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soorai*** 님 | 정말 보고싶은 공연입니다.
[2017.02.05] |
|
|
|
|
| nayeo*** 님 | 올리는 공연 라인업마다 흥미롭고 반응이 좋은 노네임씨어터의 작품인데다가 실력좋은 배우분들의 호흡이 너무나 기대됩니다. 4인 모두 원캐스트로 진행되는것같은데 원캐스트로 진행되는 극만의 쫀쫀함과 합을 꼭 느끼고 싶습니다. 또한 개인적으로 한쪽은 무대 한쪽은 객석인 구조가 아니라 무대를 둘러싼 4면 모두 객석인 특이한&n
[2017.02.05] |
|
|
|
|
| szvo*** 님 | 작년에 했던 연극이라고 알고 있어요. 이제는 손지윤님으로 이름 바꾼 배우의 연기가 매우 기대 됩니다. 남아선호사상의 그 끝..그리고 작품이 너무 좋다고 들어서 무조건 보고 응원하고 싶네요
[2017.02.05] |
|
|
|
|
| angelho*** 님 | 수탉들의 싸움. 시놉시스만 읽었을 땐 어떻게 시작하여 어떻게 끝낼지.. 궁금증만 가득 남기네요. 하지만 특이하고 특별할 거 같은 극임은 확인할 수 있는 거 같습니다.
[2017.02.05] |
|
|
|
|
| mistb*** 님 | 나는 누구일까？ 사춘기부터 지금까지 머리를 떠나지 않는 물음인것 같습니다. 남자 애인과 여자 애인 그리고 아버지까지 가세한 사각링에서 별쳐지는 나를 향한 거침없는 난투전이 예상됩니다. 그 격렬한 수탉들의 싸움에 저도 같이 끼어들고 싶습니다.！！
[2017.02.05] |
|
|
|
|
| nambu*** 님 | 매 작품마다 작품성과 화제성을 겸비했던 작품을 올렸던 노네임씨어터컴퍼니의 '수탉들의 싸움' 이 다시 올려지는군요. 선택은 항상 어렵고 항상 망설이고 후회하고 머뭇거리는 것 같은데, '인생은 선택의 연속'이라는 주제를 어떻게 4명의 연기파 배우들이 맛깔지게 선보일 지, 신나는 싸움 구경을 할 수 있을 것만 같습니
[2017.02.05] |
|
|
|
|
| zziny*** 님 | 특이하고 흥미로운 스토리라 넘 끌리고 보고 싶습니다.
[2017.02.05] |
|
|
|
|
| mull*** 님 | 제대로 정확하고 재미있고 감동적인 이 연극이 설레는 호기심과 기대감을 불러일으키네요~
[2017.02.05] |
|
|
|
|
| godqhral*** 님 | 닭띠해의 첫 공연으로 보고싶습니다.용맹스런 수탉들의 싸움에 흥분이 넘찰것 같아요.
[2017.02.05] |
|
|
|
|
| jih*** 님 | 수탉, 뭔가 치열한 느낌과 날카로운 매서움을 가진 대결이야기를 보여줄 것 같아 기대가 됩니다. 꼭 보고 싶습니다.
[2017.02.05] |
|
|
|
|
| mull*** 님 | 연극의 제대로된 매력과 특성을 갈망하는 관객들에게 언제나 행복을 전닿해주는 노네임 씨어터 컴퍼니의 작품이잖아요~~!
[2017.02.04] |
|
|
|
|
| gnaba8*** 님 | 포스터를 다 내리지도 않고 기대했습니다! 제일 먼저 써 있는 '노네임씨어터컴퍼니'라는 단어만으로도요.. 이들의 공연이 있을 때는 생각없이 일단 보는 것이 정답인 것 같아요^^ 역시 배우분들도 하나같이 다 보고 싶고, 제목마저도 눈길을 끄네요!!
[2017.02.04] |
|
|
|
|
| 5*** 님 | 내용도 흥미롭고,무엇보다 출연 배우들때문에 꼭 보고싶은 작품이네요.좋아하는 배우인 이명행,손지윤 배우와 이태구,선종남 배우가 만들어내는 열기 가득한 무대가 기대됩니다.독특한 무대구성과 대사에 집중하게 되는 작품이라서 연극 본연의 매력에 푹 빠질 수 있는 시간이 될 것 같아요! 인간들간의 관계,참 쉽지 않은 것 같네요.
[2017.02.04] |
|
|
|
|
| lkm4*** 님 | 초연을 한 번 보고 재연을 계속 기다려왔던 작품이예요. 사면의 객석에서 바라보는 배우분들의 연기가 인상 깊었고 흥미로운 시놉시스여서 재관람을 하고 싶었지만 공연 기간도 짧고 전석 매진이라 재관람을 못 하고 보냈던 슬픈 기억이ㅠ '수탉들의 싸움'에서 말하는 사랑의 의미, 다시 한 번 더 공감하고 싶어요.
[2017.02.03] |
|
|
|
|
| mull*** 님 | 마음을 끄는 시놉시스...... 정말 정말 기대됩니다!
[2017.02.03] |
|
|
|
|
| dbwls880*** 님 | 2017년 노네임 공연 라인업의 첫 작품! 수탉들의 싸움.
초연을 못봤었기에 더욱 기대가 되는 작품이에요! 노네임의 공연은 특색있다고 하던데, 가볍지 않은 작품인 것 같아 더 궁금하고 기대가 됩니다!
[2017.02.03] |
|
|
|
|
| ding*** 님 | 기다려온 수탉들의 싸움!!! 너무나도 좋아하느 이명행배우와 두개의방에서 강렬한 인상을 남겨준 이태구배우, 다시 돌아온 손지윤배우, 수탉들의 싸움으로 알게될 선종남배우님까지 너무나도 기대되고 더욱더 기다려지고 있습니다.
[2017.02.03] |
|
|
|
|
| hhs*** 님 | 정말 이런 연극이 있다는 것에 초연에 놀랐고~ 또 이번에 다시 올라온다고 해서 놀랐습니다.
성적인 부분? 이라고 하면 성적인 부분이나 뭔가 자신의 정체성을 찾으로 하지만 어떤 선택을 하든
혼란으로 결정이 어려운 존.......
박은석배우님이 존을 연기했을때 굉장히 색다른 느낌이였어요~ 자신의 마음을 확실히 표현하지 
[2017.02.03] |
|
|
|
|
| jhs10*** 님 | 노네임씨어터 작품을 여러번 보았는데 본 작품 모두 너무 좋았어요. 보면서 늘 저를 되돌아보게하는 느낌에 연극의 매력 중 하나가 이런거구나 알수 있게 되었거든요. 수탉들이 싸움이 유명한데 저는 보지 못해서 너무 아쉬웠는데 이번에 이렇게 다시 돌아와서 너무 기쁘고 좋네요. 수탉들의 싸움은 또 어떤 메세지를&
[2017.02.03] |
|
|
|
|
| osr*** 님 | 노네임씨어터의 연극은 처음보게되네요. 기대됩니다. 어떻게 다른 씨어터들과의 차별성은 무엇일지. 다른 연극과 다른 매력은 무엇일지. 응원하고 기대하겠습니다. !
[2017.02.02] |
|
|
|
|
| ekth*** 님 | 노네임씨어터의 네임드 작품 중 하나인 수탉들의 싸움 완전 기대됩니다. 이 극단의 배우들의 연기 합은 정말이지 최고입니다!
[2017.02.02] |
|
|
|
|
| sarangha*** 님 | 노네임의 안목은 언제나 탁월하지요. 무겁지만은 않으면서도 각자의 내면을 들여다보게 하는 작품들을 많이 한국에 들여오는 제작사라고 생각해요. 이번 연극도 시놉시스를 보니 아주 기대가 됩니다. 꼭 보러가고싶어요!
[2017.02.02] |
|
|
|
|
| mendr*** 님 | 노네임시어터 컴퍼니만의 색깔있는 작품인거 같네요..조금은 무거울 수 있고..많은 생각을 하게 하는 작품일거 같아..기대가 되네요..
[2017.02.02] |
|
|
|
|
| saintde*** 님 | 특별한 장치 없이 꾸며진 무대 위에서 말로 시작해 말로 끝나는 공연 속 캐릭터들의 흥미로운 이야기가 기대됩니다. 우리가 사는 동안 마주하게 되는 선택과 주체성에 관한 메시지가 매우 궁금해져요. 올해가 정유년, 닭의 해라서 더더욱 <수탉들의 싸움_COCK>에 빠져들 준비가 되어 있어요!
[2017.02.01] |
|
|
|
|
| wic*** 님 | 계속 기다리는중~~ 와우~ 몰리나에 이어 M인가요? 아.. 궁금해 궁금해~~빨리 만나요~~ 달려가겠습니다.
[2017.02.01] |
|
|
|
|
| btf11*** 님 | 초연 이후 오래 기다렸습니다! 내가 누구인지에 대해서 생각할 거리를 던져주는 연극이라 좋아했어요. 일상으로 돌아가는 걸까,하고 고민하게 만들던 마지막 장면까지 숨죽여 지켜보며 같이 혼란스러워했습니다. 아직도 여전히 답을 모르지만 그렇기에 더 기다려지는 연극을 환영하고 함께하려 합니다!
[2017.02.01] |
|
|
|
|
| hyunji*** 님 | 언뜻 보면 방향을 선택해야 하는 난처함을 다룬다고 느껴지지만, 사실 삶과 사랑을 정체화하는 과정에서 자신의 선택이 과연 얼만큼의 무게를 차지할 수 있을지에 대해서도 이야기한다고 생각해요. 그런 점에 있어서 굉장히 신선한 시각을 가져다준 극입니다. 새로운 배우 분들의 연기도 기대되네요 :)
[2017.02.01] |
|
|
|
|
| tpwhd*** 님 | 결국은 이사랑 저사랑 다 갖고 싶다는 결말??
[2017.02.01] |
|
|
|
|
| hjh*** 님 | 가볍지만은 않은 소재로 어떤 이야기를 들려줄 지 기대됩니다
[2017.02.01] |
|
|
|
|
| famil*** 님 | 동성를 사랑을 해왔지만, 이성의 사랑도 느낀 한 남자에게 찾아온 사랑에 대한 대혼란!~ 그 속에서 선택과 강요의 상황에 처한 그가 그들과의 갈등을 그린 연극를 스토리 맞게 배우들의 열연을 직접 현장에서 확인 하고 싶네요.
[2017.02.01] |
|
|
|
|
| rlagksa*** 님 | 초연 공연은 못보고 대본을 통해 작품을 처음 만나보았습니다.
제목이 참신해서 눈에 확 띄는 작품이었는데, 시놉도 독특해서 흥미로웠습니다. 각각의 개성있는 캐릭터들의 성격으로 극이 흘러가는 것도, 또한 대사 간의 정적이 대본 상의 여백으로 채워지는 모습을 보고 인상이 깊었습니다. 이 모든 것을 배우들이 어
[2017.01.31] |
|
|
|
|
| mull*** 님 | 믿을 수 있는 극단의 멋진 공연이라고 생각됩니다~!
[2017.01.31] |
|
|
|
|
| yeseo*** 님 | 초연때 예매창이 오픈되자마자 매진되었다는 전설의 "수탉들의 싸움" 대체 어떤 작품이었길래 이렇게 열광적인지 궁금했습니다~ 이번에 새롭게 올라온다는 소식에 참 반가웠어요.
성정체성을 소재로 하는 많은 극들이 있지만, 주체성과 선택에 관해 풀어나간다니 이전의 노네임씨어터의 작품들처럼 많은 생각거리를 던져줄꺼라는 기대감이
[2017.01.31] |
|
|
|
|
| gia0*** 님 | 두산에서의 라이선스 초연을 경험했습니다. 4변 무대, 살아움직이는 동선과 대사와 말빨의 향연, 그리고 감정적, 논리적 싸움까지. 무척 독특한 공연으로 기억에 남았어요. M과 W 사이에서 선택의 기로엔 선 존. 그의 선택은 과연 모두에게 어떤 결과/영향을 불러올까요...? 새로워진 공연장과 기존의 배우와 새로 참여하는 
[2017.01.31] |
|
|
|
|
| jem7*** 님 | 믿고보는 연극 " 수탉들의 싸움" 믿고보는 배우님들~~
배우님들 연기에 몰입되어 함께 하고싶어요~~
연극하시는분들이~~ 최고의 배우입니다^^
[2017.01.31] |
|
|
|
|
| dducc*** 님 | 다시 올라와줘서 고마운 극이에요. 이번에도 몰입해서 재밌게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2017.01.31] |
|
|
|
|
| *** 님 | 묘하게 얽힌 관계. 왠지 심리극이라는 생각도 드네요. 짧은 시놉임에도 굉장히 힘이 느껴지는 팽팽한 내용의 공연이라는 생각입니다. 우선 노네임씨어터. 좋은 작품 많이 공연했죠? 이름만으로 어느정도 퀄리티 있는 작품이라는 보증 같은 느낌이구요. 이명행 배우! 와.. 좋아하는 배우인데, 이 공연에 나오네요. 좋은 이야기와&
[2017.01.31] |
|
|
|
|
| ym980@nownuri.*** 님 | 존과 M, 그리고 W의 팽팽한 기싸움이 잠시도 한눈팔 수 없게 했던 초연이 생각나네요. 너무나 좋았던 W 손지윤 배우가 돌아오고, 이태구 배우와 이명행 배우가 새롭게 합류하는 이번 시즌 수탉들은 어떻게 싸움을 펼칠지 기대가 큽니다.
[2017.01.30] |
|
|
|
|
| skym*** 님 | 믿고보는 노네임씨어터ㅠㅠ 수탉들의 싸움은 예전부터 간간히 이야기를 들었던 작품인데 이렇게 다시 올라온다니 너무나 반가운 마음이에요!! 아직 개막까지 한달이나 더 남았지만 블로그에 올려주시는 재밌는 사진들로 틈틈이 엿보고 있어요ㅎㅎ 팀워크도 좋아보이고 모두가 열심히 준비중이신 것 같아 더욱더 기대가 됩니다!!
[2017.01.30] |
|
|
|
|
| karisr*** 님 | 연극 수탉들의 싸움. 초연 얘기를 많이 들어왔던 작품이라 궁금하고, 노네임 작품인줄은 몰랐는데... 더 기대가 되네요. 무대 배치가 4면 무대던데 연출이 어떨지도 궁금합니다
[2017.01.30] |
|
|
|
|
| kdh920*** 님 | 수탉들의 싸움 꼭 보고싶은 극입니다. 좋은 작품이라는 이야기를 들어서 이번에 못보게 된다면 정말 아쉬울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이번에 평소 좋아하는 배우분들이 나온다고 해서 관심이 가는 작품입니다. 시놉시스를 읽어보니 존에 선택을 기다리는 사람들과 그 안에 혼란을 느끼는 존에 모습이 보여질거 같은데 어떤
[2017.01.30] |
|
|
|
|
| phj*** 님 | 대본집을 읽는데 너무나 순식간에 마지막페이지더라구요!!! 믿고보는 노네임!! 네 배우의 핑퐁!! 진짜 싸움같을 그 현장을 꼭 눈으로 보고싶어요!!
[2017.01.30] |
|
|
|
|
| rnjsgmltj*** 님 | 수탉들의싸움이 드디어 올라오네요! 좋은 작품이라고 들어서 기대하고 있는 작품 중 하나입니다:) 4인물의 심리를 따라가며, 사랑에 대해 생각하며 연극을 본다면 더 재미있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합니다! 사랑뿐 아니라 나에 대해서도 생각해볼 수 있는 좋은 시간이 될 수 있을것 같아 기대합니다!
[2017.01.29] |
|
|
|
|
| ahn5*** 님 | 시놉시스만으로는 정말 알기 어렵네요... 성정체성 플러스 선택에 대한 두려움과 우유부단함을 얘기하는 건지 아닌지... 누구의 얘기에도 귀기울이지 말고 존이 선택하기를...
[2017.01.29] |
|
|
|
|
| anins*** 님 | 호기심을 불러일으키는 시놉이네요. 마지막에 존이 어떠한 결정을 할지, 다른 사람들과의 관계가 어떻게 될지 정말 궁금하네요!
[2017.01.29] |
|
|
|
|
| publicag*** 님 | 인생을 살아가며 끊임없이 마주치는 선택과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주체성이 무엇인지, 선택을 강요하는 사회적 시스템에 대해서 진지하게 생각해보며 공감할 수 있는 멋진 연극을 기대합니다. 4명의 배우들의 농밀한 연기와 자연스러운 호흡을 통해서 진한 감동과 여운을 느끼고 싶습니다. 수탉들의싸움_COCK의 성공을 응원합니다.
[2017.01.28] |
|
|
|
|
| cjslove*** 님 | 어떤 공연일지 정말 너무 궁금합니다. 수탉들의 싸움이라는 내용이 어떤 내용으로 진행될지 현장에서 꼭 보면서 잊지 못할 소중한 추억을 만들고 싶습니다. 꼭 보고 싶습니다. 오늘도 행복하고 즐거운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2017.01.27] |
|
|
|
|
| tende*** 님 | 초연때도 굉장히 재미있게봤던 작품인데 오랜만에 다시 올라오는 재연 많이 기대가 됩니다. 특히 새로운 캐스팅인 존과 M이 무척이나 기대되네요! 기존배우들과의 케미가 어떨지 궁금합니다!!
[2017.01.27] |
|
|
|
|
| rie*** 님 | 시놉시스만 봐도 정말 재미날 것 같아요. 공연 꼭 보고 싶어요.
[2017.01.27] |
|
|
|
|
| sunc*** 님 | 상이한 대화속에서 꽃피는 갈등이 인간을 성숙하게하고 세상을 바라보고 이해할수 있게한다고 들었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이 연극에서의 싸움의 의미를 깊숙히 알고싶습니다.
[2017.01.27] |
|
|
|
|
|
 1 | 2 | [total 1/2]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