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암 린치는 뮤지션으로 감독으로 활동하고 있다. MTV의 The Sifl and Olly Show의 프로듀서를 맡고 있다. 린치는 Fake Songs 앨범을 2002년에 내어 놓기도 하였다. 영화 <Tenacious D in: The Pick of Destiny>의 작가와 연출을 맡기도 하였다. 또한 그는 뮤지션으로도 활동하지만 작사, 작곡도 하고 있다.
리암 린치는 뮤지션으로 감독으로 활동하고 있다. MTV의 The Sifl and Olly Show의 프로듀서를 맡고 있다. 린치는 Fake Songs 앨범을 2002년에 내어 놓기도 하였다. 영화 <Tenacious D in: The Pick of Destiny>의 작가와 연출을 맡기도 하였다. 또한 그는 뮤지션으로도 활동하지만 작사, 작곡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