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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리플리플] 뮤지컬 <스토리 오브 마이 라이프> 하이라이트 영상 스크랩 & 응원의 메세지를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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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hk5*** 님

http://blog.naver.com/52hhk/220588949442 요즘 보기드문 웰메이드 뮤지컬이네요! 무엇보다도 등장인물들의 설정이 재미있어요. 주인공을 비롯해서 극을 웃음으로 채워줄 감초 연기자들의 활약도 돋보이구요. 캐릭터들 한분 한분이 개성이 넘쳐서 극의 활력을 더해줄 것 같아요. 명품 뮤지컬 배우들의 열연으로 뮤지컬이 멋지게 완성되기를 응원할게요. 입소문 자자한 뮤지컬이라서 역시 이름값을 할 것 같아요. 즐거움 넘치는 스토리와 멋진 음악으로 가득할 거라 예상됩니다.
[2016.01.06]

ys1*** 님

http://blog.naver.com/ys1507/220588948766 동화책을 그대로 재현한 듯 환상적인 무대연출과 스토리가 기대됩니다. 상상을 초월하는 유쾌하고 즐거움으로 가득한 뮤지컬일 것 같아요. 개성만점 캐릭터들의 색깔있는 연기가 인상적일 거라 예상해요. 공연 내내 즐거움이 가득해서 제 가슴을 기쁨으로 설레게 해줄 것 같아요~ 기상천외한 에피소드들이 독특하고 재밌네요. 남녀노소 누구의 취향에나 잘 맞을만한 다양함이 있어 매력적인 공연이라고 생각해요~ 감동과 재미를 동시에 주는 뮤지컬을 꼭 보고 싶어요~♡
[2016.01.06]

sohey*** 님

http://blog.naver.com/soheyy11/220588765359 현재만을 달리는 우리에게 '추억'이란 어떤 의미일까요. 저마다 추억 속에 잊혀진 기억, 우정, 동화같은 일들이 담겨있을 것입니다. 소중하고 순수했던 그 추억들이 있기에 현재의 나의 모습, 앞으로를 향한 내 모습들이 빛나는 것 같아요. 우리 가슴 한켠에 담겨있는 그 추억, 그 감정들을 꺼내주는 뮤지컬! 동화같은 무대 위에 그들을 이해하고 공감하는 그 찰나, 우리는 새로운 '스토리오브마이라이프'를 선물받네요. 아름다운 추억 '스토리오브마이라이프' 응원합니다
[2016.01.05]

seung0*** 님

http://ancshop.blog.me/memo/220588784809 순수하고 엉뚱한 앨빈은 작가 토마스의 글에 영감을 주는 존재지만 시간이 흘러 세상에 물든 토마스가 여전히 아이 같은 앨빈을 멀리하게 되고, 시간이 흘러 앨빈의 송덕문을 쓰면서 지난 추억을 돌아보는 이야기를 통해 순수했던 유년기와 어른으로 자란 지금의 모습의 나를 다시 생각하게 만드는 뮤지컬이 될 거 같습니다.
[2016.01.05]

*** 님

http://blog.naver.com/sedo0432/220587754167 앞만 보며 뛰어가도 힘들고 불안한 세상을 살아가고 있는 우리에게 한번쯤 과거를 돌아보라고, 지금 놓치며 살고 있는 것이 무엇인지 생각해 보게끔 하는 뮤지컬인거 같습니다. 옛 친구들을 떠올려 보고 옛 추억을 회상하게 하고 이미 많이 변해버린 나 자신과 잊고 있었던 어린 나 자신을 발견할 수 있는따뜻하고 힐링이 되는 작품일거 같아요. 생애 가장 행복한 순간으로의 여행할 수 있는 ‘스토리오브마이라이프’ 항상 응원하고 오래도록 사랑받았으면 합니다.
[2016.01.05]

okey*** 님

http://blog.naver.com/okeydok/220588723677 초연때부터 너무나 많은 사랑을 받아온 스토리 오브 마이 라이프.. 소극장 뮤지컬의 돌풍을 일으킨, 너무나 많은 매니아층을 만들어낸 스토리 오브 마이 라이프를 또 만날 수 있다니 정말 반갑네요.. 초연하셨던 이석준, 고영빈, 조강현씨를 또 만날 수 있다니.. 이번 공연은 절대 놓치면 안 될 것 같습니다.. 추운 겨울 훈훈한 감동을 선사할 뮤지컬 스토리 오브 마이 라이프.. 저도 정말 보고 싶습니다..
[2016.01.05]

*** 님

http://blog.naver.com/142781/220588710597 겨울에는 역시 사나이들의 우정이야기이죠..추운겨울 따뜻하게 다가오는 앨빈과 토마스의 우정이야기..그 여정에 저도 동참하고싶네요..
[2016.01.05]

leean*** 님

http://blog.naver.com/1996leea/220588633740 스토리 오브 마이 라이프 다시 올라오길 기다리고 또 기다렸는데 드디어 다시 공연해서 정말 기뻐요ㅠㅠㅠㅠ 넘버들도 하나 같이 정말 좋고 무대도 예쁘고 정말 사랑이에요ㅠㅠ 언제 다시 공연할까 하고 계속 기다리고 있었는데 공연한다는 소식 듣고 신나서 소리질렀어요ㅋㅋㅋ 정말 좋아요ㅠㅠ 더 많은 사람들이 스토리오브마이라이프의 매력을 알았으면 좋겠어요ㅎㅎㅎㅎ 다음 달에 공연이 끝나는 게 너무 아쉽네요ㅠㅠ 그때까지 힘내주세요 화이팅입니다!!! ^^
[2016.01.05]

leehanso*** 님

http://blog.naver.com/leehansol42/220588628370 예전부터 다시 올라온다면 꼭 보러가겠다고 생각했던 공연인데 바빠서 아직까지도 보지 못했네요ㅠㅠ 초재연에 함께 했던 배우들도 다시 오고, 스토리 자체도 굉장히 호평받은 내용이라 정말 기대가 됩니다! 현재 공연하고 있는 배우들 모두 멋진 연기 보여주고 있을 거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ㅎㅎ 얼마안남은 공연 모두 힘내서 잘해주시길^^
[2016.01.05]

wjdrlw*** 님

https://www.facebook.com/eunbin/posts/907049049364602 배우도 관객도 힐링을 받게 되는 작품!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응원이 될 것 같습니다. 이번년도를 가장 행복하게 출발할 수 있는 기회를 잡게 해주는 무대. 작고 소소한 음악과 무대가 모여 나를 꽉차게 해줍니다. 볼 때마다 느껴지는 게 다를 것만 같은 이야기. 정말 소중한 나의 작품입니다.
[2016.01.05]

custkdfu*** 님

http://blog.naver.com/custkdfudnr/220588553323 단지 공연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정말 그 작품을 사랑하고 애틋하게 느껴지는 관객들에게 선물같은 이야기라고 생각해요. 작고 소소한 무대 속에 있는 그 짧은 시간을 행복하게 담아내는 작품. 내가 가장 행복한 순간을 이 뮤지컬을 통해 떠올리고 싶고, 또 그 작품을 더 기대하는 관객으로서 응원한다기보다 응원받는 입장이되는 행복입니다.
[2016.01.05]

lay2*** 님

http://blog.naver.com/mu2ical/220588418852 1월에 처음 스토리 오브 마이 라이프를 친구와 함께 관람하였습니다. 친구와의 우정을 그린 뮤지컬이라 너무 따뜻하고 힐링이 되는 듯 했어요^^ 고영빈 배우와 홍우진 배우는 아직 못 봤는데 두 배우의 우정연기도 보고싶어요
[2016.01.05]

gator*** 님

http://blog.naver.com/gaines2005/220588397506 2010년 초연무대에서 작품성 및 배우들의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스토리 열풍’을 일으키고 다음해 이어진 2011년 재연에서는 폭넓은 매니아층의 지지를 이끌어내며 매니아 공연의 시초가 됐던 뮤지컬 ‘스토리오브마이라이프’ 가 3년 만에 무대로 돌아오네요. 이번 공연은 원년 멤버인 이석준, 고영빈, 조강현과 새로운 멤버 강필석, 김종구, 홍우진의 합류로 총 6명의 배우가 서로 다른 매력을 선사할 예정이라니 오래 기다린 보람이 있는 것 같네요.
[2016.01.05]

y5me*** 님

같은 이야기도 조합에 따라 다르게 느껴질 것 같아요. 어떻게 골라봐야 할까요? 6명의 배우들이 무대를 채워가는 힘이 느껴지네요.
[2016.01.05]

jhk2*** 님

스토리오브마이라이프 여섯 배우님들과 스태프 여러분, 모두 힘내시고 화이팅해주세요. 여러분의 뒤에는 언제나 여러분을 응원하는 관객들이 있으니까요.
[2016.01.05]

jhk2*** 님

http://blog.naver.com/gotmd25/220588320783 관객과 배우가 하나되는 뮤지컬, 스토리오브마이라이프 이 작품을 선택해주셔서 감사드리고 또 감사드리며 조용히 우리가 만날 그 날을 기다리겠습니다. 세상을 움직이는 작은나비의 날개짓, 나비효과 위로가 되어주는 다정하고 따스한 넘버. 스스로를 믿지 못하고 작고 연약한 나비에서 바람의 말을 듣고 힘을 얻어 강한 나비가 되는 모습까지 완벽하게, 예쁜 동화처럼 들려주던 배우들의 목소리가, 아름다운 이야기를 만들어내며 반짝반짝 빛날 배우들의 모습이 아직까지 눈에 선하
[2016.01.05]

mina881*** 님

http://blog.daum.net/mins9179/57 음악이 참 좋네요! 두 남자배우가 무대를 어떻게 채워나갈지 정말 궁금하고 기대됩니다.
[2016.01.05]

uhhau*** 님

http://uhhauhha.tistory.com/2839 스토리 오브 마이 라이프 제목만 봐도 뭉클해져요 ㅠㅠ 정말 오래된 친구와 다시 보고싶은 공연입니다. 전에 뵌 배우분들과 그렇지 않은 분들 모두 너무 잘 어울릴 것 같구요, 특히 김종구님의 앨빈 굉장히 기대됩니다. 공연 보면 또 ost 무한 반복할거에요 ㅠㅠㅠ
[2016.01.05]

kis*** 님

http://blog.naver.com/kisoog1004/220588257831 스토리오브마이라이프, 제목그대로의 이야기가 기대됩니다. 짧은 영상에서 보여지는 무대가 인상적이고 이들 두 남자의 노래를 끝까지 듣고 싶은 마음입니다. 새해에 이런 무대를 함께한다면 마음 하나가득 힐링의 마음, 행복감으로 가득 채워질 것 같네요. 올 한해 정말 소중한 추억으로 함께할 이번 무대가 정말 소중하게 느껴집니다.
[2016.01.05]

jys8*** 님

당신생애 가장 행복한 순간으로의 여행이라는 말만 봐도 당장에 달려가고싶은 공연이네요. 즐거움과 행복을 선사해줘서 삶의 지치신분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줄것같은 작품. 아름다운 음악으로 힐링을 시켜주는 뮤지컬 스토리오브마이라이프 꼭 보고싶습니다^^ https://www.facebook.com/jys8041/posts/958847394194825
[2016.01.05]

agap*** 님

http://blog.naver.com/agapesh22/220588177516 토마스와 앨빈, 이 예쁜 두 사람을 보고 있노라면 수많은 친구들이 떠오르게 되더라구요. 내가 잊어버리고 있었던 소중하고 예쁜 추억들, 그 기억들을 떠올리게 만들어주는 소중한 극, 스토리 오브 마이 라이프! 재연때부터 든든하게 솜을 지켜와주신 석준 배우님과 영빈 배우님, 강현 배우님, 그리고 이번 삼연을 더욱 더 풍요롭게 해주신 필석 배우님, 종구 배우님, 우진 배우님! 모두모두 앨빈과 톰이 되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2016.01.05]

nails*** 님

http://blog.naver.com/caparol/220587986636 스토리 오브 마이 라이프 꼭 보러 가고 싶습니다! 직장에서도 가깝고!! 입소문 많이 낼게요!!
[2016.01.05]

lbs0*** 님

https://mobile.twitter.com/boba9101/status/684181483997679616 토마스와 앨빈 이야기는 공연속의 캐릭터 일뿐만 아니라 우리 모두의 이야기므로 깊은 공감을 줄듯 합니다 두 친구의 이야기는 우리가 살아가면서 결코 외면해서는 안되는 것이 우정이라는 것을 다시 한번 깨닫게 할듯 합니다 토마스와 앨빈을 열연하는 두 배우 또한 깊은 공감을 느끼면서 연기를 할텐데요 토마스와 앨빈 캐릭터를 그 자체로 연기해 주는 배우들을 응원합니다 그들은 진정한 우정의 전도사 이기에 함께 울며 웃으며 공연속에 푹 빠져보고 싶습니다
[2016.01.05]

lkm4*** 님

http://blog.naver.com/lkm4333/220587829150 고영빈 배우님! 남성적인 '인당수사랑가'의 변학도, 여성적인 '프리실라' 버나뎃, 치명적인 매력의 '마마돈크라이' 백작까지 어떤 캐릭터든 멋있게 소화해 내시는 배우님이 만들어내는 톰은 어떤 모습일지 궁금해요. 홍우진 배우님! 항상 연극 작품 위주로 활동하시는 배우님의 노래를 항상 듣고 싶었는데 이번 겨울에는 배우님의 노래를 원없이 들을 수 있어서 참 좋아요. 사랑스러운 톰과 앨빈. 항상 응원하고 있어요. 화이팅!
[2016.01.05]

minlove*** 님

http://blog.naver.com/minlovesea/220587805759 작년 초 어디선가 "가장 기다리고 있는 뮤지컬이 무언가요?"하는 게시글의 댓글에, "솜! 솜! 무조건 솜! 오직 솜!"이라는 글을 보고 대체 어떤 공연이길래 무조건, 오직 솜일까... 궁금했었어요~ 이번 솜을 만나게 되면 저도 언젠가의 그 물음의 댓글처럼 그렇게 외치게 될까요? 기대되고 궁금합니다^^
[2016.01.05]

hj951*** 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