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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ukari1*** 님 | http://blog.naver.com/siyul930/220638213122
예술을 통해 과거를 널리알려, 회상하고 기억되어 더 나은 미래를 만드는데 일조하는 공연이 아닐까. 이게 바로 예술의 힘은 아닐까.
[2016.0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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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avewri*** 님 | http://blog.naver.com/wavewriter/220638030350
지나간 사건을 연극화한다는건 무슨 의미가 있을까요. 희대의 사건인 만큼 무대에서 어떻게 이야기를 풀어나갈지 매우 기대됩니다
[2016.0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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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lsgu*** 님 | http://blog.naver.com/wlsgusfb1/220637923187 삼풍백화점 같은 우리에게 슬픔을 전달해준 사건들 다시한번 희생자의 명복을 빌게 된다.
[2016.0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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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ator*** 님 | http://blog.naver.com/gaines2005/220637839290
작가 정이현의 단편소설 '삼풍백화점'을 근간으로 삼풍백화점 붕괴 사고를 기억해나가는 한 작가의 이야기를 다룬 연극 '삼풍백화점'이 다시 무대에 오르네요. 주인공 '나'가 붕괴 직전의 삼풍백화점에서 일했던 친구와의 추억을 회고하는 내용으로, 집단화된 죽음 가운데 아무도 모르게 죽어간 한 여성의 삶과 가치를 깊은 시선으로 그려내 2006년 현대문학상 수상한 원작을 어떻게 각색했을지 궁금하네요.
[2016.0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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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http://blog.naver.com/pdh9507/220637466161
삼풍백화점 붕괴가 어렸을 때 일어난 일이라서 알지는 못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희생되고 다들 슬퍼한 사건이라고 알고있어요! 연극으로 이 시절은 어떠하였는지 조금이나마 느껴보고싶어요!
[2016.0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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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님 | http://book.interpark.com/blog/marlo11/4268619
정이현 작가의 소설을 연극으로 만나게 되네요.20여년이 지난 일이지만 지금도 생생히 기억이 나는 충격적인 사건이라서 마음이 아프네요.수많은 희생자가 생겼지만,그 이후 지금도 그리 달라지지 않는 우리의 현실이 가슴 아프고 답답하네요.한 명 한 명 모두 소중했던 그 날의 희생자들에 대한 이야기를 지금 되새겨보며 앞으로는 이런 일이 다시는 일어나지 않기를 빌어봅니다.차분하게 우리의 과거를 돌아보게 하는 공연이 될 것 같아서 더 기대가 되네요.
[2016.02.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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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nggu1*** 님 | http://blog.naver.com/langgu1026/220635164450 충격적이었떤 97년 그해의 사건을 무대에 올린다니 조심스럽고 또 고발적인 시도가 될 것같아 한편으로는 걱정이 되면서 기대도 됩니다. 무겁디 무거운 이러한 사건을 어떠한 따듯함과 애틋함 그리고 냉철함으로 무대에서 그려낼지도 궁금하고요. 연극 삼풍 백화점 기대합니다 응원해요!!
[2016.0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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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http://blog.naver.com/woz6219/220633995338 아주 오래전 같지만 결코 오래전이 아닌 삼풍백화점 붕괴사고, 그 사건이 또렷하게 기억이 납니다. 마음이 아팠던 사건이었습니다. 국민의 안전을 보장 받지 못하게 된 사건이 이 사건부터라고 생각해도 과언이 아닐만큼 충격적이었습니다. 가해자가 너무 미웠던 사건, 소설이 있었는지 몰랐지만 읽어봐야겠습니다. 가슴 아픈 연극일거 같습니다. 정말 눈물이납니다.
[2016.02.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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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gtxl*** 님 | https://twitter.com/jgtxl254 기대됩니다.
[2016.02.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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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삼풍백화점 붕괴사건이 우리의 모든 안전의 감옥에서 안전하지가 않다는 것을 제대로 보여준 사건이었어요.
이연극은 어떠한 각색으로 ㄲ썼을 지 궁근하네요
[2016.02.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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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zun*** 님 | http://blog.naver.com/placedragon/220633443886
무거운 소재를 어떻게 연극으로 만들었을지 궁금하네요..
기대됩니다.
[2016.02.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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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https://www.facebook.com/songjuyong/posts/959437354126170
가슴 아픈 이야기, 무대에서 확인하고 싶습니다.
[2016.02.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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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bn2*** 님 | 오늘 우리가 놓여져있는 자리 그자리는 어디일지 그시절 그때 그 이야기 그추억속으로 들어가서 함께하고싶네요
[2016.02.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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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usunw*** 님 | https://www.facebook.com/permalink.php?story_fbid=760054584130899&id=100003790939379
제가 너무 어렸을때 이야기인데요, 대한민국의 이 엄청난 이야기 꼭 알고 싶습니다. 꼭 보고 싶습니다!
[2016.0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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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ambo*** 님 | http://blog.naver.com/rambo627/220629302873소설가 정이현씨의 자전소설인 <삼풍백화점>(제51회 현대문학상 수상)을 각색한 작품으로, 각자의 마음 속 깊은 속에 자리잡고 있던 기억!
많은 사고가 있었고, 그로 인한 애달픈 죽음이 있다. 잊고 싶은 사람들에게는 가슴 속 깊이 새겨진 기억이지만, 대부분은 쉽게 잊고 만다. ‘기억’한다는 것은 ‘망각’할 수 있음을 전제로 하기 때문이다. ‘있어야 할 존재’들이 사라진 기억과 망각의 자리에서 우리의 책임과 몫에 대해 생각해본다.
[2016.02.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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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jcqwkj*** 님 | http://blog.naver.com/kbrqw12/220629083966
아픔이 있는 무대의 모습에 감동을 느끼고 싶습니다.
[2016.0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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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is*** 님 | http://blog.naver.com/kisoog1004/220628853909
삼풍백화점이라는 제목이 주는 의미는 무엇일까요. 정이현씨의 소설을 연극무대로 옮겼다니 어떤 스토리로각색되고 이야기될지 궁금하고 기대됩니다. 의미있는 내용이 펼쳐질 것 같습니다.
[2016.0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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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rise*** 님 | https://www.facebook.com/jayoun.yoo/posts/1009209595831853?pnref=story 삼풍백화점의 처참하고 슬픈 이야기가 궁금해요.
[2016.0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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