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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hk5*** 님 | 옥주현님은 핑클 때부터 지금의 뮤지컬 디바 원톱으로 우뚝 서실 때까지 왕팬이에요. 뮤지컬 엘리자벳의 메인 넘버인 "나는 나만의 것"을 공연에서 꼬옥 듣고 싶어요. 새장속에 갇힌 것처럼 답답한 자신의 처지에서 벗어나, 새처럼 꿈과 인생을 향해서 마음껏 날고 싶은 마음을 아름답게 표현한 곡을 감동적으로 들은 곡이거든요. 감미롭고 부드러우면서 파워풀한 옥주현님의 음색이 돋보이는 노래들을 직접 듣고 싶어요. 감수성이 예민해지는 겨울날에 딱 어울리는 옥주현 VOKAL 콘서트가 기대되네요. 열혈 응원을 보내고 싶어
[2016.0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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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s1*** 님 | 뮤지컬 위키드의 뮤지컬 넘버인 Defying Gravity를 옥주현 콘서트 VOKAL에서 듣고 싶은 0순위 곡이에요. 제 인생 최고의 뮤지컬이 되어버린 뮤지컬 위키드에서 옥주현님의 목소리로 Defying Gravity를 들었을 때 온몸에 소름끼치는 전율과 감동을 아직도 잊을 수가 없거든요. ㅎㅎ 옥주현님은 뮤지컬 배우 이전에 가수로 처음 데뷔하셨을 때부터 팬이었어요. 옥주현님은 그야말로 전설의 보컬라고 표현이 아깝지 않아요. 가슴을 울리는 감동적인 노래선율을 콘서트를 통해서 듣고 싶어요! 카리스마 넘치는 최고의 무대를 기대할게요~
[2016.0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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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kdus*** 님 | 작년 가을에 뮤지컬 엘리자벳을 보고 정말 반했습니다 ㅠㅠ 나는 나만의 것도 꼭 다시 듣고싶지만 이번에 뮤지컬 엘리자벳에서 엘리자벳이아닌 또 다른 역할을 보여주신다는 스포를 봐서 그런지 죽음의 그림자는 길어지고 듣고싶어요ㅎㅎㅎㅎ 정말 기대됩니다. 뮤지컬 데뷔 10주년 축하드려요~~
[2016.01.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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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n*** 님 | defying gravity를 가장 듣고 싶어요! 옥주현 배우님의 위키드 공연을 보고 지칠 때 마다 듣게되는 넘버인데 콘서트에서도 꼭 한번 듣고싶습니다 ㅜㅜ 앞으로 언제 다시 볼 수 있을지 모르니 더 듣고 싶고 보고싶어요!
[2016.01.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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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ndus0*** 님 | 뭘 불러도 잘하시고 멋있으시겠지만 콘서트니까 특별하게 듣지못한 넘버 듣고 싶어요. 잃어버린 얼굴에서 잃어버린 얼굴이요. 마지막 부분에 나를 다시 찾으리라 하면서 고음을 쭉 뻗는데 카리스마도 있으면서 공연장을 한순간에 압도해버리는 멋있는 곡이라고 생각해서요. 옥주현님이 부르시면 잘 어울리실 럿 같아요. 소름끼칠 것 같구요!! 듣고 싶어요!!
[2016.01.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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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js1*** 님 | 나는 나만의 것이 제일 듣고 싶습니다!!
아름다운 선율에 옥주현님의 고우면서 파워풀한 목소리가 감탄을 자아냅니다~
옥주현 콘서트 정말 정말 보고싶네요 ㅠㅠ
[2016.01.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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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howall1*** 님 | 몬테크리스토의 <언제나 내 곁에> 아름답고 아련해 좋고, 엘리자벳의 <나는 나만의 것>들으며 답답한 내 현실에 몰입 되어 너무 많이 울면서 들는 애정 넘버지만, 레베카의 <레베카> 넘버가 가장 듣고 싶습니다!! 속이 뻥뚫릴듯한 시원한 고음과 옥주현 님의 엄청난 성량에 들을 때 마다 스트레스 확 풀리고 카타르시스도 느껴지는 저의 힐링 넘버입니다!! 이번에 레베카에서 옥댄을 볼 수 없어 너무 아쉬웟는데 이번 기회에 다시한번 '라이브'로 꼭 한번 더 듣고 싶습니다!!!
[2016.01.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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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balst*** 님 | 옥주현 배우가 해온 많은 뮤지컬이 있지만 개인적으로 가장 의미가 깊다고 생각하는 데뷔작, 아이다가 기억에 남습니다. 뮤지컬 데뷔 10주년 기념 콘서트에서 아이다의 넘버와 함께 암네리스의 넘버인 <My strongest suit>를 듣고 싶습니다. 톡 튀는 매력과 재치가 돋보이는 My strongest suit를 온전히 옥주현 배우의 목소리, 몸짓으로 채운다면 어디서도 볼 수 없었던 새로운 무대가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아이다 옥주현 배우만이 낼 수 있는 목소리와 분위기로 듣는 암네리스는 어떤 인물로 탄생할지 궁금합니다.
[2016.01.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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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저는
나는 나만의 것
이 옥주현님이 가장 불러야되는 넘버라고 생ㄱ가합니다
옥주현배우님이 전에 아이돌이 무슨 뮤지컬이라는 악플때문에 심란했는데 다행히 이 엘리자벳 으로 인기를 얻었는데요, 그중 메인넘버인 이넘버가 있어야된다고 생각하는 바입니다^^
이걸로 외국에가서 한국대표 엘리자벳도 했잖아요?ㅎㅎ
[2016.01.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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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in891*** 님 | 벌써 10주년이라니, 옥주현씨 목소리에 깃든 시간들이 새록새록 떠오르는 기분이에요. 지금의 옥주현을 만든 10년의 시간과11개의 작품. 정말 축하드립니다. 뮤지컬계 '최고의 여배우'인만큼 공연에서는 최고의 목소리로 부르는 마리 앙투아네트의 '최고의 여자'를 듣고 싶어요 ! :)
[2016.01.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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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yeo*** 님 | 여태까지 하셨던 배역의 넘버들중에 한곡만 고르자면 너무너무 좋아했던 위키드의 dyfing gravity 꼭 듣고싶습니다!! 가슴시원해지는 고음과 연기력 잊을수 없네요ㅠㅠㅠㅠ 그리고 하셨던 배역에 한정하지 않는다면 엘리자벳의 토드넘버중에 한곡 들어보고싶습니다^^ 뮤지컬데뷔 10주년 축하드립니다!!!
[2016.01.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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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ena0*** 님 | 역시 레베카죠!!! 댄버스부인은 옥주현 배우의 것이라고 생각될정도로 오로지 레베카를 숭배하면서 히스테릭한 그녀의 모습이 실제로 존재한다면 옥주현배우가 구현해낸 모습이 아닌가해요
[2016.01.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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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coco*** 님 | 옥주현 배우님을 엘리자벳에서 처음 봐서 그런지 저는 엘리자벳이 제일 생각나네요. 그 중에서도 가장 유명한 넘버 중 하나인 '나는 나만의 것'을 옥주현 배우님의 목소리로 다시 듣고싶어요.
[2016.01.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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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id*** 님 | 듣고 싶은 노래는 뮤지컬 엘리자벳의 토드 넘버에요!!! 섹시하고 서늘하면서도 카리스마 넘치는 죽음 토드, 죽음이란 존재가 어차피 꼭 남성일 필요는 없으니 여자가 이 역할을 해도 얼마나 멋질까 자주 상상했었거든요. 일본에는 여성 극단에서 엘리자벳한 적도 있더라구요. 저랑 같은 생각하신 분들 아마 많은 듯? 그래서 옥토드로 분장할 수도 있다고 하던데 ^^; 가장 듣고 싶은 넘버는 토드와 루돌프가 부르는 #그림자는길어지고 reprise입니다.
[2016.01.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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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g4*** 님 | 뮤지컬 데뷔 10주년! 콘서트에서 가장 듣고 싶은 넘버로 몬테크리스토의 '너희에게 선사하는 지옥'을 꼽고 싶습니다. 떠오르는 많은 뮤지컬 넘버들이 있지만 그 중에서도 가장 속 시원하고 전율이 오를 것 같은 곡을 생각하니 '너희에게 선사하는 지옥'이 떠오릅니다. 메르세데스가 아닌 복수의 칼날을 든 몬테크리스토로 분하여 그동안 어디서도 들을 수 없었던 파격적인 무대를 만나보고 싶습니다. 많은 작품에서 옥주현 배우를 볼 수 있었지만 그간 했던 캐릭터가 아닌 상대 남자 배우가 했던 넘버들을 새롭게 듣고 싶습니다.
[2016.01.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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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eto*** 님 | 아무래도 옥배우하면 아이다가 먼저 떠오릅니다, 아이다의 Dance of robe가 정말 듣고 싶네요.
[2016.01.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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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tas*** 님 | 저는 옥주현씨의 뮤지컬 몬테크리스토 "온 세상 내것이었을때"를 정말 무대에서 라이브로 다시한번 듣고싶습니다.첫 뮤지컬을 관람했던것이 지금까지 감동으로 남아있기때문에 첫 뮤지컬의 감동 다시 느껴보고싶습니다
[2016.01.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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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eeyh*** 님 | 저는 옥주현 배우님의 confrontation(지킬앤하이드)을 듣고 싶습니다!
옥주현 배우님의 파격적인 모습을 한 번 보고싶네요
죽기 전에 옥지킬을 꼭 보고싶습니다~~
[2016.01.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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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otkfkd*** 님 | 국내 최고의 여성 보컬이시죠! 우와! 옥주현씨가 벌써,뮤지컬과 함께한 시간이 10주년이 되었다고 하네요! 목소리 뿐만 아니라,감성적인 표현력이 돋보이는 그녀의 무대! 늘 볼때마다,심장이 멈출만큼,행복함을 느끼게 되는것 같아요! 가장 듣고 싶은 뮤지컬 넘버!! 저는 <황태자 루돌프>에서 보여주셨던 only love가 너무나 좋아요! 애절하면서도,눈샘을 자극하는 최고의 감성 노래라서 듣는 그 순간만큼은 가장 ♥행복한 사람이 되는것만 같아 좋아요^^
[2016.0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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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ve*** 님 | 뮤지컬 아이다의 Dance of the robe를 듣고 싶어요. 뮤지컬 배우 데뷔 때를 떠올리게 하는 넘버! 더 성숙해진 실력과 감성으로 부르면 정말 좋을 것 같아요!
[2016.0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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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30*** 님 | 뮤지컬 레베카에 '레베카'가 가장 듣고 싶습니다! 아직 레베카를 한번도 본 적은 없지만 시상식에서 축하공연을 본 적이 있는데 그때 느낀 힘을 아직도 잊을 수가 없네요. 이번 기회에 직접 들을 수 있는 기회가 오면 좋겠습니다!
[2016.0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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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ss*** 님 | <레베카>를 제일 듣고싶어요~작년에 레베카 뮤지컬을 봤는데 옥주현님이 레베카를 부르는데 소름이 돋았어요~그래서 라이브로 다시한번 더 듣고싶네요~!!
[2016.0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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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oung*** 님 | 뭐니뭐니해도 첫 소절 부를 때부터 소름이 돋았던 "레베카"를 가장 들어보고 싶네요.긴 공연 시간과 흥미로운 내용에도 불구하고 <레베카>를 떠올리면 옥주현씨가 부르는 이 노래만이 확실하게 각인되는 것 같아요.요즘에도 문득문득 떠올라서 흥얼거리게 되는 노래네요.뮤지컬 넘버들뿐만 아니라 핑클때와 솔로 시절의 노래까지 새로운 편곡으로 들을 수 있다니 귀가 호강하는 공연이 될 것 같네요.노래를 처음 들었던 시절로 추억여행도 하구요.기대됩니다.
[2016.0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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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eoulite0*** 님 | 엘리자벳 <나는 나만의 것> 가장 듣고 싶어요ㅠㅠ 워낙 유명하기도 하지만 가사에 공감할 수 있어서인데요, 보수적인 부모님 밑에서 부모님이 정해놓은 틀대로 쉼없이 살아온 저와, 궁에서 엄격하게 정해진 규율 속 살아가는 엘리자벳의 모습이 너무나 닮아있었기에 실제 공연에서 그 넘버를 듣고 운 적이 있거든요.. 옥엘리가 워낙 캐릭터를 잘 표현해주셔서 더욱 그랬던 것 같아요! 다시 한 번 옥엘리가 부르는 <나만의 것> 꼭 듣고싶습니다 제발요!
[2016.01.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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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wo*** 님 | 옥주현님의 뮤지컬은 정말 많은 돈을 주고도 다시 듣고싶은 노래들이 많아요!! 그정도로 옥배우님의 목소리와 표현력이 관객들의 마음 속 깊이 파고드는 것이겠죠? 저는 옥주현씨의 엘리자벳, 레베카, 아이다 정말 수많은 명작 속에서도 몬테크리스토 백작에서의 '온세상 내 것 같았던'이란 곡을 듣고 싶어요 제가 처음으로 옥배우님께 빠져든 곡이기도 해요! 그 후로부터 뮤지컬도 정말 많이 찾아보고 옥주현씨의 뮤지컬을 많이 보러 다녔거든요 이번 콘서트도 정말정말 응원합니다!!
[2016.01.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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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lflsd*** 님 | 전 뮤지컬 엘리자벳에서 부른 '나는 나만의 것'를 정말 다시 라이브로 듣고 싶어요 사실 뮤지컬 엘리자벳이 처음 뮤지컬 관람이였는데 옥주현씨가 부른 나는 나만의 것을 듣고 뮤지컬 음악에 빠져 뮤지컬의 길로 장래를 결정했어요 정말 옥주현씨는 음악으로 관객들이 마치 스토리의 주인공이 된 것 같은 느낌을 주는것 같아요 또한 옥주현씨 특유의 감정연기를 대입해 노래를 부르는 모습이 관객들의 몰입도를 더 높여 그 순간 감동을 받았어요 저도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멋진배우로 성장하고 싶다는 마음이 들게 된 곡이도 해요!!
[2016.01.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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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long*** 님 | 10년 전 옥주현씨가 출연한 뮤지컬 '아이다'를 시작으로 다양한 작품들을 관람하면서 뮤지컬 매니아가 되었어요.ㅎㅎ 저는 옥주현씨 출연작 중 몬테크리스토 넘버 "사랑이 진실할때" 를 꼭 듣고싶습니다. 이 곡은 제가 너무나 좋아하는 곡이라 작년에 했던 저의 결혼식에서 꼭 부르고 싶었는데, 신랑의 만류로 결국 부르지 못하였습니다ㅠㅠ 이 곡을 못 부른게 늘 아쉬운 마음이 들었는데, 이번 콘서트에서 관객들도 반할만큼 사랑이 몽글몽글 피어나는 따뜻한 목소리로 옥주현씨가 불러주시는 것을 꼭 듣고싶습니다^^
[2016.01.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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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96*** 님 | 뮤지컬 <맨오브라만차>의 '이룰 수 없는 꿈' 넘버를 듣고 싶어요. 올 한해 행복하게 보았던 라만차 10주년의 감동을 옥 배우님 콘서트에서 그대로 느끼고 싶네요. 신기한게 옥배우의 공연을 보면 언제나 깊이 몰입해서 봤거든요. 이번에도 그 몰입에 빠져서 여자로서의 아름다운 임파서블 드림을 듣고 싶습니다. 이 꿈~ 뮤지컬에서는 이룰 수 없어도 콘서트에서는 이룰 수 있겠죠? "그 꿈~ 이룰 수 없어도~"
[2016.0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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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eie*** 님 | 저 엘리자벳 노래요…! 이번에 공개된 스포일러 보니 토드 노래 부르실 것 같아 굉장히 기대되는데*0////0* 진짜 부르시는 거면 이 노래가 듣고싶어요 토드 노래!!!!!!! 그치만 엘리자벳 노래도 좋아요 난나것이라든지 좋은 노래가 너무 많아서ㅠㅠ 아이다 스트롱숱 부르시는 것도 보고싶네요.
[2016.0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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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ybel*** 님 | 옥주현 배우가 공연한 뮤지컬들을 거의 다 봤어요^^ 맘에 드는 공연은 몇 번씩 재관람하는 편이긴 한데.. 옥주현 배우의 뮤지컬 초창기 공연인 뮤지컬 '몬테 크리스토'의 '세월이 흘러'가 꼭 다시 듣고 싶습니다. 몬테 크리스토 재공연이 안한지 꽤 된지라.. 요새 추운 겨울이라 그런지 mp3로 자주 듣고 있는 곡이예요^^ 꼭 현장에서 라이브로 듣고 싶네요! 임신중인 와이프와 함께 꼭 ~ 들을 수 있도록 행운을 주세요^^
[2016.0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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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joo*** 님 | 레베카 듣고 싶어요!! 소름 끼치는 고음이 환상적이라고 들었습니다. 그 감동 꼭 경험하고 싶어요. 옥주현 짱!!
[2016.0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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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ih*** 님 | [헤드윅-the origin of love] 굉장한 울림이 있을 것 같아요. 꼭 옥주현 배우의 보이스로 들어보고 싶습니다.
[2016.0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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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bi*** 님 | 옥주현은 댄버스 부인이죠.
레베카 ACT2를 다시 한 번 듣고싶습니다. 감히 그 넘버만은 옥주현 대체불가라고 확신합니다. 레베까!!!를 외치는 옥주현의 모습은 내가 뮤지컬 배우 옥주현이다. 를 세상에 공표하는 모습인듯.
믿고봅니다, 옥댄♡
[2016.0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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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ere*** 님 | 작년에 엘리자벳을 보려고 예매했다가, 메르스 때문에 위약금을 내고 취소하는 바람에 볼 수 없었던 엘리자벳에서 옥주현씨가 불렀던 '나는 나만의 것'을 듣고 싶어요.^^
[2016.0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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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ejo*** 님 | 저는 옥주현 배우님을 엘리자벳을 접했는데요. 나는 나만의 것을 부르시는 모습에서 여자인 저도 반해버렸답니다. 솔직히 하나만 꼽기는 어렵네요. 요즘 매일 듣고 있는 영원한 생명은 음원으로 들어도 소름이 끼치는데 실제로 들어보면.. 진짜 좋을 것 같아요!! 요번에 레베카 안하셔서 너무 아쉽지만..그래두 마타하리 정말 많이 기대하고 있습니다!! 배우님만이 마타하리를 소화하실 수 있으니까요~~
[2016.0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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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hghskf*** 님 | 레베카의 '레베카' 넘버 진짜 실제로 한번 들어보고 싶어요ㅠ
마지막의 극고음이 그렇게 소름끼친다는데 아... 정말 레베카 한번만 더해주세요!
[2016.0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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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황태자루돌프 "OnlyLove" 라는 곡을 듣고싶습니다!! 황태자 루돌프때 너무나 아련한 사랑을 이 노래와 옥주현 배우님의 목소리로 표현한 것이 너무나 아름다웠고 꼭 동화속에 빠져있는 느낌이었어요!! 정말 꼭 다시 듣고 싶은 곡중 하나로 뽑습니다!!
[2016.0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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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imspac*** 님 | '나는 나만의 것'이요! 이미 충분히 많이 듣고 있지만.. 공연장에서 들었을 때의 그 전율은 잊을 수가 없어요. 2017년은 되어야 엘리자벳이 돌아온다던데, 그 전에 옥엘리님의 '나는 나만의 것' 꼭 다시 듣고 싶어요!!
[2016.0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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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au*** 님 | 레베카를 통해 옥주현배우님을 뮤지컬로 처음 접했어요.
그 큰 극장을 가득 울리는 성량과 감정에 희열까지 느꼈고, 어머니 모시고 가서 재관람했던 기억이 납니다. 레베카 넘버를 듣고싶습니다. 다시 돌아와, 나의 레베카~!!
[2016.0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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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vianwis*** 님 | 너무 많아서 어떤 곡을 골라야 할지 모르겠네요... 작년 레베카 뮤지컬을 옥주현 - 댄버스부인 캐스트로 관람했는데 죽은 레베카를 그리워하는 노래 '레베카'를 듣고 소름이 돋았습니다. 콘서트에서 댄버스 부인의 포스로 절 휘어잡아 주면 좋겠네요
[2016.0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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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JK*** 님 | 옥주현님 주현누나.. ㅠㅠ 옥주현님이 출연한 뮤지컬은 거의 다 한국 뮤지컬계에서 손에 꼽히는 공연이 되었죠. 옥주현님의 출연덕분인지 아니면 작품을 보는 안목이 뛰어나신건지는 모르겠지만 진짜 명곡들이 많은것 같아요. 그 주옥같은 명곡들 중에서도 특히 뮤지컬 레베카의 '레베카'를 옥주현님의 목소리로 들어보고 싶네요.. 진짜 옥주현님의 인생 캐릭터라고 할만한 레베카를 보고 얼마나 전율이 돌았던지.. ㅠㅠ 그 무대의 주제곡이라 할 수 있는 '레베카'를 꼭 듣고 싶습니다!!
[2016.0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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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eab*** 님 | 이번에 옥주현 배우님이 레베카에 참여 안하신게 정말 아쉬워요. 워낙 레베카 넘버가 옥주현 배우님으로 유명한만큼 꼭 들어보고 싶었거든요. 이번에 레베카 뮤지컬을 예매했는데 옥주현 배우님 버전으로도 듣고싶습니다~~
[2016.0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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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eyha*** 님 | 한곡만 꼽기엔 워낙 넘버들이 유명하고 그녀만이 소화해 낼 수 밖에 없는 곡들이기에 나는 나만의 것, 중력을 벗어나, 온 세상 내 것이었을 때, 사랑이야, 레베카, 영원한 생명 주현 언니의 노래 들으면 저도 모르게 심장이 사르르 녹으며 따뜻해 지는 것이 느껴져여. 그래도 굳이 꼽자면 '중력을 벗어나' 입니다.
워낙 유명하기도 했지만 중력을 벗어나 넘버부르면서 갑자기 하늘로 올라갈 때 심장 멎는 줄 알았거든요. 그때처럼 또 쿵 하고 내려앉는 내 심장의 깊은 울림을 언니의 목소리를 통해 다시 한번 느끼고 싶습니다.
[2016.0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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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ooln*** 님 | 그저 아이돌일뿐이었던 옥주현씨가 뮤지컬배우로 우뚝서있는 모습을 보니 감개무량하네요. 남동생이 핑클의 팬이었던지라.. 동생방에 항상 포스터가 붙어있곤 했는데 ㅋㅋㅋ 옥주현씨의 모든 곡이 좋지만 특히 엘리자벳의 나는 나만의 것.. 꼭 직접 듣고싶네요!!
[2016.0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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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ldbeo*** 님 | 역시 엘리자벳의 나는 나만의 것이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뮤지컬 시상식 영상으로 보았는데,
관객들을 압도하는 옥주현씨의 가창력에 매료되었습니다!
정말 눈앞에서 보고 들을 수 있다면 정말
행복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2016.0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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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hyu*** 님 | 전 레베카 넘버를 다시 한번 들어보고 싶어요!! 옥주현의 10년을 함꼐 추억할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될거같아요!
[2016.0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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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wki*** 님 | 뮤지컬 엘리자벳의 나는 나만의 것 최곱니다!
[2016.0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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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ovetoo*** 님 | Something More 꼭 듣고 싶어요...! 남자친구와 사귀기 전 이 노래를 같이 많이 들었었거든요. 남자친구가 이 노래를 정말 좋아해서 저도 듣고 같이 좋아하게 되었고, 이 노래가 저희 관계를 발전시키는 데에 결정적인 역할을 했거든요...히힛. 저희는 특히 옥주현 님의 아름다운 목소리를 정말 좋아했어요! 이 노래를 남자친구와 라이브로 듣는다면, 인생 최고의 날이 될 것 같아요.
[2016.0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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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ek*** 님 | 믿고 듣는 옥주현!! 난 나만의 것, 디파잉그래비티, 레베카!! 꼭 다시 듣고 싶어요~~ 다른 배우들도 물론 좋지만 옥언니가 너무너무너무 그리워요!! ㅠㅠ
[2016.0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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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nsaeng*** 님 | 엘리자베스 나는 나만의 것이 아직도 기억에 남네요.
[2016.0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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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2 | 3 | 4 | 5 | [total 1/5]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