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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dh1*** 님 | https://www.facebook.com/insung.gang.5/posts/589092721282082 지난 달, 저희집 윗층에 새로 입주한 아이들 때문에 제 안에 숨겨져 있던 하이드가 꿈틀거리려 합니다. 하아.. 진짜 이러면 안되는데.. 정말 층간소음때문에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니네요.. 뮤지컬 지킬앤하이드로 그동안 쌓여온 스트레스를 한방에 날리고 싶어요! 평화!
[2017.0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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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http://blog.naver.com/blue22min/220933734039 지킬앤하이드 내한공연 소식을 접하고 "기다리던 때가 왔구나" 싶어 온몸에 소름이 돋았어요! 평생 꼭 한번 보고싶었던 뮤지컬이거든요! 지킬박사와 하이드씨 책을 미리 읽어 예습을 마치고 경건한 마음으로 뮤지컬 지킬앤하이드를 영접하겠습니다~!
[2017.0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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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s1*** 님 | http://blog.naver.com/ys1507/220933732335 다양한 매력으로 단단히 무장한 지킬앤하이드 월드 투어의 매력에 풍덩 빠지고 싶어요.
해외에서 먼저 인정받은 뮤지컬 지킬앤하이드 월드 투어를 볼 수 있다니, 뮤지컬 매니아로써 정말 기대되고 설레이네요.
주옥같은 뮤지컬 넘버들과 환상적인 춤으로 많은 볼거리를 제공해줄 거라 믿어요. 
[2017.0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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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http://blog.naver.com/9825gogo/220933726811 심한 공복감을 느낄때 하이드로 변신합니다~ 뭐 먹을까 1시간동안 고민하는 결정장애 친구를 길에 내버리고 온적도 있습니다^^ 언제쯤 볼 수 있을까 기다려 왔던 지킬앤하이드 월드투어~! 클레스가 다른 무대 기대합니다!!
[2017.0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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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howall1*** 님 | http://blog.naver.com/3260311/220933716645 기다리고 기다리던 지킬앤하이드 월드 투어가 드디어~!! 저는 주변 사람들에게 착하고 성격 좋다는 평을 많이 듣는 편이지만 숨겨져 있던 하이드는.. '엄마'에게만 표출이 되는 것 같아요. 편한탓인건지 엄마한테만 화내는 못난 내 모습을 발견할때면 이러지 말아야지 너무너무 후회가 됩니다.
[2017.0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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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sabote*** 님 | http://blog.naver.com/lsabotendl/220933705754 전화 업무가 많아 태도에 민감해지기 쉽습니다. 평소에 화도 안내고 웬만한 일은 웃어 넘기는데, 지난주에 고객이 제가 말하는 도중에 전화를 확 끊어버리자, 순간 필름 끊기는(?) 느낌과 함께 다시 걸어 싸움을 걸고 있는 저를 발견했고, 모두가 놀랐던 기억이 있습니다^^;
[2017.0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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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istb*** 님 | http://mistburn7.blog.me/memo/220933658954 여친이랑 자는데 누군가 여친을 건드리는 꿈을 꿨습니다. 몸이 안 움직여서 온몸의 악의와 살의를 뿜어내면서 잠을 깼던 생각이 나네요. 다행히 아무일이 없었는데 제게도 이런 하이드가 숨겨져 있었음에 흠짓 놀랬던 밤이었습니다.
[2017.0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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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oveb*** 님 | https://twitter.com/awesomeJY/status/830747445323718657 층간소음을 겪고있을때일입니다. 초등학생다니는 아이가 4명이나 사는 윗집이었는데 매트한장도없이 매일같이 밤늦게도록 뛰어다녀도 부모님만류로 5년넘게 참다가 부모님도 터지셨는지 저와함께 윗집과 대판싸우다가 결국 이사왔네요 그때 정말 제 안의 또다른 절 봤습니다.
[2017.0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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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key*** 님 | http://blog.naver.com/okeydok/220933591380 너무너무 얄미운 친구를 봤을때 저도 하이드의 힘을 빌리고 싶을 때가 있어요.. 하이드로 변신해 친구에게 복수를.. 하지만 늘 꾹 참는 편이지만, 가끔은 저도 폭발하면서 살고 싶을 때가 있습니다..
[2017.0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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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zziny*** 님 | http://blog.naver.com/hun0729/memo/220933425432 가까운 사람에게 큰 배신감을 느꼈을 때 그 사람한테 복수를 하겠다고 무섭게 돌진하려하는 순간 내 안에 숨겨져 있던 하이드를 봤습니다. 물론 실행에 옮기지는 못했지만요..이런 상황에서 힐링 할 수 있을 것 같은 지킬앤하이드 월드투어 기대됩니다.
[2017.0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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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laa*** 님 | http://blog.naver.com/rlaaksi/220932754878지킬앤하이드 감동을 뛰어넘을 인생 뮤지컬 최정상의가수와 무대 그리고 연출까지 한순간도 놓칠수없을 듯 하네요^^
가족의 일이라면 또한 나의 미래위해서라면 나도 지킬앤하이드
[2017.0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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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 님 | http://blog.naver.com/cdshcdshcdsh/220932699293 너무너무 기대됩니다~! 치킨 앞에서 저는 하이드로 변해요!
[2017.0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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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on*** 님 | http://blog.daum.net/yongjc/549
사랑하는 아내와 함께 보고 싶습니다.
[2017.02.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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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jeun0*** 님 | http://blog.naver.com/sjeun0131/220930896324
뮤지컬 지킬앤하이드를 보고 뮤지컬의 세계에 빠진것같아요! 처음에 봤을때 전율이!! 그런데 내한공연이라니 너무너무 기대가 되네요^^
꼭 보고싶습니다~
[2017.02.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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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oosd*** 님 | http://blog.naver.com/joosdraw/220930651467 카페 아르바이트를 오랫동안 하고 있는데, 원래 쓴 맛인 카푸치노를 가져와서 카푸치노가 너무 쓰다며 추가 결제해야 되는 우유를 달라고 떼쓰던 손님을 만났을 때 순간적으로 제 안에 있던 하이드가 나올뻔 했었어요. 제 안의 하이드가 나오지 않도록 꾹꾹 누르느라 스트레스가 많은데,
[2017.0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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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ims6*** 님 | http://blog.naver.com/muduckye/220930548896 편의점 아르바이트를 할 때 판매하지 않는 담배를 찾아서 없다고 하니까 니가 그러니까 이딴 알바나 한다는 소리를 듣고, 낯가림이 심한 제 안에서 하이드가 나오는 걸 경험했어요. 모든 알바생, 일하시는 분들 하이드가 나오지 않게 화이팅입니다.
[2017.0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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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y70*** 님 | http://blog.naver.com/jy70417/220930493212
아이와 생활하다 보면 어느새 하이드가 되어있는 제자신을 발견하게 되요^^
뮤지컬 지킬앤하이드월드투어 꼭 보고싶네요
[2017.0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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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imkh*** 님 | http://blog.naver.com/loveoscal/220929886132 정말 심한 스트레스를 받을때면 저도 몰랐던 하이드를 경험하고는 해요. 모든걸 때려부수고 싶어지는 충동이 드는데 이런 하이드를 느낄 때 깜짝 놀라곤 해요.
[2017.0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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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rans*** 님 | http://blog.naver.com/han_0803/220929437090
지킬앤하이드 공연을 보면서, 선과 악에 대해 생각해보고 싶어집니다.
요즘 제 몸에서 악을 떨쳐버리고 싶은 일들이 많아 집니다.
악을 정말로 분리하여 떨쳐버리고 행복해지고 싶네요.
꼭 보고싶어요.
[2017.02.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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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ndr*** 님 | http://blog.naver.com/mendrame/220928117068 뮤지컬 지킬앤하이드..완벽 그 자체 독보적인 월드 클래스의 무대를 선보인다고 하니..너무 기대가 되네요..오리지널 캐스팅으로 멋진 넘버들을 직접 보고 들을 수 있다니..감동 그 자체의 무대가 되겠네요..쉽게 볼 수 있는 공연이 아닌 만큼 꼭 보고 싶은 공연이네요..
[2017.02.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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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hj1*** 님 | 행복한 시간입니다~~~
[2017.02.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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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onge*** 님 | http://blog.naver.com/psy83432/220927945510 뮤지컬이라 하면 대표적인 작품이 지킬앤하이드죠. 특히나 월드투어의 작품으로 관람할 기회는 많지 않다보니 꼭 보고 싶습니다. 최근 팀이 바뀌고 업무이동으로 스트레스가 많아서 옆에 있는 사람에게 짜증도 많이 내고 미안함이 많은데 문화공연을 통해 스트레스도 풀고 좋은 경험을 선물해주고&
[2017.0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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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do*** 님 | http://blog.naver.com/mado365/220927724605 평소에는 굉장히 조용하고 차분한 성격입니다. 다른 사람의 부탁이나 의견같은 것도 거부감 없이 잘 들어주는 편이구요. 그래서 주변 사람들에게는 매우 부드럽고 자상한 성격이라는 이야기를 자주 듣는 편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가족들에게는 왜 그렇게 까칠하고 거칠게 대하게 되는 것인지..
[2017.0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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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naba8*** 님 | http://blog.naver.com/gnaba8737/220926928804 작년에는 입사만 되면 다른 거 다 필요없이 너무 행복하겠다고 생각했는데.. 막상 입사하고 나서 행복한 것도 잠시.. 임금이 고작 이 정도밖에 안되는 곳에 오려고 내가 그렇게 발버둥 쳤나 하면서 괴로워 하는 저를 볼 때.. 이건 분명 하이드지..ㅠㅠ
[2017.0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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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btnrke*** 님 | http://blog.naver.com/genione630/220926830598
마이웨이 상사때문에 무시당하고 제가 정말 힘들었던 때가 있었거든요.
사람은 누구나 잠재적 살인자라는 말도 있잖아요..그땐 진짜 제 안에 하이드가 그 사람을 죽일듯이 미워하고 있더라구요
행동에 옮긴적은 없다만 지금 생각해보니 그 순간 하이드가 되었다고 생각하니 갑자기 스스로가 무서워지네
[2017.0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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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oad*** 님 | http://blog.naver.com/roadnottak/220926028149 정말 기대하고 있습니다! 기다리며 데이빗 핫셀호프 주연 실황도 보았어요. 내 안의 하이드를 느낀 순간이 특별히 기억나진 않네요. 살인, 폭력을 빼면 하이드는 인생 제대로 살다간 사람이란 생각도 듭니다.
[2017.02.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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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sr*** 님 | http://blog.naver.com/osr0416/220925554644 한번 사람에게 된통 배신을 당했었는데 길가다가 크게 불이 난 곳이 있었는데 그 곳을 보자마자 '그속에 걔도 있었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러고나선 와 사람이 정말 이렇게까지 생각할수도 있구나.. 제안의 하이드를 처음 깨닫는 날이되었습니다.
[2017.0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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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hn5*** 님 | http://blog.naver.com/tome2u/220925234595 평소 얌전하다가 어쩌다 화가 나면 본래의 나는 숨어버리고 다른 존재가 나를 좌지우지하는 느낌이 들어요... 그런 모습을 머리위에서 지켜본다는 느낌... 에궁... 하이드에 몸을 빼겨버리지 않도록 조심해야지...
[2017.0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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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kth*** 님 | http://blog.naver.com/makelove97/220925223018 늘 그녀에게 부드럽게 대해 온 내가 어느 순간 작은 일을 계기로 그녀에게 심하게 짜증을 내는 모습에 나 자신 소스라치게 놀랐네요~ 나의 상태를 인지하자 마자 바로 흥분을 가라앉히고 젠틀 모드로 체인지했습니다! ^^
[2017.0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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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bsal0*** 님 | http://blog.naver.com/dbsal9181/220925085884 내안의 하이드라...연애할때요.......하하하하ㅏ하;;;;; 가족이나 친구들과 있을때랑은 또다른 저의 모습을.. 남친앞에서만 볼때가 있어요 ㅋㅋㅋㅋㅋㅋ
[2017.0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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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iind*** 님 | http://blog.naver.com/jiindady/220925085344 드디어．．．지금 이 순간을 듣게되는군요．．． 정말 설레입니다．． 꼭 보고싶네요．．
[2017.0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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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ndr*** 님 | http://blog.naver.com/mendrame/220925027558 뮤지컬 지킬앤하이드..완벽 그 자체 독보적인 월드 클래스의 무대를 선보인다고 하니..너무 기대가 되네요..탄탄한 가창력과 충중한 연기..주옥같은 넘버..완벽 그 자체의 무대를 기대하며..꼭 보고 싶네요
[2017.0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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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http://kse1962.blog.me/220924998239
저 멋진 공연을 오리지널팀으로 볼 수 있다고 생각하니 너무 좋네요!!!
[2017.0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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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lagksa*** 님 | http://blog.naver.com/wissie0326/220923871903
한창 사춘기 시절 엄마와 한판 하고 방에 있는 유리창을 손으로 내리치자 그 큰 유리창이 깨졌을 때.
단숨에 작살을 내!!!!!!!!!!!!!!!!! 나는 에드워드`~~~~~ 하이드~~~~~~~아///~~~
[2017.01.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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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bduf0*** 님 | http://blog.naver.com/mylittlepet/220923602806 저번에 한번 록키가 당첨이됐는데... 록키가 뮤지컬 취소로 못봤어여 ㅠㅠ
중학교때 처음으로 지킬앤하이드라는 뮤지컬을 EBS로봤는데 너무 감명깊게봐서 유튜브로 지킬앤하이드 조승우부터 홍광호 김준형까지 다봤습니다. 그래서 플레이디비에서 응모하게돼었습니다.
[2017.01.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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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em7*** 님 | http://blog.naver.com/jem7595/220923597898 매번 응모 하는 지킬앤 하이드~~ 믿고보는~~ 저는 벌써 30대 후반입니다 초등학교 4학년 아들을 키우고 있는데 너무 이쁘고 사랑스럽지만 요즘 자주 급 돌변해서 아들에게 버럭 !!!!! 세상착한 엄마인척 하다가 제 안에 숨겨져 있던 하이드를 발견하는 순간 헉!!!!!!
아들과 함께 공연
[2017.01.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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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is*** 님 | http://blog.naver.com/kimjiseon4/220923553678
공모전 때문에 스트레스 왕창 받았었는데 잠시 쉴틈이 생겨서 좋습니다.
그 틈도 곧 없어질테지만 요 공연 보는 시간 정도는 잠시 머리를 비우고 싶네요~
[2017.01.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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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low*** 님 | http://blog.naver.com/blowjin/220923537229 보통 냉정하고 큰 일에도 별로 놀라지 않았던 저였는데, 2014년 8월 14일 새벽, 우리 쌍둥이 아이들이 29주만의 이른둥이로 태어나던날 흘리던 눈물이 아직도 기억납니다. 얼마나 걱정스럽고 한탄스럽던지요..
[2017.01.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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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wjg7*** 님 | http://blog.naver.com/lawjg/220923275708 조용한 성격이었던 제가 부당한 일을 당했을때 심하게 화가나서 소리 지를때 평소와 다른 내안에 숨겨져 있던 하이드를 발견하고 깜짝 놀라곤합니다. 월드클래스의 무대를 경험하고 싶습니다!
[2017.01.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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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ewworldl*** 님 | http://blog.yes24.com/document/9249958 오리지널 투어라니 ! 너무 기대되는 공연입니다! 역시 진상 인간들을 만났을 때 우리모두 하이드를 경험하지 않나요? 내면의 괴물은 언제나 울고 있습니다 ~~
[2017.0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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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kry*** 님 | http://blog.naver.com/skryoo2/220922764186
화가 났을 때 보았어요! 꼭 당첨되서 사랑하는 여자친구와 보러가고 싶어요!
[2017.0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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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pis*** 님 | http://blog.naver.com/saroo0/220922147237 편의점 아르바이트 하면서 반말 툭툭하며 "야 담배 줘 저거저거! 아니 그거말고 저거!! 저거!!!"이러시는 분들 오실때마다 하이드가 튀어나와요ㅠㅠ
[2017.0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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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신청해봅니다.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랍니다.
[2017.0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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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zun*** 님 | http://blog.naver.com/placedragon/220921879867
직장상사가 말도 안 되는 일로 갈굴 때 제 안의 하이드가 나오여고 하더라구요. 평소에 온순한 사람이 한번 화나면 무섭다는 걸 보여줄까봐 겁나네요.
[2017.0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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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cag*** 님 | http://blog.naver.com/lycped/220921820510
최근 이루고자 했던 목표를 성취하지 못해 의기소침해져 있을때 주변의 공허한 위로와 격려에 화를 주체하지 못해 폭발했던 적과 몸을 가누기도 어려울만큼 술을 마셨을때 했던 의외의 행동에 내안에 숨겨져있던 하이드를 본 경험이 있습니다. 누구나 양면성을 가지고 있지 않을까요?
[2017.0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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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ckmyk*** 님 |
기대되고 관심이많아 신청합니다~ 좋은 기회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2017.0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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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jslove*** 님 | http://blog.naver.com/cjslove777/220921669167 평소에는 웃으면서 일하다가도 진상 고객만 만나면 제가 하이드로 변하는 것을 주체할 수 없더라구요~으으으~정말 일 할때 하이드로 안 변하게 고객들이 조금 배려해 주셨으면 좋겠어요~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2017.0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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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m*** 님 | 직장에선 나름 타인에게 친절하고 배려하는 나, 그렇게 하루를 보내고 나면 집에 와서 지쳐 가족에게 오히려 배려하지 못하고 짜증내는 나를 발견하고 슬퍼요. 힐링이 필요해요..ㅠ
[2017.0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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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ie*** 님 | 공연 당첨이 안 되면 하이드가 자꾸 나타난다.
[2017.0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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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r1*** 님 | http://blog.daum.net/hr4136/3 사람들을 만날 때 나는 지킬과 하이드가 된다. 밖에서 이리저리 치이고 나서 집에서 짜증을 내는 내 모습에서 나는 하이드를 종종 마주한다.. 그리고 월드 투어 공연과 한국에서 공연 관람한 후기를 비교해보고 싶다^^
[2017.0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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