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nails*** 님 | 바람난 전여친... 잘못했다고 울며불며 매달려서 받아줬더니 한달만에 또 바람났네요. 헐헐
[2016.11.28] |
|
|
|
|
| publicag*** 님 | 연애를 하면서 바쁘다는 핑계로 상대방의 마음을 챙겨주지 못하고 자기 생각만 하다가 실패한 것이 가장 오래도록 가슴아픈 기억으로 남아있습니다. 상대에게 무엇을 바란다거나 요구하지말고 더 많이 사랑해주면 좋았을것을 하고 가끔씩 생각날 때마다 후회하곤 합니다.
[2016.11.27] |
|
|
|
|
| jiind*** 님 | 욕심이 너무 과했던...ㅠㅠ
전 정말 도둑놈이였기에...ㅠㅠ
그래서 실패한 사랑...ㅠㅠ
[2016.11.25] |
|
|
|
|
| yd2*** 님 | 너무 재미있는 작품!! 다시 보고싶네요~~
[2016.11.24] |
|
|
|
|
| hstic*** 님 | 사랑하는 사람의 결혼식.. 그 결혼식에서 축가를 해야만 했던 내모습...어쩌면 그녀의 주변에서 아무말도 제대로 못하고 내 모습을 더 그녀에게 어필하려 노력하다가, 정작 그녀가 원하는 건 모르고 그저 내 앞가림에만 치우쳤던 모습.ㅠ.ㅠ 찌질한 사랑이지만 생각이 나네요. 아.. 축가 너무 힘들었어요
[2016.11.23] |
|
|
|
|
| kkams*** 님 | 전 결혼을 상상해보지 않았었습니다. 그러다 만난 남자..이 남자와 만나다 보니 결혼을 해야겠다는 생각을 했죠. 힘들때나 기쁠떄 항상 함께 했던 사람이 갑자기 변하더군요...그 사람은 곧 결혼을 했고 전 지금까지도 혼자...아..다시 사랑을 할수 있을까요?ㅜㅜ 무섭고 두렵네요
[2016.11.23] |
|
|
|
|
| sin*** 님 | 26 지금세상에 어떻게보면 좀 늦은 첫사랑을 했었습니다. 서투르고 서툴러서 애처럼 사랑퍼주고 물신양면 다해주는것이 연애라고 생각하고 그렇게했는데, 그사람은 편한 있는그대로의 사랑을 원해서 힘든마음에 이별을 고했었어요. 지금은 그사람을통해 많이 배운거같아요
[2016.11.23] |
|
|
|
|
| realkr*** 님 | 어렵고 어렵습니다... 나만 이런가요? 다른 사람은 어떻게 연애 하나요? 겉보기에는 행복해 보이는데... 제 모습도 행복해 보였을까요..? 연애 어렵고 어렵습니다...
[2016.11.21] |
|
|
|
|
| *** 님 | https://www.facebook.com/tixhdhd/posts/828982347204622?pnref=story
신청해봅니다.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랍니다.
[2016.11.21] |
|
|
|
|
| rambo*** 님 | 고등학교 졸업하고 짝사랑 하던 동창생을 쫓아다녔는데 결국은 사귀게 되다가 직장 선배와 눈이 맞아 바람을 피워 제가 포기하게 되었습니다... ㅜㅜ
[2016.11.20] |
|
|
|
|
| suckmyk*** 님 | 기대되고 관심이많아 신청합니다~ 좋은 기회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https://www.facebook.com/tnlavy9/posts/838429939593793?pnref=story
[2016.11.19] |
|
|
|
|
| jhju*** 님 | 연합동아리 함께 활동하다 만난 그녀.. 친구가 아닌 이성으로 느껴져 주위를 맴돌다 어느날 어렵게 고백했는데 너는 친구로만 남았으면 좋겠다는 말에 헤어진후 창피하고 화가나기도 해서 밤새 술먹고 다음날 수업 결석에 시체놀이 했던 기억이 .....
[2016.11.19]
[2016.11.19] |
|
|
|
|
| mens*** 님 | 착하기만 하면 항상 당해요
[2016.11.19] |
|
|
|
|
| wkddmswn1*** 님 | '내 남자니까 믿어줘야지~'라며 그저 하는 말대로 다~믿어줬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참 어리석었던 짓 같다.
회식하면 12~1시까지 연락안되도 믿어줬고,
회사 여직원이랑 연락하고 지내도 그냥 믿어줬고,
친구들 만나 배터리 없다고 핸드폰 꺼놔도 그냥 믿어줬다.
친구 소개팅해줄 여자라며,모르는 여자랑 연락하는것도 그냥 믿어줬고,
전
[2016.11.18] |
|
|
|
|
| blo*** 님 | 맘에 드는 후배한테 대쉬할려고 밥까지 먹자고 했는데.. 알고보니 이미 남친이 있었음... 진짜 이불 속에서 하이킥 엄청 했음.. 내가 왜 그랬을까..
[2016.11.18] |
|
|
|
|
| tpwhd*** 님 | 하아.. 20대일때.. 소개팅 했는데 상대방이 담배를.. 제가 담배 엄청 싫어한다고 하니 끊는다고 했지만 못 믿어서 안 만났는데 한달후에 봤을때 진짜 끊었어요.. 그때 만났다면 벌써 결혼에 애까지..
[2016.11.18] |
|
|
|
|
| mylove*** 님 | 일단 연애라는 것을 해 본 후에.................
[2016.11.18] |
|
|
|
|
| worldcapt*** 님 | 소개로 만나서 밥도 먹고 영화도 보고, 술도 마시면서 점점 사이가 좋아졌어요.
그녀와는 손도 잡고 어느새 술한잔하면서 더 솔직해질수 있었죠.
지하철까지 데려다주고 잘들어가라고 포옹까지 해서 기분이 참좋았어요.
뒤돌아서서 장문의 메세지를 보내고 집에가는 지하철을 타는 순간...
우리 안맞는거 같다고 더이상 만나지 말
[2016.11.18] |
|
|
|
|
| jem7*** 님 | 아~~~ 옛날이여~~~` 예전 대학로에서 봤던 기억에 웃음이 납니다. 결혼한지 12년이 넘고나니 연애관련 소소한 이야기가 너무나 부럽답니다~~ 옛기억을 떠올리고 추억이 되게 해주세용~~
[2016.11.17] |
|
|
|
|
| zun*** 님 | 어장관리 당한 쓰라린 경험이.. 혼자만 착각했더랬죠. 우리는 서우 사랑한다고. ㅠ
[2016.11.17] |
|
|
|
|
| kds1*** 님 | 실연의 아품은 바로 군대있을때 고무신 가장 힘들고 아픈것 같아요^^ 편지 한통으로오빠 미안해...
[2016.11.17] |
|
|
|
|
| badugui*** 님 | 누구나 그렇듯이 군대의 아픔이 있어요. 2년 동안 제 시간은 멈춰져 있는데, 여자친구에게 마냥 기다려 달라고 말할 수밖에 없는 안타까운 시간들... 휴가에 외박에 외출까지 총동원해도 안 되는 건 안 되더라고요.
[2016.11.17] |
|
|
|
|
| cjslove*** 님 | 시후처럼 몸주고 마음주고 돈까지 주면서 물신양면으로 뒷바라지했지만 결론은 다른 사람한테 가버리더군요~그러면서 마지막에"내가 그렇게 해달랬어? 니가 좋아서 해준거잖어."라며 사라지더군요ㅜㅜ정말 화도 많이 나고 열도 받았지만 지금은 그때 사람과 비교할 수 없는 사람과 사랑을 하고 있습니다.^^ 꼭 이벤트에도 당첨되어 행복한
[2016.11.16] |
|
|
|
|
| irise*** 님 | 수시로 실패경험이 많네요.
[2016.11.16] |
|
|
|
|
| gpgp*** 님 | 믿지 않으시겠지만, 저는 소개팅 징크스가 있어요
대학로에서 약속을 잡으면 무조건 잘 되는 경우가 없고요, ㅠㅠ
소개팅이라는 것 자체가 저하고 안맞나봐요
무조건 폭탄들만 ㅠㅠㅠㅠ 미리 사진을 보고 만나는데도
"저기 ... 뉘신지?" 말이 절로 나와요 ㅠㅠ
그 후 그냥 소개팅은 정말 다신 안한답니다&nbs
[2016.11.16] |
|
|
|
|
| drt2*** 님 | 화끈하고달달하며통쾌한공연 기대합니다. 보고싶어요~
[2016.11.16] |
|
|
|
|
|
 1 | [total 1/1]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