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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lfi*** 님 | 인터넷에서 봤는데...그 글을 보니..폭풍 공감이가서...뱃살 좀 빼보려구요ㅠ
그 글귀가.. "이렇게 뱃살이 많을거면 참치로 태어날걸 그랬어"..
하...꼭 빼야겠어요 --;;
[2016.06.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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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ooln*** 님 | 매일매일 계획만 세우는 부끄러운 나;;;; 나와 함께 배가 불러가는 남자친구의 배....... 모든것이 나의 다이어트 의지를 불타오르게하는 목표들이네요ㅠㅠ
[2016.06.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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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strag*** 님 | 평생의 숙제인 다이어트를 올 여름에는 꼭 성공하고 싶네요. 우선은 잘못된 생활습관 부터 바꿔야지 안그럼 절대 살 빠지지 않을 것 같아요. 지금부터 살과의 전쟁에 돌입 화이팅!!
[2016.06.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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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ull*** 님 | 슬림한 뱃살은 보기좋아요^^
[2016.06.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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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wr*** 님 | 저의 목표는 27년동안 부끄러워 꽁꽁 숨어있는, 분명히 얇게라도 존재할 복근을 실제로 보는 것입니당 ㅋㅋ실제 복근을 볼려면, 체중보다는 체지방률이 18% 미만이 되어야 한다고 하더라구요. 저는 28%대인데.. >_< 지금 한달 째 식단조절 및 유산소운동하여 2키로 정도 감량했는데, 지치지 않고 아예 습관이 되도록 노력하고있습니다. 모두 파이팅해요우~
[2016.06.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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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syoung*** 님 | 패션의 완성은 몸
[2016.06.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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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uddl1*** 님 | 목표요...숫자는 줄어도 보기에는 안줄더라구요 그래서 그냥..다리붙이고 일자로 서있을때...골반에서부터 허벅지까지 한 라인으로 쭉 내려오는게 목표에요ㅋㅋ ㅠㅠ 지금은 골반 볼록 허벅지 볼록해서요...이게 너무 보기 싫더라구요..다른곳도 쪄서 힘들긴 하지만 허벅지는 살빼기 힘든부위라고 하길래 여기를 목표로 잡고 있어요
[2016.06.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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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njsrnsq*** 님 | 다이어트는 무슨... 먹으면 편해요.... 어차피 먹을 거 행복하게 먹읍시다ㅋㅋㅋㅋㅋㅋ 굶으면 더 먹게 되니까 먹던대로 먹어요ㅋㅋㅋ
[2016.06.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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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ukari1*** 님 | 소도 풀만 먹고 400kg씩 찐다. 그만 먹자.
[2016.06.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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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ejinn1*** 님 | 작년에 입던 s사이즈의 옷을 이제 더이상 입을 수가 없어... 버리지도 그렇다고 입지도 못한 채 장롱속에 이쁜 옷들을 쳐박아 놓고 지금은 입고 싶은 옷도 맘대로 입지 못하네요 정말 이번에 독한 맘 먹고 다이어트 하겠습니다!!!
[2016.06.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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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일상에서 활력을 되찾고 싶습니다! 저에게도 기회를 주시면 즐거움으로 가득할 것 같습니다!ㅎ
[2016.06.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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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ckmyk*** 님 | 기대되고 관심이많아 신청합니다~ 좋은 기회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2016.06.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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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oftyo*** 님 | 남자친구가 1년간 어학연수를 마치고 7월에 돌아옵니다. 그 1년 동안 저희 사랑은 변함이 없는데 다만...변한게 한가지 있다면...제 몸무게가 많이 늘었네요 ㅠㅠ 이직하면서 스트레스로 쌓인 살들인데 이번에 딱 3kg만 뺄려구요. 30분 순환운동도 끊었는데 식단조절이 가장 중요하잖아요. 안그래도 풀무원 잇슬림 알라까르떼 관심 많았는데 2주 이용권으로 저에 불타는 다이어트 의지를 불타오르게 해주세요. 꼭 남친 뿐만이 아니라 제 자신이 먼저 당당해지고 싶네요. 다이어트의 가장 큰 목표는 건강 다음으로 자심감 회복이잖아요. ^^
[2016.06.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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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oakl*** 님 | 보통 주변에 다른 분들은 여자의 경우 같은 다이어트 성공한 여성의 날씬한 몸매를 본다거나, 남자의 경우 다이어트 성공한 남자의 근육질 사진을 본다거나 그러던데, 전 여자인데도 불구하고 이상하게 잘생긴 남자분들을 보거나, 잘생긴 아이돌(?) 사진같은거 볼때마다 아, 진짜 빼야되는데,.... 이런걸 느끼게 되더라고요 ㅎ.. 또, 옛날 사진보거나, 작년에 입었었지만 지금은 안맞는 옷을 보고 참..... 빼야지 하는 생각이 드는거 같아요...ㅠㅜ
[2016.06.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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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ull*** 님 | 가느다란 허벅지
[2016.06.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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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on*** 님 | 극적인 2번 봤는데 행복하려면 다이어트도 겸해야 겠지요
[2016.06.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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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eng*** 님 | 평상시몰랐는데 사진보고 경악을했어요!!비키니에 탄탄한몸매올해 된다 으라차차차차
[2016.06.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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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rans*** 님 | 오랜만에 만난 친구가 저보고 늙었다며 얼굴이며 몸매며 타박을 하네요. 내년에면 마흔이라 세월을 무시할 수는 없지만, 불타던 20대를 그리면서 다이어트 하고 싶어요.
[2016.06.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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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ull*** 님 | 쏙 들어간 뱃살
[2016.06.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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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kry*** 님 | 이번 여름엔 캐리비안베이에서 멋진 몸매를 보여주고 싶어요! 슬라이드 탈때마다 출렁거리는 뱃살...안돼요!!!
[2016.06.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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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adugui*** 님 | 동생의 말 한 마디가 다이어트 의지를 불끈 솟아오르게 했어요. 6월 1일과 7월 31일 몸무게 측정을 해서 줄어든 몸무게 1kg 당 2만원씩 준다고 합니다. 현재 8만원 확보^_^ 목표는 24만원이에요. 나중에 동생 울면 어쩌죠??
[2016.06.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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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is*** 님 | 걸그룹 씨스타가 컴백하는 날이면 그 때부터 폭풍 다이어트가 시작되죠.
[2016.06.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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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stic*** 님 | 올해는 작년에 샀던 바지라도 입어보고 싶어요.
분명히 봄까지는 가능했다고 생각했는데... 잠시 빠진 살은 한달만에 다시 돌아와 버렸네요
하지만, 저 맛있는 음식을 보니 열심히 열심히 빼고나서 멋지게 맛있게 당당하게 먹고 싶다는 생각이 불끈불끈 들어요!!^^
[2016.06.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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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살이 급격히 쪄서 스트레스가 심한데 올해는 꼭 빼서 비키니입고 수영장 가고 싶어요. 운동 식이요법으로 꼭 다이어트 성공할게요~
[2016.06.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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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ks*** 님 | 쳐지는 뱃살 팔뚝보며 한숨 나오는데 올 여름은 10키로 이상 빼서 바닷가도 다니고 멋진 몸으로 살아보고 싶어요^^ 다이어트 꼭 성공하겠습니다
[2016.06.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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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rise*** 님 | 젓가락같은 몸매의 소유자보면 너무부러워서 빼고 싶어요.
[2016.06.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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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jslove*** 님 | 점점 축축 쳐지는 뱃살과 가슴 살을 보면서 열심히 운동해서 여름에 당당하게 구명쪼끼 입지 않고 수영장에서 벗고 다니고 싶어요ㅜㅜ 꼭 최선을 다해서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
[2016.06.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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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ambo*** 님 | 현재는 배 뽈록 나온 아저씨에 모태 솔로!
독하게 마음 먹고 배에 王자 만들어 꼭 여친 만들래요.
저도 여친과 극적인 하룻밤 만들고 싶어요. ㅎㅎ
[2016.06.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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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ull*** 님 | 예쁜 스커트와 팬츠안에 상의를 집어넣어 착용하여 슬림한 복근을 뽐내고 싶다.
[2016.06.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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