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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lyk*** 님 | 삶에대해. 행복에 대해. 많이 생각을 했던 2017년입니다.
이 연극을 통해 가슴으로 정리를 해보고싶습니다.
[2017.1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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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mlov*** 님 | 좋은 시간 보내고 싶어요.
[2017.10.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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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eung0*** 님 | 꼭 좋은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2017.10.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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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lyroom*** 님 | 꼭 보고싶어요. 기대하고 있을께요.
[2017.10.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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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pf*** 님 | 스스로 삶을 선택한 그녀들의 이야기를 제대로 듣고 알고 싶습니다. 좋은 공연 기대할게요!!
[2017.10.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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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oorai*** 님 | 깊이있는 연기가 기대됩니다.
[2017.10.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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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otlh*** 님 | 이 공연에 대해 알아보기 전까지는 '파독 간호사'라는 말이 당연하다고 생각했습니다. 한 단어와도 같이 느껴진 '파독 간호사' 하지만 그 안에 서로 다른 이야기, 다른 사연을 갖고 있는 수 많은 사람들이 있다라는걸 알게되었고 제가 가진 편견을 깨수 있었습니다. 좋은 공연일듯해 기대됩니다!^^
[2017.10.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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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ull*** 님 | 먼 나라에서 간호사들의 성실한 노력과 가슴을 담아낸 따뜻한 이야기 어떻게 펼쳐질지 궁금하고 보고 싶은 연극입니다.
[2017.10.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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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gtxl*** 님 | 기대됩니다.
[2017.10.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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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ull*** 님 | 궁금한 그들의 깊이있는 이야기에 관심과 기대가 생겨납니다.
[2017.10.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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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r*** 님 | 시대의 뒷이야기가 궁금하네요..
멋진 작품 기대합니다~
[2017.10.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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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zziny*** 님 | 파독간호사의 편견은 없었지만 걸크러쉬 같은 그들의 이야기 꼭 보고 싶습니다. 의미있고 좋은 연극인 것 같아 기대됩니다.
[2017.10.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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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님 | 김재엽 연출의 베를린 생활이 바탕이 된 작품이 또 나왔네요.수없이 들어서 익숙한 파독간호사가 아니라 재독간호사라는 말이 새삼 많은 걸 생각하게 하네요.막연히 돈 벌러 힘든 일 하러 간 사람들이라는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어설픈 일반화였다는 생각이 드네요.어떤 의미로든 자신의 삶을 용감하게 선택했던 이들의 이야기가
[2017.10.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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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on*** 님 | 사랑하는 아내와 함께 보고 싶습니다.
[2017.10.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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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strag*** 님 | 독일행 택한 간호사들이 세계시민으로 정착하는 과정을 어떻게 담고 있을지 궁금하네요.. 다큐멘터리적인 연출의 화법으로 전달하는 우리의 시대의 과거와 현재에 대한 이야기도 기대됩니다.
[2017.10.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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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kw2*** 님 | 예술의전당에 갔다가 제목이 인상적이어서 기억에 남는데 이런 뜻이 있었군요. 재독간호사가 아니라 파독간호사라는 말이 가슴에 와닿네요. 진정한 걸크러쉬란 건 이런 것 같습니다. 보고 싶은 공연이에요~!
[2017.10.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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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izo0*** 님 | 예전에 자원봉사 하시던 분들이 파독간호사로 다녀오셨다고 얘기해 주셨었는데... 그분들이 생각나네요... 지금은 연락이 되지 않는 그분들... 극으로나마 만나보고 싶습니다...
[2017.10.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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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oreve*** 님 | 한국사에 기록 될 재독간호사 이야기를 작품 속에서 직접 만날 수 있도록 기획제작한 예술의 전당과 연출 김재엽님께 무하한 감사 드립니다. 의미있는 시간 기대합니다. 응원합니다
[2017.10.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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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cag*** 님 | SAC CUBE 2017 작품으로서 독일로 향했던 재독간호사의 이야기가 오늘날을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지난 역사를 되돌아보며 많은 생각이 들게 해주는 연극이 되어주기를 기대합니다. 인생의 당당한 주체로서 자신의 삶을 개척한 여성이라는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보는 역사는 어떤 감흥으로 다가올지 궁금합니다.
[2017.10.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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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os*** 님 | 한국 여성들이 독일행을 택하고, 또한 왜 돌아오지 않고 정착하게 되었는지를 알 수 있을 것 같네요. 한국인들이 독일에서 세계시민으로 자리잡는 과정을 함께 해 볼 수 있다면 좋겠네요. 여러모로 의미가 있는 연극이 될 것 같습니다.
[2017.10.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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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ull*** 님 | 재미와 감동뿐만 아니라 기분좋은 가르침과 교훈을 선사해줄것 연극... 기대되고 꼭 보고 싶어지네요~~~
[2017.10.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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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reen9*** 님 | 새로운 시각! 연극계를 비릇해 예술이 바라봐야할 가장 중요한 방향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놓칠 수 없는 작품이네요. 꼭 보고싶습니다. 독일의 간호사를 택한 그녀들의 이야기를 듣고싶어요 :)
[2017.09.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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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syche*** 님 | 김재엽연출님이 대상을 바라보는 시선과 작가로서 이야기를 써내려가는 연민을 가진 관찰자의 시선이 참 좋습니다. 이번 공연에서도 김재엽 연출님과 호흡을 맞추었던 배우들이 좋은 공연을 보여줄 것이 기대됩니다. 전체주의, 국가주의 시점에서 '희생'으로만 그녀들을 보았던 지금까지의 시선을 환기시키는 공연이 될 것 같습니다.
[2017.09.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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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ull*** 님 | 이런 연극이 있다는 것이 참좋네요. 마음을 끄는 이야기와 분위기에 몰입해서 훈훈하고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싶어집니다~
[2017.09.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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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ull*** 님 | 몰랐던 이야기..하지만 우리가 정말 알고 있어야할 이야기를 재미있고 깊이있는 연극으로 만난다면 그 느낌과 그 순간이 얼마나 좋을까요~~
[2017.09.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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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inchan*** 님 | 간호여성의 역사의 다른 모습이 어떻게 표현되었나 궁금하고
삶의 주체를 변화시켜나가는 모습을 보고 싶어요!!
[2017.09.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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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ell*** 님 | 연극 너무나도 보고싶어요. 남편이랑 기념일인데 특별한 추억 선물 받고 싶네요. 독특하고 색다른 연극 작품 감상하고 싶어요. 스트레스 해소하고 좋을듯합니다. 에너지를 건네주세요 사랑합니다. 너무나도 많은 감동을 줄듯한 그런 작품입니다. 감동의 작품을 기대합니다. ○★
[2017.09.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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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ull*** 님 | 이런 연극, 진정한 재미와 매력을 갖춘 작품이라고 생각됩니다. 멋진 공연장에서 가슴에 오래 남을 공연을 꼭 만나고 싶네요!
[2017.09.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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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wnofl*** 님 | 여성의 삶을 조명하는 작품이 나와서 참 좋네요. 아직도 한국 사회에서 여성이 갖는 편견이나 억압이 참 많죠. 그런 따가운 사회적 시선을 독일에서 일한 간호사들의 삶을 통해 맞서는 모습이 잘 그려져있을 것 같습니다. 주체적으로 자신의 삶을 꾸려나간 재독 간호사들의 모습을 보고 싶네요.
[2017.09.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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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ly960*** 님 | 아직도 한국사회에서 여자 혼자서 살아가기에는 힘들죠. 가끔 저도 집으로 돌아가지 않고 싶을 때가 많습니다만 결국엔 집으로 향할 수 밖에 없더라구요. 이 공연을 꼭 보고 싶어지네요. 이 가을날 건강하시길 빕니다^^~
[2017.09.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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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eng*** 님 | 알고있던 다른면을 볼수있는공연일꺼같아기대되고 이공연으로 더더욱 앞으로 힘을맬수있는공연이될꺼같네요^^
[2017.09.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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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sg*** 님 | 병동소녀는 집으로 돌아가지 않는다!!! 어떤 내용일지 정말 정말 궁금하고 기대되는 작품입니다.!!!!!! 꼭 보고싶습니다!!
[2017.09.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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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jddo*** 님 | <병동소녀는 집으로 돌아가지 않는다> 제목만으로도 마음이 짠할 것 같네요. 간호사의 일은 참으로 숭고한 일인데 요즘 현실에선 좋은 평을 받지 못하는 경우가 많지요. 무대에 올려진 병원에서의 일상을 보고싶네요.
[2017.09.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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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ull*** 님 | 재미와 깊이있는 의미를 갖춘 이 연극이 정말 보고 싶어집니다. 좋은 시간이 될것 같아요~
[2017.09.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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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issp*** 님 | 너무 기대하고 있는 공연입니다. 얼마 전 관련 전시도 보았는데 공연도 꼭 보고 싶어요.
[2017.09.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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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iiro*** 님 | 믿고보는 김재엽 연출도 연출이지만 과거 파독 간호사 혹은 광부들에 대한 인식은 너무 천편일률적이라 조금 불만이었습니다. 분명 그들의 목소리, 그들의 삶, 그들이 하고 싶은 말이 있을 터인데. 이 연극이 그런 부분을 해소해줄 수 있을 거 같아 기대가 됩니다.
[2017.09.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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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ull*** 님 | 자랑스럽고 깊이있고 의미있는 그들의 이야기... 가슴 절절히 지켜볼 준비되어있습니다~
[2017.09.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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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ndr*** 님 | http://blog.naver.com/mendrame/221100849661 새로운 관점에서 바라본 재독 간호사들의 삶을 통해 진정한 주체자의 삶이 무엇인지 다시 한번 생각하게 하는 작품인거 같아 기대가 되네요..
[2017.09.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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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or*** 님 | 김재엽 연출 작품 기대합니다.
[2017.09.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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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ull*** 님 | 이제껏 몰랐던 그녀들의 이야기가 어떻게 그려질지 무척이나 기대돼고 보고 싶어집니다. 따뜻한 분위기의 기분좋은 공연일것 같네요^^
[2017.09.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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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afa*** 님 | 병동소녀는 집으로 돌아가지 않는다 무척 기대되고 꼭 만나 보고싶은 공연입니다
[2017.09.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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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 | 그 시절 파독간호사에 대해서는 잘 알지 못했는데
<병동소녀는 집으로 돌아가지 않는다>연극에서 파독간호사들의 진짜이야기를 들려주니 많이 배울 점이 있을 것 같아요.
[2017.09.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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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adohy6*** 님 | 김재엽 연출가의 <생각은 자유> 인상깊게 본 관객입니다. 리뷰도 블로그에 남겼고요.http://blog.aladin.co.kr/740029108/9526994. <생각은 자유>에서도 파독 광부와 간호사들의 이야기가 나오는데 단순히 국가에 의해 외화벌이를 목적으로 파견된 일꾼들이 아니라 자신들의 꿈을 펼치기 위해 타국으로 가서 고된 생활을 했지만 자신들의 
[2017.09.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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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rt2*** 님 | 어떤공연일지 너무너무 궁금해요, 완전 기대됩니다, 보고싶어요~
[2017.09.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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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dmongsunho@hanmir.*** 님 | 지난 역사속에서 새롭게 발견하는 우리의 모습을 다시 바라보며 과연 기억해야 하고 잊어야 하는 것에 대한 권리와 의무에 대한 우리의 소중한 가치관을 재정립하게 해줄 의미있는 시간을 만들어줄 공연인것 같습니다.
[2017.09.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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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oyj0*** 님 | 그동안 단면적으로만 조명되었던 재독 간호사들의 삶을 주체적인 그들의 시각으로 들여다볼수 있는 좋은 작품이라고 생각됩니다. 글로벌 이미그레이션과 난민쪽을 전공하는 사람으로서 정말 흥미로운 주제라 더 기대되네요 :)
[2017.09.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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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hdeh*** 님 | 제 최애캐 김재엽 연출 ㅠㅠㅠㅠ 세종대에서 김 교수님 수업을 듣던 여자친구와 꼭 같이 가고 싶어요 <생각은 자유>를 보고 문.화.충.격을 받았던 기억이.. 으으읔 두산아트센터에서 작품하던 팀들 다 데리고 예술의 전당으로 입성하는군요 ㅊㅋㅊㅋ
[2017.09.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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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uy*** 님 | 김재엽 연출 전작 생각은 자유에서 파독간호사에 대한 잘못된 인식을 깨닫게 데었는데요. 재독 간호사분들의 삶을 더욱 더 들어보고싶은 마음이 있어서 더욱 기대가 됩니다.
[2017.09.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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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lo*** 님 | 상당히 흥미로운 주제네요. 저도 병원에서 일하는데요. 병동소녀의 눈으로 본 병원을 연극으로... 반전의 묘미가 기대됩니다.~~ ㅎㅎ
[2017.09.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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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issc*** 님 | 예술의전당포에서 올라오는 공연이면 무조건 믿고 보러 가야 하는거 아닙니까? 또한 예술의전당에 자랑거리 공연끝나고 먹는 푸드트럭이야 말로 살아있음에 감사함을 느끼곤 합니다. 개밥(케밥) 너무 맛있어요 ~~~ 어흥
[2017.09.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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