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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par*** 님 | 이어서 리플씁니다. 전 13일밖에 시간이 안되어 13일에 당첨되면 좋겠어요. 잘보고 솔직하게 후기를 쓸게요. 아무런 부성없이 막공까지 건강하게 마치시길 바랍니다.
[2016.0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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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par*** 님 | 언젠가 인터넷에서 이미경작가님으로 추측되는 분이 글을 잘쓰고 싶은데 잘 안써진다고 푸념을 하시면서, 사라ㅋㅇ, 하이네ㅁㄹ , 이 ㅎㅎ를 언급하셨어요. 저런 작가들처럼 쓰고 싶다고. 그때 이미경작가라는 이름을 기억하게 되었습니다. 저 3명중에 한명은 제가 정말로 좋아하는 작가고, 다른 두명도 개성이 매우뚜렷하고 작품성있다고 생각하거든요. 맘모스해동은 설정이나 제목이 맘에 들어요. 실제로 어떨지는 봐야 알수 있겠지만.
[2016.0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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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몇년전 이미경작가님의 작 "그게아닌데"를 정말 흥미롭게 관람한 적이있어요..그때 소재가 코끼리였는데 이 극에서는 맘모스라니..정말 궁금했던 내용이라서 작년에 관람했었는데 정말 좋았어요..또 보고싶었는데 이렇게 창작산실의 재공연선정작이 되다니 감개무량합니다..새롭게 합류한 손님역의 신용진배우님의 연기도 궁금하네요..동숭 소극장에서 울려펴지는 꿈과 현실과의 괴리..과연 나의 꿈은 무사한지 다시 한 번 생각해보고싶은 그런 계절입니다..꼭 다시 한 번 보고싶은 연극 "맘모스해동" 정말 기대됩니
[2016.0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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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sm*** 님 | '꿈'만큼 잔인한 것도 없다는 생각을 가끔 하곤 합니다. 꿈을 이루지 못한 경우도 그렇지만 이루지 못한 꿈에서 벗어나지 못한 경우에는 더욱더 잔인하게 삶을 갉아먹는 것이 바로 그 '꿈'이니까요. 그래서, 현실을 외면한 채 교수 임용이라는 꿈만 쳐다보는 남편도, 피아노와 보신탕으로 대변되는 꿈과 현실 사이에서 길을 잃고 헤맬 아내도 참 안타깝게 느껴집니다. 꿈과 현실, 그사이에 놓인 현재... 연극이 보여줄 이야기도 기대되지만, 왠지 이 작품을 통해 현재의 제 모습을 돌아볼 수 있을 것 같아 진지한 기대감이 생기네요.
[2016.0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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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avewri*** 님 | 지난번 맘모스해동을 놓쳐서 아쉬웠는데 다시 막이 올랐네요. 진지하면서도 삶에대해 많은 성찰을 하게 만드는 연극이 될거 같습니다. 연극 맘모스 해동 기대됩니다. 12일 공연이면 더 좋겠네요
[2016.0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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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ator*** 님 | 단단하게 얼어 있던 '맘모스'가 녹아내렸을 때 인간의 모습을 그린 연극 맘모스. 힘든 삶을 버티게 하는 힘은 어쩌면 현실을 직면하라는 충고가 아닌 비록 얼음 속에 박제된 형태로라도 이상과 꿈이 남아있을 때가 아닌가 싶네요. ‘지상 최후의 농담’, ‘겨미 여인의 키스’ 등을 연출한 문삼화 연출가와 ‘대한민국연극대상’에서 대상을 수상한 이미경 작가, 대학로의 대표적 두 여성 연극인이 만난 첫 작품이란 점에서 더 보고 싶은 작품입니다.
[2016.0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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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ky*** 님 | 꿈.제게도 그런것이 있었나요 크고 거대했지만 굳어있죠 아니 굳어버렸죠 그 어딘가에 박제된채로 날 기다리고 있겠죠...
[2016.0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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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dol*** 님 | 이번에도 못놓칩니다.
기다리느나 힘들었어요.
해동될 준비를 해놓고 기다리겠습니다~
[2016.0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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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kdekd*** 님 | 재공연 소식만을 기다려왔습니다. "꿈이라도 꿀 수 있게 그냥 거기 있어." 이 문구를 보고 가슴이 턱 막혀왔어요. 맘모스를 해동시키면 잃어버린 꿈을 되찾을 수 있을까요? 공상집단뚱딴지의 <프로메테우스>를 보고 상상력에 반했는데, 이미경 작 문삼화 연출 두 여성연극인의 공연이라니 더욱 기대돼요. 꼭 뽑아주세요! 13일 저녁 19시 공연 신청합니다:)
[2016.0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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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pia*** 님 | '맘모스는 얼어붙은 그 상태로 있어야 그 위용을 자랑할 수 있다'... 이 곳에서 숨을 크게 들이쉬고 호흡을 멈춘채 맘모스처럼 그 위용을 자랑하는 건 교수임용을 준비중인 남편일까요? 아니면 마지막 자존심을 세우고 있는 아내? 그도 아니면 제 3의 인물인 판매상? 제목하나로, 작품설명 하나로 많은 상상을 하게 되는 작품이라 궁금합니다!
[2016.0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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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lo6*** 님 | 꿈을 쫒는 남편과 현재를 위해 노력하는 아내 그 내용이 어디가 많이 와닿네요. <맘모스 해동> 제목만큼 신선한 공연 기대 됩니다.
(2월 13일 토요일 7시 공연 신청해요.)
[2016.02.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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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님 | 멸종되어 사라진 맘모스를 해동시킨다면 무슨 일이 생길까요? 거대한 맘모스 앞에 인간의 모습은 너무도 왜소하게만 느껴지네요.어쩔 수 없이 현실과 타협하고 살아가지만 만족하지 못하고,엇나가고 꿈을 이루지 못한 등장인물들의 모습이 안타깝기도 하고,그게 바로 우리의 모습인 것 같아서 서글퍼지기도 하네요.문삼화 연출이 특히 여성의 이야기를 잘 다루는 연출이라서 부인의 이야기가 더 기대가 되네요.과연 이들 부부에게 무슨 일이 생기는건지 궁금하네요.
[2016.02.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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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vianwis*** 님 | 대학생 마지막 해에 접어들면서 제 지나 삶을 돌아보면 대학 입학 이후로 얼마나 많은 꿈을 접으면서 살아왔는지, 현실과의 타협이라고 생각하며 내 자신을 작게 만들었는지를 돌아보게 해 주는 연극이 될 것 같습니다. 이 연극을 통해 얼어버린 맘모스와 같은 제 꿈들을 다시 재발견하고 새로운 에너지로 도전하는 삶을 살아갈 수 있는 힘을 얻어갈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2016.0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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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y167*** 님 | 꿈은 늘 깨어있어 가끔은 닿을 듯도 하기를 바라는데 현실의 벽에 부딪히게되면 차라리 맘모스처럼 박제되길 바라게 되는걸까요? 안타깝고 고달픈 삶의 무게가 느껴지는 공연이 될 거 같지만 그 안에 작은 희망 안고 있기를 바라며 공연 신청합니다~ 가능하다면 13일 토요일 공연으로 부탁드려요~
[2016.0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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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gtxl*** 님 | 기대되는 공연입니다.
[2016.02.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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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strag*** 님 | 부인, 남편, 손님 이 세 명의 부자연스러운 관계가 어떻게 전개될지 궁금해지네요.. 고달픈 삶 속에서도 곧 나아질 것이라는 꿈과 희망으로 살아가는 아이러니 속에 묘한 매력이 있을 것 같고 우리 각자의 꿈을 돌아보게 하는 공연일 것 같아요!
[2016.02.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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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ull*** 님 | 마음을 끄는 깊이있고 자기만의 색깔을 지닌 훌륭한 작품이라고 여겨집니다. 어둡고 지루한듯한 일상이지만 그래도 뭔가 희망과 살아갈 이유를 보여줄것만 같은 '맘모스 해동'을 보고 싶네요.
[2016.02.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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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lo*** 님 | 무언가 강렬한 연극일거 같은데요?? 배우분들의 연기 정말 기대됩니다~~
[2016.02.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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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hyu*** 님 | 맘모스해동! 안에 내포되어있는 메시지가 굉장히 크게 다가올거같습니다!!!
[2016.02.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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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o*** 님 | '그냥 거기 있어. 꿈이라도 꿀 수 있게'
맘에 와닿는 글귀들. 독특한 소재들. 덕분에 관심 갖게되었던 극이에요. 기대됩니다 ^^
[2016.02.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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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al*** 님 | 맘모스처럼 박제된 꿈 저에게는 그마저도 언제 있었는지 흐릿하기만 하네요 제 맘모스는 다 녹아 썩어버렸나봐요.. 지금 있는 자리에서 한 걸음도 나아가지 못하고 단지 현상 유지하는 것에 급급한 제게 이 연극이 어떤 메시지를 보여줄지 궁금합니다
[2016.0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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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ull*** 님 | 깊은 의미를 내포하고 있는 맘모스해동...... 그냥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저에게도 잔잔하고 마음에 와닿는 자극이 되어주리라 많은 기대를 해봅니다.
[2016.0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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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eu*** 님 | 공연 공부를 하고 있는 학생입니다. 누구보다 간절한 예술이란 꿈을 갖고 매일을 버티고 있는 저로선 맘모스 해동의 포스터를 접한 순간 관심이 가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맘모스는 해동되는 순간 위용이 사라질지 몰라도 제 꿈은 마냥 박제되어 있지만은 않을 것이라 믿고, 이 공연을 통해 여러가지를 배워 이와 같은 멋진 공연들 꼭 만들고 싶습니다!
[2016.0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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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ikki*** 님 | 독특한 제목때문에 눈길이 갔었는데 다시 돌아왔네요! 사라져버린 동물임에도 불구하고 누구나 기억하고 있는 맘모스만큼 제가 가진 꿈도 빛나면 좋겠습니다. 물론 빛나지 않더라도 사라져버리는 것보다는 아등바등 간직할 수 있다는 게 더 좋지 않을까요? 어떤 식으로 그들의 맘모스가 다시 활개칠 지 기대됩니다!
[2016.0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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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dh920*** 님 | 맘모스 해동 보고싶은 작품입니다. 일상적인 사건이 맘모스해동이라는 소재를 만나서 어떻게 풀이되고 어떻게 깊게 다가오게 되는지 궁금한 작품입니다. 제목과 시놉만 봐서는 맘모스해동이 어떤 연관이 있는지 잘 모르겠지만 제목이란 모든걸 함축한다고 생각하기에 정말 신선하고 좋은충격을 줄거라 생각되는 작품이네요 꼭 보고싶어요
[2016.0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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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ull*** 님 | 저도 소중한 하루하루의 일상을 살아가고는 있지만 어느새 사라진 꿈들의 잔재를 느끼곤한답니다. 그런상황에 아무렇지도않아하는 저자신에게 이 연극이 어떤 이야기를 들려줄지 알고 싶어지네요.
[2016.0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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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ayoun6*** 님 | 포스터를 보고 동생생각이 났어요. 제 동생은 올해 고등학생이 되는데 꿈도 없고, 하고싶은 것도 없고, 방학 때도 그냥 흘러가듯 핸드폰하고 티비보며 하루를 보내요. 나이는 17인데 아무 의지도 열정도 없이 노인네처럼 살아가는 남동생에게 이 연극을 보여주고 싶어요. 연극을 통해 제 동생이 맘모스, 아니 새끼코끼리라도 좋으니 그것이 서 있을 흙덩이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으면 좋겠어요.
[2016.02.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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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uf*** 님 | 맘모스처럼 박제되어 버린 현대인들의 꿈과 희망을 맘모스라고 표현하신거군요. 포스터와 제목만 봤을 때는 어떤 의미인줄 몰랐습니다. 줄거리를 보니 힘든 현실 속에 있는 현대인들에게 꿈과 희망에 대해 다시금 생각해볼 기회를 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평범한 일상 속에서 살고있는 제게 심오한 메시지를 전달해줄 것 같아 무척 기대됩니다! 당첨이 되어 소중한 사람과 꼭 관람해보고 싶습니다ㅎㅎ
[2016.02.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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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ull*** 님 | 정말 꼭 보고싶어지네요~ 부인과 남편의 무거운듯 보이는 일상속에서 그들이 살아가는 모습을 애정있게 지켜보고 싶어요.
[2016.02.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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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sml*** 님 | 꿈과 현실의 괴리... 항상 느끼고 상황이 바뀌어도 발목을 잡는 괴리... 그것에 대해 어떻게 풀어낼지 기대가 많이 됩니다. 이런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2월 13일 공연으로 신청합니다. 감사합니다.
[2016.0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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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ylove*** 님 | 꿈이 먼저일까요 현실이 먼저일까요? 꿈을 따라가다 보면 현실과의 괴리감 때문에 사람들에게 외면을 받기 쉽상이죠..그렇다고 현실만을 따라가기에는 자괴감에 빠지기 쉽상이고요..이 고민은 많은 사람들이 겪는 고통이 아닐까 싶습니다..이 고민을 무대에서 어떤 시나리오로 풀어나갈지 너무 기대가 되고 궁굼합니다! 좋은 시놉과 좋은 연출 좋은 연기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2016.0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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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pf*** 님 | 제목부터 눈길이 가네요. 어떤 극일지 정말 궁금하고 기대됩니다.
[2016.0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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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owmi*** 님 | 아직 꿈이 없는 저와 힘들지만 열심히 하루하루 꿈을 향해 가고있는 남동생과 함께 보고 싶습니다.
[2016.0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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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ud*** 님 | 2월 12일 8시 공연 보고 싶습니다.이 시대에서 먹고 사는 문제로 인한 다양한 일들이 벌어지고 있지요.지상에서 가장 거대했던 맘모스가 몰락했듯 큰 꿈을 품은 사람들도 몰락하고 있지만 연극 제목처럼 맘모스가 해동된다면,그렇게 많은 이들의 꿈도 날개를 펼 수 있다면 좋겠어요.창작산실의 작품이라면 믿고 볼 수 있는 작품이라고 생각하고 시놉이 마음에 들어서 꼭 보고 싶어여.
[2016.0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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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kdgod*** 님 | 맘모스해동... 현실이라는 얼음속에 갇혀 움직이지 못했던 내꿈...
[2016.0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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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이아이로, 인상깊었던, 신용진 김시영 배우님 출연하시네요. 우선 배우님들은 연기가 좋으시니까 안정된 연기력 보여주실 것 같고.. 간단한 시놉을 봤을땐, 지금 현실에 관한 이야기. 누구나 갈등을 겪는 꿈에 대한 이야기네요.
앙콜공연이라고 하는데...전에도 호평을 받았다면, 좋은 작품인 건 이유가 있겠죠. 재공연 선정적이기도 하고... 맘모스가 어떤 모습으로 나타날지. 기대합니다.^^
[2016.0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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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yein1*** 님 | 창작산실의 안목과 문삼화 연출의 만남이라니, 기대하지 않을 수가 없네요! 올해 주변 사람들의 걱정에도 불구하고 새로운 꿈에 용기내어 도전해보려고 하는데, <맘모스 해동>을 보는 것만으로도 좋은 공부가 될 것 같아요. 공상집단 뚱딴지가 선사할 감동과 꿈의 노래가 무척 궁금하네요. :)
[2016.01.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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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ngus*** 님 | 믿고보는 공상집단 뚱딴지의 <맘모스해동>!!! 지난 번에 시간이 맞지 않아 못본게 너무 아쉬웠는데 올해 다시 돌아와서 정말 기쁩니다 !! 맘모스가 되어버린 꿈을 다시 한번 떠올려보는 의미있는 시간이 될 것 같습니다.
[2016.01.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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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독특한 소재의 작품인만큼 정말 기대됩니다.
[2016.01.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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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adohy6*** 님 | 예전에 연극 전문적으로 다루는 파워블로그에서 맘모스 해동에 대한 호의적인 평가를 읽었던 기억이 납니다. 갠적으로 지금까지 본 연극 중에 가장 잘 만들었다고 생각되는 것 중 하나인 <일곱집매> 연출님이 맡으셨다니 기대해도 될 것 같아요 ^^ 꼭 보고 싶습니다~
[2016.0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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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rte*** 님 | 대학로를 지나가다가 우연히 마주친 <맘모스 해동>의 포스터와 마주쳤습니다. 거대한 위용의 맘모스와 눈에 들어오는 소개 문구들, 제목에 눈길이 가 집에 돌아가는 길에 연극을 검색해 봤어요. '맘모스'라는 동물을 두가지 의미로 해석해낸 작가의 상상력이 기발합니다. 공식집단 뚱딴지의 작품은 아직 접해보지 못했는데, 이번 기회로 그들의 연기를 감상해보고 팬이 되고 싶네요!
[2016.0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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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ldbeo*** 님 | 좋은공연을 본다는 자체만으로 설레이는 계절입니다!
이 춥고 쓸쓸한 계절의 한줄기 빛 같은 공연을 꼭 보고싶습니다!
의미있는 공연이 보고 싶었는데~ 이런 기대평 이벤트가 생겨서 너무 즐겁습니다!
플레이DB발전을 기원합니다~감사합니다!
[2016.0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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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zun*** 님 | 제목이 특이해서 눈에 확 들어오네요. 재미있는 공연이 될 것 같습니다. 기대됩니다.
[2016.0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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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ull*** 님 | 기대되는 분위기의 재미있는 연극이라 생각됩니다. 정통 연극의 몰입의 시간을 가져보고 싶네요.
[2016.0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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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illpa1*** 님 | 포스터에 써있는 '그냥 거기 있어 꿈이라도 꿀 수 있게' 라는 말이 참 인상적이네요...! 쉽지만은 않은 현실 속에서도 꿈이라는 것이, 있는 존재 자체만으로 조금씩 나아가고, 그 삶의 무게를 지탱해 나가는 힘을 주기도 하지요 ;) 맘모스의 해동..제 안에도 있는 맘모스를 해동까지는 아니더라두, 있었구나, 하고 다시 느끼고 싶어요! 기대됩니다;)
[2016.0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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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vxqki*** 님 | 맘모스처럼 박제 되어버린 꿈.. 제목부터 시놉, 그 안에 담겨있는 메시지까지 너무나 마음에 와닿네요... 정말 기대되고 궁금해지는 공연입니다!! 누구라도 가슴속에 품고있는 꿈들이 세월이라는 먼지에 뒤덮여 흐릿해지거나 아예 자취를 감추는 요즘.. 꼭 필요한 연극이 아닐까싶네요! 현실과 이상, 그 좁혀지지 않는 거리를 과연 이 작품은 어떻게 표현할지 궁금합니다~!
[2016.0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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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현실과 대게 맞는부분이 많네요 ㅠ 슬프고 현실적인부분
[2016.0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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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og*** 님 | 이미경 작가와 문삼화 연출의 만남! 맘모스해동은 공연 당시 공연 평이 좋아 꼭 보고싶었던 연극이었습니다. 아쉽게도 보지 못했는데 이번에 재공연 된다는 소식을 듣고 반가운 마음, 많은 기대중입니다! 얼마전 이미경 작가의 희곡집에서 맘모스해동을 접했는데 그 우울하고 쓸쓸한 분위기가 공연화 되었을 때 어떻게 표현될지 참 궁금하기도 합니다!! 꼭 보고싶습니다!
[2016.0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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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nggu1*** 님 | 맘모스 해동? 대체 제목의 의미가 무엇일까?라는 의문에서부터 흥미가 끌렸습니다. 맘모스로 은유된 중년의 꿈과 희망, 해동되는 순간, 이루려고 행동하는 순간 그 의미와 역할을 잃어버리지만 가슴 속에 품을 수 밖에 없는 지독한 아이러니. 기대됩니다. 이미경 작가와 문삼화 연출의 만남이라는 것만으로도 연극 맘모스 해동, 볼 이유가 충분하네요.
[2016.0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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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kydl*** 님 | 제목이 특이해서 포스터부터 시놉시스까지 천천히 보았는데, 포스터 문구 "그냥 거기있어, 꿈이라도 꿀 수 있게"가 굉장히 인상깊네요. 진짜 꿈이라도 있기에 사람들이 더 열심히 사는 것 같아요. 꿈을 다룬다는 연극이라는 점에서 더욱 더 기대가 되고, 맘모스해동에서는 꿈을 무어라 이야기할까, 보고나서 무엇을 느낄지도 궁금하구요. 기회가 닿는다면 꼭 보고싶습니다!
[2016.0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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