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람하는 내내 입가에 미소가 끊임없이 지어졌고 감동을 주는 목소리에 즐거운 시간 보냈습니다.
안녕하세요
멀리? 화성에서 전주까지 공연보러 다녀왔습니다
가을스러운 정적인 공연이라 생각하고 갔는데...
이거 왠일? 둠칫닷칫 밴드 뮤직과 어우려져 저도 모르게 흥이 나서 머리 흔들흔들 거리며
너무 신나게 공연을 보고 왔네요
굉장히 친한 두분의 케미도 너무 보기 좋았습니다 ㅎ
두분의 명곡은 두말할것 없이 너무나도 굉장히 훌륭한 무대였고, 그 이상의 환희까지 느끼게 해준
행복한 공연이였습니다
최고!!!
두분의 노래와 만담(?)으로 위로 받고 왔네요. 좋았습니다.
주제 넘게 한마디하면..
이렇게 훌륭한 아티스트 콘서트를 이렇게 밖에
기획못한 기획자에게 화가납니다.
그많은 좋은곡을 놔두고 남의노래 커버가 너무 많았습니다.그리고 공연전 그 흔한 베너한장 없는 홍보.. 귀한 님을 모셔놓고 텅빈 객석은 부끄럽기까지 ...
하림 정인 콘서트 정말 즐거웠어요. 관객들과 호흡하며 진행되는 공연 오랜만이어서 많이 웃고 즐기다가 왔어요~
주간
: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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