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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ustkdfu*** 님 | 많은 사람들이 갖고 있는 무관심한 정치속에서 공감을 찾다! 이 말로도 충분히 흥미를 느낄 수 있네요.
현대에서 가장 중요한 문제들이 많은 관객들에게 시선을 집중시킬 것 같습니다.
또한 그것을 세분화시켜 세개의 관점에서 바라보게 하는 것도 색다른데요.
그렇기에 더 객관적으로 보이지만 공감도 살 수 있는&nbs
[2016.10.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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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ator*** 님 | 연극 두 개의 방은 현존하는 가장 뜨거운 정치적 이슈에 작가의 날카로운 비판의식으로 무장한 작품이지만, 인간의 가장 보편적이고 아름다운 감정인 ‘사랑’으로 이야기를 풀어낸 가슴 아픈 러브스토리라 더 기대가 되는 작품입니다.
[2016.10.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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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istb*** 님 | 인류는 항상 갈등의 연속이었으며
갈등은 혐오가 되기도 합니다.
우리나라도 계층이 나뉘어 서로를 혐오하고 증오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것이 범죄로 발현되고 있습니다.
이런 사회적인 비극을 풀어놓은 공연이라고 하니 더욱 기대됩니다.
인간들이 잊어가는 아름다운 감정을 일깨워주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간절히 빌어봅
[2016.10.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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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ac*** 님 | 노네임씨어터와 처음 함께하는 전수지 배해선 배우님 궁금하네요. 이승주 배우님 두개의 방 인터뷰도 흥미로웠고요. 무거워보이지만 매력적인 시놉에 짧지 않은 러닝타임인데 어떻게 만들어질지 기대됩니다!
[2016.10.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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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기대됩니다....
[2016.10.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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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zziny*** 님 | 정치적 이슈에 비판의식이 담긴 작품이지만, 아름다운 사랑이야기가 녹아 있어 넘 애절하것 같고요..배우들의 연기도 넘 기대됩니다.
[2016.10.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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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ngj*** 님 | 두 개의 방! 공연 제목이 호기심을 엄청 불러일으키는 것 같아요ㅋㅋㅋㅋ꼭 보고 싶어요!!
[2016.10.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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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avewri*** 님 | 개인이 미디어와 현실 사회에 대해서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드는 연극 같습니다. 무엇보다 전수지 배우가 출연한다기에 더 기대 되네요.
[2016.10.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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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연극'두개의 방' 이 기대됩니다 두개의 방은 서로의 안위를 걱정하는 남편과 아내의 방이지만 다른 의미도 부여하는듯 합니다 정치와 언론의 무자비한 방과 그들의 압력에 속수무책 당하는 일반인의 방이 아닌가 싶습니다 연극'두개의 방'을 감상하며 진실이 무엇이지 확인하고 싶습니다
[2016.10.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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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ende*** 님 | 2016년 노네임의 두번째신작을 응원합니다 ! 항상 기대하게 만드는 작품들을 소개해주셔서 노네임의 신작을 만날때는 설레는 마음으로 공연장을 향하곤 합니다. 이번 두개의 방에서도 어떤 흥미진진함을 보여주실지 기대가 크네요! 응원합니다 :)
[2016.10.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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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dfg0*** 님 | 신선한 소재의 작품!!멋진 연기를 보여주는 배우들!! 정말 기대되고 만나보고 싶어요!!
[2016.10.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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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eung0*** 님 | 테러집단에 납치된 남자와 침묵을 강요하는 정붕와 특종을 노리는 미디어. 그리고 남편이 돌아오기를 바라는 아내 한가지 사건을 바라보는 세가지 시선은 과연 어떤 접점을 가질까 궁금하고 꼭 보고 싶어요.
[2016.10.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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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sg*** 님 | 연극 스토리와 같은 상황이라면 나는 어떻게 해야할까? 이 생각이 가장 먼저드네요... 연극을 보며 곰곰히 생각해보고 싶습니다.
너무너무 기대됩니다.
[2016.10.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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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bu*** 님 | 테러와 납치라고 하는 가장 뜨거운 정치적 이슈에 날카로운 비판의식을 어떻게 무대에 녹여낼 지 궁금해져옵니다. 두개의 방을 통해서 민감하게 생각하는 이슈가 과감하게 보여질 지 연기파 배우들이 함께하는 아릿한 슬픔과 함께 아름다운 사랑 이야기를 선사할 노네임씨어터의 여덟번째 공연을 꼭 만나보고 싶습니다.
[2016.10.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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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ljan*** 님 | 여기가 어딘지 지금이 언제인지 이 고통이 언제 끝날지 알 수 없는 어둠 속에서 견뎌내는 삶이란 그 자체로 우리가 살아가는 시대에 대한 은유가 아닐까 싶네요. 항상 기대하게 만드는 노네임시어터의 신선한 도전들 응원하고, 특히 세일즈맨의 죽음에서 너무나 인상깊은 열연 보여주신 이승주님의 연기 기대하겠습니다.&nb
[2016.10.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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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nayoo*** 님 | 믿고 보는 노네임씨어터의 극! 이 극의 제목이기도 한 두 개의 방이 극에서 어떤 역할을 할지, 어떤 의미를 가질지 궁금합니다!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2016.10.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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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kydbs*** 님 | 마이클과 레이니의 사랑이 진실을 묻으려는 세력(정부+미디어)과 어떻지 맞써나갈지 궁금합니다. 연극의 이야기지만 지금 현재 우리가 처한 상황과도 별반 다르지 않아 보입니다. 진정한 미디어의 역할을 다시한번 생각해보게 되는 극이 아닐까 기대됩니다.
[2016.10.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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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님 | 납치되어 인질이 된 남편과 돌아오지 않는 남편을 기다리는 아내가 서로 다른 곳에 있지만,방이라는 공간을 통해 공감하고 이해한다는 내용이 마음을 짠하게 하네요.뉴스에서 종종 접하는 기사여서 더 관심이 가기도하구요.상반된 입장에서 아내에게 접근하는 정부관리와 기자의 모습은 비정한 현실을 보여주는 것 같아서 가슴이 
[2016.10.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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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gtxl*** 님 | 공연 기대됩니다.
[2016.10.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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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or*** 님 | 노네임씨어터컴퍼니 작품이라니 볼 가치가 있겠구나 하는 생각부터 드네요. 제가 좋아하는 이승주,배해선,전수지 배우도 나오니 꼭 보고 싶습니다.
[2016.10.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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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uswn2*** 님 | 노네임의 새로운 연극 두개의 방! 과연 어떤 모습일지 사진만 봐도 궁금증이 생깁니다. 어떤 무대와 스토리일지~ 기대되고 제목부터 어떤 방에서 일어날 배우들의 연기가 그려져서 설레입니다 ㅎㅎ
[2016.10.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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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e*** 님 | 이 공연 기대됩니다~ 공연장에서 만날 수 있었으면 하고 기대해 봅니다
[2016.10.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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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ooeun0*** 님 | 제목부터가 정말 흥미롭네요!! 노네임씨어터컴퍼니의 작품이라 기대가 더욱 더 됩니다! 시놉시스도 너무나도 마음에 들어요^^ 연극을 정말 좋아하는데 꼭 보고 싶네요!!!
[2016.10.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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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gois*** 님 | 그동안 노네임씨어터컴퍼니 작품에 대해서 얘기만 듣고 실제 공연은 다 놓쳐서 너무너무 아쉬운 1인입니다. 다행이 대본집을 내주신게 있어서 몇권 사서 읽었는데 너무 좋은 작품들을 뽑아서 내주시더라구요.. 이번 공연도 어떤 공연일지 무척이나 기대하고 있습니다!! 이번엔 꼭 공연장에서 뵙길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2016.10.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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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ky891*** 님 | 노네임씨어터의 작품은 늘 기대를 가지게 만듭니다. 이번 작품 역시 시놉시스만 읽어도 가슴이 뛰고 벌써부터 어떤 작품일지 궁금합니다. 무언가 표면적으론 정적이면서 그 안에 들끓는 에너지가 있을 듯합니다. 꼭 제 눈으로 확인하고 싶습니다
[2016.10.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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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ull*** 님 | 보면 볼수록 빠져드는 연극이네요!!!!!
[2016.10.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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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ull*** 님 | 이작품.... 무척이나 기대해봅니다!!!!
[2016.10.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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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werh*** 님 | 노네임 믿어요! 이번에도 좋은 작품일 거라 믿어 의심치 않아요. 테러, 인질, 언론, 정부, 사람, 사랑. 복잡하고 민감한 소재들을 어떻게 풀어나갈지 기대되네요. 좋은 배우님들과 좋은 극단의 좋은 연극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2016.10.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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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on*** 님 | 사랑하는 아내와 함께 보고 싶습니다.
[2016.10.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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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lguswjd0*** 님 | 요즘의 작품들에 나타나는 비판적 사회 인식의 정점을 맛보지 않을까 기대합니다!
[2016.10.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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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ull*** 님 | 휴머니즘에 대한 깊은 통찰을 보여줄 멋진 공연을 만나고 싶습니다.
[2016.10.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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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hdeh*** 님 | 영국 동시대 작품이군요, 봐야지 봐야지 하면서 못 봤던 다리에서 바라본 풍경이 그해 영국의 공연예술상이란 상은 다 휩쓸고 각종 잡지를 휩쓸고 각종 언론물을 휩쓸고 했던 나머지 공연을 놓친 제 마음마저 휩쓸리는 경험을 한 적이 있습니다. 이번 공연 통해서 동시대 연극을 경험할 수 있었으면 해요~~
[2016.10.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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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uciashc*** 님 | 시놉시스를 보면서 영화 버리드가 생각났어요! 물론 그 영화는 남주 한 명만 나와서 두개의 방과는 차이점이 있지만 비교하면서 보면 재밌을 것 같아요!!게다가 '믿보배' 이승주 배우님도 나오고 노네임시어터 극이라 하니 더욱 더 기대가 됩니당!!
[2016.10.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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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omato*** 님 | 믿고보는 노네임씨어터컴퍼니 연극!! 두개의방도 기대됩니다!!
[2016.10.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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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osuke*** 님 | 노네임시어터라는 이름을 들으면 일단 예매부터 하고 보는데요 그만큼 믿고보는 기획사라 이번 연극도 좋을 거라고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풀린 사진이 굉장히 미스테리 한데요 정말 기대가 큽니다. 특히나 배우들 캐스팅이 대박인 거 같아요!
[2016.10.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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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sj891*** 님 | 다양한 시사점들 이 극 속에 녹아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늘 믿고 보는 각색, 연출 등의 노네임시어터이니, 꼭 봐야겠지요!
[2016.10.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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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sj891*** 님 | 서로 멀리 떨어진 장소이지만 극적인 연출로 서로 연결되어 있는 두 개의 방이라니 그 공간연출을 상상해보는 것만으로도 기대가 매우 커집니다. 아직도 곳곳에서 비일비재하게 일어나고 있는 테러를 소재로 언론, 국가의 역할을 이야기할 뿐 아니라 한 연인의 사랑 이야기, 각자의 이익을 위한 이기적인 행동들 등&nb
[2016.10.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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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언뜻 제목만 보면 그냥 평범한 연극같지만 이 연극은 상단한 메시지를 담고 있다. 인질로 잡혀있는 남편을 기다리는 아내의 애틋함을 표현하고 있지만 국가의 무관심,언론의 이중성을 지적하며 개인이 처한 곤경을 호소하고 있다. 두 개의 방이란 제목이 과연 어떤 메시지를 담고 있는 지 궁금하다.
[2016.10.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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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ics2*** 님 | 글로리아 히스토리 보이즈를 제작한 노네임씨어터의 8번째작품 연극 두개의방 정말보고싶었던작품입니다 배해선배우님정말팬이고요 하나의작품을세개의관점에서볼수있다고하는데과연어떤작품일지 이미노네임씨어터작품자체만으로도정말믿고봅니다
[2016.10.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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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eong2*** 님 | 와.. 상상도 안되는 연극이네요. 세계 곳곳에서 일어나고 있는 테러, 납치.. 그 끔찍한 비극 속 두 사람의 이야기.. 이승주 배우님 참 인상깊었었는데 이번 연극에서는 또 어떤 인물을 보여주실지 기대하고 응원합니다! 플레이디비 인터뷰 읽어 보았는데 손도 묶이고 눈도 가려진채, 섬세하게 전해질 그 이야기가 한편
[2016.10.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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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n0*** 님 | 두 개의 방...어떤식으로 표현할지 정말 기대가 되는 작품입니다.
[2016.10.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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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inksk*** 님 | 연극 <두 개의 방>은 테러의 위험에서 벗어나지도, 그렇다고 완벽한 진실을 밝히지도 못하는 미국 현대 사회를 둘러싼 정치적 이슈를 칼로 잰 듯한 날카로운 비판의식으로 써내려 갔을 뿐만 아니라, 인간의 가장 보편적이고 아름다운 감정인 사랑으로 공감대를 풀어내는 힘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 연극 <글로리아&
[2016.10.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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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ih*** 님 | 두개의 방을 통해서 민감하게 생각하는 이슈를 과감하게 이야기해주는 작품인 것 같네요. 시놉시스를 보고서 생각하지못했던 우리의 이면에 숨겨진 본성에도 다가가볼 수 있는 공연일 것 같아 기대가 됩니다. 꼭 한번 보고 싶습니다.
[2016.10.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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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onwon0*** 님 | 노네임씨어터가 돌아왔네요!!! 이번 시놉도 엄청 기대됩니다~~~ 꼭 보고싶어요!
[2016.10.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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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herr*** 님 | 노네임의 작품들은 항상 믿고 봅니다! 이번 두개의 방도 시놉을 읽었는데 벌써부터 기대되고 빨리 보고싶어요! 배우님들이 보여주실 그 역할들도 많이 기대되네요:)
[2016.10.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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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ull*** 님 | 이렇게 깊이있고 좋은 작품을 공연하는 노네임씨어터라는 이름을 꼭 기억하려고 합니다. 설렘과 행복의 또다른 이름이 될거라 믿어요. '두 개의 방' 기대합니다~~
[2016.10.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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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kym*** 님 | 믿고 보는 노네임씨어터!!! <글로리아>도 너무나 재밌게 봤었는데 이렇게 또 새로운 작품을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 연극의 홍수속에서도 노네임 작품들은 꼭 특별히 골라보게 되는 것 같아요. 시놉시스도 흥미롭고 배우분들의 연기도 너무나 기대됩니다. 9번째, 10번째... 앞으로도 노네임이 올리는 작품들 믿고 보러 갈게요!&
[2016.10.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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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zicha*** 님 | 기대되는 작품인데 플디에서 당첨된다면 더 기분이 좋겠지요? 노네임의 작품은 늘 기대이상인 것 같아서 좋습니다. 기분좋게 신청합니다.ㅎㅎ 일단 소재 자체가 너무 마음에 드는것 같아요! 게다가 배우분들도 합이 잘맞는 노네임분들 ㅠㅠ 너무 좋습니다!! 앞으로도 노네임씨어터의 작품은 늘 응원하겠습니다!! 화이팅!!!!!!!!
[2016.10.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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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cag*** 님 | 폭력과 테러에 놓인 인간의 극한상황 속에서 드러나는 정부의 무관심과 사건을 이용하는 미디어의 야욕, 그리고 남겨진 가족들의 고통이 맞물리며 오늘날 현대 사회의 비정함과 인간의 깊이를 알 수없는 복잡한 내면에 대해서 생각해 보는 멋진 연극을 기대합니다. 두 개의 방의 성공을 힘껏 응원합니다.
[2016.10.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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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mswl*** 님 | 믿고보는 노네임씨어터에서하는 연극이라 너무 기대됩니다. 시놉을 읽어보니 완전 취향저격!!
[2016.10.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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