건달과 피자와 사자. 제목만 들어도 재미있을 것 같고, 어떤 스토리인지 궁금해지네요. 어울리지 않을 것 같은 조합들이라, 어떻게 스토리를 풀어낼지 궁금하고, 직접 공연 보면서 남자친구와 함께 즐거운 추억 만들고 싶습니다.
[2015.12.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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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zun*** 님 | http://blog.naver.com/placedragon/220570657136
제목부터 호기심을 유발하네요. 기대됩니다.
[2015.12.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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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b*** 님 | http://blog.naver.com/vbman/220569975699
찐따피자맨이 피자먹다 목에걸려 쓰러지고 그 사이 영화 속 주인공이 현실화되고 정신차린 찐따피자맨은 또 피자먹고....ㅋㅋㅋㅋㅋㅋㅋ 이거 정말 종잡을 수 없은 스토리네요.....이게 도대체 무슨 연극인건가요? ㅋㅋㅋㅋㅋ 댓달면서도 실실 웃음 쪼개며 다는건 첨인듯....ㅋㅋㅋㅋㅋ 아 정말 대박 웃긴 시놉! 기대됩니다....ㅋㅋㅋㅋㅋ
[2015.1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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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ils*** 님 | http://blog.naver.com/caparol/220569957842 시놉시스를 읽어보니 호기심 폭발입니다 ㅋㅋㅋㅋ
[2015.1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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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oqls*** 님 | http://blog.naver.com/woqls416/220569820933
꼭보고싶은 공연이에요 재밋을것 같아요
[2015.1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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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psy*** 님 | http://blog.daum.net/rpsycho/391 잘 연결되지 않을 것 같은 소재들을 어떻게 엮었을지, 구성이 무척 궁금한 작품이네요 ㅎㅎ 보고 싶습니다~
[2015.1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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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jcqwkj*** 님 | http://blog.naver.com/kbrqw12/220569767339
기대감을 줄수 있는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는 인상적인 공연에 함께 하고 싶습니다.
[2015.1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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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j*** 님 | http://blog.naver.com/jji61/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기대되는 공연입니다. 22일 화요일 공연 신청합니다
[2015.1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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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rise*** 님 | https://www.facebook.com/jayoun.yoo/posts/976415389111274?pnref=story 너무 기대되는 공연입니다.
[2015.1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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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m0*** 님 | http://blog.naver.com/em0911/220569212268 정말 특이한 발상으로 시작된 기막힌 공연일 듯한 생각이 듭니다. 어떤 공연인지 너무 궁금합니다. 초대해주세요~~~~ 저는 목요일(12.24)이면 정말 좋겠습니다.
[2015.1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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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kdol*** 님 | http://blog.naver.com/yhyoon47/90145672955: 전혀 상관관계가 없을 것같은 사건을 연결시켜 완전한 이야기를 만든다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가를 직접 느껴보신 분들은 알것이다. 여기 그 고충의 산 증거가 있다.
[2015.1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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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jslove*** 님 | http://blog.naver.com/cjslove777/220569080706 꽃과 건달과 피자와 사자라니~ㅎㅎ찐따 피자맨이라는 시놉시스만 봐도 공연이 뭔가 생각을 하게 만드는 작품인 것 같습니다. 전혀 어울리지 않을 것 같은 제목으로 뭉쳐진 공연이 어떤 공연일지 꼭 현장에서 보고 싶습니다. 12월23일(수) 공연으로 신청을 합니다.^^ 오늘도 행복하고 즐거운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2015.1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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