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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pia*** 님 | <missing> 요새 움직임에 관심이 많아졌거든요. 움직임과 음악, 연기, 춤, 노라는 만국공통이니까 특히 '음악극'에 잘 어울린다는 생각이 들어요! 의정부 음악극 축제 측에서 올려주신 영상 중 게코 씨어터 팀의 영상을 보면서 무대 배경과 연출 조명 디자인 움직임 등 가장 설레고 기대가 됐어요! 이 주인공 릴리가 찾는 것이 잃어버린 것인지 아니면 그리움인지 궁금해요. 이제 5월이 오고.. 음악극축제가 다시 시작하네요!
[2016.02.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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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strag*** 님 | The War!!! 제1차 세계대전을 사운드극이라는 새로운 연극 형식으로 어떻게 무대화 했을지 궁금해지네요.. 신화와 현실을 사운드와 움직임으로 멋지게 표현했을 것 같아서 무척 궁금하고 기대됩니다!
[2016.02.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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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eung0*** 님 | 도니제티의 사랑의 묘약이 가장 기대됩니다. 너무 유명한 작품인데 아직까지 보지 못했습니다. 의정부 예술의 전당에서하는 음악극 축제가 15회라니 더욱 뜻깊게 다가오네요. 꼭 보고싶어요.
[2016.0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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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lawlal*** 님 | 모든것이 다 기대되지만 특히 양들의 회전목마라는 작품이 제일 기대됩니다^^ 아름다운 피아노와 환상적인 서커스가 어떻게 조화를 이룰지 궁금합니다. 설명처럼 정말 꿈에 빠질 것만 같은 두 장르의 조합이 보고싶네요!! 제목부터 참 아름답습니다!
[2016.02.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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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nda*** 님 | 아무래도 뮤지컬 <빨래>가 너무 기대되요!!
의정부 예술의전당 무대 단차도 좋고, 특히 음향이 정말 좋아서 뮤지컬 보기에 정말 좋은 극장이거든요!!
롱런하면서 그 작품성을 인정받은 뮤지컬 <빨래> 꼭 보고 싶습니다^^
[2016.02.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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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suyo*** 님 | 7개 작품들 모두 다 보고 싶지만... 상대적으로 볼 기회가 적은 해외 초청작에 관심이 가네요~ 네 작품 중에서도 Missing이 가장 궁금합니다. 기억으로 들어간다는 점이 흥미롭고, 또 예전에 에든버러 프린지 페스티벌 특집 기사에서 봤던 게 기억나기도 하네요. 자아를 대면하고 찾아나가는 과정이 어떻게 전달될지 보고 싶습니다.
[2016.02.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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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quf4*** 님 | 대한민국 뮤지컬에서 빠질 수 없는 <빨래>라는 창작 뮤지컬이 가장 기대됩니다!!
[2016.02.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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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bn2*** 님 | 의정부 음악극축제라 너무 기대되는데요 저는 그중에서 빨래라는 뮤지컬 작품이 기대되네요 빨래줄에 걸려 너풀대는 빨래를 보면서 마음 한구석에 쳐박아두었던 시름을 시원하게 날려버리고싶어요!
[2016.02.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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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k7*** 님 | 초청된 모든 작품이 너무 훌륭합니다. 너무나 고품격이라 뭐라 할말은 없는것 같아요. 전 의정부에 사는데 그래서 더 해마다 열리는 음악극이 기대가 정말 됩니다. 뮤지컬 빨래는 한번도 보지 못해서 궁금합니다. 이번 5월 중순에 공연한다니 꼭 보러가야겠어요!!! 기대됩니다.
[2016.02.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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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silverwi*** 님 | 7개 작품 모두 기대가 되지만 '바람구두를 신은 남자'가 제일 호기심을 불러일으키네요. 서커스와 마임이라니?? 과연 어떤 무대를 보여줄지 기대가 됩니다~
[2016.02.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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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r*** 님 | 뮤지컬 [빨래]
감동의 뮤지컬로 손꼽히는 [빨래]를 의정부 음악극축제에서 볼수 있다면 더 없이 기쁠것 같아요. 주위에서 관람하신분들이 하나같이 추천하는 뮤지컬[빨래]
이번기회를 빌어 관람하고 프네요 :-)
[2016.02.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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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a*** 님 | 모두모두 다 보고 싶지만,, 그럴 수는 없을테니,, 하나만 꼽아보면 일단 The War가 궁금합니다. 어떤 소리로 표현될지... 또다시 전행의 위협 안에 있는 우리가 어떻게 느낄 수 있을지 확인하고 싶습니다.
[2016.0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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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cn08*** 님 | 모두 기대되지만 그중에서 뮤지컬<빨래>가 가장 기대되는것 같습니다. 한번도 보지못한 뮤지컬이지만 따뜻한 감동을 느낄 수 있다는 글을 볼때마다 너무나도 보고싶었던 공연이었습니다.
[2016.02.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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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iind*** 님 | 역시 빨래 죠.... 정말 볼때마다 감동이 물밀듯이 밀려왔었던..^^ 전 세번이나 봤었죠... 정말 강추입니다... 참 예뻐요.... ^^
[2016.0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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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ik*** 님 | 도니제티의 <사랑의묘약_의정부 러브 스캔들!>이 가장 기대가 됩니다.
음악을 전공하고 서양음악사를 배우며 오페라에 대해 흥미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낭만시대 이태리의 대표적인 작곡가 도니제티의 가장 유명한 작품 '사랑의 묘약'은 오페라 부파로써, 오페라 부파는 희극적인 내용으로 사회의 부조리를 꼬집고 교훈을 주는 오페라 입니다.
19세기 낭만시대의 오페라 부파 '사랑의 묘약'이 현대의 '의정부 러브 스캔들'로 재탄생 시켜 어떠한 변화와 어떠한 교훈으로 현대사회에 새롭게 다가올지 기대가 됩니다.
[2016.0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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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사랑의 묘약_의정부 러브 스캔들>이 가장 기대됩니다. 작년에 '양촌리 러브 스캔들'이라는 이름으로 공연한다는 소식은 들었는데 일정이 맞지 않아 못 봤습니다. 보고 온 분들이 전하는 말에 따르면 이탈리아 배경의 원작을 우리 시대 우리 공간에 맞게 적절하게 연출해서 원작의 재미와 각색의 재미를 함께 느낄 수 있는 우수작이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자세히 봤더니 역시 연출이 '정선영'! 오페라 연출을 참 멋지게 해내는 분이죠. 의정부를 배경으로 다시 한다는 소식 듣고 얼마나 기뻤는지 모릅니다.꼭 함께 하고 싶습니다.^^
[2016.0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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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joh9*** 님 | 도니제티의 사랑의묘약을 의정부 러브 스캔들이라는 음악으로 재탄생한 음악극이 가장 기대되는군요 외국이 배경인 오페라가 의정부로 재탄생 했다는 자체가 정말 기대되는 부분입니다. 이 부분 현장에서 확인 하고 픕니다.
[2016.0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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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ose*** 님 | 뮤지컬 빨래가 가장 기대됩니다. 소극장에서만 빨래를 보았는데, 의정부 대극장에서하는 대극장 버전의 빨래는 어떨지 너무 궁금합니다.^^
[2016.0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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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eu*** 님 | <양들의 회전목마> 음악극에 정말 관심이 많아서 대학교 면접장에 가서도 '음악극을 만들어 보고 싶다'라고 말씀드린 후 공연기획 전공으로 합격한 학생입니다! 어릴때부터 피아노를 연주했었고, 전공도 했던 사람으로서 피아노 연주와 서커스의 조화가 궁금하기도 하고 매우 기대가 됩니다. 극은 모든 무대, 공연의 기반이 되고 음악은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는 힘을 배가시킨다고 생각합니다. 의정부 음악극 축제를 계속해서 관심있게 봐왔고, 올해 공연들도 모두 정말 기대가 됩니다! 화이팅!
[2016.0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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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jdrkgus8*** 님 | <빨래> 빨래를 20번 넘게 보았는데도 볼때마다 눈물나고, 웃고 힐링 뮤지컬이라는 타일틀이 역시 괜히 붙은 타이틀이 아니구나라는 느낌을 정말 보자마자 느끼게 해주는 공연인것 같습니다. 힘들때 빨래가 보고싶고, 그냥 무장적 웃고싶고, 친구들이 공연 추천해 달라고 할때마다 우선적으로 빨래봤어?를 먼저 물어보고 작품 한 신 한 신 설명해주고 꼭 보라고 추천하는 작품이 빨래입니다. 빨래는 사랑입니다. 이런 말이 괜히 나오는 작품이 아니라는걸 느끼게해주는 빨래는 역시 사랑입니다!!ㅋㅋ
[2016.0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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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h*** 님 | <양들의회전목마>저는 개인적으로 피아노연주를 좋아해서 그런지 이 극이 가장 기대가 됩니다~ 피아노와 서커스와의 결합이라니! 뭔가 어울릴 것 같지 않으면서도 묘하게 어울리는 조합인 것 같아요. 두 개가 만나면 어떤 시너지가 일어날지! 궁금하네요~~
[2016.0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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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vianwis*** 님 | 모든 작품이 궁금하고 흥미로워 보이지만 저 중 최고를 뽑자면 [빨래]가 될 것 같습니다! 평소에도 좋아하는 극이기도 하고 인생이 무기력할 때에 항상 이 뮤지컬을 통해 힘을 얻을 수 있어서 제게 소중한 극이기 때문입니다
[2016.0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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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unda*** 님 | <MISSING> 상실감에 빠져든 주인공의 심리를 어떤 미쟝센으로 묘사했는지 너무너무 궁금하게 만드는 작품입니다. 처음 만나보는 게코씨어터의 무대도 정말 보고싶고, 기대가 됩니다! 사실 이 공연뿐만 아니라 의정부 음악극 축제의 모든 라인업이 너무너무 대단한것 같아요 정말 보고 싶습니다! )
[2016.0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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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cag*** 님 | 제15회 의정부음악극축제 실내초청작 7개작품중 가장 기대되는 것은 제1차 세계대전 100주년 기념작 The war (러시아) 입니다. 평소 쉽게 접하기 어려운 러시아 현대 연극을 본고장의 극단이 내한하여 150분간 고대 그리스 비극에서 체홉에 이르기까지 러시아 희곡의 깊이있는 감동과 진한 여운을 느껴볼 수 있는 작품이 되기를 기대합니다. 전쟁의 비극을 통해서 인간의 존엄과 생명의 소중함을 진지하게 고민해보는 소중하고 특별한 시간이 되기를 희망합니다. the war 내한공연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2016.0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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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ysw*** 님 | 빨래요!! 빨래 보고 싶어요 ㅜㅜ 나의 힐링~ 힐링 하고 싶습니다. 빨래 너무 보고 싶어요.
[2016.0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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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j*** 님 | <the war> 제1차 세계대전 100주년 기념작이라 뭔가 많은 걸 느끼게 해줄듯
[2016.02.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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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eb*** 님 | The war가 가장 기대됩니다. 작는 의정부음악극축제 폐막식에서 봤던 예고영상도 기억에 남고요. 우리나라가 전쟁과 죽음의 위협 앞에서 사실 굉장히 가까운 나라인데 전쟁에 대해서 한 번 더 생각해보고 싶습니다.
[2016.02.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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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gtxl*** 님 | [양들의 회전목마] 자장가와 같은 아름답고 친근한 피아노연주와 잠에 빠져 꿈을 꾸는 서커스의 연기의 환상적인 조화 기대됩니다.
[2016.02.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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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rise*** 님 | 사랑의 모약_의정부 러브 스캔들!
이 가장 기대되요.
[2016.02.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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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ambo*** 님 | 뮤지컬 빨래입니다.
새로운 배우들의 열정과 기존 배우들의 노련함이 만나
웃음과 감동을 객석에서 고스란히 느낄 수 있는 ‘빨래’가 제일 기대 됩니다.
[2016.02.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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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zun*** 님 | The war가 제일 기대되네요. 전역자 입장이고 남북이 분단된 전시상황이라 더 와닿는 테마 같습니다.
[2016.02.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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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ldbeo*** 님 | 좋은공연을 본다는 자체만으로 설레이는 계절입니다!
이 춥고 쓸쓸한 계절의 한줄기 빛 같은 공연을 꼭 보고싶습니다!
의미있는 공연이 보고 싶었는데~
이런 기대평 이벤트가 생겨서 너무 즐겁습니다!
좋은 사람과 좋은시간 보내고 싶습니다!
뮤지컬 (빨래]가 가장 기대됩니다!
소시민의 삶을 그린 뮤지컬이 너무 좋기 때문입니다!
발전을 기원합니다~감사합니다!
[2016.0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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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adohy6*** 님 | 해외초청작은 the war가 가장 기대됩니다. 1차대전 100주년 기념작이란 타이틀도 그렇고, 단순히 포탄소리나 총소리가 아니라 다른 방식으로 전쟁을 소리로 표현할 것 같아서 기대되고요. 국내초청작은 의정부 러브 스캔들이 재밌을 것 같아요 ㅎㅎ
[2016.0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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