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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eung0*** 님 | http://ancshop.blog.me/memo/220601563094 포스터만 보아도 눈길을 끄네요. 아름다운 몸의 곡선을 무용을 통해 어떤식으로 무대가 펼쳐질지 궁금해지는 공연입니다. 춤과 몸짓만으로도 인간의 감정을 표현해내는 방법이 대단하네요. 그 안에서 다양한 생각과 느낌을 공유하고 싶네요
[2016.01.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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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znfnznfn*** 님 | http://blog.naver.com/znfnznfn777/220600872059몸으로 말하는 움직임은 우리가 쓰는 여러 언어들의 표현 보다 상대방에게 더 크게 작용된다.머리 부터 발 끝까지 온 힘을 담아 전달하려는 무용수들의 화려하고도 아름다운 몸의 선과, 눈빛, 표현 등 여러가지를 이 무용극을 통해 배울 수 있을 것다. 나또한 현대무용을 배웠기에 감정 없이는 절대로 표현 할 수 없는 게 무용인 것 같다. 무대 위 춤추는 무용수들의 소리를 직접적으로 보고 느끼고 싶다.
[2016.01.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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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ve*** 님 | http://blog.naver.com/ve29/220600261307 국립무용단의 신작 정말 기대되구요, 안무가 류장현님의 한국적인 것에 대한 생각과 안무에 어떤 것을 녹여내고 있는가에 대한 이야기가 상당히 흥미롭네요!
[2016.0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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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hengo*** 님 | http://blog.naver.com/shengokok/220600241907 한국무용의 재해석. 정말 생각만해도 멋집니다. 류장현안무가 작품은 처음보는데 유머러스한 움직임이 무엇일까 너무 기대됩니다. 믿고보는 국립무용단의 공연 이번공연도 엄청난 공연이될거 같습니다!
[2016.0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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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strag*** 님 | http://blog.naver.com/antiguoluz/220598263716 신명나는 춤으로 우리의 일상에서 받는 스트레스를 풀어 줄 것 같아요!
[2016.0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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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eoulite0*** 님 | http://blog.naver.com/hiearth85/220599340600 전 남자친구가 현대무용을 전공해서 남자친구의 공연도 관람하고 함께 공연을 보러다니면서 저 역시 무용에 관심을 가지게 됐는데, 사실 류장현 님의 공연은 한 번도 본 적이 없어요ㅠ 하지만 소개영상에서 느낀 첫인상만큼이나 독특하고 위트있는 공연이 기대되고 무용에 대한 열정이 보여서 더욱 멋집니다! 류장현 님의 안무작 <칼 위에서> 꼭 보고싶어요:)
[2016.01.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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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ym*** 님 | http://blog.naver.com/oym0617/220598998275 놀이로서의 춤, 그러면서도 굿판을 신명나게 벌려보는 춤! 벌써부터 상상만으로 몸이 들썩거린다
[2016.01.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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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vianwis*** 님 | http://blog.naver.com/avianwishes/220597343887 국립극장에서 연극은 종종 보지만 다른 장르엔 잘 눈이 안 갔었는데 [칼 위에서]!!!를 보니!!! 흔들리네요.현대의 한국인의 삶의 맥락을 어떻게 동적인 움직임으로 풀어갈 지 기대됩니다
[2016.0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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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ldbeo*** 님 | http://blog.naver.com/dldbeo777
너무나도 기대되는 작품 입니다!
좋은 공연을 본다는 자체만으로
가슴이 설레는 계절입니다!
새해를 맞아서 새로운 마음으로
신선한 주제를 맞이하고 싶습니다!
꼭 보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2016.0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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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dmongsunho@hanmir.*** 님 | http://blog.naver.com/admong/220593594813 춤에 대한 새로운 발견과 함께 현대춤의 재해석을 통해서 보는 무용의 아름다움의 세계를 보여줄것 같아서 기대가 되네요.
[2016.0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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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j*** 님 | http://blog.naver.com/jji61/ 우리춤의 유쾌한 반란 확인해 보겠습니다
[2016.0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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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ambo*** 님 | http://blog.naver.com/rambo627/220592919616한국무용을 전공한 무용수가 바라본 한국 춤의 기본, 현대무용 안무가가 생각하는 한국무용의 본질을 다룬다. 류장현은 무당의 굿을 모티브로 삼은 '칼 위에서'에 대해 "무당이 굿을 할 때 막판에 접어드는 황홀경과 지금의 한국 사람이 밤에 노래방과 클럽에서 노는 것과 접점을 봤다"고 웃었다. 우리 인생을 굿판을 대체하고 칼 위에 아슬아슬하게 선 현대인의 이야기와 고민을 담는다.
[2016.0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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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gtxl*** 님 | https://www.facebook.com/permalink.php?story_fbid=1724711497763694&id=100006745812572 기대됩니다.
[2016.0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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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amseafo*** 님 | http://blog.naver.com/australiasam/220591543788
칼춤을 추는 무당처럼 아슬아슬한 현대인의 삶을 어찌 보여줄지 기대가 됩니다. 가장 우리것다운 무당의 칼춤과 현대무용의 만남 기대되네요.
[2016.0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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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jslove*** 님 | http://blog.naver.com/cjslove777/220591137089 어떤 작품일지 정말 너무 궁금합니다. 신명나는 무대를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꼭 보고 싶습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2016.0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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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gtxl*** 님 | https://www.facebook.com/permalink.php?story_fbid=1723922314509279&id=100006745812572
https://twitter.com/jgtxl254 국립무용단의 격조높은 공연 기대됩니다.
[2016.0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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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rise*** 님 | https://www.facebook.com/jayoun.yoo/posts/988534394566040?pnref=story 너무 기대되요.
[2016.0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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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kdol*** 님 | http://blog.naver.com/yhyoon47/90145672955: 깃발을 '소리없는 아우성'으로 표현한 청마 유치환 시인의 생각이 나는 것은 무슨 까닭일까? 그렇다 이것이야말로 소리없는 아우성이 아니고 무엇이겠는가.
[2016.0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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