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TS Natonal Association of Teachers of Singing 전 미국 성악 교수협회 주최 MidAtlantic 콩쿨서 2회 연속 우승하였으며 버지니아 라이온스클럽 콩쿨 1등, 카네기홀서 열린 클래시컬 프로덕션 오페라콩쿨에 3등으로 입상, 또 메트로폴리탄 오페라 콩쿨, 팜비치 아틀란틱 오페라 콩쿨, 리더크란츠 콩쿨 등 많은 콩쿨서 두각을 나타내었다.
오페라 마술피리, 사랑의묘약, 리골레또, 돈조반니, 자니스키끼, 영매, 호프만 이야기, 피가로의 결혼, 라보엠등 많은 오페라에 주역으로 출연 하였고, 특히 그의 프로페셔널 데뷔작인 돈조반니 공연은 미국 주요 언론으로부터 Commendatore로서 진정한 권위를 제공한 공연, 천둥과 같은 성량 등의 극찬을 받았다. 특히 유력지인 보스톤 글로브지로부터 "이번 공연에는 메이저 보이스가 없었다. 단 양태갑 만은 예외였다"라는 평을 받음으로 그의 첫 프로페셔널 데뷔를 미국에서 성공적으로 이루어냈다.
2009 인천국제성시축전, 2006 세계감리교대회 WMC 등 주요 종교행사에 초청성악가로 참여하였고 하버드대학 예술축제에 하버드 슬라빅 합창단과 협연, 미국 노동성에서 아시안의날 기념 연주회와 대만대지진 희생자를 위한 음악회 등에 초청되어 쏠이스트 로서 활약하였다
협연한 오케스트라로는 폴란드 국립 라디오 심포니 오케스트라 바르샤바 필 와, 소리얼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코리아 W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서울팝스오케스트라, 서울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사 서울오케스트라, 오케스트라 M, 코리아 오페라 필하모닉, 광명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서울로망스오케스트라, 아산시교향악단, 당진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보스턴 임마누엘뮤직 오케스트라, 뉴잉글랜드 콘서바토리 심포니 오케스트라 등이 있다.
하이든의 천지창조, 모짜르트의 대관식 미사, 브람스의 독일 레퀴엠, 포레의 레퀴엠, 뒤브아의 십자가상의 칠언, 로시니의 작은미사 등 많은 오라토리오에서도 솔로이스트로 활약한바 있으며 교류한 음악가들로는 거장 메조 소프라노 마릴린 혼, 카운터 테너 드루 민터, 영국 로열오페라 지휘자인 제프리 테이트, 파바로티의 반주자 이자 메트로폴리탄 오페라 부지휘자를 역임한 반주의 대가 워랜 존스, 영국의 남성 보컬 그룹 킹스 싱어즈의 창시자이자 멤버였던 싸이먼 케링턴, 클리블랜드 오케스트라의 부지휘자인 제임스 게피간, 독일 함부르크 오페라 부지휘자인 푸랑크 후버 등이 있다.
그는 KBS ‘30분다큐’, CBS 새롭게하소서, SBS, MBC, 예술방송 Arte, 한국정책방송 KTV, UGATV, 극동방송, TBS eFM 영어교통방송 등 많은 방송에도 출연한바있다.
어린시절 한국 소년소녀 합창단 단원으로 유럽8개국, 일본 5개도시 순회공연을 비롯한 해외공연등 어린시절부터 수많은 연주경험을 한 그는 미국으로 유학을 위해 17세때 홀로 건너간후앤 보스톤 리릭 오페라단과 오페라 아페르타 에서 단원으로 활약했고 세계적 명문음대인 미국 보스톤 소재의 뉴잉글랜드 음악원 New England Conservatory of Music에서 학사, 석사 오페라 전 과정을 장학생으로 마쳤고 미국 켈리포니아 싼타바바라에서 열려 세계적인 성악가 바리톤 토마스 햄슨, 마릴린 혼 등을 배출한 영제 프로그램이자 최고의 써머페스티벌 하계학교인 Music Academy of the West에서 Fellow 로 선정 졸업하였다.
현재 교수들로 구성된 프리모깐딴떼 단원이며, 사 베누스토 합창단, Korean Methodist Symphony Orchestra, 대한교회 오케스트라/할렐루야성가대 지휘자로 활동하고 있고, 오페라 가수로서 사 서울오페라단 정 단원으로 활동, 서울음악교육회 이사로 활동하고 있다. 또한 하나님을 찬양하는 회사인 파나뮤직 PanahMusic 음악 감독 으로 찬양사역을 하고 있으며, 2010년 파나뮤직/ 두란노 레이블로 첫 쏠로 음반 ‘다시 노래하게 하신 하나님’ 을 전국에 출시하였다.
후진양성에도 힘을 기울이고 있는 그는 현재 총신대 콘서바토리, 강남대, 서울기독대학교에서 후학들을 지도하고있다
사사: Edward Zambara, Marilyn Horne, Janette Ogg, Susan Clickner, Paricia Burton
오페라 마술피리, 사랑의묘약, 리골레또, 돈조반니, 자니스키끼, 영매, 호프만 이야기, 피가로의 결혼, 라보엠등 많은 오페라에 주역으로 출연 하였고, 특히 그의 프로페셔널 데뷔작인 돈조반니 공연은 미국 주요 언론으로부터 Commendatore로서 진정한 권위를 제공한 공연, 천둥과 같은 성량 등의 극찬을 받았다. 특히 유력지인 보스톤 글로브지로부터 "이번 공연에는 메이저 보이스가 없었다. 단 양태갑 만은 예외였다"라는 평을 받음으로 그의 첫 프로페셔널 데뷔를 미국에서 성공적으로 이루어냈다.
2009 인천국제성시축전, 2006 세계감리교대회 WMC 등 주요 종교행사에 초청성악가로 참여하였고 하버드대학 예술축제에 하버드 슬라빅 합창단과 협연, 미국 노동성에서 아시안의날 기념 연주회와 대만대지진 희생자를 위한 음악회 등에 초청되어 쏠이스트 로서 활약하였다
협연한 오케스트라로는 폴란드 국립 라디오 심포니 오케스트라 바르샤바 필 와, 소리얼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코리아 W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서울팝스오케스트라, 서울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사 서울오케스트라, 오케스트라 M, 코리아 오페라 필하모닉, 광명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서울로망스오케스트라, 아산시교향악단, 당진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보스턴 임마누엘뮤직 오케스트라, 뉴잉글랜드 콘서바토리 심포니 오케스트라 등이 있다.
하이든의 천지창조, 모짜르트의 대관식 미사, 브람스의 독일 레퀴엠, 포레의 레퀴엠, 뒤브아의 십자가상의 칠언, 로시니의 작은미사 등 많은 오라토리오에서도 솔로이스트로 활약한바 있으며 교류한 음악가들로는 거장 메조 소프라노 마릴린 혼, 카운터 테너 드루 민터, 영국 로열오페라 지휘자인 제프리 테이트, 파바로티의 반주자 이자 메트로폴리탄 오페라 부지휘자를 역임한 반주의 대가 워랜 존스, 영국의 남성 보컬 그룹 킹스 싱어즈의 창시자이자 멤버였던 싸이먼 케링턴, 클리블랜드 오케스트라의 부지휘자인 제임스 게피간, 독일 함부르크 오페라 부지휘자인 푸랑크 후버 등이 있다.
그는 KBS ‘30분다큐’, CBS 새롭게하소서, SBS, MBC, 예술방송 Arte, 한국정책방송 KTV, UGATV, 극동방송, TBS eFM 영어교통방송 등 많은 방송에도 출연한바있다.
어린시절 한국 소년소녀 합창단 단원으로 유럽8개국, 일본 5개도시 순회공연을 비롯한 해외공연등 어린시절부터 수많은 연주경험을 한 그는 미국으로 유학을 위해 17세때 홀로 건너간후앤 보스톤 리릭 오페라단과 오페라 아페르타 에서 단원으로 활약했고 세계적 명문음대인 미국 보스톤 소재의 뉴잉글랜드 음악원 New England Conservatory of Music에서 학사, 석사 오페라 전 과정을 장학생으로 마쳤고 미국 켈리포니아 싼타바바라에서 열려 세계적인 성악가 바리톤 토마스 햄슨, 마릴린 혼 등을 배출한 영제 프로그램이자 최고의 써머페스티벌 하계학교인 Music Academy of the West에서 Fellow 로 선정 졸업하였다.
현재 교수들로 구성된 프리모깐딴떼 단원이며, 사 베누스토 합창단, Korean Methodist Symphony Orchestra, 대한교회 오케스트라/할렐루야성가대 지휘자로 활동하고 있고, 오페라 가수로서 사 서울오페라단 정 단원으로 활동, 서울음악교육회 이사로 활동하고 있다. 또한 하나님을 찬양하는 회사인 파나뮤직 PanahMusic 음악 감독 으로 찬양사역을 하고 있으며, 2010년 파나뮤직/ 두란노 레이블로 첫 쏠로 음반 ‘다시 노래하게 하신 하나님’ 을 전국에 출시하였다.
후진양성에도 힘을 기울이고 있는 그는 현재 총신대 콘서바토리, 강남대, 서울기독대학교에서 후학들을 지도하고있다
사사: Edward Zambara, Marilyn Horne, Janette Ogg, Susan Clickner, Paricia Burton
미국 보스톤 뉴잉글랜드 음대 (New England Conservatory of Music) 석사
미국 보스톤 뉴잉글랜드 음대 (New England Conservatory of Music) 학사