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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eung0*** 님 | 가을의 끝자락에 어울리는 좋은 공연인 것 같습니다. 꼭 보고싶어요.
[2016.09.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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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erb*** 님 | 말러는 역시 가을에 들어야 제격인 것 같습니다. 말러의 음악이 어딘가 모르게 쓸쓸한 가을의 분위기와 잘 어울려서인 것 같습니다. 말러의 음악과 함께 그의 삶과 음악관을 알 수있는 시간까지 마련된다니 너무나 기대되는 공연입니다.
[2016.09.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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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님 | 진지하면서도 어딘가 슬픈 기분을 느끼게 하는 말러의 곡을 들을 수 있는 연주회라서 기다려지네요.요즘 오페라에서도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바리톤 공병우씨가 불러주는 '방황하는 젊은이의 노래'가 특히 기대되네요.말러의 가곡을 들을 기회가 그리 흔치 않아서요.제목만큼 웅장한 곡인 '거인'도 기대되구요.조금은 어렵게 느껴지는&n
[2016.09.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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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dda*** 님 | 제가 이번년도 초 말러의 곡을 들을 기회가 생겨 우연히 공연장에서 듣게 되었습니다. 그땐 정말 뭣도 모르고 말러의 곡을 들었었지요. 이번 가을 말러의 곡을 다시 한번 들어보고싶습니다. 요즘 스트레스를 너무 많이 받는 중에 꼭 직접 들어볼 수 있는 기회를 주세요~~~!!!
[2016.09.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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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e-eun@hanmail.*** 님 | 수원시향의 연주와는 어떻게 다른지 궁금해요... ^^
[2016.09.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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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he*** 님 | 완연히 가을이 성큼 다가온 시월의 첫 날, 어머니와 함께 말러를 듣고 싶어요:) 50대 중반이심에도 매일 공부하랴, 일하랴 피곤해하시지만 클래식 음악을 들을 때만큼은 소녀같은 얼굴로 좋아하시거든요. 가슴을 울리는 음악, 꼭 직접 듣고 싶어요.
[2016.09.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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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b*** 님 | 말러라니! 가을과 너무도 잘 어울리는 작곡가같아요. 선선한 가을바람 맞으며 클래식을 좋아하는 엄마 손 꼭잡고 오랜만에 연주회 가고 싶어요. 말러의 서정시 거인, 너무도 듣고싶습니다.^^
[2016.09.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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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lekwhsl*** 님 | 음악회는 갈때마다 대단한 힐링을 주는 것 같아요! 힐링이 필요한 지금 밀러의 음악으로 치유하고싶네요!! 가을엔 밀러!!
[2016.09.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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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kw2*** 님 | 가을에 어울리는 말러의 음악. 세종문화회관에서 느껴보고 싶네요.
[2016.09.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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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xexm*** 님 | 위대한 작곡가 시리즈 기대됩니다!! '거인' 현장에서 직접 들어보고 싶어요~
[2016.09.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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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ilver0*** 님 | 젊은이가 방황하는 이유는 가을하늘이 높아서 일까요? 아님 다가올 겨울의 쓸쓸함을 알기 때문일까요? 그 자리에서 거장 말러의 음악과 함께 거장의 마음을 느껴보고 싶습니다. 위대한 작곡가의 음악을 직접 만날수 있는 기회가 저에게 올수 있다면 좋겠네요~
[2016.09.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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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ko*** 님 | 말러... 가을에 접어들고 보니까 감성적인 것들에 대한 갈망이 높아지는 것 같아요. mp3로 듣는 것이 아니라 현장에서 직접 들을 수 있는 기회를 가지는 것이 쉽지 않은 기회인 것 같아요. 직접 들어볼 수 있는 기회가 오기를...
[2016.09.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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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cag*** 님 | 거장 말러의 방황하는 젊은이의 노래를 통해서 불안한 현실에 상처받은 마음을 조금이나마 위로하며 힐링하는 시간을 가지고 싶습니다. 말러의 작품은 아직 한번도 들어본적이 없는데, 이번 연주회를 통해서 그의 삶과 예술을 이해하는 소중하고 특별한 시간이 되기를 희망합니다.
[2016.09.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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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hoim*** 님 | 성악적인 느낌의 교향곡, 여타 클래식음악이 그러하겠지만 특히 말러의 교향곡은 음반으로 듣기보다 공연장에서의 연주 실황으로 들어야 그 난해함을 깊이있게 느낄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가을의 시작 10월에 말러의 교향곡 듣고싶습니다.
[2016.09.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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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ngch*** 님 | 말러,
말로 할 수 없는 감동이지요
[2016.09.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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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 님 | 위대하고 가을에 어울리는 말러에 대해 잘 모르니까요
꼭 관람해야죠
[2016.09.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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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ty0*** 님 | 너무 보고싶어요
[2016.09.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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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iolin*** 님 | 말러의 음악세계를 함께하고 싶어요
[2016.09.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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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alov*** 님 | 너무너무 듣고싶네요~ 다가오는 가을과 함께 음악에 빠지고 싶어요 ^^
[2016.09.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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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jslove*** 님 | 말러의 음악을 한국에서 직접 들을 수 있는 것만으로도 너무 기대가 되는데 점점 시원해 지고 있는 가을날을 더 시원하게 보낼 수 있을 것만 같은 공연입니다. 꼭 이벤트에 당첨이 되어서 잊지 못할 소중하고 행복한 시간과 경험을 보냈으면 좋겠습니다. 꼭 보고 싶습니다. 오늘도 행복하고 즐거운 하루 보
[2016.09.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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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rans*** 님 | 말러의 음악은 가을처럼 쓸쓸하지만 아름다워요,.
가을날 낙엽같은 느낌의 말러음악을 꼭 듣고싶습니다.
[2016.09.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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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eki*** 님 | 말러 교향곡 1번은 어린시절에 대편성 교향곡들을 좋아하시던 아버님께서 즐겨듣던 곡이어서 주말이면 LP를 걸어서 큰소리로 듣던 기억이 생생하네요. 그런데 이젠 제가 사춘기 딸아이와 함게 이 가을에 같은 음악을 즐길 수 있게 되었습니다. 기회를 주시면 예술을 좋아하는 중학생 딸아이와 좋은 추억이 되겠습니다.
[2016.09.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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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ambo*** 님 | 서울시유스오케스트라는 대중적인 <썸머클래식>을 비롯하여 브루크너, 브람스, 베토벤, 윤이상 등 깊이 있는 클래식 음악으로 대중들과 소통해왔다. 그 흐름에 맞춰 2014년, 유명 작곡가의 교향곡을 깊이 있게 감상할 수 있는 ’위대한 작곡가 시리즈‘를 시작했으며, 차이콥스키, 드보르작을 주제로 총 두 번의 무대를 올렸다.
[2016.09.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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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yh*** 님 | 이렇게 위대한 음악을 들을수있으면 좋겠네요
[2016.09.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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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hn5*** 님 | 말러의 음악은 후기 낭만주의라고 하지만 매우 비관적이고 우울하고 슬퍼서 듣기가 편하지는 않아요... 가을에 어울리기 보다는 겨울에 어울리는 음악이라고 감히 생각합니다... 그래도 가을을 타는 이들에겐 어쩌면 좋을 지도 모르겠어요... 나처럼...
[2016.09.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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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y167*** 님 | 말러의 곡을 잘 알진 못하지만 가을에 어울리는 말러의 곡이라니 음악을 통해 가을을 느끼고싶어여~~~
[2016.09.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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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iind*** 님 | 정말 기대되는 공연이네요...꼭 관람의 기회를 주시길...^^
[2016.09.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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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lo*** 님 | 10월 가을에 멋진 클래식 들으며 나의 삶을 치유하고 싶네요.. 간절합니다.
[2016.09.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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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oiedevi*** 님 | 베니스의 죽음이라는 영화를 보고 말러에 빠지게 되었습니다. 가을과 너무나도 잘 어울릴 것 같은 말러의 음악들. 그냥 가슴으로 흠뻑 느끼고 싶습니다.
[2016.09.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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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gtxl*** 님 | 위대한 작곡가를 만나는 일은 흔하지 않는다.
[2016.09.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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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ohn*** 님 | 말러의 음악을 사랑하는 사람으로서 당당하게 꼭 가고 싶네요.
[2016.09.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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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ull*** 님 | 위대한 음악가의 향기를 듬뿍 느껴보고 싶습니다~
[2016.09.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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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rise*** 님 | 말러 음악 좋아서 듣고 싶어요.
[2016.09.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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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j*** 님 | 말러 음악이 원래 좋은데 가을에는 분위기가 더욱더 좋을것 같아요
[2016.09.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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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ie*** 님 | 정말 기대되는 공연입니다. 꼭 관람해 보고 싶어요.
[2016.09.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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