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번도 100번도 계속 볼 수있는 최고의 공연??

마지막이라고 날라다니던 다나카! 뽕력최대치 객석이 요동치던 나미오빠! 2층에 있는 관객에게도 얼굴 더 가까이 보여주려 난간위에 서서 노래부르던 김경욱 기획자님! 그리고 뒤에서 공연을 만들어가시는 댄서님들 경호집사 총괄집사님들 덕에 너무 행복한시간이었습니다! 연말에 앵콜콘 하면 좋겠어요!!!!

다나카가 진짜 연예인임ㅜㅜㅜㅡ 노래도 잘 부르고 퍼포먼스가 장난아님 객석 구석구석 다 돌아다녀줘서 관객들하고 소통하는 재미가 있음 얼른 콘서트에서 또 만나자!!!!

작년 초 길고 긴 코로나의 우울함을 이겨보고자 코미디 콘서트인 줄 알고 갔던 다나카 콘서트가 내 인생 최고의 콘서트가 될 줄 누가 알았겠는가? 다나카 콘서트는 단순히 개그 캐릭터가 하는 코미디 콘서트가 아니다. 이건 도무지 상상불가. 살면서 여러 나라에서 수많은 콘서트를 봐왔지만 여태껏 이런 콘서트는 본 적이 없다. 공연 기획자 김경욱, 아티스트이자 플레이어 다나카, 김홍남 무대 위에서 단 한순간도 진심이 아닌 적이 없는 그들. 나 같은 진지충을 ㅋㅋ 완벽한 감동으로 나가ㅕ떨어지게 만드는 그들은 그야말로 천하무적. 만약 누군가의 기상천외한 아이디어와 에너지 넘치는 무대를 보고 싶다면 주저하지 말고 김경욱 기획자가 기획하는 공연을 보라고 말해주고 싶다. 기획자로서, 아티스트로서, 그리고 플레이어로서, 자신이 가진 모든 것을 아낌없이 다 쏟아부어버리는, 무대 위에선 당췌 만족이라는 걸 모르는 남자. 김경욱. 작년에 이어 올해도 여전히 십만 원을 넘기지 않은 선에서 티켓값을 책정하는 지나치게 과한 양심에 도무지 호응해 주지 않을 수 없어서 일가친척에 친구들까지 줄줄이 공연장에 끌고 왔는데 모두가 만족을 넘어 감탄에 감탄에 감탄을 하고 간 김경욱 기획자 작품 다나카 콘서트. 좋은 무대에 대한 기획자의 자부심과 아티스트 끼가 환상적으로 녹아든, 그 어느 것 하나 모자람이 없는 다나카 콘서트는 그렇기 때문에 정신을 차려보면 올콘을 하고 마는 것이다. 이 세상 살면서 한 아티스트의 공연을 몇 번 볼까 말 까인데 1년이란 시간 안에 다나카의 콘서트를 무려 25번이나 보게 한 건 기획자 김경욱의 저력이라 감히 말하고 싶다.

작년 초 길고 긴 코로나의 우울함을 이겨보고자 코미디 콘서트인 줄 알고 갔던 다나카 콘서트가 내 인생 최고의 콘서트가 될 줄 누가 알았겠는가? 다나카 콘서트는 단순히 개그 캐릭터가 하는 코미디 콘서트가 아니다. 이건 도무지 상상불가. 살면서 여러 나라에서 수많은 콘서트를 봐왔지만 여태껏 이런 콘서트는 본 적이 없다. 공연 기획자 김경욱, 아티스트이자 플레이어 다나카, 김홍남 무대 위에서 단 한순간도 진심이 아닌 적이 없는 그들. 나 같은 진지충을 ㅋㅋ 완벽한 감동으로 나가ㅕ떨어지게 만드는 그들은 그야말로 천하무적. 만약 누군가의 기상천외한 아이디어와 에너지 넘치는 무대를 보고 싶다면 주저하지 말고 김경욱 기획자가 기획하는 공연을 보라고 말해주고 싶다. 기획자로서, 아티스트로서, 그리고 플레이어로서, 자신이 가진 모든 것을 아낌없이 다 쏟아부어버리는, 무대 위에선 당췌 만족이라는 걸 모르는 남자. 김경욱. 작년에 이어 올해도 여전히 십만 원을 넘기지 않은 선에서 티켓값을 책정하는 지나치게 과한 양심에 도무지 호응해 주지 않을 수 없어서 일가친척에 친구들까지 줄줄이 공연장에 끌고 왔는데 모두가 만족을 넘어 감탄에 감탄에 감탄을 하고 간 김경욱 기획자 작품 다나카 콘서트. 좋은 무대에 대한 기획자의 자부심과 아티스트 끼가 환상적으로 녹아든, 그 어느 것 하나 모자람이 없는 다나카 콘서트는 그렇기 때문에 정신을 차려보면 올콘을 하고 마는 것이다. 이 세상 살면서 한 아티스트의 공연을 몇 번 볼까 말 까인데 1년이란 시간 안에 다나카의 콘서트를 무려 25번이나 보게 한 건 기획자 김경욱의 저력이라 감히 말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