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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eung0*** 님 | http://ancshop.blog.me/memo/220956465846 수탉들의 싸움은 웰메이드극으로 입소문도 많이 났던 작품인데 예전에 놓쳐서 너무 아쉬었는데 이번에 꼭 볼수있었으면 좋겠어요.
[2017.03.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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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lyroom*** 님 | http://blog.naver.com/lilyroom203/220956460846
보고싶은 연극입니다.
[2017.03.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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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ustkdfu*** 님 | http://blog.naver.com/custkdfudnr/220956458507 삶에서 가장 고민하게되는 것을 이 작품에서 표현해주는 것 같습니다. 주체성과 선택. 인생에 있어서 안할 수가 없는 것들이죠. 이것들을 무대에 아무 소품 없이 다만 각 인물의 말로만 보여준다는게 놀랍습니다. 경기장을 연상시킨다는 말에 제목이 납득될 정도로 말이죠. 관객이 아니라&
[2017.03.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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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ics2*** 님 | 연극 수탉들의싸움 노네임씨어터 에서만든작품으로알고있는데 정말믿고볼수있을것같습니다
제목자체부터 긴장감넘치고 올해가 닭의해정유년의 해인데 딱잘맞는 공연인것같습니다 꼭보고싶네요
특히 이태구 이명행님 팬인데 믿고볼것같습니다 기대됩니다
꼭대박나기를정말응원합니다
[2017.03.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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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oorai*** 님 | http://blog.naver.com/mindflash/220956424406
색다른 연극일 것 같아 기대됩니다.
[2017.03.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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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istb*** 님 | http://mistburn7.blog.me/memo/220956366988 나는 누구일까？ 사춘기부터 지금까지 머리를 떠나지 않는 물음인것 같습니다. 남자 애인과 여자 애인 그리고 아버지까지 가세한 사각링에서 별쳐지는 나를 향한 거침없는 난투전이 예상됩니다. 그 격렬한 수탉들의 싸움에 저도 같이 끼어들고 싶습니다.！！
[2017.03.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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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hdeh*** 님 | http://blog.daum.net/ghdehsla463/13555828 이름이 존, 성이 예인 것이 흥미롭군요 이명행 배우도 참 좋아합니다 저희 기획팀에서 이명행 배우는 마지막 카드다 또는 보험이다 왜냐면 보험이니까 라는 말들이 오가는 참 대단하고 한가와 여백의 미학을 구사하는 배우신줄로만 알고 있다가 섭외에 실패하고 이렇게 많은 작품을 하는&n
[2017.03.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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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askr*** 님 | 왠지 닭의 해에 만나는 연극 수탉들의 싸움은 그 의미가 더 있을것 같은 느낌이 드는데요?? 초연을 보지 못해 엄청 아쉬웠었는데 다시 돌아온 수탉들의 싸움은 어떤 작품일지 너무 궁금하네요. 꼭 보고 싶습니다!! http://blog.naver.com/akelorrt/220955964470
[2017.03.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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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km4*** 님 | http://blog.naver.com/lkm4333/220955953862 시놉시스를 읽어보니 인물들 간의 감정이 굉장히 복잡하고 배우분들이 이걸 표현하시려면 굉장히 어려울 것 같아요. 최고의 연기력을 가진 배우분들이 함께 하는거라 기대가 돼요.
[2017.03.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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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gld*** 님 | http://blog.naver.com/sgldls1/220955402102
아... 이 연극 정말 보고싶은 연극이예요... ㅠㅠ 한 사람이 겪는 정체성의 혼란을... 안이 아닌 밖으로 끄집어내어... 남성과 여성으로 표현해내는... 상당히 기발하고, 똑똑한 연극!!! 기대됩니다~~ 보고싶어요~~
[2017.03.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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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len09*** 님 | http://blog.naver.com/winterwind19/220954706387 수탉들의 싸움에 대한 호평을 많이 들었는데 다시 올라온다고 해서 꼭 보고 싶네요. 인간의 선택에 대해 리얼하게 묘사한다고 들었는데 어떤 내용이길래 그런 리뷰가 나오는지 궁금합니다. 게다가 사악할 정도로 재미있고 이상하게 감동적이라니 더 호기심이 생기네요ㅋㅋㅋ 꼭 보고 싶어요~
[2017.03.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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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님 | http://book.interpark.com/blog/marlo11/4825069계속 좋은 작품을 올리고 있는 노네임씨어터의 공연인데다 좋아하는 배우인 이명행,손지윤 배우가 출연해서 기대가 큰 연극이에요.수탉이 의미하는 게 뭘지도 궁금하네요.꽉 찬 무대를 준비중인 네 배우들과 스텝분들에게 응원을 보냅니다! 건강한 모습으로 공연장에서 만나요!
[2017.03.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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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adohy6*** 님 | http://blog.naver.com/yadohy6407/220953682725 소설과 영화를 평소에 많이 보는 편인데 가끔 연극을 볼 때 연극만이 가능한, 연극에서 도드라지는 구성이나 대사들의 합 같은 게 느껴질 때 감동을 받곤 하는데요. 최근에 본 <세일즈맨의 죽음>은 줄거리를 다 알고 있어서 굉장히 무게감 있고 묵직한 연기가 주는 안정감
[2017.03.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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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amil*** 님 | http://blog.naver.com/family82/220953661797 시놉시스가 흥미를 이끌 수 있는 작품! 정체성의 혼란을 겪는 남자의 이야기! 명품배우들이 스토리를 이끌어 나가는 힘! 어떻게 이 스토리를 끌고 나가게 될지 궁금합니다. 평소에 관람하지 못 했던, 독특한 극 이여서 더욱 더 기대가 되네요.
[2017.03.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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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arisr*** 님 | http://blog.naver.com/karisruin/220953467019
노네임씨어터 연극은 언제나 믿고 보니까...! 기대하고 있습니다... 마침 궁금하던 작품이라 이번에 돌아오는 게 반갑고 그래요!
[2017.03.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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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in4262*** 님 | http://blog.naver.com/shineestar88/220953105015 연극 수탉들의 싸움 기다리던 극이에요! 사악할 정도로 재밌다는 작품이 어떨지 너무나 궁금해집니다. 곧 개막을 앞두고 열심히 준비중인 배우분들과 연출진, 그리고 스텝분들에게 응원과 설렘의 박수로 응원합니다 ♥
[2017.03.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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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hs10*** 님 | https://twitter.com/chs1011/status/839168112721186816 노네임 극이 좋다는 소문은 많이 들었지만 직접 본 적은 아직 없네요. 시놉시스를 읽어보니 그 후의 이야기가 정말 궁금하고 배우 4분이 많은량의 대사로 극장을 채워나가는 모습이 기대됩니다.
[2017.03.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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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http://blog.daum.net/ozozsun337/1859 재공연 작품이네요. 이명행 배우님 반갑습니다 ^^ 좋은 작품, 인정받은 작품은 대부분 재공연하지요. 스놉을 보니 흥미로운데, 좋은 작품.. 기대합니다.
[2017.03.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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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jung9*** 님 | http://blog.naver.com/daju_u/220952563544 작품 이름이나 포스터부터 확 이끌리는 힘이 있네요 어떤식으로 블랙코미디? 를 보여줄지 궁금하고 배우들도 기대되요 응원합니다!! :)
[2017.03.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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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kdkdlx*** 님 | http://blog.naver.com/karma5412/220952302623 제목만 많이 들어보고 아직 한번도 보지 못한 극이지만 노네임에서 올린다고 하니 탄탄한 극일거라 믿음이 갑니다. 시놉시스만 봐도 어떤 극일지 너무 궁금하고 기대됩니다!
[2017.03.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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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http://krm0.blog.me/220951942541 자신의 정체성 혼란에 빠진 존이 그 M, 그녀 W 그리고 아버지 F 사이에 이끌어낼 결론이 궁금하며, 자신과 사랑에 대한 의미를 표현해낼 배우 분들의 연기를 기대 및 응원해요!!
[2017.03.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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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ho*** 님 | http://blog.naver.com/sho517/220951392583 >>> 믿고 보는 노네임씨어터의 작품이네요...^^ 존의 진정한 사랑은 누구일지...궁금해지는 수탉들의 싸움...기대하겠습니다!!!
[2017.03.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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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gtxl*** 님 | https://story.kakao.com/_GOzCs7/E596M9gOWC0
연극 기대됩니다.
[2017.03.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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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hre*** 님 | http://blog.naver.com/tamtam87/220950550628 박은석, 김준원 배우의 초연때 인상깊게 봤던 독특한 연극이었는데 3년만에 다시 돌아와서 반갑네요. 존만 이름이 있고 모두 이니셜로 상징되는 독특한 연극이라서 단순히 성정체성뿐만아니라 자신의 정체성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좋은 연극이라서 이번에도 초연처럼 많은 사랑 받았으면
[2017.03.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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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zun*** 님 | http://blog.naver.com/placedragon/220950517473
14년도 여름에 정말 재미있게 본 공연인데 다시 상연한다니 무척 반갑습니다. 또 보고 싶네요. 정말 기대됩니다!
[2017.03.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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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cag*** 님 | http://blog.naver.com/lycped/220950492818
영미권의 우수한 희곡을 선보여온 노네임씨어터컴퍼니의 작품이라서 무척 기대됩니다. 흥미로운 소재의 연극이 출연하신 배우님들의 열정과 노력에 힘입어 마지막까지 좋은 결과 있으시기를 응원합니다. 컨디션 조절과 건강에 유의하시고 끝까지 무사히 완주하시길 기원합니다.
[2017.03.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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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 님 | http://blog.naver.com/cdshcdshcdsh/220950402674 너무너무 기대됩니다!
[2017.03.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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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sg*** 님 | http://blog.naver.com/gsg167/220950224971 연극 수탉들의 싸움~ 제목과 포스터에서 느껴지는 강렬함으로 어떤 연극일지 너무너무 궁금하고 기대됩니다! 꼭 보고싶네요~
[2017.03.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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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jha*** 님 | http://blog.naver.com/bjhae1223/220949873264
너무 기대되요! 시놉만 읽고서는 어떻게 이야기가 전개될지 잘 상상이 안되서 빨리 직접보고 어떤 이야기인지 알고 싶은것도 있고 이번에 <톡톡> 통해서 알게된 손지윤 배우님의 연기도 기대되요!! 꼭 보고싶네요:)
[2017.03.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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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ils*** 님 | http://blog.naver.com/caparol/220949520224 믿고보는 노네임씨어터컴퍼니의 공연이네요. 연극 수탉들의 싸움 대박나길 기원합니다!
[2017.03.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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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jslove*** 님 | http://blog.naver.com/cjslove777/220949157456 수탉들의 싸움이라는 제목이 어떤 내용을 담고 있는지 너무 궁금합니다. 배우분들의 연기와 열연하는 모습을 현장에서 보고 싶습니다. 꼭 이벤트에 당첨되고 싶습니다. 오늘도 행복하고 즐거운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2017.03.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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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anuln*** 님 | http://blog.naver.com/hanulnabi/220949024298 존에게 각자 어떠한 존이 되기를 요구하는 세사람 사이에서, 존이 자신 스스로를 어떻게 생각하고 깨우쳐갈지 또 어떤 선택을 할지 궁금합니다. 배우님들의 연기가 어느 작품보다도 기대되네요.
[2017.03.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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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isele6*** 님 | http://blog.naver.com/vvvip_00/220948990793 정유년에 보는 수탉들의 싸움은 더 특별할거같아요ㅎㅎ 농담이고 출중한 배우진과 탄탄한 스토리때문에 걱정없이 즐겁게 보고 올 수 있을 것 같은 수탉들의 싸움!! 노네임은 항상 믿고 봅니다!! 수탉들의 싸움 화이팅!!
[2017.03.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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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ismet*** 님 | http://blog.naver.com/gisele6373/220948968366 오랜만에 돌아와 반가운 수탉들의 싸움!!! 믿고보는 배우분들이 공연하신다니 꼭 보고 싶어요!!!
[2017.03.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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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http://blog.naver.com/filmone1/memo/220948722276
독특한 소재의 작품이라 너무나도 기대됩니다.
[2017.03.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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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hanhee*** 님 | http://blog.naver.com/hongchan777/220948669674
좋은 배우들과 함께 다시 돌아온 연극 수탉들의 싸움. 최근에 많은 사람들이 한번쯤 접해보고 생각해보고 있지만 아직까지도 민감한 소재인 정체성에 대해 다룬, 더 나아가 주체성에 대해 다루었다니 흥미롭고 기대가 됩니다!
[2017.03.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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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j*** 님 | http://blog.naver.com/jji61/블랙코미디 보면서 힐링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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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sooy*** 님 | http://blog.naver.com/ysooy0324/220948649217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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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rt2*** 님 | 공연 기대합니다. 수탉들의싸움...보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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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de*** 님 | http://idella.blog.me/220948443312 노네임의 작품들을 좋아하는 데 이 작품은 시납시스부터 정말 흥미로와요. 과연 존은 어떤 선택을 하고, 인물들은 존에게 어떤 영향을 끼칠까. 결말보다 과정이 더 궁금해요.
무엇보다 수탉들은 무슨 의미일까 궁금한 것이 아주 많은 작품입니다. 보고 싶어요~
[2017.03.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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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ndr*** 님 | http://blog.naver.com/mendrame/220948412263 노네임 씨어터의 작품이라니..두말 할 것없이 기대가 크네요..경기장을 연상 시키는 객석과 텅 비어 있는 무대에서 오직 싸움의 도구는 말 뿐이라니..설득을 가장한 폭력, 유혹을 가장한 협박..아주 흥미로운 싸움 구경이 될거 같다..
[2017.03.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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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rise*** 님 | https://www.facebook.com/jayoun.yoo/posts/1321043751315101?pnref=story 수탉들의 싸움 너무나 기대되요.
[2017.03.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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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tf11*** 님 | http://blog.naver.com/1992wqj/220948179742 초연 당시 공간을 채우던 말, 연기들이 기억나요. 하지만 그때까지도 낯설게만 느껴졌던 중심인물들이 이번엔 또 어떻게 다가올까 기대가 됩니다. 내 자신이 누구인지 아무도 확신할 수 없다는 그 절정의 빈 공간을 느끼며 오롯이 이입해보고 싶네요.
[2017.03.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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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ambo*** 님 | http://blog.naver.com/rambo627/220948147238연극 <수탉들의 싸움_COCK>은 무대와 매체를 아우르는 영국의 젊은 작가 마이크 바틀렛(Mike Bartlett)의 화제작으로, ‘주체성과 선택’이라는 주제를 오랜 동성 연인 엠(M)과 처음 만난 이성 더블유(W) 사이에서 선택을 강요 받으며 혼란을 겪는 존(John)이라는 인물을 통해 그려낸 작품이다.
[2017.03.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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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jcqwkj*** 님 | http://blog.naver.com/kbrqw12/220948092022
우리가 알지 못한 그들의 싸움은 무엇을 뜻하는지 궁금 하네요 새로운 그들의 모습을 보고 싶습니다.
[2017.03.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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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hn5*** 님 | http://blog.naver.com/tome2u/220948064583 왜 연극제목이 정체성에 관련된 단어가 아닌 수닭들의 싸움인지 모르겠네요...자유로움에 대한 대가가 세상과의 싸움이기 때문인지... 배우분들의 멋진 연기를 기대합니다...
[2017.03.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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