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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ator*** 님 | http://blog.naver.com/gaines2005/220790694560
사실주의 연극의 대가 임영웅씨가 연출하고 무대 위, 아름다움을 넘어 경이로움을 보여주는 여배우, 손숙씨가 출연한다는 자체만으로 보고 싶은 작품이네요.
[2016.08.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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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ns*** 님 | http://blog.naver.com/mensans/220790576132 기대되는 공연입니다.
[2016.08.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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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hldn*** 님 | http://blog.naver.com/chldnal12/220790530289
손숙 배우님이라면 연기력으로 인정받는 배우님이시고 매공연마다 진한 감동을 선사해 주시는 배우님이라 생각듭니다. 그런 배우님을 더 빛나게 해줄 연출가님이 손을 잡고 만든 공연 정말 기대이상일것이라 생각되네요 1인극이 주는 감동을 공연장에서 느끼고 싶습니다.
[2016.08.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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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strag*** 님 | http://blog.naver.com/antiguoluz/220788614765 한 여자가 새로운 자아 찾아가는 과정을 명배우 손숙 배우님의 모노드라마로 만나 볼 수 있다니 섬세하고 열정적인 연기로 잔잔한 감동과 사색의 감성을 보여 주실 것 같아서 기대되네요. 이 공연을 통해 여자의 삶과 행복에 대해 생각해보게 할 것 같아요.
[2016.08.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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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님 | http://book.interpark.com/blog/marlo11/4583862
손숙씨와 임영웅 연출이 함께 만드는 <그 여자>를 볼 수 있다니 공연장에 가는 것만으로도 벅찰 것 같은 생각이 드네요. 손숙씨의 대표작을 지금이라도 볼 수 있어서 다행이네요. 엄청난 집중력과 체력이 요구되는 모노드라마를 할 수 있는 배우는 그것만으로도 존경심을 갖게 되네요.평생을 남편과 자식에게 헌신하며 살아온 삶은 과연 자신을 위한 삶이었을까요? 행복이 무엇인지,어떻게 살아야할지 묵직한 질문을 던지는 명작을 빨리 만나보고싶네요!
[2016.08.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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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r*** 님 | http://blog.daum.net/tanbang2009/300
명배우의 연기 열전..
무대위에서의 감동을 느끼고 파요~~
[2016.08.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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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zvo*** 님 | http://blog.naver.com/woz6219/220786337520 예전에 1인극을 한번 본적이 있어요. 다른 공연이지만 그때의 충격이 엄청 컸어요. 90분을 혼자서 연기를 하시는 선생님이 너무 멋지고 존경까지 했으니까요. 개인적으로 너무 좋아하는 손 숙 선생님. 1인극이라 모노드라마로 어떤 연기를 보여 주실지 너무 궁금한 작품이고 1인극의 매력 또한 크기 때문에 빨리 만나보고 싶어요.
[2016.08.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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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zun*** 님 | http://blog.naver.com/placedragon/220787852275
손숙 배우님의 모노드라마라니.. 정말 정말 보고싶은 공연이네요!!
[2016.08.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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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u*** 님 | http://blog.naver.com/y2mavis/220787714603
손숙 배우님의 연기가 기대됩니다! 모노 드라마 형식이라 더 빛이 날 것 같은 캐스팅이네요~
[2016.08.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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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k5*** 님 | http://blog.naver.com/kamasil/220786019587
http://blog.daum.net/kamasil/7707519
블로그에 잘 담았습니다. 어느덧 제 나이도 이제 중년을 향해 가는데요~ 여자가 생긴 남편의 고백을 통해 내가 누구인지, 엄마, 부부, 가정에 대해 생각해보게 되는 그 여자. 손숙씨의 모노드라마 연기 너무 기대됩니다. 기쁜 소식 기다릴께요^^
[2016.08.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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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si7*** 님 | http://blog.naver.com/osi7909/220785642005 너무 기대됩니다~
[2016.08.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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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mi*** 님 | http://blog.naver.com/43jmih/220785436960 1990년 초연된 연극이, 초연을 한 배우가 주연으로 또 다시 무대에 오르다니! 그 사실만으로도 벅차네요! "우리 모두 자기 인생을 살고 있는데, 엄마는 스스로 자기 인생을 잃어버린 거예요."라는 문장이 참 아프네요. 요즘 엄마의 삶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하고 있어요. 우리 엄마의 삶은 어떤지, 또 내가 엄마라는 삶을 선택한다면 어떨지에 대해서요. 이 연극이 그런 생각을 도와줄 거 같아요. 과연 무대 위에서 어떤 일이 펼쳐질지 궁금합니다.
[2016.08.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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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http://blog.naver.com/tlsdl0714/220785107754 엄마가 너무나도 좋아하는 배우 손숙님의 연기 기대가 됩니다. 우리 엄마의 많은 고민을 한번더 생각할수 있는 시간이 될것같아요.
[2016.08.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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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j*** 님 | http://blog.naver.com/jji61/ 멋진 손숙씨의 연기 투혼에 박수를 보냅니다 우리를 절대 실망시키지 않을거라 믿습니다 화이팅
[2016.08.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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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rans*** 님 | http://blog.naver.com/han_0803/220784490547
손숙의 모노드라마를 보면서 감동받았던 그때를 생각하면서 다시 한번 꼭 보고싶어요.
[2016.08.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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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http://blog.naver.com/wwangs07/220784460930 그여자! 손숙님의 감성 무한 독백연기를 통해,지쳐있는 이시대의 일상에대한 감성 공감대를 함께 갖고자 합니다!
[2016.08.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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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kw2*** 님 | http://blog.naver.com/kkw2kky/220784019357 손숙님이 나오는 연극이라 믿고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모노드라마라서 어떻게 혼자서 연극을 잘 이끌어낼지 기대되네요. 내용 또한 흥미롭습니다.
[2016.08.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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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gtxl*** 님 | http://blog.naver.com/wjdwn882/220783873003
손숙의 모노드라마 많은 기대를 갖고 꼭 보고 싶습니다.
[2016.08.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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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jslove*** 님 | http://blog.naver.com/cjslove777/220783280017 연기력이 무엇인지를 알 수 있는 작품인 것 같습니다. 모노드라마는 배우분의 연기력이 작품의 모든 것을 보여주는 것인데 손 숙 선생님이 나오는 작품을 꼭 보고 싶습니다. 오늘도 행복하고 즐거운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2016.08.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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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jcqwkj*** 님 | http://blog.naver.com/kbrqw12/220783018159
제대로된 연기가 무엇인지를 보여주는 새로운 시간에 저도 함께 하고 싶습니다.
[2016.08.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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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adugui*** 님 | http://blog.naver.com/baduguitar/220783001603 모노드라마라면 암기해야 할 대본 분량도 많고, 혼자서 관객들을 웃겼다가 울렸다가 하고, 숨쉴 틈도 없이 연기해야 해서 정말 실력있는 배우만 할 수 있다고 생각해요. 전 국민이 다 아는 손숙씨의 모노드라마라고 하니 공연하는 날 마포로 달려가야겠어요~
[2016.08.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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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ambo*** 님 | http://blog.naver.com/rambo627/220782812454 시몬느 드 보봐르의 소설 ‘위기의 여자’를 한국 현실에 맞게 무대화한 작품으로, 지난 1990년 배우 손숙의 연기로 초연된 1인극이다.
안정된 가정의 한 여성이 남편에게 애인이 있었음을 알고 처음으로 자기 성찰을 하게 되는 내용이다. 여자에게 남편과 자녀, 행복한 가정의 진실된 모습이 무엇인지 생각해보게 한다.
[2016.08.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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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rise*** 님 | https://www.facebook.com/jayoun.yoo/posts/1119505501468928?pnref=story 손숙공연 기대되요.
[2016.08.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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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sy5*** 님 | http://blog.naver.com/poetkim/220782475292
모노드라마는 역량과 경험이 없는 배우의 경우 감히 할 수 없는 연극이죠. 손숙님의 멋진 모노드라마 함께하고 싶어요
[2016.08.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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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tw0*** 님 | http://blog.naver.com/jtw0905/220782369727
손숙씨의 공연이면 항상 좋죠 이번에도 꼭 보고싶습니다
[2016.08.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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