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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any*** 님 | 직장생활을 하신 분이라면 누구나 자신의 안에 글로리아, 딘, 켄드라, 마일즈가 있을거같아요. 이 공연을 보면서 점점 무관심속에고 의미를 부여하지 않고 시간과 공간을 함께 나눴던 사람들을 조금더 이해할수 있지 않을까요?? 또 글로리아의 선택은 무엇일지 궁금합니다.
[2016.07.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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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jin9*** 님 | 뭔가 시놉을 읽어보니까 미드느낌이 나네요 되게 참신하고 히보가 가서 슬펐는데 글로리아가 와서 좋아요! 연출님이 쓰신 글을 봤는데 그동안의 작품들처럼 약간 해학적인 면도 있을 것같고 보고나면 생각해볼 점도 많을 것 같아요 글로리아에게 어떤 일이 있었던 걸까 궁금하고 예상치 못할 이야기일 것 같아요 노네임의 직장이야기 기대됩니다!!
[2016.07.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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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yc0*** 님 | 신선한 소재의 연극이라 눈길이 갔는데,
마침 잡지 편집부의 일상...저는 현재 출판사 편집부로 있는데
누구보다 공감이 갈 내용들이 많을거라 생각되네요.
직장생활을 하는 현대인들의 고충을 각 인물에 빚대어 어떻게 표현해 나갔을지 너무 궁금하고 이러한 사회 안에서 이 직장을
삶의 전부라 생각하고 직장사람들이 아는사람의 전부였던
'글로리아'를 통해 이 연극이 사람들에게 시사하는바가
무엇일지 너무 기대됩니다^^
[2016.07.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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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eung0*** 님 | 제목만으로도 너무 기대되는 작품입니다. 마치 영화를 연상하게 만드는 이야기. 어떤 이야기로 전개될지 정말 기대됩니다.
[2016.07.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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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vils*** 님 | 직장생활의 애환을 독특한 구도로 그리고 있는 작품같네요~ 매우 공감하고 이입하면서 볼 수 있을것 같아요.
[2016.07.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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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avewri*** 님 | 도시물을 좋아하는데 잡지 편집부에서 벌어지는 이야기라서 소재가 궁금하게 만드네요. 현대인들의 관계의 모습을 조명해보면서 생각거리를 던져주는 연극같습니다 연극 글로리아 기대되요~
[2016.07.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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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inksk*** 님 | 모두들 그렇겠지만, 어릴 때부터 아직 다 크지 못한 어른으로 살아가는 지금까지도 "특별한" 존재가 되고 싶었고, 싶어했죠. 하지만 겨우 두 발로 땅을 딛고 살아가는 것도 어려운 제게, 연극 글로리아는 공감의 무대이자, 어쩌면 그 해답을 찾아가는 열쇠가 될 수도 있겠단 생각이 들었어요. 의외의 조합들의 만남인만큼 이번 연극의 결말이 궁금합니다.
[2016.07.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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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eoyo*** 님 | 정말 너무너무 보고싶어요!! 글로리아 보고 정말 글로리하게 살아보고 싶네요!!
[2016.07.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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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ary*** 님 | 특별한 '무엇'이 되고 싶지만, 오늘도 쳇바퀴처럼 같은 하루를 보내고 있는 제 모습과 극 중 글로리아가 정말 닮아보여요. 극 중 모든 인물들에게 무시와 경멸을 당하고 있는 듯 보이는 글로리아가 도대체 무슨 짓을 저질렀을지, 그 후 모든 등장인물들이 그녀에게 어떻게 반응하고 또 변해갈지.. 정말 궁금합니다. 김동연 연출&지이선 작가의 조합이라니 기대할 수밖에요!
[2016.07.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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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eng*** 님 | 글로리아의 반전이 너무 궁금한 공연이네요 일을하다보면 늘같은 사람 같이일 쳇바퀴돌듯 돌아가며 늘보는사람들에게 인정을 받거나 애정을 받는게 기분과 일에 영향을 많이 주는거 같아요
글로리아의 멋진 반전을 기대할께요!!
[2016.07.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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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kdgnsr*** 님 | 믿고보는 노네임씨어터컴퍼니와 두산아트센터와의 조우라 더욱 더 기대가 되는 작품이예요. 매 오르는 작품마다 작품성과 흥행성을 갖췄기에 더 관심을 가지고 있어요. 벌써 일곱번째 작품이라니 행운의 숫자죠!! 비슷한 상황에서 각자 다른 욕망을 꿈꾸는 극중 인물들의 모습들에서 현재 우리의 모습을 바라볼 수 있을 것 같은데, 연기파배우들이 보여주는 연기의 향연을 느낄 수가 있을 것만 같네요. 사람과 사람이 부딪히는 일상의 에피소드가 생생하면서도 흥미롭고, 이야기할 거리가 많을 것 같은 연극 글로리아 기대해봐요.
[2016.07.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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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ss2*** 님 | 포스터를 보고 글로리아가 어떠한 선택을 했는지 궁금해집니다. 여러 포스팅들을 접하며 더욱이 이 공연이 기대가 돼요. 화이팅입니다!
[2016.07.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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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kth*** 님 | 루틴 속에 하루하루를 재미없게 사는 이들을 깜짝 놀래키며 등장한 글로리아처럼 연극 글로리아가 제 재미없는 일상과 안일한 인식을 깨 주길 기대합니다!
[2016.07.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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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h*** 님 | 노네임씨어터컴퍼니 7번째 작품! 연극 글로리아 너무너무 기대하며 기다리고 있습니다. 배우들과 제작진 모두 노력하여 좋은 작품 보여주세요 :)
[2016.07.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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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ull*** 님 | 정말 정말 꼭 보고싶습니다 ~!! 글로리아의 첫 공연을 축하하며 함께 하고 싶네요^^ 흥미진진하고 기대되는 이 연극이 어떻게 펼쳐지는지 애정을 가지고 지켜볼께요.
[2016.07.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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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le*** 님 | 글로리아 꼭 보고 싶습니다. 우선 캐스팅도 마음에 들고 2일날 결혼하고 신혼여행에서 돌아온 제 친한친구 말로는 노네임씨어터컴퍼니 7번째 작품 글로리아는 꼭 봐야 한다면서 말해주던데, 그친구와 함께 글로리아 꼭 보고 싶습니다. 배우님 캐스팅도 좋고 믿고보는 노네임에 두산아트센터에서의 공연 기대가 됩니다. 과연 글로리아의 선택은 어땠을지 글로리아의 감정선을 따라가면서 공연 관람하고 싶습니다. 간절한 바램으로 친구 결혼선물로 글로리아 꼭 함께 관람하면서 소중한 추억 만들고 싶습니다.
[2016.07.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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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ys5*** 님 | 연극 글로리아 제가 글로리아가 한번 되서 연극을 관람하고 싶습니다. 글로리아에게 감정이입을 해서 글로리아가 느끼는 감정 저도 느껴보고 싶습니다. 정말 보고 싶은 연극이라서 첫공연에 초대된다면 무료한 일상에 폭염에 비에 엉망징창인 일상이고 날씨지만 글로리아 공연 보는날만큼은 그무엇도 상관없을꺼 같습니다.게다가 믿고 보는 배우분들과 제작사까지 공간까지 안성맞춤인 연극 글로리아 꼭 보고 싶습니다.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발표 기다리겠습니다. 아마 그 여운이 꽤 오래가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2016.07.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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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ovely2*** 님 | 글로리아 시놉시스 다 읽어보았는데, 무척 흥미로운 소재네요. 게다가 노네임씨어터컴퍼니의 7번째 작품이라니 믿고 볼만하고요. 다들 보고 싶어 하듯이 저역시 너무나 보고 싶은 작품 글로리아 랍니다. 작품을 봐야 알겠지만 우리들의 자화상이 아닌가 싶어요. 누구도 예상하지 못한 글로리아의 선택이 무엇인지 정말 궁금하고 기대되며, 무엇보다 뜻깊고 의미있는 첫공연에 초대된다면 너무나 행복할꺼 같습니다. 저에게도 부디 이번만큼은 공연관람기회 주시리라 굳게믿고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글로리아 꼭 보고 싶습니다.
[2016.07.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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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g1*** 님 | 연극 글로리아 무언가 기대하게 만드는것이 있는 공연입니다. 그래서 꼭 보고 싶습니다. 한번도 두산 아트센터 스페이스에서의 공연이 본적 없어 무척 아쉬워 하고 있었습니다. 시놉시스 읽어보니 아무의 관심도 받지 못하던 글로리아가 모두의 관심을 받게 되다니..그날밤 파티에서 과연 무슨일이 일어난 것인지 꼭 현장에서 공연 보고 싶습니다. 저는 글로리아를 보고 무엇을 느낄지 궁금해 지네요. 큰기대와 설레임 안고 발표 기다리겠습니다. 꼭 보고 싶습니다. 글로리아~!
[2016.07.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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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yg8*** 님 | 믿고 보는 배우분들과 제작사에 연출님까지^^ 연출님 sns에서 많이 시니컬하다는 이야기를 보아서 어떻게 이야기가 전개될지 무척 궁금합니다
[2016.07.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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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reatestk*** 님 | 누구도 예상하지 못했던 글로리아의 선택을 꼭 보고 싶습니다!!!
[2016.07.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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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usunw*** 님 | 두산아트센터의 공연은 정말 믿고 본다고 유명한데요. 저도 한번 꼬옥 보고 싶습니다. 꼭좀 뽑아주세요!!
[2016.07.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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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hlove*** 님 | 공연을 많이 봐 온 건 아닌데, 노네임씨어터&김태형 연출. 여기에서 눈길이 딱 가고, 출연하시는 배우분들을 보니 느낌표가 딱!!! 믿음도 딱!!! 분명 관심과 애정을 가질 만한 작품이 아닐까 싶어요. 시놉을 보고 있으니까 직장인들이 직장 내에서 느낄 수 있는 고독이 스토리와 배우분들의 연기에서 잘 표현될 것 같아요. 집보다 더 많은 시간을 보내곳이다 보니까 아니다 하면서도 그 공간, 그 공간 속의 사람들에게 외로움을 느끼게 된다면 더 슬프고, 더 크게 느껴지는 거 같아요.
[2016.07.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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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시놉시스를 보면서 느낀점은 미생과 악마는프라다를 입는다를 연상하게 하는 것 같아요. 어떤해석으로 어떻게 전개가 될지 배우들의 연기는 어떨지 너무 궁금합니다.
[2016.07.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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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lsrnemf5*** 님 | 글로리아는 무엇을 했을까요? 글로리아는 어떤 상징을 가지고 있을까요?
[2016.07.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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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onny0*** 님 | 직장인들의 다양한 삶의 모습을 관찰할 수 있다는 점에서 공감이 많이 갈 것 같단 생각이 들어요. 글로리아. 그녀의 속내가 궁금해지는 공연입니다.
[2016.07.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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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yukt*** 님 | 믿고보는 두산아트센트 스페이스 111! 극장을 믿고보는게 좀 웃긴데 일단 극장부터 믿음이 가고, 게다가 믿고보는 수준이 아니라 안보면 후회하는 노네임의 신작이라 더더욱 기대되고 떨릴 정도랍니다! 얼마나 탄탄하고 쫀쫀한 이야기를 들려줄지 벌써부터 설레요!! 꼭 보고싶습니다:D
[2016.07.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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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ikki*** 님 | 몇 달간의 인턴생활을 통하여 직장 내 은근한 고독을 느껴본 적이 있습니다. 같은 목적을 가졌으나 소속될 수 없는 지독한 외로움으로 가득찬 기억이지만 추억으로 승화되어 아름답게 보입니다. 그러나 현재 외면받고 있는 글로리아는 어떤 식으로 그 상황을 벗어날 지 무척 궁금하네요! 누구보다도 편집부를 아끼고 사랑했기에 오랫동안 머물렀을텐데 갑작스럽게 발생했을 사건은 무엇인지 얼른 만나보고 싶습니다. 믿고보는 노네임의 작품인 동시에 멋진 배우님들과 연출님의 콜라보라 더욱 기대됩니다!
[2016.07.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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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werh*** 님 | 잡지 편집부의 일상, 일상적이지만 일상적이지 않은 이야기가 될 것 같아요. 글로리아의, 모두의 이야기가 궁금해지네요. 믿을 수 있는 배우님들과 노네임, 믿고 가보겠습니다. 기대돼요!
[2016.07.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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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ull*** 님 | 오, 이렇게 매력적인 연극이라니.. 정말 정말 기대되고 보고 싶어집니다. 등장인물들 하나하나가 모두 개성이 넘쳐나네요 ~!
[2016.07.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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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jic*** 님 | 한번도 들어본 적 없는 이야기일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궁금해지네요
[2016.07.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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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tylovr8*** 님 | 평소에 노네임씨어터컴퍼니 작품 좋아해서 이번 글로리아도 엄청기대하고있어요, 두근두근 시놉시스만 읽어도 너무궁금해지는 이야기 입니다. 글로리아화이팅!!
[2016.07.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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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rpw*** 님 | 고립된 도시인의 애환을 그린 작품일 것 같네요. 늘 관심 밖의 대상이었던 주인공 글로리아가 선택한 행동은 무엇인지 그리고 관심의 대상이 되어버린 그녀의 최종선택과 결말은 어떻게 그려질지 궁금해지는 연극이네요.
[2016.07.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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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oo05*** 님 | 아무런 정보없이 줄거리만 시놉시스만 읽어도 정말 기대되는 작품인거 같습니다!!
[2016.07.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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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s1*** 님 | 글로리아.. 아무에게도 관심을 받지 못하는 저의 모습이 아닐까 싶어 응원합니다
[2016.07.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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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sh*** 님 | 시놉시스를 읽어봤는데 어떤식으로 전개될지 예상이 잘 안되서 기대되네요. 좋아하는 배우분들이 많이 나오셔서 궁금해하며 기다리고 있습니다!
[2016.07.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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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mi*** 님 | 누구의 관심도 받지 못했던 글로리아가 모두의 관심을 받는다니! 과연 무슨 일이 있었길래 관심을 받게 된 걸까요? 아무래도 시놉시스에 언급된 지난 밤 파티 때문인 거 같은데... 무슨 사정 때문에 갑자기 관심이 집중된 건지 궁금합니다! 뭔가 누구나 보내게 될 일상과 가까운 이야기 같아요. 일상 속에 일어나는 사건을 보게 될 거 같아서 두근 거립니다!!!
[2016.07.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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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ty0*** 님 | 너무 보고 싶어요^^
[2016.07.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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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unahc*** 님 | 극단이나 배우들에 대해서 아는 것은 없지만 시놉하나만으로도 끌리네요. 궁금합니다.
[2016.07.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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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ull*** 님 | 이렇게 마음을 끄는 멋지고 좋은 공연이라니... 이 연극의 모든것이 기대되고 보고 싶습니다^^
[2016.07.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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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oung*** 님 | 노네임씨어터의 작품들을 좋아해서 이번 공연도 기대가 되네요.거기에 너무도 좋아하는 배우인 정원조,손지윤씨가 출연한다니 저절로 박수가 나오네요.두 배우가 함께 연기하는 걸 아직 보지 못해서 더 기대가 되네요.회사에서 존재감이 없었던 글로리아에게 무언가 일이 생긴 것 같은데,과연 어떤 사건이 있었던건지 궁금하네요.다른 이들과는 달이 유일하게 회사를 사랑했던 인물인 글로리아에게 생긴 변화가 무엇일까요? 자기만의 일에 빠져 있는 듯한 인물들의 표정이 연극을 더 기대하게 만드네요.정말 보고싶은 작품입니다!
[2016.07.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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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cdb*** 님 | 탄탄한 연기력을 가진 배우들이 만들어낸 작품이라는 것 자체에서 기대가 큽니다. 또한 흥미로운 내용의 시놉시스 또한 눈에 띕니다. 현대 사회에서 사람들이 가장 오랜시간을 보내는 직장, 그 속에서 삶의 목적이라 볼 수 있는 '꿈'이라는 소재를 가지고 어떤 이야기를 해 나갈지 기대됩니다. '지조적인 한탄과 불만으로 가득한 이 사무실'이라는 말이 막연히 하루하루 일하며 버티는 현대인들의 모습을 정확히 나타내고 있는 것 같습니다. 어떤 면에서도 지루할 틈 없어 보이는 작품, 기대됩니다!!!!!1
[2016.07.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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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sr*** 님 | 미국이 아닌 한국에도 현재 누군가에게도 공감하는 이야기, 언제나 진부하고 그런 하루에서 벗어나는. 새로운 시놉시스. 글로리아가 어떻게 변화되는지 궁금하네요.
[2016.07.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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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ngus*** 님 | 일단 노네임극은 항상 믿고보는데, 이승주배우님과 손지윤 배우님의 합이 어떨지 정말 궁금합니다
[2016.07.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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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yr9*** 님 | 와우~일단 캐스팅에서 깜놀했습니다~~엠나비의 이승주님 엘송의 정원조님 히보의 오정택님~~여러작품들에서 만났지만 가장 이상깊었던 작품들이었고요~~손지윤배우님은 수탉들의 싸움에서 정말 인상적이었는데요~~이렇게 면면이 대단한 배우님들 모아놓고 글로리아를 공연하신다니 정말 배우님들만으로도 캬~~소리가 절로 나는데 시놉 읽고나니 글로리아의 임문희배우님이 엄청 궁금해지기 시작합니다~~역시 대단한 작품이라 그런지 프리뷰는 매진이네요~몇번이고 꼭 보고 싶은 작품입니닷~~!!!
[2016.07.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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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ull*** 님 | 글로리아의 모습이 어떻게 변화되며 그려질지 무척이나 기대됩니다. 배경과 분위기와 등장인물들이 무척이나 마음을 끌며 호기심을 자극하네요. 아, 정말 보고싶어집니다!!!!!
[2016.07.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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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pgp*** 님 | 시놉시스만 봐도 소름이 돋네요 대박
어떻게 풀어낼지 너무 궁금하고 기대돼요
등장인물들의 구성도 어떨지 두근두근.
연극 영화 시나리오 준비하는 지망생으로서 이런 대작은 꼭 봐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관계자 여러분 딱 1장만 저에게 베풀어주십시오
복받으시고 무병장수하실겁니다~^~^
[2016.07.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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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제목과 포스터를 보고 어떤 연극일까 살짝 궁금했는데, "부속품" 같이 일한다는 그 한마디에 격한 공감을 느끼며, 연극 <글로리아>를 더욱 보고싶어 졌습니다! 주인공 <글로리아>의 모습이 어쩌면 현재를 살아가는 평범한 사람들의 모습이기도 하기에
확실히 공감할 수 있는 무대가 될것 같아서 더욱 기대됩니다.
현실을 적나라하게 보여주는 무대를 통해 오히려 더 위로가 되고 힐링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꼭 보고싶어요☆
[2016.07.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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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bsrud9*** 님 | 필로우맨과 히스토리보이즈를 보면서 노네임에 대한 신뢰가 생겼어요! 거기에 그간 작품을 통해 노네임과의 궁합을 보여주신 배우님들까지 더해져서 정말 기대되는 작품이에요. 정원조 배우님의 인터뷰를 읽어보았는데 재미있으면서도 끝나고 생각할거리를 던져주는 작품이라며 자신감이 엿보이더라구요! 현대 직장이라는 곳을 배경으로 하는 극인 만큼 공감할 거리도 많아보여서 꼭 관람하고 싶은 작품입니다^^
[2016.07.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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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ung*** 님 | 그날 밤 어떤일이 벌어진것일까?
현실은 참 어렵다........
아직도 내가 하고싶은일이 정확히 모르겠다.
그녀는 어떤 생각과 가치관을 갖고 살아가고 있는건지
그녀의 삶이 궁금해 지기 시작했다.
[2016.07.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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