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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njsrnsq*** 님 | <핑키와 그랑죠>를 본 후, 펑펑 울고 나오면서 <크레센도 궁전> 리플렛을 보고 알게 됐는데, 마침 이벤트가 있어 반갑네요! 죽은 동생의 환영.. 연극 <만리향>, 초록창 웹툰 <낮에 뜨는 달>과 <투명한 동거>가 생각이 나네요. (제가 아쉽게도 못봤지만 뮤지컬, 연극을 좋아하는 팬들에게) 워낙 유명한 <바람직한 청소년>, <소년 B가 사는 집>만으로도 기대가 됐었지만, <핑키와 그랑죠>를 봤다고, 저는 크리에이티브 마인즈에서 하는 극들은 믿고 보게 됐어요.
[2016.05.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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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njsrnsq*** 님 | 소진배우도 믿고 보는 배우님 중 한 명인데, 정말 정말 기대가 되고요. 배우도 무대도 연출도 좋은 극은 찾아보기 힘든데, 저를 포함한 연극팬들의 기대를 꽉꽉 채워줄 것 같아요ㅎㅎ <크레센도 궁전> 이후로 크리에이티브 마인즈에서 하는 차기작은 무엇인지 궁금하고, 벌써부터 또 기대돼요!! 크리에이티브 마인즈 덕후가 되어 회전문을 도는 제가 미래가 보이네요ㅠㅠ
그날 아직 관극이 없는 터라, 시간 상관은 없지만, 7시였으면 좋겠습니다!
[2016.05.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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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eung0*** 님 | 가족이라는 공동체적 의미가 많이 사라진 시대인듯 싶습니다. 남들의 시선과 자식들. 사랑보다는 그 어떠한 다른 이유들로 서로의 끈을 놓지 않고 표면적인 쇼윈도 가족들도 많은 것 같습니다. 우리가 진정 행복한 삶을 추구하기 위해 우리에게 지금, 진지하게 가족에 대해 생각해볼 시간이 될 것 같습니다.
[2016.05.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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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vils*** 님 | 5/28 3시 신청하고 싶어요~ 일단 cj크리에이티브마인즈 선정작이라 기대되고 작품의 분위기가 어두우면서 몽환적인 분위기를 풍기는 게 굉장히 매혹적인 포스터와 제목이네요. 기대해봅니다.
[2016.05.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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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avewri*** 님 | 크레센도 궁전 현대의 가족은 어떻게 살아야하는지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드는 연극이될거 같습니다. 진지하면서도 작품에 깊이 빠지는 매력이 있는 연극 같아요 기대됩니다. 28일 3시 공연이면 더 좋겠네요 ^^
[2016.05.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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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bs0*** 님 | 크레센도는 점점세게~ 라고 알고있죠. 연극<크레센도 궁전>또한 그런 의미에서 시작하는듯 합니다. 병든 아버지, 병적인 증세를 보이는 어머니, 그리고 죽은 동생등 본인 자신도 힘든 삶을 이어가지만, 가족의 무게로 인하여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것 같은데요.여기서 크레센도는 여러가지 의미를 담고 있는듯 합니다. 본래의 뜻은 점점세게~지만 더 넓게는 활기차게~라는 의미가 있듯이 가족의 무게가 쌓이다 못해 무너지는 형국이 될것인지, 아니면 위기를 기회로 삼아 활기찬 인생을 시작할 것인지, 그 과정이 기대됩니다.
[2016.05.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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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cag*** 님 | 의미심장한 제목과 위장된 평화속에 숨겨진 균열과 애증을 이야기하며 현대의 가족의 관계와 의미를 그려나간 연극이라는 점에서 기대가 됩니다. 누구나 보편적으로 경험했을 가족간의 다양한 문제들을 되돌아보며 소통과 이해, 용서와 화해의 시간을 갖는 소중하고 특별한 작품이 되기를 희망합니다. CJ크리에이티브 시리즈를 통해 더 좋은 예술연극들을 꾸준히 소개시켜 주시기를 바라며, 연극 크레센도 궁전이 출연 배우들과 관계자 여러분들의 열정과 노력에 힘입어 관객들의 사랑을 받으며 좋은 성적을 거두게 되기를 응원합니다!
[2016.05.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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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sj3*** 님 | [5월 28일 3시 공연, 7시 공연] 상관없이 신청합니다! CJ문화재단에서 자칫 소외될 수 있고 안목 있는 젊은 신인 창작가들을 우리가 놓쳐버릴 수도 있는데 이렇게 좋은 가능성을 발굴하는 게 '슈퍼스타K'와 같은 의미가 있네요. 또한 경쟁률이 높았던 만큼 그 속에서 옥석을 가려내 멋진 연극을 관객들에게 선보이는 게 가장 멋지다고 생각합니다. 이번 공연 크레센도 궁전 또한 '시놉시스'만 봐도 흡입력 있는 스토리로 작품성이 기대됩니다. 이 시대에서 가족에 대한 의미를 다시 생각해볼 수 있는 연극일거라 단언합니다:)
[2016.05.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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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oung*** 님 | 포스터 속의 궁전이라는 단어의 전이 아슬아슬하게 비뚤어진 것처럼 위태롭게 버티고 있늩 가족의 이야기를 하고 있는 작품인 것 같네요.겉으로는 평온해 보이지만 조금씩 문제를 안고 있는 가족들이 많은 게 현실이라서 이 작품에 더 관심을 갖게 되네요.무대에 서면 너무도 크게 보이는 강애심,김소진 배우의 연기가 특히 기대됩니다,영화나 드라마에서도 좋지만 역시 무대에서 서 있을 때 가장 빛나는 배우들이라서요.이 가족의 이야기가 어떻게 될지 정말 궁금하네요.
[2016.05.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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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wr*** 님 | 시놉을 보니, 위태로운 가족이야기 내용이라 과연 얼만큼의 동감과 이해를 끌어낼 수 있는지 기대됩니다. 사실 가족의 평화가 항상 있는 것은 아니잖아요. ^^ 살다보면 이러저러 다양한 일들이 생기고 그 사이 감정이 상하고 상처를 주고 받고 하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시 가족이라는 테두리로 살아가잖아요. 엄마랑 같이 보고싶네요!! 기대됩니다.><
[2016.05.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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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jswowl*** 님 | 이런 신선한 공연은 본적이 없는거 같아요~ 너무 기대됩니다~
[2016.05.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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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si7*** 님 | 토요일3시 공연 보고싶어요~
[2016.05.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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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ooeun0*** 님 | 28일 토요일 3시 신청합니다!! 시놉시스만 봐도 벌써부터 흥미로워요~ 크리에이티브의 선정작인만큼 믿고 기대가 됩니다!!! 작품성은 물론 정말 재밌을 것 같아요~~!
[2016.05.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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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hdl*** 님 | 크리에이티브 선정작이라 관심갖게 되었느데 너무 재밌을거 같네요!
[2016.05.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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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kym*** 님 | 지난번 <핑키와 그랑죠>도 보고 왔는데.. 이 작품은 또 어떨지 궁금하네요. 토요일 7시 공연 응모합니다.
[2016.05.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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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eohj0*** 님 | 크리에이티브 선정작이라서 궁금하고 시놉시스를 읽으니 더욱 기대가 됩니다~ 꼭 보고싶은 작품입니다!!
[2016.05.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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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ya*** 님 | 텍스트만 읽으면 조금은 불편한 시놉시스가 본무대에서 어떤 의미로 다가올지 궁금해요. 위태로운 가족, 청춘 이야기, 멀게만 느껴지는 키워드는 아니니까요. cj 크리에이티브마인즈 시리즈인 핑키와 그랑죠도 재미있게 봤는데, 이번에도 기대됩니다.
[2016.05.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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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os*** 님 | 크리에이티브마인즈 선정작~ 무려 62대1의 경쟁률로 선정된 작품인만큼 그 작품성과 재미가 기대 되네요. 시대가 지나면서 변해버린 가족의 의미를 다시 재조명하는 의미 있는 연극일 것 같습니다. 3시공연 신청합니다.
[2016.05.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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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ull*** 님 | 5/28(토) 7시 신청합니다. 재미있고 몰입할 수 있는 연극을 만날 기대가 생겨나네요.
[2016.05.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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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reen9*** 님 | 크리에이티브마인즈의 극, 정말 좋아해요. 항상 믿고 기다리고 기대하며 보러간달까! 이번 <크레센도 궁전> 역시 좋은 작품이 될 거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기대합니다. 화이팅!
[2016.05.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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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ud*** 님 | 바람직한 청소년과 소년b가 사는 집을 봤었는데 사회문제를 고발하듯 생각하는 계기를 만들어주는 작품들이었어요.
이번 작품도 그런 느낌이네요.
기대가 됩니다.
[2016.05.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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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제목부터 무척이나 기대되는 공연이라 신청합니다.
[2016.05.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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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ovelov*** 님 | 69:1의 경쟁률을 뚫은 사실만으로도 기대가 마구 되는데 배우 강애심 님의 개성 넘치는 연기도 돋보일 것 같고 우리가 애써 외면하고 싶지만 그럴 수 없는 소재를 다루고 있다는 점도 매력으로 다가옵니다.
[2016.05.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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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ambo*** 님 | CJ크리에이티브마인즈 연극은 신인 연극 창작자를 지원하는 CJ문화재단의 대표 프로그램으로, 역량있는 신인 창작가의 감각에 국내 최고의 연극계 전문가들의 체계적인 멘토링이 더해져 개성 있는 작품 탄생을 돕고 있다.
또한, 2012년 이후 지금까지 연극 <바람직한청소년>,<소년B가사는집>,<먼로,엄마>등의 다양한 작품들이 크레에이티브 연극을 통해 발굴 되었고, 매년 지속적인 공모전을 통해 신인 연극 창작자들의 작품개발을 지원하고 있다.
너무 기대 되는 연극이다.
[2016.05.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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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lo*** 님 | 정말 기대되는 작품입니다~ 내용전개가 어떨까요?? 5월 28일 7시 작품 부탁드립니다~
[2016.05.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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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zun*** 님 | 어떤 공연일지 흥미롭네요. 기대됩니다.
[2016.05.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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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si7*** 님 | 토요일 3시
기대됩니다~
[2016.05.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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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ty0*** 님 | 5/28일 7시 신청합니다
너무 기대됩니다
[2016.05.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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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ilan1*** 님 | (5월 28일 7시)공연 신청합니다. 가족의 이야기는 행복하고 따뜻함만이 있지는 않기에 가족이라는 단어가 주는 느낌은 저에게는 미묘함을 주는 단어이기도합니다. 크리에이티브마이즈 창작공연이기에 더 관심이 가고 신선하게 다가오네요. 크레센도 궁전안의 사는 가족은 어떻게 살아가는지... 왜 크레센도 궁전이라는 이름을 지었는지... 화려한 궁전속의 모습은 어떠한지... 참 궁금해지는 연극입니다. 가족의 삶을 세심하게 그려낼 배우들의 연기도 기대되고 새로운 창작진들도 기대가 되는 작품입니다.
[2016.05.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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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j*** 님 | 색다른 작품일것 같아 기대되구요. 7시 공연 보고 싶습니다
[2016.05.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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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ie*** 님 | 시놉시스만 봐도 정말 재미날 것 같아요. 3시 공연 꼭 보고 싶어요.
[2016.05.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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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esus991*** 님 | 제목만 봤을때는 행복감이 전해지는 느낌이였는데....시놉시스를 들여다보니..현재 살아가는 모든 사람들의 이야기인것 같아서 마음이 조금은 무거워 지는 느낌입니다. 저 역시도 가족이라는 커다란 무게가 가끔은 내려 놓고 싶을 때가 있는데...삶을 살아가는데 있어서 "가족 "아라는 울타리가 참으로 따뜻하면서도 차가울때가 종종 있는데..그런 마음을 이 연극으로 통해서 치유받고 공유하고 싶네요:::^^어떻게 저희들의 마음으로 들어올지 굼금합니다~~~
[2016.05.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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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pf*** 님 | 극을 보고 나면 생각할 것들이 많이 있을 것 같네요. 시놉시스와 작품설명을 읽어보니 특별한 누구의 이야기가 아닌 우리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 같네요. 기대되고 궁금합니다~
[2016.05.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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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k5*** 님 | "저 역시 우리가족은 지금 행복한 걸까?" 란 생각을 가끔 합니다. 하지만, 진짜 마음을 숨기고 사는건 정말 더 가슴이 아프겠지요. 가족의 의미에 대해, 내 가족에 대해 함께 생각해볼 수 있는 멋진 공연이 될것 같아요. 기쁜소식 기다릴께요^^
[2016.05.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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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jcqwkj*** 님 | 새롭게 선 보이는 실험적인 작품의 특징으로서 기존의 보지 못한 인상적인 공연의 특성을 제대로 알수 있는 좋은 기회를 기대 합니다.
[2016.05.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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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jslove*** 님 | 시놉시스를 보니 단순히 웃고 떠들면서 보는 공연이 아니라 가족이라는 부분에 대하여 생각을 해보게 하는 작품인 것 같습니다. 크레센도 궁전이라는 제목이 아마 이런 부분을 표현하는 것 같습니다. 현장에서 공연을 보면서 공연이 말하고자하는 부분을 이해해 보고 싶습니다. 이벤트에 당첨이 된다면 5월28일 토요일 3시 공연으로 보고 싶습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2016.05.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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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dshs1*** 님 | 어쩌면 남일 같지않은 스토리인 것 같습니다
엄마가 만든 궁전같은것은 누구에게나 하나쯤은 존재 할 법 하고, 어느 누가 가족에게 얽매이지 않고 살 수 있을까 생각이 듭니다
여자가 갖고있는마음이 얼마나 사람들에게 잘 전달될 수있을지, 어떻게 헤쳐나갈지도 흥미를 불러일으킬 뿐더러 심지어 여자를 연기하는 배우가 김소진배우라면 이번엔 어떠한 연기로 그 막막한 감정을 전달할지도 매우 궁금합니다.
여러모로 기대가 많이 됩니다.
5월28일7시 신청합니다. 감사합니다.
[2016.05.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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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oole*** 님 | 작품 설명을 읽으며 우리가 결혼을 주저하고, 아이갖기를 염려하는 것중에 이런 이유가 있었을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가족을 갖기가 두려움. 관계맺기의 두려움.
태어나는 순간부터 성별처람. 눈과 코와 입처럼 처음부터 갖고 있는 것이 가족이라지만, 어른이되면 선택할 수 있다는 걸 알게되죠. 우리가 그 지점부터 기대보단 두려움을 먼저 먹게 되는건 왜일까요.
그 어둠의 이야기가 어디서 부터 시작된건지, 무대를 통해 알 수 있을까요. 크레센도 궁전에서 그 근원을 들여다 볼 수 있을까 기대해봅니다..
[2016.05.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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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rise*** 님 | 크레센도 너무 기대되요.
[2016.05.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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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5월 28일(토) 3시 신청합니다.
꼭 보고 싶은 연극입니다...정말 궁금하고 기대됩니다...감사합니다 :)
[2016.05.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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